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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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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삼성바이오에피스, ‘맞춤형 교육시스템 구축’ 협약 체결

학생 현장실습 기회 제공 및 연구노트 경진대회 후원 (왼쪽부터) ㈜삼성바이오에피스 인재개발그룹장 강대성 부장, 인사팀장 조종욱 상무, 개발본부장 이영필 전무, 고한승 대표이사 사장, 연세대 서승환 총장, 김동훈 행정대외부총장, 김우택 연구부총장, 권영근 생명시스템대학장, 김지현 시스템생물학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산학협력 협약 체결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연세대 제공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사장 고한승)와 21일 오전 11시 연세대 언더우드관에서 산학협력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력, 시설, 실험실습, 기자재 등을 공동으로 연계 활용해, 향후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을 견인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시스템을 마련하고 상호교류와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연세대 생명시스템대학에 '바이오의약 프로그램'을 설치해 바이오의약 산업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적 우수인재 양성을 도모한다. 오는 8월에는 연세대 생명시스템대학 학부생 10명이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제공하는 현장실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산업체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을 재학 중에 체화할 수 있도록 학내 '연구노트 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연세대가 시스템생물학실험, 창의실험 등을 통해 대학원생뿐만 아니라 학부생에게도 연구노트 작성법 등에 대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회를 운영하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수상자에 대한 장학금을 지원한다. 서승환 총장은 "이번 산학협력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이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바이오 분야의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이 촉진될 것"이라며 "양 기관은 향후 긴밀한 연구협력과 호혜적 공동연구 추진을 통해 바이오 분야 산학협력의 성공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2 09:11: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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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철안 상명대 교수 “전통적 조경 감상방식 고려하되 서양식 입식 문화도 접목”

창덕궁관리소 요청 받아 창덕군 국빈 의전 가구 디자인 곽철안 상명대 미술학부 생활예술전공 교수가 창덕궁관리소 요청을 받아 창덕궁의 국빈 의전을 위한 입식 가구를 디자인했다./상명대 제공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있는 창덕궁의 격을 갖추면서도 우리 문화를 가득 담아 가구를 제작했습니다." 곽철안 상명대학교 미술학부 생활예술전공 교수가 창덕궁의 국빈 의전을 위한 입식 가구를 디자인했다. 21일 상명대에 따르면, 이번 가구 제작은 외국 정상 등 국빈 방문 시 환영 행사를 궁궐에서 실시함에 따라 우리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되 입식 생활에 맞는 새로운 가구를 제안해 줄 것을 창덕궁관리소가 요청하며 이뤄졌다. 창덕궁관리소는 특히 ▲창덕궁의 역사와 정취를 담은 디자인 ▲다양한 체형을 모두 포용할 수 있는 형태 ▲오래된 창덕궁의 나무 바닥의 불규칙한 평활도를 보완할 수 있는 디자인과 가구를 요청했다. 곽 교수는 좌식에 익숙하지 않은 국빈을 위한 입식 가구로 구성하되 창덕궁 후원의 전통문화의 특수성을 반영했다. 다양한 국빈의 체형을 고려해 의자의 넓은 좌판 형태를 적용했다. 창덕궁의 나무 바닥의 불규칙한 평활도를 보완할 수 있도록 비교적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의자, 탁자 등의 가구의 다리를 3개로 구성했다. 국빈 의전 시 대화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4인이 둘러앉는 형태의 공간적 상황을 제시했다. 차경(借景)의 의미와 전통적 조경 감상방식을 훼손하지 않도록 가구의 높이를 전체적으로 낮게 설정했다. 특히 의자의 팔걸이와 등받이, 기둥의 조각 등은 영화당의 난간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일체감을 높혔다. 3개의 다리로 불규칙한 영화당 바닥의 평활도를 보완하는 동시에 다양한 체형을 수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비교적 낮은 좌판(350mm)으로 후원의 정자 문화를 반영하고 보료를 통해 착석감을 높였다. 곽 교수는 "이 프로젝트는 디자인과 제작, 옻칠 등 과정에 전통 기술 분야에서 완성도와 숙련도를 갖춘 작가들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귀빈이 비록 좌식 문화를 경험하지 못하더라도 우리 선조들이 난간에 기대앉아 멀리 풍경을 내다보았던 차경(借景) 문화의 정서를 어렴풋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2 09:03: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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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칠레 통상장관 면담… "포스트코로나 대비 교역·투자 확대하자"

한국과 칠레 통상장관이 만나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양국의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1일 서울에서 방한중인 안드레스 알라만드 칠레 외교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간 포스트 코로나 대비 디지털 통상, 한-칠레 FTA 개선협상 및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 장관은 코로나19 극복뿐 아니라 코로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제 상황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한-칠레간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는데 공동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세계경제의 디지털 전환에 대비해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 등 디지털 통상협력, 한-칠레 FTA 개선협상 및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국의 DEPA 가입시 역내 디지털 규범의 확산과 디지털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 한국의 DEPA 가입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난달 22일~24일까지 FTA 5차 협상을 개최하고 디지털 경제 분야 협상을 추가로 개시한 바, 동 논의 등을 토대로 최신 통상규범이 반영된 한-칠레 FTA 마련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그린수소의 생산·활용을 중심으로 수소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민·관협력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유 본부장은 양국이 경제협력 확대를 통해 경제회복을 조기에 달성해 나갈 것을 강조했고, 알라만드 장관은 양국 기업인들의 교류와 투자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21 16:05: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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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21일자 한줄뉴스

삼성전자가 2020 도쿄올림픽에 앞서 지난 16일부터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갤럭시 하우스를 오픈했다. 삼성전자는 이곳에서 비대면으로 올림픽 마케팅을 진행한다. /사진=제페토 갤럭시 하우스 갈무리 <정책·사회> ▲이번 주 장마가 물러가고 본격적인 폭염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력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전력 수급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일 관계 복원을 위한 대화는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얽히고설킨 한·일 관계 문제를 다음 정부까지 이어가는 것에 대한 정치적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산업> ▲기아가 올 하반기 기대작인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스포티지를 출시했다. 지난해 현대차가 출시한 4세대 투싼과 SUV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2020 도쿄올림픽이 오는 23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가전업계의 올림픽 마케팅은 예년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는 오프라인 체험존 운영을 줄이는 대신 온라인과 메타버스 등 비대면 방식을 늘렸다. ▲SK㈜가 ESG 경영에 3대 방향성을 마련했다. SK㈜는 20일 지속 가능경영 보고서 '미래를 향한 SK의 새로운 여정'을 발간하고 ESG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공개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어린이보험 강자로 불리는 현대해상의 생존전략 모색이 주목된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각광받던 바이오주 대신 게임주와 2차전지 관련주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재개발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유통&라이프> ▲롯데푸드는 올해 로스팜, 롯데 런천미트 등의 캔햄 수출액 1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의 2배 수준이다. ▲마켓컬리는 복날 기획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이번 중복에는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되는 간편 보양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밀레니얼 세대 부모들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다. ▲델타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백신 부족에 대한 공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주 연속 1000명대를 넘어선 가운데, 백신 수급 문제로 접종 계획이 지속적으로 바뀌며 불안감은 더욱 확산됐다.

2021-07-21 15:24: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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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디지털전환·헬스케어 진출 15개사, 사업재편 승인받아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메트로신문DB 기업이 구조조정에 앞서 미리 자발적으로 사업재편을 할 경우 여러 혜택을 주는 제도의 수혜 기업이 전년보다 크게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비대면 방식으로 제31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미래차 진출, 디지털 전환, 헬스케어 분야 총 15개사의 사업재편계획을 신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까지 사업재편 승인기업은 51개사(누적 217개사)로, 올해 사업재편 승인기업 목표 수인 100개사의 51%를 달성하게 됐다. 사업재편 승인기업들은 합병·분할·주식양수도·자산양수도·영엽양수도·회사설립 등 구조변경과 사업혁신을 추진하는 조건으로, 상법·공정거래법상의 절차간소화와 규제유예, 금융·세제·고용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이번에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15개사는 각 분야 신산업에 진출하면서 총 1269억원을 투자하고, 407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사업재편 승인 기업 중 아이아(주)·(주)대성엘텍 등 5개사는 자율주행차, (주)한송네오텍은 전기차 분야로 진출하는 등 총 6개사는 미래차 분야로 진출한다. 자동차 업종 사업재편이 기존 전동화 위주에서 자율주행·인포테인먼트 등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업종의 허리에 해당하는 중견기업 중심으로 사업재편이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프론텍 등 6개사는 IoT, 빅데이터 등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신산업 분야에 진출하는 사업재편 계획을 승인받았고, (주)세라젬 등 3개사는 스마트 헬스케어 의료기기 등 유망 헬스케어 분야로 진출한다. 산업부 박진규 차관은 "자동차·철강·조건 등 업종별로 사업재편 추진여건과 미래 대응방향이 크게 다를 것이므로, 앞으로의 사업재편은 업종별 특성을 감안한 세분화된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 6월 자동차 부품기업 1000개사를 미래차 기업으로 전환하는 등 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를 신속히 미래차 중심으로 혁신하기 위한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산업부는 이를 시작으로 사업재편이 필요한 업종을 선별해 정교한 계획을 세우고 자금·기술·인력 등 기업이 사업재편 과정에서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인센티브를 패키지 형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7-21 15:07: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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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판매자 콘텐츠 제멋대로 사용' 불공정 약관 시정… '아이템위너' 판매 방식은 바뀌지 않을 듯

황윤환 공정거래위원회 약관심사과장이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쿠팡의 이용약관 상 판매자의 컨텐츠를 제한없이 자유롭게 사용하는 조항과 광범위한 면책조항 등 불공정약관을 시정조치했다고 밝히고 있다. /뉴시스 쿠팡이 동일한 판매 상품 중 가격이나 배송 등의 조건이 가장 좋은 제품을 우선해 판매토록 하는 '아이템위너' 판매 방식과 관련한 불공정 약관을 시정하기로 했다. 다만, 출혈경쟁 등 논란을 빚은 아이템위너 판매 방식에는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주)쿠팡이 소비자와 체결하는 이용약관과 판매자와 체결하는 약관을 함께 심사해 불공정 약관조항을 시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쿠팡의 아이템 위너 제도는 타 온라인 유통사와 달리 동일 상품을 하나의 대표이미지 아래 판매토록 하는 방식이다. 판매자 가운데 가격 등의 조건이 가장 좋은 판매자를 아이템 위너로 선정하고 사실상 해당 상품의 거의 모든 매출을 몰아주다보니 승자독식이나 출혈경쟁 등의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쿠팡은 이런 판매전략을 운영하기 위해 판매자와 체결하는 약관에 '쿠팡이 판매자의 상호나 상품 이미지 등 콘텐츠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조항'을 뒀다. 하지만 이는 저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하는 저작권법의 목적과 규정을 고려하면,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이용되어야 하고, 이용허락을 제3자에게 양도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상대방에게 별도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공정위는 판단했다. 이에 쿠팡은 법적 한계를 넘어 과도하게 판매자의 콘텐츠를 사용하는 조항을 삭제하거나 수정해, 콘텐츠 이용에 대한 상황적·시간적 범위를 합리적으로 제한하도록 했다. 또 아이템위너가 된 판매자가 제공한 이미지는 그 상품과 동일 또는 유사한 상품의 대표이미지로 사용되고, 판매자가 아이템위너가 아니면 원칙적으로 그 이미지는 대표이미지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내용 등을 신설했다. 쿠팡의 고의·중과실로 인한 법률상 책임을 부당하게 면제하는 조항도 삭제된다. 또 사업자의 경과실로 인한 법률상의 책임을 면책하는 것이 고객의 정당한 신뢰에 반해 부당하게 불리하다면 이 역시 면책될 수 없다고 공정위는 판단했다. 공정위는 특히, 쿠팡이 판매자 콘텐츠를 제한없이 자유롭게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콘텐츠에 관련된 손해배상책임이 발생하면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판매자가 지도록 정한 조항을 삭제해, 쿠팡이 부담해야 할 법적 책임을 면제할 수 없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판매자는 자신의 비용으로 회사(쿠팡)를 면책시켜야 한다' 등의 조항이 삭제됐다. 대신 '회사(쿠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한 손해에 대해서는 ~(중략) 회사가 책임을 부담한다' 는 내용 등이 신설됐다. 공정위 황윤환 약관심사과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분쟁과 관련된 손해배상책임 등 각종 법률상 책임에 대해 쿠팡이 스스로를 면제한 조항을 시정해 쿠팡이 귀책범위에 합당한 책임을 지도록 했다"며 "이번 약관 시정으로 향후 쿠팡을 이용하는 소비자와 판매자들이 불공정 약관으로 인해 입게 될 피해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쿠팡은 시정된 약관 내용에 따른 시스템 개선 조치가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시정 약관조항을 7월말에 판매자 등에게 공지하고 9월 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다만, 논란을 불렀던 아이템위너 판매 방식은 크게 바뀌지는 않을 전망이다. 쿠팡 관계자는 "판매자의 콘텐츠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공정위와 협의해 아이템 위너 등 이용약관 일부를 자진 시정했다"며 "앞으로도 아이템 위너를 통해 판매자와 고객 모두 더 큰 만족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7-21 14:35: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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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은?'…서울사이버대, 24·31일 유튜브 특강 진행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는 2021년 2학기 입시를 맞아 '문재인 정부 부동산정책 총정리 및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 특강을 오는 24일과 31일 오후 1시 서울사이버대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는 2021년 2학기 입시를 맞아 김용진 교수의 '문재인 정부 부동산정책 총정리 및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 특강을 오는 24일과 31일 오후 1시 서울사이버대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부동산학과(학과장 김동환 교수)가 마련한 이번 특강은 재학생 및 졸업생은 물론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이 참석 가능하다. 최근 코로나 19로 오프라인 특강이 제한되는 상황을 고려해 학교에 방문하지 않아도 서울사이버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PC와 모바일 등 모든 기기에서 자유롭게 접속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부동산학과 재학생들은 부동산학에 대한 이론교육 외에 실용적 교육에 대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고, 졸업생들은 실용적인 교육의 기회를 얻음으로써 평생학습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학 부동산학과는 이번 강의 외에도 지금까지 부동산 빅데이터 활용 및 스마트폰 200% 활용법에 대한 강좌, 부실채권(NPL)을 활용한 부동산투자기법과정, 부동산경매손자병법과정, 부동산공인중개사시험 준비과정, 부동산재개발, 재건축지역분석을 통한 투자손자병법과정, 부동산풍수, 도시정비사업 실무 과정 등을 무료로 개설해 일반인들이 수강료에 대한 부담이 없이 수강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22일부터 부동산학과를 포함해 총 38개 학과(전공)에서 2021학년도 하반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1 13:52: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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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집 300곳에 'AI 로봇' 무상 대여

보육 현장에 시범 도입…22일부터 '8월' 이용 신청 서울시 한 어린이집에서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해 수업을 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인공지능(AI) 로봇 '알파미니'를 어린이집에 무상 대여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특별활동이 어려워진 영유아들의 언어·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서다. 알파미니는 키 24.5cm, 무게 0.7kg의 소형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이다.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이 탑재돼 네이버에서 검색할 수 있는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걷고, 앉는 등 사람과 유사한 동작을 하고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하다. 동화 구연, 율동, 동요 부르기, 스무고개, 끝말잇기 같은 놀이도 할 수 있다. 특히 눈동자 변화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상호 작용이 가능하다. 말을 할 때 눈동자를 깜박이고 윙크도 하며 기분이 좋을 땐 눈동자가 하트로 바뀌기도 한다. 서울시는 매달 희망 어린이집 60개소를 선정해 한달 단위로 지원할 예정이다. 8월부터 12월까지 총 5개월간 300개 어린이집에 대여해주는 것이 목표다. 이후 5개월간 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표적집단 심층면접(FGI)을 실시해 시범사업의 효과를 면밀하게 분석·평가한 후, 2022년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어린이집 휴머노이드 대여 안내문/서울시 제공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하고자 하는 어린이집은 별도의 자격요건 없이 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이메일(seouli9818@gmail.com)로 신청하면 된다. 대여 비용은 무료다. 대여 기간은 1개월이다. 신청 기간은 매월 셋째 주다. 8월 인공지능 로봇 대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22일부터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로봇 대여 시 기본 조작과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활용 안내서와 유의사항도 함께 배부한다. 인공지능 로봇의 신청 양식, 대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유선전화를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어린이집 외부·특별활동이 어려워 아이들도 지치고 힘든 상황"이라며 "아이들에게 미래 핵심 기술인 AI 로봇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활동이 중단된 아이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흥미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1 13:15: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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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0억원 규모 '코로나19 예술 지원' 사업 실시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3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예술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은 이 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아트 머스트 고 온' 포스터./서울시 제공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3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예술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위축된 문화예술계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예술 지원 분야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 예술 창작(17억원) ▲예술인 예술 창작 준비(10억원) ▲서커스·거리예술(3억원) 등이다. 우선, 서울시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지원 사업인 '아트 머스트 고 온(ART MUST GO ON)'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약 50팀에게 최대 6000만원씩 지원한다. 예술인 창작 준비 지원사업 '서치(SEARCH)_예술적 거리두기 해제법'은 예술을 통해 사회적 거리를 좁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예술가들에게 창작 준비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약 300명을 선정해 300만원씩 지급한다. '서커스·거리예술 배급 사업(거리예술 캬라반)'은 도심 속 공원·광장 등 일상 공간에서 거리예술 작품을 발표한다. 연극·무용·음악·마임·연희·오브제극·서커스·이동형 등 중·소규모의 거리예술 작품을 공모하며, 약 12편의 작품을 선정해 회당 최대 250만원의 공연료를 제공한다. 주용태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위축된 예술인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1 12:34:2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