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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4명 중 1명은 '학폭 피해자'…가해자 엄중처벌 '한 목소리'

알바콜·두잇서베이 총 5224명 대상 학교폭력 피해경험 실시 성인 89.2% "우리나라 학교폭력 실태 심각한 수준" 성인남녀 4명 중 1명(24.3%)은 학교폭력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다수는 '학폭 가해자 엄중처벌' 및 '징계체계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알바콜(대표 서미영)과 두잇서베이(대표 최종기)가 공동으로 성인남녀 총 5244명 대상으로 '학교폭력 피해 경험 및 인식'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에서 학교폭력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다고 느낍니까?'라고 질문에서 55.7%가 '매우 심각한 편이다'라고 응답했다. 이어 '다소 심각한 편이다'가 33.5%으로 종합 89.2%으로 나타났다. 즉 성인남녀 10명 중 9명은 학교폭력 실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는 셈이다. 이들에게 '현재 학교폭력 징계체계가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은 결과, '보통이다'는 18.1%로 나타났고, '적절하다'는 응답은 단 12.9%에 그쳤다. 그 외 나머지 69.0%, 즉 성인 10명 중 7명 가량은 '학폭 가해자에 대한 징계체계가 허술하다'고 지적했다(매우 적절치 않다 35.0%, 다소 적절치 않다 34.0%). 특히 설문조사에 참여한 성인남녀 응답자 4명 중 1명(24.3%)은 본인이 '실제 학교폭력을 당해본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이 학교폭력 경험으로 인해 피해를 호소한 항목(중복선택)으로는 ▲신체적 피해(55.2%) ▲경제적 피해(21.4%)보다 ▲정신적 피해'(87.3%)가 압도적이었다. 아울러 학교폭력 피해자는 대체로 주변 사람들에게 폭력사실을 밝히거나, 도움을 요청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피해 경험자 중 51.1%, 무려 절반 이상이 '주변 사람에게 알리지도 못했다'고 토로했고, 사실을 밝히고 도움을 요청하더라도 그 대상은 대체로 '가족'(27.8%)과 '친구·지인'(22.7%)이었다. 반면 실제 학교에서 중재자 역할인 '선생님'은 24.1%, '교내 학교폭력 상담사'는 4.6%에 그쳐 비중이 작았고, '경찰'은 2.0%밖에 되지 않았다. 이들에게 '최근 학폭 의혹을 받는 연예인의 업계 퇴출, 출연자 교체 소식에 대해서 어떻게 보는지?' 물었다. 그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56.1%)은 '앞선 사례가 학교폭력 심각성 인식과 근절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 #학교폭력 #가해자 #피해자 #징계 #알바콜 #선생님 #상담 #경찰

2021-03-26 09:27: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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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제주TV와 나우경제TV, 경제미디어 콘텐츠 협업 추진

나우경제TV 출연진들과 JIBS 이용탁대표, 나우제주TV 정효성대표 제주JIBS 사옥 방문. 사진/나우경제TV JIBS 제주방송의 전국 커버리지 채널 'NOW제주TV'가 증권경제 전문 채널 '나우경제TV'와 손잡고 경제미디어 콘텐츠 협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양사의 협업은 주식 투자의 안목과 가치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고급정보들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간다는 취지로, 삶의질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종합경제정보프로그램을 구축한다는 미래지향적 계획도 담겨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종합경제정보프로그램 구축과 동시에 최근의 증시 활황과 동학개미들의 주식투자 열풍으로 '1인 1주식 계좌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증시 참여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3일 금융투자협회의 발표에서 주식 거래 활동 계좌수는 4006만7529개다. '1인 1주식 계좌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NOW제주TV'와 '나우경제TV'는 증시의 큰 흐름을 제대로 판단하고 결정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새로운 콘텐츠 공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각 경제방송에서 주식 실전 투자대회에서 입상을 했던 국내 최고의 증시브레인 예병군 전문위원이 진행하는 '신문 읽어주는 남자(신문남)'에서는 실시간 이슈 발굴과 함께 종목을 심층 분석해 여타 경제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냉철하고 정확한 투자 판단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돈 벌기 프로젝트 '돈의 맛'은 평일 오후 3시에 편성돼 그날의 뉴스와 이슈를 총정리하고 그날 그날의 특징주를 통해 투자의 방향을 냉철하게 제시하고 설정해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투자의 방법을 제시해 수익과 재미를 가미한 주식 정보와 함께 전문가들의 유익하고 재미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또 '돈의 맛'에서는 국내 공시분석 1인자인 변영인 전문가와 함께하는 수상한공시, 투자의 맥을 정확히 짚어줄 실전 투자 손용희 전문가의 골든타임, 저점 매수 타이밍을 통해 투자 수익을 극대화시켜 줄 민경철 전문가의 상한가를 꿈꾸는 남자(상남자) 등이 진행되며 시청자가 궁금한 시황이나 향후 주가 흐름 예측 등 다양한 고민은 전문가와 실시간 상담 연결해 소통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한편 나우경제TV 관계자는 "주식 투자자가 많아지고 대중화되면서 투자정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증시 관련 하이엔드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시청자와의 투자 신뢰 관계를 구축해 나아갈 예정"이라며 프로그램 콜라보 론칭에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2021-03-25 16:31: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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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전국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내용 공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4.7재보궐선거운동 돌입

[오늘의 이슈] 전국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내용 공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4.7재보궐선거운동 돌입 25일 0시를 기준으로 4.7재보궐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서울시장 후보 관련 기사와 각 정당들의 소식들이 이슈가 되고 있다.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오늘 동해상으로 발사하면서 합동참모본부의 대응 반응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전국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내용을 공개하면서 관련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키워드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관보를 발간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는 전국 고위공직자 1천885명의 2020년 12월 31일 기준 연간 재산변동 신고 내용을 공개하면서 지자체 고위공직자들의 재산에 대해 지역언론들이 기사화 시키고 있다.특히 부산지역 기초자치단체장 16명 가운데 구청장 3명이 전국 기초단체장 재산총액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는 기사가 눈에 띄고 있다. 서울시장재보궐선거가 본격 돌입되면서 더불어민주당 검색어로 기사들이 생산되고 있는 가운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SNS에서 박영선 후보 지지 발언 기사부터 박영선 후보의 출정식과 유세현장 소식등을 전하고 있다. 국민의힘도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유세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고 특히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5일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오세훈 후보의 지원 유세에 연설문이 담긴 종이 쪽지를 꺼내며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 "목이 터지더라도 야권 단일후보 오세훈 후보를 백번 천번 외치겠다"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겠다"라고 오세훈 후보의 지지 소식을 전하고 있다. 25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어떤 미사일인지 궁굼증을 유발했다. 이에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함경남도 함주 일대에서 발사된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동해상에서 포착했다고 밝혔다. 미사일의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 당국이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지상에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언론들은 보도하면서 합동참모본부의 관심이높아졌다. #고위공직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합동참모본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2021-03-25 15:42: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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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표준 60년, '대한민국 KS명가' 공모

국가기술표준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올해 국가표준 60주년을 맞아 그간 한국산업표준(KS)을 적극 활용해 모범적으로 혁신성장을 이룬 KS인증 선도기업을 '대한민국 KS명가'로 선정하기 위한 공개 모집절차를 3월26일~4월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KS인증을 10년 이상 유지(모집공고일 기준)하면서, 표준과 인증을 통해 성장한 기업이면 어디든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절차는 'KS명가 선정평가위원회'의 서류/발표평가 후에 자격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1차 서류평가는 표준활용 노력과 경영성과·R&D투자 등을 심사하고, 2차 발표평가는 품질경영혁신, 경영자 리더십, 인적자원관리 등을 추가해 평가한다. 선정평가위원회는 전기전자, 기계금속, 화학, 건설 등 업종군으로 구분해 구성·운영하며, 업종별 기업 규모를 감안해 총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희망기업은 국가기술표준원(www.kats.go.kr) 또는 한국표준협회(www.ksa.or.kr)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등을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1961년 공업표준화법 제정으로 KS제도가 도입된 이래 KS인증기업들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눈부신 주역으로 발전해 왔으며, 금번 KS명가는 대표 KS인증기업으로 엄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표준 #KS인증선도기업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25 14:34: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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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중앙대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국토교통부 ‘대통령 표창’ 수상

現 간삼건축 부사장, 건설기술 발전에 대한 공로 인정 중앙대학교 총동창회 상임부회장인 박용호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이 건설산업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5일 중앙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24일 '2021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중앙대 총동창회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는 박용호(건축공학 76) 간삼건축 부사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박용호 부사장은 2015년에도 건설기술 분야에 쏟은 노고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그 이전에도 두 차례 국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용호 부사장은 간삼건축에서 CM 분야를 총괄하고 있는 건축시공기술사다. CM(Construction Management)은 건설사업관리를 가리키는 말로 건설공사 기획부터 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공사관리 서비스를 일컫는다. 박용호 부사장은 그간 LG아트센터 및 LG사이언스홀, 우리 대학 광명병원, 갤러리아 광교 등 굵직한 사업의 PM, 현대백화점대구점, 센텀사이언스파크의 CM 등을 맡으며 뛰어난 역량을 입증해 왔다. 건설기술인의 날은 건설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사리를 진작하기 위해 2001년 시작된 기념행사다. 올해 행사는 건설산업이 경제 회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다짐을 담아 '건설기술인! 더 나은 내일을 향해'라는 주제로 열렸다.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정부포상 수상자 등 50명이 참석했다. #중앙대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박용호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대통령표창 #국토교통부 #건설기술인의날

2021-03-25 14:29: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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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대재해법 시행 앞두고 막바지 사업장 안전점검

권기섭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2021년 산재 사망사고 감소 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내년 중대재해법(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막바지 사업장 안전점검에 나선다. 특히 올해 100억원 이상 대규모 건설현장 약 8000곳을 대상으로 본사 중심의 책임 강화에 나서고, 최근 2년 연속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와 최근 2년 이내 사망사고 발생 기업 등 안전관리 불량기업의 경우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는 25일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수립한 '2021년 산재 사망사고 감소 대책'을 발표했다. 중대재해법은 50인이상(건설 50억원 이상) 사업장에는 2022년 1월27일부터 적용되고, 5~49인 사업장은 2-24년1월2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올해가 법 시행 전 기업이 중대재해 예방을 준비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보고 실질적 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기업들이 중대재해법 하위법령에 위임된 사항을 조속히 제정해 사전에 준비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산안법상 안전보건계획 수립의무가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이 하청을 포함해 사업장 전반의 종합적인 안전보건계획 수립·이행하도록 지도점검한다. 최근 2년 연속 사망사고가 발생한 안전관리 불량업체의 시공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재발할 경우 본사와 본사 소속 전국 현장을 동시에 감독하는 등 특별관리를 실시한다. 월 2회 이상 건설재해예방 전문기관의 기술지도를 받아야 하는 1억~100억원의 중소규모 건설현장 약 11만개소에 대해서는 기술지도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건설 산재 사망사고의 25%를 차지하나 여전히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1억원 미만의 초소규모 건설현장 약 15만개소에 대해서는 기술지원과 재정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공사 발주·도급 시 안전관리 적격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업체의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 평가·공개하고, 입찰 심사시 안전관리 평가비중 확대도 검토하는 등 제도개선도 추진한다. 항타기나 기중기 등 고위험장비와 20년 이상된 노후 도로주행 장비의 정기검사 주기를 단축하고 관리체계도 개선키로 했다. 프레스 등 끼임사고 위험기계를 보유한 100인 미만 사업장 5만여곳을 우선 밀착 관리하고, 끼임사고 위험 기기 관련 업무를 도급주는 경우 원청에게 혼재작업을 확인하고 하청업체들간 작업 일정을 조정토록 의무를 부과할 방침이다. 최근 사고사망자가 증가하는 배달종사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위험지역 알림 서비스, 실시간 날씨 등의 상황에 따른 맞춤형 안전정보 제공, 관계부처간 산재통계 공유 등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한 부처간 협업도 추진한다. #산업재해 #중대재해법 #산재사망사고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25 14:27: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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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 372명 구성…대입상담 서비스 제공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입 상담 센터가 올해 372명의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로 대입 상담 교사단을 꾸렸다고 25일 밝혔다. 교사단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추천한 교사들로, 수험생 대상 대입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수험생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사이 전화상담(1600-1615)을 통해 실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상담은 대입 상담과 전공상담까지 연중 상시 운영된다. 대학 입시 정보포털 홈페이지 '어디가'에서 '온라인 대입 상담' 게시판에 대입 관련 상담글을 남기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어디가'는 4년제 198개 대학, 전문대 137개 대학의 입시정보를 한 곳에 모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웹사이트다. 학생 스스로 희망 진로와 직업에 관련된 대학과 학과를 탐색할 수 있고, 대학별 학부나 학과의 입학 정보 등을 비교·검색할 수 있다. 학교생활기록부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 등을 입력하면 대학별 기준으로 성적을 진단할 수도 있고 일대일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대교협 공식 유튜브 채널 '대학어디가TV'에서는 대입 정보 포털 어디가 홈페이지를 활용한 진로 및 직업 정보 탐색 방법, 대학별 성적 분석 방법, 대입 지원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자주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3분 상담' 프로그램에서 직접 답변한다. 대교협은 오는 27일 유튜브를 통해 대입 상담 교사단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에서는 지난해 상담 교사단 활동과 2021년 운영계획, 2022학년도 대입 전형 주요사항, 전화 상담 응대·온라인 상담 운영 안내, 대입 정보 포털 활용 방안 등을 공유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 #어디가 #온라인대입상담 #대학어디가TV

2021-03-25 13:48: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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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공동 혁신센터’‘재학생 대상 융합학부 선발‘…국립대 혁신 성과 ’한자리‘

교육부·국립대발전協, '2020 국립대학 육성사업 성과포럼' 개최 교육부, 4년간 국립대학에 5000억 이상 지원…성과 공유 39개 국립대학의 성과, 3D 전시 통해 연중 상시 관람 가능 국립대 관계자들이 국립대의 자율적인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지역 대학의 위기 극복을 위해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교육부와 국립대학 육성사업 발전협의회(협의회)가 25일 오전 대전 충남대학교에서 '2020 국립대학 육성사업 성과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립대학의 공공성과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균형 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모든 국립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이 사업을 통해 국립대에 4년간 5229억원을 지원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공주교대와 공주대, 청주교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밭대 등 충북지역 8개 국립대학이 상호 협력해 '충청권 국립대학 공동 교육혁신센터'를 구축한 사례가 소개됐다. 8개 대학은 충청권 국립대학 클라우드 기반 자원공유플랫폼을 구축하고 강의자원·인프라·인적 자원 등 대학 간 자원을 공유해 대학 운영과 교육에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평가다. 교육부 관계자는 "각 대학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우수 교육 사례를 공유·확산해 국립대학 상생협력 생태계를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경북대는 국립대 최초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융합학부를 신설했다. 경북대는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융합학부 30명을 전과·복수전공 등으로 선발해, 학·석사 연계 과정으로 운영했다. 일반적으로 신·편입생을 선발하는 데서 벗어나,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과나 복수전공을 통해 입학정원이 없는 학사조직을 신설한 첫 사례로 꼽힌다. 이는 학생의 교육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과 간 장벽을 완화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부경대는 지역사회에 펼친 교육기부 활동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부경대는 'PKNU 자연과학탐구교실-슬기로운 방역생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시대 개인위생과 건강관리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춘천교대(지역사회 기여) ▲전남대(지역사회 기여) ▲경북대(기초보호학문·특화분야 육성) ▲충남대(특화전략 및 발전모델 구축) 사례가 국립대육성사업 성과로 공유됐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최은옥 고등교육정책실장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립대학이 고등교육 생태계의 중심이 돼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라며 "'국립대학법 제정 등을 통해 재정 확대 및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고, 규제를 완화하는 등 대학의 혁신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비대면 시대에 맞춰 온라인 개방형 형태로 개최됐다. 개회식과 기조강연, 토론회가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진행됐으며, 교육부와 발전협의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또한, 가상현실 온라인 전시장을 도입해 1년간 상설로 운영돼 언제·어디서·누구나 국립대학의 우수성과를 체험할 수 있다. #교육부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포럼 #공주교대 #공주대 #청주교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밭대 #부경대 #전남대 #경북대 #유은혜

2021-03-25 12:41: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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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리스 차량 99만대, 2030년까지 무공해차로 전환… "업계서 내연기관차 퇴출"

10개 렌트·리스 업체의 무공해차 전환 계획 /환경부 렌트·리스 차량 99만대가 2030년까지 전기차나 수소차 등 무공해차량으로 교체된다. 환경부와 렌트·리스 업체 10개사는 25일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보유차량 100%를 2030년까지 무공해차(전기·수소차)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 선언에는 그린카, 더케이오토모티브, 롯데렌탈, 선경엔씨에스렌트카, 쏘카, 에스케이(SK)렌터카, 제이카, 피플카, 화성렌트카, 현대캐피탈(이상 가나다순) 10개사와 (사)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참여했다. 환경부는 "자동차 렌트·리스업체가 국민에게 적은 비용으로 무공해차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부분의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차량을 임차해 운영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무공해차 대규모 전환 수요를 창출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선언 행사의 첫 번째 주자로 차량 렌트·리스업계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언에 참여한 10개 업체 보유 차량은 전체 업계 차량의 75% 수준인 약 69만7000여대이며, 이 가운대 무공해차는 약 1.7%(1만1000대)를 차지한다. 이들 업체는 올해 약 1만여 대의 무공해차를 새로 구매하고, 보유 중인 약 6000여 대의 내연기관차를 처분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 23만대, 2028년 63만대, 2030년까지 누적 99만대의 무공해차를 구매해 전체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는 당초 정부가 2030년까지 전기·수소차 385만대를 보급하겠다는 목표의 25.7%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참여기업들은 무공해차 전환을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매년 단계적으로 무공해차 비율을 높이기로 했다. 환경부는 참여기업이 전기차와 수소차 구매 시 보조금을 우선 배정하고 사업장에 충전기반시설을 설치하는 등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선언을 시작으로 4월 중 제조·금융·물류·운수 등 업종별 공동선언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환경부 김효정 대기미래전략과장은 추후 렌트·리스비용 상승 여부와 관련해 "급격한 비용 상승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방지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전환 비율을 정해서 기업과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렌트리스차량무공해차전환 #전기차 #수소차 #내연기관차량퇴출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25 11:38:0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