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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 출품 신청 28일부터 접수

국립종자원 국립종자원(원장 최병국)은 우리나라 종자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2021년도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 출품 품종을 1월28일~3월3일까지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국내 육종저변을 확대해 육종가의 육종의욕을 높이고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국내 육성품종 중에서 우수한 품종을 선발해 시상한다. 시상내역은 대통령상 1점(부상 5000만원), 국무총리상 2점(각 3000만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5점(각 1000만원) 등 총 8점이다. 출품대상은 최근 10년간(과수·임목류 15년) 국내에서 육성된 모든 품종으로 품종보호 등록 또는 국가품종목록에 등재된 식량, 사료, 채소, 화훼, 과수, 버섯, 특용, 산림 등 모든 작물이다. 다만, 수출품종상은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이면 품종보호권 설정·등록 또는 국가품종목록 등재를 하지 않아도 출품이 가능하다. 출품신청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육종기관, 종자업체, 개인육종가, 대학, 단체 등 누구나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종자원 누리집(www.seed.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종자원 안종락 종자산업지원과장은 "한국 종자산업의 미래는 우수한 신품종의 육성과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품종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것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육종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11 18:51: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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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최우수 대학 선정

숙명여대 전경/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총장 장윤금)가 국립특수교육원이 발표한 '2020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장애대학생의 고등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3년 마다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343개 대학이 참여했다. ▲선발 ▲교수·학습 ▲시설·설비의 3개 영역에 대한 자체평가보고서에 근거해 서면평가와 현장방문평가, 종합평가의 3단계로 진행됐다. 숙명여대는 전체 영역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총점 90점 이상으로 2011년부터 4회 연속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숙명여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숙명 T.O.S 시스템(Top leader, One-stop service, Special care)을 구축해 다양한 장애학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장애학생 특화형 프로그램 개발, 장애인식 개선교육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경사면에 위치한 캠퍼스 특성에 따라 장애학생의 이동권 및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시설 개선도 진행했다. 특히 도서관의 경우 장애학생 전용석을 별도 표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전반적인 시설 및 설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방문 평가단은 "숙명여대가 지향하는 발전계획에 맞춰 준비가 잘 이뤄지고 있으며, 장애학생의 입학-졸업-취업까지 전인적 서비스가 잘 구축돼있다"고 밝혔다. 숙명여대는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기관 인증현판 및 부총리 표창을 수여받으며, 평가 결과는 정부 재정지원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송윤선 장애학생센터장 겸 학생처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밀접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장애학생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1 11:10: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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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2020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서울과기대 기획처 대학혁신사업추진단(단장 이용주)이 9일 교육부 지원으로 운영한 '2020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발표회'를 열었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기대가 재학생, 지자체, 산업계, 타대학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대학이 지역상생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이뤄낸 성과를 공개했다. 11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기획처 대학혁신사업추진단(단장 이용주)은 9일 교육부 지원으로 운영한 '2020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기존 성과발표회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 구성원이 직접 성과영상을 제작해 발표하는 시네마(cinema) 방식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서울과기대 국립대학육성사업추진단은 지역상생과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40여개의 프로그램 중 7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대표 우수사례로는 ▲과학창의 육합교육 ▲관계경험 자존감 향상 집단 상담 ▲지역 내 연구기관(소)와의 현장실습 활성화 사업 등이 있다. 서울과기대 국립대학육성사업추진단은 "제작된 우수사례 영상을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공유·확산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21년도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1 11:07: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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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2020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서울과기대 기획처 대학혁신사업추진단(단장 이용주)이 9일 교육부 지원으로 운영한 '2020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발표회'를 열었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기대가 재학생, 지자체, 산업계, 타대학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대학이 지역상생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이뤄낸 성과를 공개했다. 11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기획처 대학혁신사업추진단(단장 이용주)은 9일 교육부 지원으로 운영한 '2020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기존 성과발표회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 구성원이 직접 성과영상을 제작해 발표하는 시네마(cinema) 방식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서울과기대 국립대학육성사업추진단은 지역상생과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40여개의 프로그램 중 7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대표 우수사례로는 ▲과학창의 육합교육 ▲관계경험 자존감 향상 집단 상담 ▲지역 내 연구기관(소)와의 현장실습 활성화 사업 등이 있다. 서울과기대 국립대학육성사업추진단은 "제작된 우수사례 영상을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공유·확산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21년도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1 11:06: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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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3명 불장난하다 산불… 설 연휴 하루 앞두고 산불 4건 발생

산림청 진화인력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산림청 설 연휴 하루를 앞둔 10일 전국에서 4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초등학생이 불장난하다 불길이 번지는 등 모두 사람의 실수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일 "10일 오후 12시 42분경 전라남도 광양시 마동 가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11시간 만인 24시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 진화에 산불진화 헬기 10대와 진화인력 249명을 동원했으나, 초속 5m/s의 강한 바람과 절벽 및 암석지역의 악조건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불이 야간으로 이어져 드론을 긴급 투입해 상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인력을 전략적으로 투입해 진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산불은 공립 노인전문요양병원으로부터 50m에 위치한 묘지에서 최초 발화해 확산한 것으로 추정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 산불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는 없다"며 "가해자는 초등학생 3명으로 불장난을 치다 산불로 번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이날 경남 하동군 적량면 우계리와 경북 영양군 영양읍 삼지리에서 쓰레기소각 중 화재가 발생했으며, 강원도 홍천군 동면 좌운리에선 입산자 실화로 산불이 발생하는 등 총 4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모두 사람에 의해 발생된 산불로 가해자를 검거해 조사 중에 있다. 실수로 낸 산불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며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사소한 불씨도 조심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11 09:20: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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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ICT 수출, 역대 1월 수출액 중 2번째로 많아

2021년 1월 주요국 대상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현황 /산업통상자원부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1월 수출액 가운데 역대 두 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1년 1월 ICT 수출액은 163.0억불, 수입은 107.4억불로 무역수지 55.5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ICT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21.7% 증가해 작년 6월 이후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역대 1월 수출액 중 2018년 1월 176.9억불 수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실적에 해당한다. 일평균 수출도 7.2억불로 전년 동월(6.2억불) 대비 16.3% 증가했다. 품목별로 반도체(20.5%↑), 디스플레이(32.1%↑), 휴대폰(76.3%↑) 등 주요 품목 모두 증가했다. 반도체는 수요확대 지속 등으로 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가 동반 상승하며 7개월 연속 증가다. 디스플레이는 액정장치(LCD) 단가 상승, 모바일 수요 등에 따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출 증가 영향으로 증가했다. 휴대폰은 신규 스마트폰 출시 효과 등으로 완제품과 부분품 수출이 동시 증가해 3개월 연속 증가를 보이고 있다. 컴퓨터·주변기기는 보조기억장치를 중심으로 16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수출지역별로도 중국(홍콩포함, 23.7%↑), 베트남(18.9%↑), 미국(23.9%↑), 유럽연합(10.0%↑), 일본(4.2%↑) 등 주요 지역 모두 증가했다. 대 미국 수출은 13개월 연속, 중국과 베트남, 유럽연합으로의 수출은 각각 5개월 연속 증가다. 일본으로의 수출은 반도체와 휴대폰 수출 증가에 힘입어 9개월 만에 수출 증가로 전환했다. 지난달 ICT 수입액은 전년 동월대비 21.7% 증가한 수준이다. 반도체와 휴대폰, 컴퓨터·주변기기 수입은 증가한 반면, 디스플레이 수입은 12.9% 감소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10 16:27: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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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장관, 청주 가경터미널시장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상황 점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에서 세번째) 등이 10일 오전 청주 가경터미널시장을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농식품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오전 청주시 가경터미널시장을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김 장관은 "전통시장이 농산물 소비자 유통의 중요한 주체로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등 국민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며 "설 명절기간 청탁금지법 상 선물가액 일시 상향조정과 연계해 전통시장을 활용한 설 선물 보내기 운동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농식품부 직원들은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세종의 지역 농산물 등을 구매해 충청도와 전라도 권역의 사회복지시설 16개소에 지난 2일 전달한 바 있다. 김 장관은 이날 선별진료소가 운영되는 상당보건소도 방문해 "방역이 곧 경제라는 인식하에 튼튼한 방역기반이 있어야 국민께서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실 수 있다"면서 명절기간 중에도 근무하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10 16:12:4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