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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대학원, ‘연구보완교육’ 필수로 이수해야 졸업 가능하다

중앙대 연구보안교육 활동 / 중앙대 제공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국가정보원과 협력해 만든 '연구보안교육'을 국내 최초로 대학원 졸업을 위한 필수이수 과목으로 지정했다. 국가 연구개발 예산이 30조원에 달하는 등 연구보안 문제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서다. 28일 중앙대에 따르면, 석·박사 논문 제출자격 요건과 졸업 요건으로 규정돼 있는 연구윤리 및 논문작성법 과목에 연구보안교육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바뀐 방침에 따라 앞으로 중앙대 대학원 학생들은 연구보안교육을 이수해야만 졸업할 수 있다. 기존에는 연구윤리 및 논문작성법 과목을 들으면 졸업이 가능했다. 연구보안교육은 중앙대가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의 협조를 받아 개발한 연구보안교육 콘텐츠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새로 개발된 콘텐츠에는 국내외 기술유출 사례를 통한 연구보안의 필요성과 의미, 연구보안 과정과 수행방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연구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보안문제에 대해 연구자 스스로 보안활동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연구보안교육 개발을 주도한 장항배 중앙대 원격교육지원센터장(산업보안학과 교수)은 "2022년 국가 연구개발 예산이 30조여 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연구보안은 창의적인 연구개발 성과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소양"이라며 "중앙대의 이번 결정을 시작으로 다른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에도 연구보안교육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9-28 13:39: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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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기술지주 자회사 스탠스, ‘올해의 안전 혁신제품상’ 장려상 수상

서울과학기술대학교기술지주(주) 자회사 ㈜스탠스가 안전산업박람회에서 ' 2021 올해의 안전 혁신제품상'의 안전산업 종합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기술지주(주) 자회사 ㈜스탠스(대표 전지혜, 이하 스탠스)가 'K-SAFETY INNOVATION AWARDS 2021(올해의 안전 혁신제품상)'의 안전산업 종합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28일 서울과학기술대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에서 스탠스가 선보인 제품은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 관리·관제 솔루션인 AWAS-DT(AI Worker Assistance Solution-Digital Twin)다. AWAS-DT는 실제 산업현장을 디지털 트윈으로 3D시각화해 이상 징후를 실시간 자동으로 감지하고 사전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시각화 기능을 제공한다. 각 세부 시설 영역별 데이터 관리, 점검 이력, 보고서 조회 같은 정보 관리 지원에서부터 현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예측과 가상 시뮬레이션 등 종합 시각화 솔루션으로서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전지혜스탠스 대표는 "AWAS-DT의 현장 시각화를 통해 작업자의 위치와 움직임을 메타버스로 구현할 수도 있다"며"AWAS-DT와 최근 개발한 자동 3D 데이터 생성 소프트웨어인 'Auto-i3D(Auto-immersive 3D)'를 통해 디지털 트윈 데이터 시각화 기술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주최하는 '올해의 안전 혁신제품상'은 올해 안전산업을 이끈 혁신제품, 서비스, 기술 등을 선정해 올해 안전산업의 동향 및 트렌드를 살펴보는 행사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9-28 12:01: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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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50 앞으로…“취약 부분 보완하고 강한 부분 다지며 컨디션 관리”

2022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치러진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학생들이 문제지를 받아들었다./뉴시스 제공 오는 11월 18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부터는 수험생이 본격적으로 실전에 대비해야 할 때다. 입시 전문가들은 취약 부분 보완과 동시에 강한 부분 확실히 다지고, 실전과 같은 상황으로 모의시험을 반복해 치르는 등 수능 시간에 맞춰 컨디션을 관리하라고 당부한다. ◆취약 부분 보완 및 강한 부분 다지기…실전형 모의시험 반복 수험생들은 수능이 다가올수록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위주로 공부하는 경향이 크지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동시에 이미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한 확실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당부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평소 자신 있거나 상대적으로 수월한 과목은 손을 놓고 있다가 정작 수능에서 예전에 쉽게 해결했던 문제들도 헷갈리거나 틀리는 경우가 많다"며 "기억은 반복 학습을 통해서만 유지되기 때문에 전에 쉽게 이해했던 내용도 다시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수능은 평소 치르던 학교 시험과 상황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실전과 같은 조건으로 모의시험을 치러 보는 게 큰 도움이 된다. 우연철 소장은 "1교시 시작 시각부터 쉬는 시간, 점심시간 등 시간 안배를 비롯해 답안지 마킹까지 실전과 동일하게 하여 수능 기출문제나 9월 모의평가 기출문제를 풀어보도록 하라"며 "수능이나 9월 모평 기출문제는 전 범위를 다루기 때문에 현재의 누적 학습상황을 점검하기에도 좋다. 모의시험을 치르면서 자신만의 시험 시간관리 전략을 세울 수 있고, 오답을 통해 취약부분을 확인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 면에서 필요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 '수시 VS 정시' 공략 모집에 따라 전략 짜야 수시에 집중하는 수험생이라면, 우선 지원한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에 따라 전략을 달리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반영 영역 및 최저 등급 기준을 그룹별로 묶고, 그룹별로 수시 모집 지원 대학 및 학과를 분류해 놓는 게 좋다. 이렇게 수시 최저학력기준에 따라 지원 대학을 분류하면 어떤 영역에서 얼마나 성적을 더 올려야 하는지 명확해지기 때문에 학습의 효율성이 높아진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정시에 집중하고자 한다면, 목표 대학의 정시 수능 반영 방법, 즉 영역별 가중치나 가산점 등을 분해 남은 기간 수능을 대비하는 기준으로 삼으라"며 "모의평가 성적을 기준으로 강약점을 분석하여 강점은 더욱더 강하게, 약점은 최소화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 영역별·단원별 공부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능 시간에 맞춰 컨디션 관리하기 수능은 오전 8시 40분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오후 5시 45분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끝난다. 제2외국어·한문 미응시생의 경우 오후 4시 37분 종료된다. 수능은 시험 사이에 20분씩 쉬는 시간과 50분의 점심시간이 있지만, 그런데도 매우 긴 시간 동안 집중해야 하는 시험이다. 시간 자체는 평소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학교 수업을 들을 때보다 훨씬 긴장하게 되고, 더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당일 컨디션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특히 다음날 컨디션 관리에 지장을 줄 정도의 학습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우연철 소장은 "수능일이 임박할수록 불안한 마음에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다가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지 못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학교에서 졸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수면시간을 줄이기보다는, 낮의 시간관리 습관을 점검해 효율적으로 공부 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식곤증으로 오후 시간에 졸음이 자주 오는 학생들은 식사량을 조절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9-28 11:46: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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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한-중미 FTA 가입 의사 표명… 전체 6개국서 발효 기대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산업통상자원부 과테말라가 한-중미FTA 가입 의사를 표명해 중미 전체 6개 나라와의 FTA 발효가 기대된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8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과테말라 경제부 안토니오 말루프(Antonio Malouf) 장관과 한-중미 FTA 가입 협상 등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안토니오 말루프 장관은 과테말라의 한-중미 FTA 가입 의지가 확고하며, 협상에 임할 준비가 되어있음을 언급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한-중미 FTA는 온두라스·니카라과(2019년10월1일 발효), 코스타리카(2019년11월1일), 엘살바도르(2020년1월1일), 파나마(2021년3월1일)와는 발효 중이나, 과테말라의 경우 협상개시부터 7차 협상 등 실질타결 선언식까지 참여했으나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고 최종 서명에 불참했었다. 여 본부장은 "한-중미 FTA가 전체 발효돼 과테말라 가입을 논의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논의할 제1차 한-중미 FTA 공동위원회가 곧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테말라는 당초 FTA 협상에 참여한 중미 6개국 중 인구(1797만명)·GDP(771억달러)·교역규모('20년 기준 297억달러)가 가장 큰 신흥성장국이다. 한-중미FTA 가입시 교역과 투자 기회 확대는 물론, 에너지·인프라 등 분야 우리 기업의 교역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철강·시멘트·음료 등 우리측 관심품목에 대한 추가 시장개방이 이뤄질 경우, 우리 수출에 긍정 효과가 예상되고, 과테말라 전체 인프라, ICT, 보건 등 다양한 분야 실질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 본부장은 "한국의 중미 지역 FTA 네트워크 완성을 위해 최대한 조속히 타결이 이뤄져 중미 핵심 협력 파트너인 과테말라와의 교역이 더욱 확대되고, 팬데믹 위기 이후에도 함께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9-28 11:25: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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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탈리아와 바이오·로봇 등 신산업협력 강화…남유럽 시장 진출 가속화

정부가 이탈리와와 바이오·로봇 등 신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이탈리아 명품 패션 산업에 한국의 IT기술을 결합한 공동플랫폼도 탄생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박진규 산업부 제1차관과 디 스테파노(Di Stefano) 이탈리아 외교국제협력부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제1차 한-이탈리아 산업·에너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양국간 산업·에너지, 통상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18년10월 문재인 대통령의 이탈리아 순방의 후속조치의 하나로, 코로나19로 지연됐던 양측 협력 협의가 본격 가동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올해 G20 의장국이기도 한 이탈리아는, 브렉시트 등으로 위상이 더욱 높아진 남유럽의 주요국이다. 패션 등 프리미엄 소비재 뿐만 아니라, 기계·금속, 바이오·제약 등의 분야에 이르기까지 부가가치 창출이 높은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교역액 기준 유럽연합(EU) 내 제3위의 국가로, 우리나라와의 교역은 지난해 팬데믹으로 주춤했으나, 올해 상반기 교역액은 6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하는 등 확연한 회복세다. 지난해 한-EU 교역 순위는 독일(303억달러), 네덜란드(102억달러), 이탈리아(99억달러), 프랑스(89억달러) 순이었다. 수출 품목을 보면 우리나라는 이탈리아로부터 가방과 신발 등 소비재를 주로 수입했고, 자동차와 합성수지, 화학제품, 강판 수출이 많았다. 한국과 이탈리아는 코로나19 위기와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이라는 구조적 대변혁을 극복하고 경제 재건의 양대 축인 그린·디지털을 중심으로 한 양국 간 협력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 양측은 우선 그린·디지털 분야 산업기술 R&D 확대와 함께 바이오·헬스, 섬유·패션, 로봇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린·디지털 분야 협력을 위해 AI, 그린 모빌리티, 수소 등 미래기술 공동연구와 양국간 R&D 지원과제를 늘린다.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양국간 정례화된 교류·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올해 7월 발효된 EU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규제에 대한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국의 IT기술과 고급소비재 수출 1위국인 이탈리아의 패션 산업의 경쟁력 등을 결합해 공동플랫폼을 구축하고 제품개발 등을 통한 시너지 창출에도 나선다. 비대면서비스 수요 급증으로 서비스로봇 산업 등에서 빠른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한국의 KAIST와 이탈리아의 IIT(기술연구소) 등과 같은 주요 연구기관 및 기업간 기술·비즈니스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으며, 올해 10월말 한국에서 열리는 로봇행사에 이탈리아 측을 초청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도 확대한다. 양국 에너지 주요 기업인 한국가스공사와 이탈리아 ENI사 간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천연가스의 전 밸류체인은 물론, 친환경연료인 그린수소 등에서도 협력을 확대한다. 재생에너지 강국인 이탈리아와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기술개발과 실증연구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우리나라는 현지에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한국기업에 대한 이탈리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양국은 기업인 이동 원활화, 교역 촉진을 위해서도 서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우리측은 한국이 이탈리아 '그린패스' 대상국에 포함된 것에 환영하면서도, EU 철강 세이프가드 연장조치(2021년7월~2024년6월)에 대한 우려와 완화노력을 요청했다. 박진규 제1차관은 "양국 경제협력이 섬유·패션, 자원개발 등 전통적 협력 관계를 넘어 바이오·헬스, 로봇, 친환경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로 빠르게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우수한 제조기술, 자동차·IT 글로벌기업 등을 보유한 한국과 기초과학기술, 디자인·패션, 첨단 분야 등 소프트 강국 이탈리아는 상호보완적 산업구조로 협력을 확대할 여지가 크다"고 강조했다.

2021-09-28 11:00: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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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올 가을 호텔에서 '북캉스' 즐겨봐

[메트로 트래블] 올 가을 호텔에서 '북캉스' 즐겨봐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자 책 읽기 좋은 계절로 호텔업계는 가을을 맞아 '북캉스(독서+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책과 객실을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객실 패키지뿐만 아니라 호텔 내 서점 또는 라이브러리를 상시로 운영해 호텔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호텔도 있다. 여름에 멀리 바캉스를 떠나지 못해 아쉽다면 이번 가을에는 호텔에서 북캉스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가을 맞아 '힐링 북캉스 패키지' 선보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_힐링 북캉스 패키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책 읽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힐링 북캉스(독서+호캉스) 패키지'를 9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호텔이 직접 엄선한 에세이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객실에서 취향에 따라 커피, 생맥주, 하우스 와인 등 음료를 마시며 책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힐링 북캉스 패키지'는 프리미어 객실 또는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과 모모카페 조식 뷔페 2인, 마음이 따스해지는 에세이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1권, 모모라운지의 웰컴 드링크 (커피, 생맥주, 하우스와인, 탄산음료 중 선택 가능) 2인이 포함되어 있다. 에세이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는 삐뚤빼뚤 귀여운 그림과 줏대 있는 메시지로 수만 팔로워와 소통하는 조구만 스튜디오의 첫 번째 에세이다. 300만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구 가장자리에서 적당히 살고 있는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 캐릭터를 통해 일상의 여러 면면을 지그시 들여다보는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 나를 둘러싼 관계들에 대해, 그리고 인생 전반에 대해 조구만 스튜디오가 이제껏 그 어디에도 공개하지 않았던 내밀한 이야기가 만화, 에세이, 질문의 형태로 제시된다. 킥킥대면서 읽을 수 있는 만화들과 짐짓 생각해보게 하는 에피소드들이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 안는다. ▲ 글래드 호텔, 책과 함께 떠나는 '글래드 북캉스' 글래드 북캉스 패키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에서는 글래드가 직접 큐레이팅 한 책과 함께 여유로운 호캉스를 보낼 수 있는 '글래드 북캉스 패키지'를 2021년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글래드 북캉스 패키지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과 함께 할 수 있는 힐링 도서 1권을 혜택으로 제공한다. 힐링 도서는 오늘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는 300개의 할 일을 모은 책 '하루씩만 잘살아 보는 연습, 오늘부터 300일(지은이 김신지, 그림 서평화)'과 그림에 대한 지식 없이도 그림과 깊이 만나도록 안내하는 그림 감상 실용서 '우리 각자의 미술관(지은이 최혜진)' 2개의 도서 중 1권이 랜덤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커피빈을 통째로 갈아서 만든 '코바(coba) 커피 바' 1세트(2개입)도 제공한다. 코바 커피 바는 씹어먹는 고체 커피 바로 한 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커피의 쓴 맛을 즐기지 못해도 먹을 수 있다.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라이브 강남 등 서울 4개의 글래드 호텔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북캉스 패키지를 이용 할 수 있으며 패키지 이용 가격은 9만원부터 세금 별도 금액이다. ▲ 레스케이프 호텔, 라이브러리 레스케이프_라이브러리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의 7층에 마련된 고풍스러운 파리의 살롱에서 영감을 받은 품격 있는 라운지 공간에서는 매달 큐레이션 된 여행, 문화, 쿠킹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150여 권이 비치되어 있다. 특히 레이어스랩의 북큐레이터 조성은 대표가 매월 새로운 테마를 정해 도서를 제안하는 북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9월은 가을을 맞이하여 '가을을 위한 리딩룸 - 에세이'를 테마로 다양한 도서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러리는 레스케이프 스위트 룸 투숙 고객 전용 공간으로 오전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된다. ▲ 특급호텔의 안락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북캉스 그랜드 워커힐 '워커힐 라이브러리' 워커힐 라이브러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독서를 하며 휴식할 수 있는 '북캉스' 공간으로 '워커힐 라이브러리'를 운영 중이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2층에 위치한 '워커힐 라이브러리'에는 국내외 소설 및 에세이, 역사, 과학, 예술, 자기 계발, 자녀 교육, 취미, 실용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3,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다. 워커힐 라이브러리에서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조용히 책에 집중할 수 있어 '북캉스'를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워커힐 라이브러리는 투숙객 전용 시설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라이브러리 파크로쉬 라이브러리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는 웰니스 라이프를 지향하는 파크로쉬만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라이브러리에 고스란히 반영했다.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아로마 향, 아늑한 조명과 편안한 가구, 잔잔한 음악, 그리고 창 밖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 풍경까지, 오감을 채울 수 있는 공간 속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독서와 음악을 즐기며 휴식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서적들을 접할 수 있도록 북 큐레이션에 세심하게 신경 써 요가·수면·명상·건강 관련 서적 외에도 문화, 예술, 건축, 여행 등의 깊이 있는 추천 도서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아난티 힐튼 부산, 맥퀸즈 라운지 & 이터널 저니 아난티 코브 이터널저니 올 가을, 일상을 벗어나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기 수 있는 도심 속 휴양지 '아난티 힐튼 부산' 호텔을 둘러싼 천혜의 자연은 가을을 느끼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기에도 좋다. 호텔내 프라이빗한 부대시설과 테라스를 갖춘 넓은 객실은 '호캉스'를 넘어 '북캉스'를 위한 최적의 공간이다.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맥퀸즈 라운지는 시그니처 애프터눈티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해 달콤한 오후를 선사하는 공간으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특히, 맥퀸즈 라운지는 전체적으로 책을 이용한 인테리어로 라이브러리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독서하기에도 좋다. 특히 아난티코브에 위치하며 호텔의 G층에 위치한 '이터널 저니'는 다양한 주제와 테마의 책들을 접할 수 있다. 긴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이터널 저니는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국적인 '북캉스' 명소로 넓은 공간과 함께 베스트셀러 외 도자·회화 전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도 있어 이색적이다.

2021-09-28 08:42:30 이연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