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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줄어도‘N수생’은 역대 최고…“능력주의 사회 구조 탓”

경기도교육연구원, 대입 N수 경험 인터뷰 기반 분석 상당수 N수생, 가족 및 사회 기대 부응 위해 재도전 "현행 학교 교육에 다양한 삶의 모습 제시 필요" N수생 수 서울·수도권 집중…생활 여건 따른 교육 기회 차등 출산율 감소로 수능 응시자 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도 대입 N수의 비율은 매년 꾸준한 증가하는 가운데, 이는 수험생 자신의 자율적 선택보다는 교육에 대한 가족의 기대와 신념, 사회·경제적 지위 등 사회 구조적 문제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경기도교육연구원에 따르면, 전체 수능 응시자에서 졸업생(검정고시 등 포함)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9학년도 22.8%에서 2020학년도 25.9%로 증가한 데 이어, 2021학년도에는 27%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경기도교육연구원이 대입 N수 경험이 있는 19명의 연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상당수 연구 참여자들이 높은 순위의 대학, 그리고 안정적인 삶과 직결된다고 믿는 학과에 입학하기를 위해 N수를 결정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연구원은 N수를 택한 수험생의 선택이 온전히 자율적이거나 독립적이지 않고, 능력주의 사회의 교육열, 교육에 대한 가족의 기대와 신념, 사회·경제적 지위, 대학 입시 체제, 교육 제도, 산업 구조, 노동 시장, 자본주의 체제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들에 따른 사회적 배치 안에서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통상적으로 수험생이 자신의 대입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N수를 선택했다고 생각하지만, 연구 참여자들은 우리 사회가 'N수를 권하는 사회'임을 보여주고 있다는 의미다. 연구진은 대입 N수 증가라는 현상이 보여주는 사회 문제의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현행 학교 교육에 있어 동일성을 요구하기보다 다양한 가능성의 삶과 실천 능력을 기르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구책임자인 엄수정 부연구위원은 "특정한 방식의 삶을 지향하도록 유도하는 다양한 사회적 장치들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특히 학교에서 능력주의 담론을 토대로 이뤄지는 일상적 실천에 대한 문제 제기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가치, 사유와 삶의 방식을 가시화하기 위해서 대안 담론을 교육의 장 안으로 적극적으로 유입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삶의 다양한 모습을 조명하는 교육적 시도가 필요하다는 대안도 내놨다. 엄 위원은 "동일성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발생하는 소외, 배제, 차별의 문제를 이해하고 사회 변혁적 실천 능력을 기르는 교육은 '나와 너', '우리와 그들'의 삶을 탈규범적, 탈관습적, 탈위계적으로 이해할 힘을 제공할 수 있다"며 "'소수자 되기'를 향한 적극적인 교육적 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연구진은 'N수'를 위한 사교육 시장이 과거보다 훨씬 더 다양화·전문화되면서 수험생의 사교육 선택지는 많아졌지만, 경제적인 여건에 따라 접근할 수 있는 수험 방식과 교육의 질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 구조로 변모했다고 진단했다. 최근 N수를 선택하는 학생들의 지역 및 경제적 배경이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되고, 서울에서도 특히 강남권에 몰리고 있다. 2021학년도 수능에 응시원서를 접수한 전국의 N수생 비율은 27%로 집계됐으나 서울만 살펴보면 39%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의 경우에는 2021학년도 수능 원서를 접수한 N수생 비율이 53%로 고등학교 재학생보다 졸업생 응시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엄수정 부연구위원은 "이는 대입 경쟁에서 배제되고 소외되는 집단이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에 따라 N수생 수도 지역 및 경제적 배경이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되며 그중에서도 특히 강남권에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1-09-26 12:31: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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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서 석사학위 딴다… 대림대·한국영상대 등 마이스터대 도입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대학 현황 /자료=교육부 내년부터 전문대학에 석사학위 과정이 신설된다.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직무·기술 중심 교육이 이뤄지고, 기업 R&D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특허 등록 등 성과를 통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교육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마이스터대 도입을 위해 전문대학에 전문기술석사 과정 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한 개정 '고등교육법' 및 '고등교육법 시행령' 등의 시행에 따라 수립됐다. 마이스터대는 대학의 일부 학과 또는 전체에서 단기-전문학사-전공심화과정(학사)-전문기술석사과정 등 직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하는 대학을 말한다. 전문기술석사과정은 학사학위를 소지한 사람이면서 관련 분야 재직 경력 3년 이상인 사람이 입학할 수 있다. 이번 계획에 따라 2022학년도부터 전문대에서도 첨단 분야, 산업체 수요 분야 등에서 석사 수준의 직업교육을 실시하는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전문기술석사과정 설치·운영 인가를 받으려는 전문대학은 해당 분야 전문성이 있는 교원 5명 이상을 확보해야 하고, 개설 학과와 수업연한, 학생정원 및 학생 선발 계획, 교육과정 운영 계획 등 세부 사항을 담은 운영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전문기술석사과정 입학정원은 전문대학의 전문학사 입학정원 감축(1대 1 비율로 조정)을 통해 증원할 수 있다. 교육부는 2022학년도 전문기술석사과정 설치 인가를 위한 운영 계획서를 10월31일까지 접수하고, 12월31일까지 최종 인가 여부를 신청 대학에 통보할 예정이다. 내년 전문기술석사과정은 올해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에 선정된 대림대, 동양미래대(이하 협력대학 연성대), 동의과학대(동주대), 영진전문대, 한국영상대(아주자동차대) 등을 위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범운영 대학에는 학교당 20억원 씩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9-26 11:27: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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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GTEP 사업단, 6개 중소기업과 ‘2021 인터참코리아’ 참가

"청년 무역전문가 실제 비즈니스 경험" 인하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 단원들이 '2021 인터참코리아'에 참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 사업단)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인터참코리아'는 올해로 19회를 맞는 글로벌 뷰티·화장품 박람회다. 올해는 250개사 350부스가 참가하여 국내외 뷰티화장품 산업을 대표하는 제품들과 최신 트렌드를 전시했다. 인하대학교 GTEP 사업단은 ▲금호한트레이딩 ▲SJ네일 ▲미크릿 ▲엘라인터네셔널 코리아 ▲주식회사 새벽 ▲주식회사 물주 등 협력 기업과 4개의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제품 홍보, 바이어 상담 및 현장 판매를 진행했다. 인하대 단원들은 사업단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해외 시장을 분석해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과 기업을 선정하고, 수차례의 판매 전략 회의를 거쳐 이번 박람회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인하대 GTEP 15기 일본언어문화학과 4학년 김재근 단원은 "그동안 GTEP 교육을 통해 쌓았던 마케팅, 재고 관리, 제품 홍보 등 다양한 역량을 발휘하여 실습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 "함께 참여한 기업의 제품을 실제로 판매해 매출에 기여할 수 있었다는 점에 보람을 느꼈다"라고 밝혔다. 정인교 GTEP 사업단장은 "인하대는 전국 20개 대학 GTEP 사업단 중 가장 활동이 우수하고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 인천광역시와 협력하여 더 많은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GTEP 사업은 교육 및 실습을 통해 청년 무역전문가를 양성하여 지방 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인하대학는 15년 연속 GTEP 사업에 선정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9-26 09:55: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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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건축학과, 제24회 졸업전시회 온라인 개최

세종대 건축학과가 지난 6일 제24회 졸업전시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건축학과가 지난 6일 제24회 졸업전시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시회에는 학생들이 준비한 80개의 작품들이 지도교수별로 나뉘어 출품됐다. 사이트 방문객들이 전시회 소감이나 감상평을 쓸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됐다. 전시회의 주제는 'mm:가장 작은 단위의 성장'이다. 이는 건축학과 생활을 mm라는 단위로 비유한 것이다. 0mm라는 가장 작은 단위의 위치에서 시작됐던 학교생활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차 큰 단위로 뻗어 나가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건축 단위를 만들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학생들은 7월부터 전시 브랜딩, 기획, 디자인, 홍보 등 사이트 개설을 준비했다. 사이트 개설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극적인 전시 효과를 보였다. 특히 '졸업전시'라는 단위 어딘가의 기준이 종료지점이 아닌 새로운 단위로 나아가는 기준이 되길 바라는 건축학과 학생들의 바람이 담겨있다. 전시준비위원회 위원장 건축학과 박정하 학생은 "학생회장을 포함한 7명의 인원으로 사이트 시안과 로고디자인, 전시회 기획 등 많은 업무를 단기간에 진행하여 어려움이 있었지만 함께 밤을 새며 힘써준 팀원들 덕분에 온라인 졸업 전시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9-26 09:33: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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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신규 해외 석탄발전 공적지원 중단… 정부 참여 민간기관 투자도 안돼

10월부터 신규 해외 석탄발전 공적지원 중단… 정부 참여 민간기관 투자도 안돼 정부, '해외 석탄개발 금지 가이드라인' 마련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메트로신문DB 다음달부터 정부와 공공기관은 물론 정부가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민간기관의 해외 석탄발전 사업 투자가 제한된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규 해외석탄발전 공적 금융지원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 제정은 정부가 지난 4월 기후정상회의에서 발표한 신규 해외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공적 금융지원 중단 선언의 후속조치다. 가이드라인 주요 내용을 보면,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모든 공공기관에 적용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정부가 지분을 보유하며 이사회 등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민간기관에 대해서도 신규 해외석탄발전에 금융지원을 중단하는 방향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적 금융지원은 정부·지자체나 공공기관이 수행하는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수출금융(Export Finance), 투자(Investment) 등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정의했다. 다만, 상대국과의 경제·외교적 신뢰관계, 사업 진행상황 등을 고려해 이미 승인된 사업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며, 지원 가능한 범위는 금융약정 이행과 사업에 수반되는 필수 부수 거래다. 정부는 가이드라인의 신속한 배포와 홍보를 통해 현장 혼선 방지에 나서는 한편, OECD 석탄양해 개정 등 관련 국제논의에 적극 참여해 참가국 회의에서 최종 결정된 사항을 국내에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2021-09-24 13:09: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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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콜드체인 운송서비스 개시… 인구 2억 바트경제권 시장개척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신선농산물 주 수출시즌을 앞두고 신남방지역 2대 수출국인 태국에서 콜드체인(Cold Chain) 운송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태국을 시작으로 캄보디아와 미얀마, 라오스 등 인구 2억명의 바트경제권 신선농산물 수출 시장개척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콜드체인이란 제품 생산 후 최종 소비지까지 저장·운송과정에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물류관리기법으로, 온도에 민감하고 부패하기 쉬운 냉장·냉동식품 유통에 필수적이다. aT에 따르면, 태국은 최근 3개년(2018~2020년) 신선농산물 수출이 연평균 13% 성장세이며,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2억달러를 돌파하는 등 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시장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한국산 김치와 떡볶이, 닭고기 제품 인기가 상승하면서 저온 보관에 대한 수요가 동반 성장하고 있다. 배와 단감 등 과실류 수출이 본격화되는 9월말 이후 수요증가가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는 콜드체인 물동량이 가장 많은 방콕과 근접 도시간 공동 운송 노선을 운영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북부 치앙마이, 남부 푸켓 등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또 운송데이터를 축적해 태국 내 한국 농식품 소비분포를 분석해 도시별 맞춤형 마케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aT는 자체 냉장·냉동 창고를 운영할 여력이 없는 한국 농식품 수입바이어들을 위해 신남방 주요 물류거점 5개국에 18개 공동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신남방 최대 수출국인 베트남에 물류센터와 소비지간 냉장·냉동 운송망을 구축해 운영해 왔다.

2021-09-24 12:40: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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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인천과학UCC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가 지난 15일 '제1회 인천과학UCC콘테스트' 시상식을 인천대 미추홀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인천대 제공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한기순 인천대 창의인재개발학과 교수 )가 지난 15일 '제1회 인천과학UCC콘테스트' 시상식을 인천대 미추홀캠퍼스에서 개최했다. 24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UCC콘테스트는 인천시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인천의 과학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공모전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공모전에는 총 16개 팀이 참가했다. 시민투표와 내부평가를 동시에 진행했으며,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모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대상(상금 100만원)은 '하와이안 피자'팀에게 돌아갔다. 이 팀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인천의 특산물이 파인애플이 될 수도 있다고 비유하며, 지구온난화를 통한 기후 변화의 위협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영상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50만원) 2팀, 우수상(20만원) 5팀이 수상하였으며, 수상은 못했지만 우수한 아이디어를 낸 참가팀에게는 아차상이 수여됐다.한기순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출품돼 놀랍고 흥미로웠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민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위해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과 인천광역시 재원으로 운영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의 다양한 행사 내용 및 참가 신청 방법은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9-24 12:14: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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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생명사랑교회·Clay Inc. 장학금 전달식 가져

"어려운 시기 미래 목회자 위해 의미 있게 쓰이길" (왼쪽부터)한민석 원생, 전철 원장서리, 한문덕 목사, 박봉환 원생이 장학금 전달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서리 강성영) 신학대학원(원장서리 전철)은 지난 16일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신학대학원 총장실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생명사랑교회(담임목사 한문덕)와 Clay Inc.(대표 김형우)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전철 원장서리와 임충 교학행정팀장, 박봉환·한민석 신학대학원생, 한문덕 생명사랑교회 담임목사가 참석했다. 이날 한문덕 목사는 "코로나 시기에 어렵게 공부하는 미래의 목회자를 위해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에 전철 원장서리는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Clay Inc.와 생명사랑교회가 대학원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성취를 위해 사랑으로 지원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사랑교회는 서울 도봉구에 위치해 있으며 '건강한 교회, 평신도 중심의 사역, 선교 사명에 충실한 교회'라는 목표를 갖고있는 교회다. Clay Inc.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브랜드 중심의 크리에이티브 컨설턴시로 2015년에 설립돼 브랜드 컨셉과 가치 체계의 정의, 아이덴티티 디자인과 가이드라인 개발, 공간 기획과 컨셉 디자인 등 최적의 도구를 통해 새롭고 파급력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서울과 뉴욕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9-24 11:57:0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