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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딜 국제표준 개발에 130억원 신규 투자

국가기술표준원 정부가 비대면 산업 육성과 디지털뉴딜 사업을 뒷받침하는 국제표준 개발에 130억원을 신규 투자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디지털뉴딜 관련 기술의 국제표준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1년도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표기력사업) 신규 R&D 과제를 8일 공고한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 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374억원으로, 이 가운데 130억원이 신규과제에 투자된다. 우선 디지털뉴딜의 핵심분야인 비대면 의료·유통·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와 4차 산업 핵심기술에 대한 국제표준 개발 및 이를 위한 표준화활동 기반조성을 위한 54개 과제에 94억원을 지원한다. 또, 소재·부품·장비 및 탄소중립에 대한 국제표준개발에 각각 9억원(7개과제), 5억원(4개과제)을 지원한다. 지난해 제3차 추경(30억원) 등으로 추진되고 있는 K-방역모델 및 관련 헬스케어 분야 국제표준개발도 4~5년이 걸리는 국제표준 제정 시까지 지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범부처 참여형 국가표준체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해 환경부, 과기정통부 등 2개 부처 위탁관리 분야에 한정됐던 국제표준활동 지원을 식약처, 기상청 소관 분야까지 확대해 17억원(5개과제)을 지원한다. 특히, 사회적 이슈가 큰 K-방역(의료·바이오·헬스), 탄소중립에 대한 국내외 표준협력 강화를 위해 식약처, 환경부 소관 분야에는 각각 올해 7억원을 포함해 4년간 3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올해 표기력사업의 국제표준개발 추진을 통해 경제 전반의 디지털 혁신과 탄소중립을 도모하고 시장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 12월 '연구성과평가법 개정 시행으로 표준이 특허, 논문과 같이 정부 R&D 주요 성과로 인정되는 만큼 기업을 비롯한 많은 연구자들이 신규 과제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08 12:36: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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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마트팜 연구개발 신규과제 48개에 406억원 지원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8개 신규 과제에 406억원을 지원하는 올해 스마트팜 연구개발(R&D) 사업을 지난 5일 공고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팜 실증·고도화' 분야에서는 기존 스마트팜 R&D를 통해 개발한 2세대 스마트팜 모델의 확립과 품목(작목, 충종)별 실증, ICT 기자재 고도화 등을 위해 총 26개 과제에 189억6000만원을 지원한다. '차세대 융합·원천기술' 분야에서는 생육정보의 자동계측과 환경·농작업·경영정보 등과의 통합 분석, 지능형 의사결정 모델 개발, 온실 그린에너지 이용기술 개발 등 총 22개 신규과제에 216억3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은 3개 부청이 공동 설립한 (재)스마트팜 연구개발사업단이 통합 관리하며,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정책사업으로 구축된 인프라를 연계한 스마트팜 기술의 검증·실증연구 및 사업화 촉진을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팜 연구개발 수행 중 산출되는 연구 데이터는 사업단내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수집 후 분석·활용해 농업 분야 혁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유도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고내용은 농식품부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에 지원하고자 하는 연구자는 기한 내에 연구개발계획서 등을 포함한 제출서류를 농림식품 R&D 통합정보서비스 홈페이지에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08 11:26: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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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성과 공유·확산”…박찬량 국민대 산학연구부총장,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박찬량 국민대 산학연구부총장(LINC+ 사업단장)이 지난달 27일 전주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 '2020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동계 포럼 및 총회'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국민대 제공 대학 내 산학협력단장, 공동기기원장 및 ㈜국민대학교기술지주 대표이사 등을 겸직하며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확산에 앞장섰던 박찬량 국민대 산학연구부총장이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국민대(총장 임홍재)는 박찬량 산학연구부총장(LINC+ 사업단장)이 지난달 27일 전주대 JJ아트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 '2020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동계 포럼 및 총회'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박찬량 산학연구부총장은 LINC+사업단장, 산학협력단장, 공동기기원장 및 ㈜국민대학교기술지주 대표이사를 겸임하면서 인문사회·예술 분야로 산학협력의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산학협력의 지속가능성 및 자립화 기반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박찬량 산학연구부총장은 "이제는 그동안 대학이 축적해온 자원, 교육과정 및 혁신 역량을 공유·개방해 기업과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하는데 모두의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며 "앞으로는 산학협력의 질적 고도화를 통해 국민대만의 차별화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8 10:57: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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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있지(ITZY)'와 가상 한강공원에서 만나요

설 연휴를 맞이해 한류스타이자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인 걸그룹 있지(ITZY)가 자신들의 아바타를 통해 세계 팬들에게 한국의 관광 매력을 알린다.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증강현실 3D 아바타 플랫폼인 '제페토(ZEPETO)'에서 있지의 아바타를 활용한 비대면 한국관광 홍보 이벤트를 벌인다고 8일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제페토의 주 이용층인 글로벌 Z세대뿐 아니라 있지의 팬덤에서 유입된 한류 관심층을 겨냥해 준비한 비대면 한국홍보 마케팅"이라며 "설 명절에 특화된 가상 활동을 방문객들에게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있지의 3D 아바타가 제페토에 마련된 가상 여행지 한국으로 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약 30초 분량의 홍보영상 'Feel the Rhythm of Virtual Korea'는 영어, 중국어(간·번체), 일어 등 4개 언어로 제작됐다. 영상은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visitkorea) 및 본사·해외지사 SNS 계정과 제페토 SNS 계정에서 2월 9일부터 감상할 수 있다. 설 연휴인 2월 13~14일에는 가상 한강공원에서 있지 아바타들과 함께하는 팬미팅이 열린다. 있지 아바타들은 팬들과 'Feel the Rhythm of Virtual Korea' 영상을 감상한 뒤 셀카를 찍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스케이트보드 타기 같은 한강공원의 다양한 가상체험들을 즐기며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공사 관계자는 "한복을 입은 있지 아바타들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역조공' 푸드트럭에서 설 명절 음식인 떡국과, 한국 드라마에 자주 등장해 외국인 팬들에게도 익숙한 식혜를 먹는 체험도 준비됐다"며 "팬미팅 당일 있지 아바타들이 입을 한복 의상은 2월 8~12일 실시되는 '한복 코디 선정 이벤트'에서 팬들이 직접 투표로 정한다"고 덧붙였다. 2억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한 제페토는 해외 사용자 비중이 90%대이며, 특히 10대 비중이 80%대로 높은 편이다. 공사는 작년 11월 제페토에 한강공원 맵을 구축하고 Z세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홍보이벤트를 펼쳤다. 현재까지 약 680만명이 한강공원 맵을 방문했으며, 이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한국관광 콘텐츠는 1만여건에 이르는 등 성공적인 바이럴 마케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공사는 전했다. 김용재 공사 동북아팀장은 "코로나의 영향과 Z세대의 성장으로 가상현실(메타버스)은 이제 관광분야에서도 필수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공사는 향후 사업 추진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한국관광 글로벌 홍보마케팅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02-08 10:44: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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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반환법’ 제정 불구 등록금 확정 대학 95% ‘동결’…5%는 인하

사총협 조사 결과 등록금 심의 마친 45곳 중 43곳 동결 학생 환급 요구 움직임 계속…정치권 가세 "발전기금 모금, 법인 적립금 활용 등 자구책 마련해야" 31개 대학 총학생회가 참여하는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가 지난달 2021학년도 등록금 인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였다./뉴시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재난 상황 시에는 대학 등록금을 면제·감액할 수 있도록 하는 관련법이 1월부터 시행되고 있지만, 올해도 대부분 대학이 등록금 동결로 가닥을 잡고 있다. 학생들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등록금 환급 요구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고, 지난해 일시적으로 완화됐던 온라인 강의 20% 제한이 올해부터는 관련법 개정을 통해 100%까지 가능해지면서 등록금을 둘러싼 대학과 학생 간 갈등은 이어질 전망이다. 8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올해 등록금 동결 4년제 대학은 고려대와 경희대, 서울대, 숭실대, 이화여대, 인천대 등 43개교이다. 이는 전체 193개교 중 등록금 심의를 마친 45개 대학의 95%로, 전체 대학에서는 22.3%를 차지한다. 유형별로는 국립대 18개교, 사립대 25개교다. 두 곳은 인하를 결정했다. 한밭대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생·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부 등록금을 지난해 대비 0.47% 인하하기로 했다. 청주대도 0.45% 인하를 결정했다. 2021학년도 등록금 책정 현황(1월 28일 집계)/사총협 제공 교육계에서는 등록금 동결 대학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부는 2021학년도 등록금 인상 법정 한도를 1.2%로 정해 공시했지만, 사실상 대학에 의미 없는 수치다. 교육부가 등록금을 인상한 대학에는 각종 재정 지원 사업에서 불이익을 주고, 연간 4000억원에 달하는 국가장학금Ⅱ 유형 지원 대상 대학에서도 제외하고 있기 때문이다. ◆ '등록금 반환법' 마련…재난으로 학사 운영 차질 시 면제·감액 특히 올해부터는 코로나19 등 재난 시 등록금을 반환할 수 있다는 근거 규정이 마련됐다. 학교 시설 이용 및 실험·실습이 제한되거나 학사 운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대학은 등록금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등록금을 면제·감액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안이 지난달 21일부터 시행됐다. 다만, 강제성은 없다. 등록금 반환법은 지난해 학생들이 등록금 반환 요구를 하면서 대학과 갈등을 빚으며 추진됐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수업이 급격히 이뤄지면서 교육의 질에 불만을 표한 학생들이 등록금 반환을 요구했지만, 대학은 등록금을 돌려줄 법적 의무가 없다며 이를 거부했다. 당시 현행법상 대학 등록금은 대학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하는 자율 사항으로, 교육부는 대학에 등록금 반환을 강제할 수는 없다는 뜻을 고수해 왔다. 결국 등록금 반환은 교육부가 지난해 3차 추경을 통해 10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면서 이뤄졌다. 교육부가 해당 예산을 등록금 반환 의지를 가진 대학에만 선별 지급하기로 하면서, 전국 대학 290개교 중 83%인 239개교가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고 교육부에 예산 지원을 신청했다. ◆ '환급' 강제성 없고 100% 온라인 강의 가능해져…갈등 지속 전망 등록금 반환법 마련에도 불구하고 대학과 학생 간 갈등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대학 원격수업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앞서 교육부는 당초 20%로 제한했던 원격수업 비율을 지난해 일시적으로 푼 데 이어, 고등교육법을 개정해 올해부터는 그 제한을 완전히 풀었다. 대학은 최대 100%까지 비대면 수업을 할 수 있다. 또한 등록금 반환법에서도 등록금 감면 또는 면제가 강제 사항은 아니여서 반환을 요구하는 학생들과 이를 거부하는 대학에 되레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는 비대면 수업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등록금 인하나 동결이 불가피하다면서 지난 2학기 등록금 반환 논의도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치권에서도 등록금 압박에 가세했다.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지금부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학 수업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대학 교육 질은 떨어졌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매 학기 수백만원의 등록금 부담을 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대학이 등록금 인하 요구를 계속 외면한다면, 그때는 국회의 할 일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학들은 재정 상황 악화로 등록금 인하를 결정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펴낸 '사립대학 재정 운용 실태 분석'은 "사립대 주요 수입원인 등록금 인상 제한이 장시간 지속하면서 재정 결손이 누적돼 적절한 재정 운용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황인성 사총협 사무처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원격 수업 인프라 구축 등으로 인한 재정 부족에 대해 대학이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올해 부족한 재원은 정부재정지원 확보, 발전기금 모금, 법인 적립금 등으로 충당할 것으로 예견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8 10:38: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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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발 고용불안…기업 절반 이상 '정규직→계약직' 대체

사람인 조사 결과 코로나19 여파로 기업 절반 이상이 정규직 수를 줄였거나 줄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사람인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기업 절반 이상이 정규직을 줄였거나 줄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 절반 이상은 정규직을 기간제 계약직으로 대체했으며, 이를 통해 평균 17%의 인건비를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584개사를 대상으로 '정규직원 축소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51.2%가 '정규직을 줄였거나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정규직원 수를 줄인 기업 254개사 중 퇴사자 충원을 하지 않는 방법으로 정규직 수를 줄인 기업이 65%였다. 정규직을 계약직 등 임시직으로 대체한 곳은 18.5%였다. 두 가지 방법 모두 실시한 기업은 16.5%였다. 정규직 감축 이유로는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서'(73.2%, 복수응답)가 가장 컸다. 다음으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48%) ▲해당 자리의 업무량이 줄어서(31.5%) ▲사업 개편·축소 등이 예정돼 있어서(22.4%) ▲경영진의 지시가 있어서(7.1%) 도 이유로 꼽혔다. 이때, 정규직을 임시직으로 대체한 기업 89개사는 구체적으로 ▲기간제 계약직(58.4%, 복수응답) ▲단기 아르바이트직(42.7%) ▲파견직(13.5%) ▲전문 대행업체에 이관(7.9%) 등의 방법으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임시직으로 대체한 직무는 '제조/생산'(32.6%,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서비스(27%) ▲기획/전략(10.1%) ▲영업/영업관리(10.1%) ▲IT/정보통신(10.1%) ▲마케팅(9%) 등의 순이었다. 인건비는 정규직원을 고용할 때 보다 평균 16.9%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들이 느끼는 인건비 부담은 코로나19 발병 이후 더욱 심해졌다. 전체 응답 기업의 10곳 중 7곳에 달하는 67.5%가 인건비에 부담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이들 기업은 전체 비용의 47.8%를 인건비로 지출하고 있었다. 인건비 절감을 위해 기업 절반 가량은 '채용 규모 축소'(49.2%, 복수응답)에 나섰으며 ▲연봉 동결(45.7%) ▲야근 및 특근 금지(26.6%) ▲상여금 지급 중단(19%) ▲연봉 삭감(6.6%) 등을 단행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8 10:09: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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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한국전자통신연구원, AI 교육·연구 MOU 체결

인공지능응용학과 통한 교육 및 연구인력, 기술정보 교류 AI기술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R&D 협력·지원 (왼쪽부터)박종열 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 교수, 최병욱 창의융합대학장 학장, 김신영 ETRI AI전문인력양성실장, 김명준 ETRI 원장이 양기관 AI관련 협력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기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인공지능 분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서울과기대(총장 이동훈)는 3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명준, 이하 ETRI)와 '4차 산업혁명 대응 인공지능(AI) 분야 R&D 협력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과기대 최병욱 창의융합대학장을 비롯해 박종열 인공지능응용학과장, ETRI 한동원 AI아카데미 교육위원장, 김신영 AI전문인력양성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ZOOM'을 통한 화상 회의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AI기술 등 R&D 협력 활성화 ▲교육, 연구인력, 기술정보 등 상호 교류 ▲인공지능응용학과 재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회 제공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최병욱 학장은 "학교 차원에서도 다양한 인공지능 연구와 교육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응용학과를 시작으로 더 다양한 분야로 인공지능 관련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동원 ETRI 교육위원장은 "연구원이 갖고 있는 다양한 인프라 및 선도적인 기술에 대해 학생들이 경험하고 참여할 기회가 마련돼 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 인재의 선순환 교육 과정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8 09:59: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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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8일자 한줄뉴스

국민의힘 부산시장 보궐선거 본 경선 후보 미디어데이가 열린 7일 오후 부산 수영구 부산시당에서 후보 4명이 기호를 추첨한 뒤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기호 1번 박성훈, 2번 이언주, 3번 박민식, 4번 박형준 후보. /뉴시스 <정치·정책사회> ▲오는 4월 7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경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여야가 본 경선에 참여할 후보를 확정하면서다. 이와 함께 여야 모두 타 정당 혹은 무소속 후보와 단일화 작업도 시작했다 ▲서울시가 저층주거지의 낡고 오래된 단독주택(다중·다가구주택 포함), 공동주택(다세대·연립주택)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올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추진한다. ▲서울시는 설날 명절 연휴기간(2.11.∼2.14.)에 시민이 아프면 가까운 병·의원, 약국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중소·중견기업의 탄소중립 전환과 그린뉴딜 지원을 위한 '산단 내 클린팩토리 구축 지원사업(클린팩토리 구축사업)'이 대폭 확대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건축비용 절감과 철강수요 확대를 위해 건설 현장의 핵심자재인 H형강 표준치수를 82종에서 95종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한국산업표준 개정안을 8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산업>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지역별 특성에 맞춘 프로모션과 고객경험,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기아는 호주오픈 후원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정부 방역정책에 따라 서울시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실시한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 후 실제로 인구 이동량이 크게 감소됐다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또 3차 대유행에서는 방역정책 강화 전에 인구 이동량이 줄어드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노력이 돋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및 AI 학습용 데이터 가공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AI 대규모 전시회들이 3월부터 잇따라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이루다' 사태로 AI 윤리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AI 윤리 관련 콘퍼런스도 개최돼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에 따른 영업제한 등으로 타격받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아우성이 극에 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이 입은 피해를 보전할 수 있는 4차 재난지원금 편성이나 법 제정을 통한 손실보상이 언제 현실화될지 초미의 관심사다. <금융·마켓·부동산> ▲제3 인터넷전문은행인 토스뱅크(가칭)가 본인가를 신청하면서 올해 하반기 인터넷은행 삼국지 시대가 예고됐다. ▲2차전지 산업을 이끄는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동서를 막론하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정부가 2·4 부동산대책에서 주택공급을 위해 공공재개발·재건축 등에 규제 완화 카드를 꺼내들자 후보지역 집값이 덩달아 들썩이고 있다. <유통라이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식중독 발생건수는 178건, 인구 100만명당 53명으로,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2년 이래 가장 적은 환자수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설 명절 상차림이 간소화될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인한 5인 이상 집합금지와 이동 자제 등 설 연휴 특별방역조치가 추진되기 때문이다. ▲제과업계가 지난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코로나 시대에 맞춘 전략을 통해 호실적을 이뤄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8 07:00:19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