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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2020 앤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2020 앤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국내 최대규모의 디지털미디어 시상식인 '2020 앤어워드' 여행/레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2020 앤어워드 여행/레저 최우수상을 받은 웹사이트는 '디스커버서울패스 웹사이트'로서 서울관광재단이 외국인개별관광객(FIT) 관광편의 제고 및 서울관광업계 지원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앤어워드'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국내 최대규모의 디지털미디어산업 시상식이다.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이 후원하며 디지털 관련 전문가, 산업계 대표자 등 권위 있는 심사위원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친 총 2개 부문 64개 분야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시시각각 변동되는 관광지들의 운영 현황을 비롯하여 패스의 온·오프라인 판매처, 관광지 정보 등을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최신 관광트랜드를 반영한 '디스커버서울패스' 홈페이지는 접근성 제고와 쉬운 정보전달에 초점을 두고 웹페이지를 개선하였으며, 직관적이며 부드러운 그래픽 적용과 모바일 연동 등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하였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서울의 모습을 담은 디자인 또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 관광서비스팀장은 "서울을 방문하는 모든 내외국인 관광객의 여행편의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패스상품과 혜택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히며,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패스의 디지털 환경을 고민하여 더욱 편리한 웹사이트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9 09:19:06 이연근 기자
메트로신문 2월 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이 추진 중인 지역균형 뉴딜 사업에 총 3조9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재난 상황 시에는 대학 등록금을 면제·감액할 수 있도록 하는 관련법이 1월부터 시행되고 있지만, 올해도 대부분 대학이 등록금 동결로 가닥을 잡고 있다. ▲지난해 중국이 서해의 자국 내해화(內海化)를 위해 우리 관활해역에서 항공모함과 항공기 등을 이용한 동원해상훈련과 대잠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방위사업청은 노후된 장거리레이더 체계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시는 8일 올 설 연휴 기간에는 대중교통 막차 시간 연장, 성묘길 버스 노선 증회 같은 특별교통 대책을 시행하지 않는다며 시민들의 이동 자제를 당부했다. <산업> ▲한국이 지난 2016년 이후 5년 만에 글로벌 자동차 생산량 5위 자리를 탈환했다. ▲항공업계가 코로나19라는 변수로 경영난이 심화하자 치열한 서비스 확대 경쟁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나섰다. ▲정부는 올해 6150억원 규모의 우주개발 계획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오는 10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하고, 한반도 정밀 지상 관측을 위한 차세대중형위성 1호를 3월에, 우주환경 관측을 위한 나노위성 4기를 하반기에 각각 발사할 계획이다. <금융·마켓·부동산> ▲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금융지원 위드론수출금융Ⅲ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사모펀드 투명성 제고와 공매도 제도 개선 지원 등을 올해 중점 사업으로 제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가 지난 4일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과 관련해 기존 서울권 공급전담 조직인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의 개편 및 인력 충원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통·라이프> ▲비대면 쇼핑이 늘면서 배송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빠른 배송은 물론,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배송하는 맞춤형 배송까지 업계의 배송 체계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국내 도입되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코로나19 고위험군은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2021-02-09 07:00:1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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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종합반 강의를 1타 강사가 실시간 생중계로”…미네르바스터디 주목

대부분 재수학원이 지난해 학교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수업을 시작하면서, 온라인 수업 콘텐츠와 인프라가 갖춰진 미네르바스터디가 눈길을 끌고 있다./미네르바 수퍼티처 제공 EBS 강사진 1타 강사들이 모여 만든 미네르바스터디가 주목받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교육 패러다임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재수 학원가도 변화가 시작됐다. 특히 미네르바스터디 '슈퍼티처'에서는 우수 교수진이 온라인 생중계로 수업을 하면서 학생 노트를 실시간 원격으로 관찰하며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 실시간 라이브 재수종합반 시작이 시작된다 대부분 재수학원이 지난해 학교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수업을 시작하면서, 온라인 수업 콘텐츠와 인프라가 갖춰진 미네르바스터디가 눈길을 끌고 있다. 미네르바 '슈퍼티처'는 시공간을 뛰어넘어 최고 강사에게 실시간으로 강의를 듣는 진정한 의미의 '대면 학습'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더해 실시간 관리시스템인 '부모마음 학습관리' 시스템으로 재수생 학습의 전반적인 관리를 진행한다. '1:1 교과 담임지도'는 기본이고, 교육 메카 대치동에서 10년 이상 검증된, 학습관리 전문 멘토들이 세심하게 스케줄을 관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체계화된 공부 습관을 형성시키고 부족한 학습력을 향상시켜 준다. EBS, 강남구청 인터넷강의 및 '수학의 샘' 저자로 유명한 정준교 (현 미네르바스터디 대표이사) 대표와 메타인지과학 학습 'ABCON'과 수학교재를 집필하고, 연세대 인지과학 박사 과정 '자유자재교육'의 박중희 이사 (현 미네르바스터디 전무이사)가 힘을 합해 미네르바 스터디의 문을 열었다. 여기에 대한민국 교육시장에서 최고 강의 베테랑 전문 강사진 23명이 함께 모였다. 미네르바스터디 '슈퍼티처' 강사들은 EBS, 강남인강, 주요 인강 사이트에서 이미 '1타 강사'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강사들이 실시간 라이브(live) 강의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학(전준홍, 정건화, 고동국, 이창용, 곽기호, 허준성, 정현경) ▲영어(김기찬, 이얼, 최명형) ▲과탐(최선묵, 양진석, 박정호 ▲국어(김태동, 오선희) 등이 수능까지 안정된 학습을 돕는다. 또한 '슈퍼티처' 강사진들이 다년간의 입시분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제작한 '주간, 월간, 파이널 미네르바 모의고사'는 고퀄리티 모의고사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갈증을 말끔히 해소해 줄 예정이다. 정준교 미네르바스터디 대표이사/미네르바스터디 제공 ◆ 교수진·멘토가 학생 노트 실시간 원격 관찰 '슈퍼티처'의 최고 장점은 '실시간 수업의 진행여부'와 '질의응답이 어떻게 이뤄지느냐?' 이다. '슈퍼티처'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노트와 책을 화면에 비춰놓게 하고, 이를 선생님이 보면서, 학생들이 무엇을 읽는지 어떤 것에 줄을 치는지 확인한다. 실시간 원격 관찰이 가능해 풀이 과정을 확인하기 때문에 현장 학습 효과를 낸다. SKY 출신 학습멘토도 투입된다. 정준교 미네르바스터디 대표이사는 "'슈퍼티처' 에서는 수업 중 학생들의 문제풀이 과정을 선생님이 지켜보고, 즉문즉답한 후 보완점을 체크한다"며 "기존의 재수학원들이 학생 개인이 공부하는 상황을 정확히 알기 힘든 점을 보완해 학생들을 진짜 관찰하며 코칭하는 '진짜 관리'를 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미네르바 '슈퍼티처'는 완벽한 실시간 생중계 수업을 바탕으로 온라인 복습·관리, 오프라인 컨설팅을 진행하는 블랜디드 러닝으로 대학입시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미네르바스터디 '슈퍼티처'는 '3등급 이하 이과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정준교 대표이사는 "성적이 올라갈 가능성이 가장 크지만, 기존 학원들은 성과주의에 의해 1,2등급의 학생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3등급 이하의 학생들은 학원의 들러리로 전락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3등급 이하의 학생들은 눈높이 수업을 받지 못해 개인별 성적 향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네르바 '슈퍼티처'가 이들의 성적 향상과 목표 성취를 돕겠다"고 말했다.

2021-02-08 17:52: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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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제조업 공급 3년째 감소…코로나19로 최대 감소폭

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조업 국내공급지수는 103.6(2015=100)으로 전년보다 0.9%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제조업 국내공급은 수입은 늘었으나 국산이 줄어 전년 동기보다 1.1% 감소했다. /통계청·뉴시스 제조업 제품의 국내 공급량을 보여주는 제조업 국내공급지수가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까지 3년 연속 감소하며 국내 내수시장 위축을 드러냈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20년 4분기 및 연간 제조업 국내공급동향' 자료를 보면, 작년 제조업 국내공급지수는 103.6(2015=100)으로 전년대비 0.9% 감소했다. 이는 2010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최대 감소 폭이다. 국산은 전자제품과 1차 금속 등이 줄어 2.3% 감소했고, 수입은 전자제품과 기계장비 등이 증가해 2.6% 늘었다. 제조업 국내공급은 국산과 수입을 포함해 제조업 제품이 국내에 공급된 흐름을 품목별 실질 금액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로, 내수 시장 전체의 동향과 구조 변화 등을 공급 측면에서 파악하는 데 사용된다. 제조업 국내공급은 2017년 4.2% 증가율을 보였으나 2018년 -0.7%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 감소했다. 2019년(-0.8%)에 이어 작년까지 3년 연속 줄었고 감소 폭도 매년 커졌다. 통계청 김보경 산업동향과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제조업 국내공급이 감소했다"며 "수출이 감소하면서 중간재 국내공급이 줄었고, 코로나로 화장품과 의류 등 소비재 공급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화장품과 의류가 크게 감소한 영향으로 이를 포함한 휴대폰, 승용차, 휘발유, 식료품 등 소비재 공급은 0.3% 감소했다. 소비재 공급이 줄어든 건 2010년 통계 작성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광공업 등 산업의 원재료, 원료, 부품 등으로 투입되는 중간재 국내공급은 3.4% 감소, 2018년(-0.2%), 2019년(-0.7%)에 이어 3년째 내림세였고, 감소폭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컸다. 전체 제조업 국내공급 중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역대 가장 높은 27.3%를 기록했다. 무역이 증가하면서 전반적으로 수입점유비가 상승하는 추세로 국내 공장이 해외로 나가는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4분기 제조업 국내공급은 수입은 늘었으나 국산이 줄어 전년 동기보다 1.1% 감소했다. 제조업 국내공급은 작년 1분기 2.3% 증가했으나 2분기(-4.5%)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3분기(-0.2%) 감소 폭이 축소됐으나 4분기(-1.1%)에 다시 확대됐다. 최종재는 3.7% 감소했다. 소비재가 휴대용전화기, 내비게이션 등에서 1.2% 감소한 데다가 컨테이너선, 전력선 등 자본재가 7.3% 감소했기 때문이다. 중간재는 시스템반도체, D램 등이 증가하면서 0.9% 늘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8.0%) 등은 증가했으나 기타운송장비(-52.2%), 석유정제(-11.9%), 의복 및 모피(-11.2%) 등은 감소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08 15:22: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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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차 확산에 1월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 17년 만에 최저… 숙박·음식업 직격탄

김영중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에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1년 1월 노동시장 동향을 브리핑하고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확산과 그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수 증가폭이 2004년 2월 이후 17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특히 거리두기의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8일 발표한 2021년 1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1383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1000명 증가하면서 증가폭이 크게 둔화됐다. 고용보험 가입자 수 증감은 지난해 9월 +33만7000명, 10월 +36만5000명, 11월 +39만4000명으로 증가폭이 커지다가 12월 +23만4000명으로 증가폭이 줄었고 올해 1월 15만1000명으로 두 달 연속 증가폭이 떨어졌다. 특히,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은 2004년 2월 13만8000명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업종별로 제조업의 경우 작년 7월 이후 6개월 연속 감소폭을 줄이고 있지만 숙박·음식, 사업서비스, 운수업, 예술스포츠여가 등 대면서비스업에서 감소폭이 확대되면서 전체 가입자 증가세가 큰 폭으로 둔화를 보이고 있다. 숙박·음식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작년 12월 3만4000명이 감소한 데 이어 1월에도 5만4000명 줄어, 통계가 시작된 1997년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숙박업은 작년 3월 감소 전환 이후 감소가 지속되고 1월 감소폭이 확대됐고, 음식·음료업 역시 작년 9월 감소 전환 이후 외식업계 구조조정 등 영향으로 감소폭이 확대되고 있다. 반면, 작년 11월 가입자 수가 20만5000명까지 급증했던 공공행정의 경우 작년 12월 6만1800명에 이어 올해 1월 2만8700명으로 쪼그라들었다. 정부가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했던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일자리 사업이 순차적으로 종료된데 따른 영향이다. 인력공급과 여행업 등이 포함된 사업서비스업 가입자 역시 작년 12월 1만400명 감소에 이어 지난달 1만5900명 감소로 감소폭이 커졌고, 유원지 및 기타오락 등을 중심으로 감소폭이 확대된 스포츠오락 가입자도 작년 12월 5400명 감소에 이어 올해 1월 9500명 감소로 확대됐다. 연령별로 40대, 50대, 60대이상은 각각 증가폭이 둔화됐고, 30대는 5만7000명 줄어 감소폭이 확대됐다. 29세이하 가입자도 2만5000명 감소해 감소로 전환했다. 서비스업 가운데 온라인·비대면 산업이 커지면서 무점포 소매, 택배 등이 포함된 소매업 가입자는 업황 호조로 1월 2만3900명 증가했다. 재택근무 확산 등에 따라 출판업 가입자도 3만2600명 늘어 증가세가 지속됐다. 1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21만2000명으로 1월 기준 1997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고용부는 거리두기 영향과 함께 연말 계약 종료에 따른 영향도 있다고 분석했다. 구직급여 지급액은 9602억원으로 1년 전(7336억원) 대비 30.8% 증가했다. 구직급여가 지급되기까지 2주가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신규 신청 급증에 따른 영향은 2월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구직급여 수급자는 66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49만9000명) 대비 34.0% 늘었다. 고용부 김영중 고용정책실장은 "작년 12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3차 확산의 여파가 1월 고용행정통계에 그대로 반영돼 고용 상황은 매우 어려운 국면에 놓여있다"며 "다만 최근 확진자 증가 추세가 주춤하고 있고 산업 활동 동향도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어 2월 이후 고용상황은 좀 더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08 14:44: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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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중1·고1 신입생, '입학준비금' 30만원 받는다

서울시교육청,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비인가 대안교육기관 포함 교복·체육복과 태블릿PC 등 원격수업 필요 스마트기기 구입보조 서울시교육청 올해 서울 모든 중·고등학교 신입생이 1인당 30만원씩 '입학준비금'을 받는다.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입생 모두에게 지급하는 일종의 교육 기본소득으로 비인가 대안 교육기관 신입생도 지원 대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전국 최초로 2021년도부터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서울 관내 중학교·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입학준비금은 무상급식 지원 대상과 마찬가지로 국·공·사립 중·고(고등기술)·특수·각종학교 등도 모두 포함된다. 비인가 대안 교육기관 신입생도 대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학교에 입학준비금 지원내용을 공문으로 안내했다. 입학준비금 지급은 각 학교에서 학생(학부모) 신청을 받아 교복구매 지원 또는 제로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입학지원금 사용 구매 범위는 교육, 체육복 등 의류를 비롯해 원격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이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입학준비금으로 살 수 있는 범위는 교복, 생활복, 체육복, 일상 의류와 원격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각 학교로 신청한 대상 학생에게 2월 중 1인당 30만원씩 입학준비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에 신고 수리된 56개 비인가 대안 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과 같은 방식인 제로페이 포인트로 부모 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30만원씩 지원된다. 2021학년도 서울시내 국·공·사립 중·고(고등기술)·특수·각종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약 13만6700명으로 30만원씩 지급하면 약 416억원이 소요된다. 무상급식 시행 예산의 분담 비율을 준용해 서울시교육청이 50%, 서울시가 30%, 자치구가 20%를 분담해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는 입학준비금 정책 시행으로 지원 대상에 있어 사각지대 없는 평등한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구매 범위를 다양화해 학생·학부모의 선택권 확대 및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무상 교복 조례를 제정해 올해부터 시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무상으로 교복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서울시교육청이 '탈 교복' '편안한 교복' 기조와 맞지 않고 교복 자율화 학교 학생에 대한 지원 형평성 등의 문제로 반대하며 무산된 바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8 14:00: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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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원 전담 공무원 740명 증원… 전국 고용센터에 배치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들과 간담회를 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고용노동부 정부가 올해 시행된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을 위해 취업지원 전담 공무원 740명을 증원한다. 단일 사업이나 제도로 인한 공무원 증원은 이번이 최대 규모다.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된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9일 시행된다고 8일 밝혔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구직자와 청년, 경력 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월 50만원씩 6개월 동안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이며, 한 달 만에 신청자가 약 20만 명에 달해 예상보다 많은 국민이 참여를 신청했다. 올해 하반기 채용 예정인 740명 중 대부분인 736명은 취업지원 전담 공무원으로서 전국 99개 고용센터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구직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취약계층 59만명을 대상으로 강화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취업 준비과정에서 생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수급 자격 심사와 구직촉진수당 지급 업무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한다. 정부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시행 첫 해 실제 참여자 규모와 서비스 제공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고용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08 13:51: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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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지역균형 뉴딜 사업에 3.9조원 투자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산업부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이 추진 중인 지역균형 뉴딜 사업에 총 3조9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산업부는 박진규 차관이 8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산업부 산하 14개 주요 공공기관과 '지역균형 뉴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별 지역균형 뉴딜 추진현황과 계획을 중점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혁신조달 추진방향과 설명절 대비 특별점검도 안건으로 다뤘다. 기관별로 한국전력은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한국중부발전은 '풍력발전 활용 제주도 수소드론 충전소 구축'을, 한국동서발전은 'K-Solar 1000 프로젝트를 통한 태양광 사업 확대' 등 에너지 분야 공공 기관들이 다수의 지역균형 뉴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 차관은 이날 지역균형 뉴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공공기관이 사업을 적극 추진하도록 독려했다. 또 공공기관이 지방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지역에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가 될 수 있도록 홍보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추가 사업 발굴도 요청했다. 공공조달이 혁신제품을 적극 구매하도록 하는 혁신조달의 경우 작년의 '공급자 중심'에서 올해부터 '수요기반 혁신조달'로 전환된다. 산업부는 공공수요를 기반으로 한 R&D를 추진하고, 그 결과를 공공조달로 연계해 대국민 서비스 개선과 산업혁신 확산의 기회로 활용하기로 했다. 박 차관은 "연휴기간동안에도 국가핵심시설의 운영관리와 철저한 방역대책 시행, 대국민서비스의 안정적 공급 등 국민 경제와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공공기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달라"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08 13:25: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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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가축전염병 방역태세 강화… 10일, 15일 전국 일제 소독의 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화성시 한 산란계 농장에서 지난 1월25일 오후 살처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 농식품부와 환경부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과 성묘 등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가축전염병 방역태세를 한층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는 가금농장에서 총 87건 발생했고, 야생조류에서도 1월 들어 항원 검출 건수가 대폭 늘었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올해 겨울철부터 발생 건수가 지속 증가해 지금까지 총 1045건이 발생했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AI 예방을 위한 '가금농장 내 바이러스 없애기 캠페인(~2월28일)'을 진행 중이며, 지자체 전담관 4500여명이 체크리스트 등을 활용해 농가를 직접 지도·점검하고 있다. 또 지자체와 농협, 군부대 등에서 소독 차량 최대 1000여대를 총동원해 농장 주변, 마을 도로, 철새도래지와 야생멧돼지 ASF 발생지역 일대 소독을 지속 실시한다. 설 연휴 전후인 10일과 15일은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축산차량 약 6만1000대를 포함해 축산 농장과 관련 시설 등에 대해 대대적인 소독 활동을 전개한다. 환경부는 설 연휴 전후에 울타리 취약구간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해 손상 구간과 야생멧돼지 이동흔적 구간을 보강하고, 멧돼지 불법포획이나 자가소비 등 불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계도하고 밀렵 감시단 130명을 투입해 현장 감시를 강화한다. 정부는 귀성객들이 축산농장이나 철새도래지, 야생멧돼지 ASF 발생지역 방문을 삼가고 소독 등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하고, 축산농가에는 외부사람이나 차량의 출입 통제, 성묘 후 사육시설 진입 금지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성묘객들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고수레' 등 멧돼지 접근을 유도하는 행위를 삼가달라"며 "관할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서는 울타리 출입문 닫힘상태 유지, 입산 후 양돈농가 방문 자제 등 방역수칙 안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08 13:07:4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