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트래블] 올 가을 호텔에서 '북캉스' 즐겨봐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자 책 읽기 좋은 계절로 호텔업계는 가을을 맞아 '북캉스(독서+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책과 객실을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객실 패키지뿐만 아니라 호텔 내 서점 또는 라이브러리를 상시로 운영해 호텔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호텔도 있다. 여름에 멀리 바캉스를 떠나지 못해 아쉽다면 이번 가을에는 호텔에서 북캉스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가을 맞아 '힐링 북캉스 패키지' 선보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책 읽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힐링 북캉스(독서+호캉스) 패키지'를 9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호텔이 직접 엄선한 에세이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객실에서 취향에 따라 커피, 생맥주, 하우스 와인 등 음료를 마시며 책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힐링 북캉스 패키지'는 프리미어 객실 또는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과 모모카페 조식 뷔페 2인, 마음이 따스해지는 에세이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1권, 모모라운지의 웰컴 드링크 (커피, 생맥주, 하우스와인, 탄산음료 중 선택 가능) 2인이 포함되어 있다.
에세이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는 삐뚤빼뚤 귀여운 그림과 줏대 있는 메시지로 수만 팔로워와 소통하는 조구만 스튜디오의 첫 번째 에세이다. 300만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구 가장자리에서 적당히 살고 있는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 캐릭터를 통해 일상의 여러 면면을 지그시 들여다보는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 나를 둘러싼 관계들에 대해, 그리고 인생 전반에 대해 조구만 스튜디오가 이제껏 그 어디에도 공개하지 않았던 내밀한 이야기가 만화, 에세이, 질문의 형태로 제시된다. 킥킥대면서 읽을 수 있는 만화들과 짐짓 생각해보게 하는 에피소드들이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 안는다.
▲ 글래드 호텔, 책과 함께 떠나는 '글래드 북캉스'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에서는 글래드가 직접 큐레이팅 한 책과 함께 여유로운 호캉스를 보낼 수 있는 '글래드 북캉스 패키지'를 2021년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글래드 북캉스 패키지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과 함께 할 수 있는 힐링 도서 1권을 혜택으로 제공한다. 힐링 도서는 오늘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는 300개의 할 일을 모은 책 '하루씩만 잘살아 보는 연습, 오늘부터 300일(지은이 김신지, 그림 서평화)'과 그림에 대한 지식 없이도 그림과 깊이 만나도록 안내하는 그림 감상 실용서 '우리 각자의 미술관(지은이 최혜진)' 2개의 도서 중 1권이 랜덤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커피빈을 통째로 갈아서 만든 '코바(coba) 커피 바' 1세트(2개입)도 제공한다. 코바 커피 바는 씹어먹는 고체 커피 바로 한 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커피의 쓴 맛을 즐기지 못해도 먹을 수 있다.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라이브 강남 등 서울 4개의 글래드 호텔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북캉스 패키지를 이용 할 수 있으며 패키지 이용 가격은 9만원부터 세금 별도 금액이다.
▲ 레스케이프 호텔, 라이브러리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의 7층에 마련된 고풍스러운 파리의 살롱에서 영감을 받은 품격 있는 라운지 공간에서는 매달 큐레이션 된 여행, 문화, 쿠킹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150여 권이 비치되어 있다.
특히 레이어스랩의 북큐레이터 조성은 대표가 매월 새로운 테마를 정해 도서를 제안하는 북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9월은 가을을 맞이하여 '가을을 위한 리딩룸 - 에세이'를 테마로 다양한 도서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러리는 레스케이프 스위트 룸 투숙 고객 전용 공간으로 오전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된다.
▲ 특급호텔의 안락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북캉스 그랜드 워커힐 '워커힐 라이브러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독서를 하며 휴식할 수 있는 '북캉스' 공간으로 '워커힐 라이브러리'를 운영 중이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2층에 위치한 '워커힐 라이브러리'에는 국내외 소설 및 에세이, 역사, 과학, 예술, 자기 계발, 자녀 교육, 취미, 실용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3,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다. 워커힐 라이브러리에서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조용히 책에 집중할 수 있어 '북캉스'를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워커힐 라이브러리는 투숙객 전용 시설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라이브러리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는 웰니스 라이프를 지향하는 파크로쉬만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라이브러리에 고스란히 반영했다.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아로마 향, 아늑한 조명과 편안한 가구, 잔잔한 음악, 그리고 창 밖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 풍경까지, 오감을 채울 수 있는 공간 속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독서와 음악을 즐기며 휴식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서적들을 접할 수 있도록 북 큐레이션에 세심하게 신경 써 요가·수면·명상·건강 관련 서적 외에도 문화, 예술, 건축, 여행 등의 깊이 있는 추천 도서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아난티 힐튼 부산, 맥퀸즈 라운지 & 이터널 저니
올 가을, 일상을 벗어나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기 수 있는 도심 속 휴양지 '아난티 힐튼 부산'
호텔을 둘러싼 천혜의 자연은 가을을 느끼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기에도 좋다. 호텔내 프라이빗한 부대시설과 테라스를 갖춘 넓은 객실은 '호캉스'를 넘어 '북캉스'를 위한 최적의 공간이다.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맥퀸즈 라운지는 시그니처 애프터눈티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해 달콤한 오후를 선사하는 공간으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특히, 맥퀸즈 라운지는 전체적으로 책을 이용한 인테리어로 라이브러리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독서하기에도 좋다.
특히 아난티코브에 위치하며 호텔의 G층에 위치한 '이터널 저니'는 다양한 주제와 테마의 책들을 접할 수 있다. 긴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이터널 저니는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국적인 '북캉스' 명소로 넓은 공간과 함께 베스트셀러 외 도자·회화 전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도 있어 이색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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