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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레저 소식

[메트로 트래블] 여행·레저 소식 ■ 인터파크투어 인터파크투어 남극탐험 사진=인터파크투어 ▷ 미지의 대륙, '남극을 탐방' 상품 선봬 인터파크투어는 2023년 3월부터 출발하는 20일 간의 남극탐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구여행 끝판왕 남극탐험'은 미지의 대륙, 남극을 탐방하는 상품으로 총 18박 20일간의 여정으로 남극의 신비롭고 경이로운 대자연을 둘러볼 수 있다. 비행기를 타고 아르헨티나 땅끝마을로 이동, 남극 탐험 크루즈로 갈아타고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된다. 직접 남극에 랜딩하고 상륙지점별로 트래킹, 야생동물 촬영 등 여러 활동이 진행된다. 여기에 아르헨티나 수도이자 탱고의 본고장으로 유명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일 일정을 포함하며, 남극 탐험 후 야생동물의 성지로 불리는 포클랜드 제도까지 탐험할 수 있는 상품이다. 운항 선박은 유빙 사이를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됐으며, 19년 남극탐험가 로알아문센을 기리며 새로 제작된 신형 크루즈 '로알아문센호'이다. 레스토랑·수영장·체육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안락한 크루즈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함께 동승하는 익스페디션 스탭은 해양생물학, 지질학, 역사 등 각 분야 석·박사급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어 선내에서 남극 관련 전문 강의도 들을 수 있다. 상품 예약은 인터파크투어 '지구여행 끝판왕 남극탐험'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5일 오후 3시에는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인터파크TV'를 통해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보다 상세한 상품 소개와 함께 라이브 방송 한정 50만 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인터파크 단거리상품팀 신동환 담당자는 "남극 탐험은 누구나 가고 싶어 하지만 쉽게 접할 수 없어 소수의 사람만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다."라며 "인터파크투어가 남극 여행 최적기에 맞춰 가장 편하고 쉽게 할 수 있는 최상의 조합으로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 인터파크투어를 통해 생애 버킷리스트를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필리핀 관광부 필리핀 스페셜리스트 프로그램 론칭 사진=필리핀 관광부 ▷ 여행사 대상 필리핀 전문가 양성 '필리핀 스페셜리스트 프로그램' 론칭 필리핀 관광부는 온라인 여행사 교육 프로그램인 '필리핀 스페셜리스트 프로그램 (Philippine Specialist Program, 이하 PSP라 칭함)'을 27일부터 새롭게 론칭한다고 밝혔다. 필리핀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PSP는 국내 여행사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필리핀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코로나 시대 새롭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현지의 생생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PSP는 총 43개의 테마 모듈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사, 축제, 음식, 관광지, 액티비티, 그리고 유용한 여행 팁 등을 비롯해 다양한 관광 자원들을 소개하는 내용이 단계별로 이루어져 있다. 참가자들은 회원 가입을 통해 온라인 강의를 시작할 수 있으며, 각 모듈 별로는 이해를 돕기 위해 텍스트 자료 이외에도 동영상 자료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 43개의 모듈 프로그램을 다 듣고 나면 간단한 퀴즈 단계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필리핀 여행 전문가 수료증을 발급받게 된다. 필리핀 스페셜리스트 프로그램을 완료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먼저, 웹사이트를 비롯하여 홍보 채널, 이메일 등에 '필리핀 관광부 공식 인증 필리핀 여행 전문가'라는 문구를 사용해 필리핀 여행 상품을 구성하고 판매할 수 있다. 그리고 필리핀 관광부 한국사무소에서 주관하는 각종 이벤트 행사에 우선적으로 초대받게 된다. 또한, 필리핀 관광부는 공식 웹사이트에 참여 여행사 중 일부를 선발해 해당 여행사의 웹사이트를 링크하면 필리핀 여행 상품 판매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필리핀 관광부는 론칭을 기념해 27일부터 온라인 사이트에 등록한 참가자들 가운데 선착순 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필리핀 관광부 마리아 아포 한국 지사장은 "여행 제한이 완화된 이후, 여행사들이 여행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새로운 필리핀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상품 판매로 전환하는 데에 효과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본 프로그램이 기획되었다. 필리핀 스페셜리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여행사에서 뉴 노멀 (New Normal)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채로운 필리핀 여행 상품이 출시되고 활발하게 판매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제주신화월드 신화가든 코스모스 사진=제주신화월드 ▷ 가을 정취 만끽할 수 있는 가족여행 패키지 '해피 투게더' 선봬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가을 시즌 가족여행을 위한 '해피 투게더' 패키지와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해피 투게더' 패키지는 서머셋 제주신화월드에서의 숙박을 시작으로 탐모라 수영장 이용, 건강한 홈메이드 중식을 맛볼 수 있는 성화정 패밀리 세트, 신나는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신화테마파크 빅 3 이용권(투숙 기간 1회 제공)과 동백 수목원 카멜리아 힐 입장권 4매가 함께 제공된다. 서머셋 제주신화월드는 46평의 넓은 공간에 3개의 룸과 2개의 욕실을 갖추고 있어 더욱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패키지 예약 기간은 2021년 12월 30일까지며, 투숙 기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신화테라스 야외 전경 사진=제주신화월드 10월부터 신화테라스 앞 야외 가든에서는 로맨틱한 분위기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가을밤의 세레나데'가 펼쳐진다. 피아니스트 남메아리와 보컬리스트 전하영이 전하는 공연을 시작으로 베이시스트 션 펜트랜드와 미선 레나타의 리드미컬한 재즈와 샹송을 감상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어쿠스틱 밴드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전개될 예정이다. '가을밤의 세레나데'는 10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저녁 6시 30분과 8시, 약 40분간 두 타임으로 진행된다. 신화테마파크에서는 10월 31일까지 화려한 스케일의 라이팅 쇼를 선보인다. 저녁 7시 40분부터 약 10분간 센트럴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갖가지 레이저와 조명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현란한 움직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 밤 8시까지 운영되는 '달밤파크'에서는 시그니처 라이드 3종도 함께 즐길 수 있다.

2021-09-27 15:10:14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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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2년 국제종자박람회' 온라인 개최

종자박람회 온라인 가상 박람회장 참가기업 부스 /사진=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0월6일~11월2일까지 '2021 국제종자박람회(www.koreaseedexpo.com)'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 국제종자박람회는 '씨앗, 미래의 희망'을 주제로 해외 바이어, 농업인, 일반 관람객들에게 국내 우수 종자를 홍보하고 종자기업의 수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전시프로그램, 현장 전시포, 해외바이어 프로그램, 연계 및 체험플로그램이 운영된다. 온라인 박람회장에서는 원예 및 씨앗을 활용한 체험 영상 콘텐츠도 관람할 수 있다. 파노라마 가상현실(VR) 전시포는 민간육종연구단지(김제시) 내 현장 전시포를 가상현실 공간으로 구현함으로써 직접 현장 전시포를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에게 전시작물의 성장과정과 현장을 담은 영상, 작물별 품종 정보를 생생하게 제공한다. 박람회 기간 중 '해외바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종자기업과 해외바이어와의 비대면 만남의 장도 마련된다. KOTRA의 해외수출지원플랫폼인 'buyKOREA' 내 국내전시통합관에 국제종자박람회 채널도 개설해 비대면 마케팅을 추가 지원한다. 농식품부 김종구 농업생명정책관은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방식으로 박람회를 개최하지만, 작년보다 더 풍성한 전시자료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우수품종 소개와 국내외 종자인들간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7 14:41: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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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시각장애인 위한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반포한강공원 체험 코스' 선봬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시각장애인 위한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반포한강공원 체험 코스' 선봬 현장영상해설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코스 참가자가 현장영상해설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반포한강공원 체험 코스를 10월 8일까지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현장영상해설 코스는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을 관람하고, 현대자동차 차량 시승을 마친 뒤 반포한강공원을 산책하는 코스로, 현장영상해설사가 동행해 일대일 맞춤투어로 운영된다.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은 현대자동차에서 운영하는 브랜드 체험관으로, 미술작품 전시, 차량 전시 및 시승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체험 공간이다. 현재 뉴욕 소재 뉴뮤지엄의 디지털 아트 기관인 라이좀과 공동 기획한 'HYUNDAI x Rhizome of the New Museum: World on a Wire' 전시가 진행 중이다. 투어 참여자는 현대모터스튜디오 구루(고객 안내, 전시 해설, 차량 시승 등을 지원하는 전문인력)의 전문적인 자동차 해설과 촉각, 후각을 활용한 현장영상해설사의 현장감 넘치는 해설을 통해 전시 관람 체험과 현대차 시승, 한강 산책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됐다. 또한 편리한 관람을 위해 거주지부터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까지 '서울다누림 미니밴'이 왕복으로 지원된다. 서울관광재단에서 관광약자 여행편의를 위해 도입한 휠체어 리프트 장착 서울다누림 미니밴 사진=서울관광재단 이번 협업은 서울관광재단과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7월 맺은 '서울시 유니버설 관광환경 및 관광약자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이 계기가 되었다. 올해는 현대자동차의 서울다누림 미니밴 차량 점검을 무상 지원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한 여행을 도모하는 한편, 시각장애인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한 현장영상해설 신규 코스 기획 및 서비스 교육을 중심으로 협력해왔다. 재단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현대모터튜디오 서울 현장영상해설에 적합한 시나리오와 관람 동선을 개발하고, 완성도 높은 코스를 선보이기 위해 여러 차례에 걸친 답사와 해설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전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구루를 대상으로 시각장애인 고객 응대 및 현장영상해설 방법에 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하여 장애인 등 관광약자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보다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만의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장은 "유니버설 관광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시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재단은 민간·공공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이 유니버설 관광 분야의 선도적 도시로 나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투어는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다누림관광 누리집 공지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서울다누림관광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1-09-27 13:47:36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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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중국 광동성에 발전용 연료전지 첫 수출…1320만달러 규모

두산퓨얼셀 연료전지 설치부지 공사현장 /사진=산업부 설치 예정 제품인 Purecell M400 견본 /사진=산업부 두산퓨얼셀의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완제품이 첫 수출길에 오른다. 정부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이 전세계적으로 확대가 전망되는 수소 연료전지 시장을 선점해 경쟁력을 이어가도록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포산시 수소 에너지 시범 사업' 프로젝트에 따라 두산퓨얼셀의 발전용 연료전지가 중국 광둥성으로 수출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발전용 연료전지는 총 4기로 1.8MW(메가와트) 규모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수출 금액은 1320만달러(약 155억여원) 규모로, 국내에서 완제품으로 생산된 발전용 연료전지가 해외로 수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출되는 연료전지는 중국 광둥성 포산시에 분산형 전원으로 설치돼, 아파트 400가구(7개동)와 상업 건물 1개동에 전기와 냉·난방용 열을 공급하게 된다. 정부와 두산퓨얼셀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베이징, 산동 등 다수의 수소시범도시에 연료전지를 보급, 중국 내 연료전지 발전 시장 선점을 추진한다. 이번 수출 실적이 나온 건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2019년1월)이 발표된지 2년9개월만이다. 정부는 로드맵 발표 이후 수소 활용의 대표 분야인 연료전지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해 R&D 지원과 연료전지용 전용 가스요금제 도입 등 다방면의 정책적 지원을 해왔다. 그 결과 전세계 최대 규모의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이 국내에 조성됐고, 국산화율 100%에 육박하는 연료전지 산업생태계가 구축됐다. 일자리도 두산퓨얼셀 400명과 협력업체를 포함해 약 3000개 이상을 창출하는 산업으로 성장했다. 이번 수출은 탄소중립 추세와 수소경제 활성화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확대가 전망되는 수소 연료전지 시장을 선점한다는 의미가 있다. 실제로 주요국 발전용 연료전지 설치 현황을 보면, 우리나라의 경우 2021년 6월 기준 발전용 연료전지는 662MW 규모로 미국(527MW), 일본(352MW)을 앞선다. 산업부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연료전지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수소 로드맵에 따른 보급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수소법 개정(안)이 확정되는 대로 '청정수소발전구매공급제도(CHPS)'와 '청정수소 인증제' 도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는 정부가 청정 수소의 생산과 해외 개발을 촉진하고, 이를 이미 상용화된 연료전지에 조기 활용함으로써 탄소중립 시대에 무탄소 전원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유연성 전원으로서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지역적 편중성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다. 정부는 아울러 발전과정에서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대규모 공기청정기이자, 소음과 오염물질 배출도 미미한 연료전지가 분산형 전원으로서 도심 주변 수요지 인근에 설치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 연도별 보급물량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제거해 연료전지 산업 생태계가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단가 절감·기술개발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한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정부는 탄소중립 달성과 전세계 수소경제 선도를 위해 발전용 연료전지를 비롯해 수소 생산, 저장·유통 분야 등 수소 산업 전 분야의 경쟁력 확보방안이 담긴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을 수립해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박기영 산업부 제2차관은 이날 오후 전북 익산 산업단지 소재 두산퓨얼셀 본사에서 열린 발전용 연료전지 수출 기념 출하식에 참석해 "이번 발전용 연료전지 수출은 그간 민관 공동의 연구개발 역량 확충과 생태계 조성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향후 스택구조 개선, 적층한계 돌파 등을 통해 연료전지의 발전 효율을 대폭 개선하고, 소재·부품 개발을 통해 주기기 단가를 2040년까지 지금보다 약 3분의 1 수준으로 낮춰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7 13:10: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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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 학부모·시민행동 365 실천단' 운영

학부모 미션 인증 챌린지 참여 모습./ 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생태전환 학부모·시민행동 365 실천단'(이하 365 실천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365 실천단'은 학부모의 생태전환 실천을 통한 인식 확산과 학교-가정-마을을 잇는 기후 위기 대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운영되는 모임이다. 학부모의 주체적인 활동을 기반으로 한다. 학부모로 구성된 '365 기획단'은 지난 6월 말부터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학부모가 직접 제안하는 생태전환 실천 행동 매뉴얼을 개발했다. 시 교육청은 '365 실천단'을 8월 말부터 모집해 현재 200여명이 활동 중이라고 덧붙였다. 365 실천단은 온라인 네트워크(네이버 밴드)에서 생태전환 관련 '미션 실천 인증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나부터 시작하는 생태 전환 활동'의 일환으로, 미션을 수행하며 생태전환의 가치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면서 "가족과 함께 주변에서 쉽게 참여 가능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인증함으로써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챌린지는 제시된 주제별 미션을 실천하고 인증할 수 있는 사진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생태전환 장보기' 등 7개 주제에 해당하는 실천 매뉴얼 총 85개 미션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네이버 밴드 '학부모 시민행동 365'에 가입하면 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속가능한 기후 환경을 위한 학부모·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바란다"며 "학교-가정-마을이 함께 생태적 전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9-27 12:00: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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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오징어게임에 노출된 번호, 1억에 사겠다"

최근 대선 출마를 선언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노출된 휴대폰 번호를 '1억원'에 사겠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26일 SNS를 통해 "'오징어게임'의 명함 속 노출된 전화번호의 주인이 심각한 장난전화 피해를 받는다고 들었다"며 "그 번호를 1억원에 사겠다. '허경영게임'은 생각을 바꾸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글에서 허 대표는 "일반 사람한테 전화해서 힘들게 하지 말고 허경영게임에 참가하라"며 "룰은 간단하다. 당선 후 긴급재정명령이 발동되고 2달 내로 1억원이 지급된다"며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자신의 공약을 홍보했다. '허경영게임'이란 '허경영 득표율 50% 이상 당선 시 18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1억원+매월 15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이다. 한편 '오징어 게임' 1화에서는 게임 참가자가 한 명함을 건네받는 장면에서 8자리 전화번호가 공개돼 개인정보 노출 논란이 불거졌다. 8자리 번호 입력 후 통화 버튼을 누르면 '010'이 자동으로 붙으며 실제로 통화 연결이 이어졌다. 해당 번호를 사용하고 있는 김모 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오징어게임 방영 이후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24시간 문자와 전화가 쉴 새 없이 온다"며 "밤낮으로 시간 개념도 없이 호기심에 오는 연락에 휴대폰 배터리가 반나절이면 방전되어 버릴 정도"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2021-09-27 11:18: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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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캠퍼스타운, 메타버스서 비대면 입주기업 모임 진행

세종대 캠퍼스타운이 메타버스를 활용해 입주기업들과 비대면으로 '슬기로운 가온누리 가을모임'을 진행하는 모습./ 세종대 세종대학교는 지난 9일 가상공간 메타버스를 활용해 캠퍼스타운 입주기업들과 비대면 커뮤니티 프로그램 '슬기로운 가온누리 가을모임'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상공간 메타버스 서비스 'ifland'(이프랜드)에서 이뤄졌다. 세종대 캠퍼스타운 지원센터와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입주기업이 가상공간에 모여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영욱 세종대 캠퍼스타운 단장은 "같은 시기에 한 공간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며 지낸 기억을 소중하게 간직하길 바란다"면서 "이곳에서의 경험이 창업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비대면 프로그램 참석자들은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아바타를 선택해 입장했다. 현실상의 컨퍼런스 룸을 반영한 가상공간에서 참석자들은 휴대폰 마이크를 이용해 실제 음성으로 대화를 나누며, 박수치기, 하트 날리기 같은 다양한 제스처를 활용, 실시간 반응을 보였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세종대 캠퍼스타운은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을 극복하고 청년창업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강화와 디지털 역량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AR·VR·애니메이션·메타버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이용,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9-27 11:03: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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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AI세무·회계대학원 신설··· 내달 21일까지 신입생 모집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 전경./ 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는 AI세무·회계대학원을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22학년 1학기부터 신입생 20명을 모집하는 AI세무·회계대학원은 인공지능(AI)을 세무, 회계와 접목해 산업 트렌드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신설된 대학원은 법인세 실무, 인공지능과 세무회계, 고급 파이썬 프로그래밍,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등 현장에서 즉각 사용 가능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AI 관련 과목은 인공지능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성신여대 AI융합학부 교수진이 교육한다. 세무, 회계 실무 관련 교육 과정은 빅4 회계법인 출신의 회계사, 세법학박사, 지방세연구원 박사 등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교원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AI세무·회계 대학원은 1년(12개월) 과정으로, 총 33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수업은 재직자도 직장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평일 온라인 수업과 토요일 오프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온라인 수업을 전체 커리큘럼의 약 40%로 구성해 수강생의 부담을 최소화했다"며 "해당 과정의 이수생은 공공기관, 회계법인 및 상장사 회계 분야에서 역량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2학년도 AI세무·회계대학원 전기 신입생 원서접수 기간은 내달 12일부터 2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성신여자대학교 AI세무·회계대학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9-27 10:58: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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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한국재료연구원, 전자파 막고 전기전도도 개선에 효과적인 탄소 소재 개발

새롭게 개발한 탄소 소재의 구조적 장점을 보이는 모식도./ 인하대 인하대학교는 화학공학과 양승재 교수팀이 한국재료연구원 복합재료연구본부 김태훈 선임연구원팀과 함께 전자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리튬-황전지의 기능성 분리막 재료로 쓰일 수 있는 새로운 구조의 탄소 나노 소재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자파 차폐 기술은 인체에 대한 전자파의 유해성과 전자기기 오작동 가능성 때문에 최근 많은 곳에서 연구되고 있다. 현재까지 전자파 차폐 소재로 사용되고 있는 탄소 재료는 높은 전기전도성과 가벼운 무게 등의 특성이 있으나, 흡수가 없는 반사 특성만을 활용하는 탓에 전자파 흡수 성능에 한계가 있었다. 또 리튬-황전지는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할 수 있어 전기자동차 산업뿐 아니라 휴대용 전자기기에 사용될 차세대 에너지 저장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낮은 사이클 안정성과 충·방전 속도로 인해 상용화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인하대 양승재 교수팀은 멜라민-니켈 배위결합물의 상전이와 탄화 공정을 통해 두 분야의 재료로써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니켈 및 질소가 도핑된 흑연 나노 큐브를 개발했다. 탄소 소재의 기본 단위인 중공 흑연 나노 큐브는 전자파의 내부 반사를 유도하고, 리튬-황전지의 활성 물질을 가둘 수 있는 거대 다공성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질소가 도입된 고결정성 흑연 구조로부터 전기전도도와 셔틀 반응을 개선할 수 있으며, 흑연 나노 큐브에 부분적으로 잔류한 니켈 나노 입자는 전자파 흡수 및 촉매 기능을 수행한다. 이러한 구조적 장점들로 인해 전자파 차폐와 리튬-황전지 기능성 분리막 소재로써 응용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연구 논문은 새로운 구조의 나노 탄소 소재 개발로 미래 시대 에너지 저장·관리 분야의 중요한 이슈들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에 게재된다. 양승재 인하대 화학공학과 교수는 "간단한 방법으로 전자파 차폐와 리튬-황전지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새로운 탄소나노구조체를 합성했다"며 "추가적인 실험을 통해 탄소 기반의 전자파 차폐 필름과 리튬-황전지 분리막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9-27 10:36:0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