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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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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공포에 베이징 '원인불명 폐렴환자' 전수조사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한국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공포를 지켜봐 온 중국이 수도인 베이징 전역에서 발생한 원인불명의 페렴환자에 대해 전수 추적조사에 들어간다. 5일 경화시보에 따르면 베이징 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최근 메르스 방지를 위한 의료기관 회의를 소집해 이같이 결정했다. 위원회는 메르스 유입을 막기 위해 베이징 질병예방통제센터가 출입국관리소와 협조해 응급대응체계를 구축한 상태라고 밝혔다. 2012년 메르스 첫 발생 당시 감시·검측체계와 대응준비가 끝났다는 설명이다. 현재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검역당국은 공항통로 등에서 체온측정, 서류작성 등의 방식을 통해 중국에 입국하는 메르스 의심 환자를 확인하고 있다. 시 출입경검험검역국은 메르스 발생 국가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해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급성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확인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조기 보고체계를 가동해 초기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조치는 한국만을 의식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베이징 질병예방통제센터는 베이징이 국가간 경제, 문화 인적교류가 밀집한 국제도시로 한국인 의심환자와는 별도로 메르스가 유입될 수 있는 위험이 잠재해있다고 보고 있다.

2015-06-05 18:07:2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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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30초만에 뒤집혔다"…중국 침몰유람선 생존자 증언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458명의 승객 중 444명이 사망 또는 실종된 중국 유람선 둥팡즈싱호는 지난 1일밤 갑작스런 강풍에 30초에서 1분 사이에 전복됐다는 생존자들의 증언이 4일 나왔다. 생존자 중 한명인 장순원 선장은 최근 중국 신화망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풍속은 3~4급 정도였고 바람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불고 있었는데 바람에 맞서려고 했으나 배는 북쪽으로 향하고 있었다"며 "속도로써 바람에 맞서보려 했으나 갑자기 바람이 거세지면서 선체가 통제력을 상실했다"고 말했다. 이어 "키를 왼쪽으로 최대한 돌렸음에도 바람을 이겨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양중취안 기관장도 "갑판을 한번 둘러보고 돌아온 지 1~2분밖에 안 된 순간 물이 기관실에 세차게 흘러들어왔고 조명도 순식간에 꺼져 버렸다"며 "배가 이미 뒤집혔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여행사 직원 장후이씨는 "배가 기울기 시작한 순간 동료들에게 문제가 생겼다고 말하기가 무섭게 배가 순식간에 뒤집혔다"며 "배가 뒤집히는데 30초에서 1분밖에 걸리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장 선장은 사고 직후 배를 버리고 헤엄을 쳐 뭍으로 올라온 일로 책임론이 제기됐다. 하지만 배에 함께 타고 있던 아내의 실종 사실이 전해지면서 책임론은 사그라들고 있다.

2015-06-05 16:15:1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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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한국인 메르스 환자' 기소 검토

홍콩서 '한국인 메르스 환자' 기소 검토 메르스 묻는 공항 의료진에 거짓정보 제공 혐의 우리 외교부 '메르스 사태 태스크포스' 구성 가동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중국 출장 중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중국에 메르스 공포를 몰고 온 한국인 남성 K(44)씨에 대해 홍콩당국이 기소 검토에 들어갔다. 홍콩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과정에서 의료진에게 거짓정보를 제공한 혐의다. 3일(현지시간)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코윙만 홍콩 식품위생국장은 이날 홍콩의 국회격인 입법회 특별회의에 출석해 "이 남성이 공항을 통과할 때 거짓정보를 제공했다"며 "이번 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K씨에 대한 기소 계획을 묻는 펠릭스 청 자유당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었다. 코 국장은 이어 "현재 (홍콩의 법무부격인) 율정사로부터 자문을 구하고 있다"며 "(율정사가) 조건과 증거가 충분하다는 의견을 보인다면 법적 조처를 취하는 것을 고려하겠다"고 했다. 다만 "이 남성이 향후 홍콩으로 돌아오는 경우에만 조치가 취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씨는 지난달 26일 광둥성 후이저우 출장을 위해 홍콩 공항으로 입국했다. 홍콩 당국에 따르면 이때 공항 의료진은 K씨가 열이 있고 기침을 해 메르스 환자와 접촉했는지 물었지만 부인했다. K씨는 지난달 28일 광둥성 후이저우 인민병원에 입원했다. 초기에는 39.5도가 넘는 고열과 폐렴 증상을 보이다가 지난달 30일부터 의식이 양호해지는 등 서서히 안정을 되찾았다. 다음날인 31일 다시 고열 등 증세를 보였지만 다시 상태가 호전되고 식욕도 되살아나는 중으로 알려졌다. 광둥성과 홍콩 당국은 현재 K씨가 이용한 비행기와 버스에서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해 격리시키고 있다. 또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이날 입법회 특별회의도 메르스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코 국장은 이날 회의에서 "보건당국이 홍콩과 서울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에 기내에서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말했다"면서도 홍콩이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발령할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한편 우리 외교부는 4일 메르스 확산으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감소나 반한감정 확산, 국가신인도 하락을 막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중국과 홍콩에서 메르스와 관련해 격리 중인 한국인은 K씨, K씨를 만난 4명, K씨와 같은 비행기를 탄 10명 등 모두 15명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 광저우 우리 총영사관과 홍콩 총영사관에서 중국 당국에 한국인 격리자에 대한 적절한 처우를 요청하고, 매일 연락하면서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며 "특히 확진판정자(K씨)는 음식이 입에 잘 맞지 않는다고 해 좀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2015-06-04 17:05:1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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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넘어선 희생자 '444명'…통곡의 창장

세월호 넘어선 희생자 '444명'…통곡의 창장 458명 중 단 14명 구조…4일 밤 9시께 골든타임 종료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창장(양쯔강)이 통곡의 강으로 변했다. 지난 1일밤 침몰한 유람선 둥팡즈싱호에 타고 있던 458명의 인원 중 지난 2일 오후까지 구조된 14명을 제외하고 생존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4일 중국 정부는 계속되는 악천후 속에서 필사적인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관측이 구조팀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 생존자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가 희생된다면 444명에 달한다. 476명 중 304명(실종자 9명 포함)의 희생자가 나온 세월호 참사를 넘어서는 대참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중국 정부는 지난 밤에도 구조작업에 나섰지만 성과는 없었다. 사고 현장에서는 가족의 시신조차 발견하지 못한 가족들의 통곡 소리만이 들렸다고 현지언론은 전했다. 이날 CCTV에 따르면 지난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현장에서는 39구의 시신만이 추가로 수습됐을 뿐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는 65명이다. 사고 선박에는 458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458명에서 456명으로 한 차례 정정됐다가 다시 458명으로 정정됐다. 중국 내에서는 에어포켓에 일말의 희망을 걸고 있었다. 하지만 이날 밤 9시께면 사고 시각으로부터 정확히 72시간이 지난다. 에어포켓에서 생존 가능하다는 골든타임이 종료되는 시각이다. 해군의 구조작업을 지휘하는 둥옌 부참모관은 "선체에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선체에 생존자가 없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는 구조작업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골든타임 소멸과 함께 생존 가능성이 낮게 점쳐지는 이유로 탑승자의 나이대가 거론되고 있다. 탑승자 대부분이 50~80대의 장년층이다. 효도관광을 나선 이들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수색작업에 109척의 선박과 1982명의 구조 인력을 투입했다. 잠수부의 수만 180여명에 달한다. 구조대는 물밖으로 드러난 선박 바닥에 구멍을 뚫어 잠수부들이 선내에 진입하도록 하는 등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일부터 현장을 지키고 있는 중국 지도부의 결단이다. 리커창 총리 등 내각 지도부는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독려하면서 탑승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다만 중국 정부의 보도통제로 구조작업의 진위를 단정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중국 정부는 사고 직후부터 신화통신 등 관영매체를 제외한 언론의 취재를 통제해오다 중국 포털의 폭로 이후에야 외신의 현장 접근을 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5-06-04 17:04:2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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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 MERS, China's Problem

MERS, China's Problem While MERS spread throughout Korea, a survey was made to the critics of Hong Kong. 80% stated that this incident gave a negative image of Korea. Chinese feel no different from Hong Kong people. But the government's perspective toward this incident is nearsighted. There is no sign of concern for China. Rather, they are planning to advertise in terms of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Preventing the spread of MERS is an urgent matter in Korea, but there are many more departments in the government other than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This is not the time to sit and watch.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메르스 사태, 문제는 중국이다 한국에서 메르스 사태가 심화되는 동안 홍콩의 봉화망은 누리꾼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의 약 80%가 "(한국인의 메르스 전파와 격리 거부로)한국 국민의 전체적 이미지에 영향을 끼쳤다"고 답했다. 중국 본토에서도 누리꾼들의 반응은 홍콩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메르스 사태를 바라보는 정부의 눈은 여전히 근시안적이다. 시선을 돌려 중국을 살피는 기미조차 안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 차원에서 홍보나 하겠다고 한다. 국내의 메르스 확산을 막아내는 게 발등에 떨어진 불인 것은 맞다. 하지만 정부에 보건복지부나 문체부만 있는 게 아니다. 남의 집 불구경하듯 할 때가 아니다. [!{IMG::20150604000103.jpg::C::320::}!]

2015-06-04 12:11:16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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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 Incompetent Government

Incompetent Government Heath Authorities couldn't prevent the unnecessary death of MERS infected patients. The 58-year-old woman 71-year-old man died on Monday and Tuesday respectively due to the MERS. President Park went to Yeosoo the day after the news about the death of 2 MERS patients. She went there to participate in the ceremony of 'creative economy.' Chung Wa Dae emphasized that this place would be the center for trade of Chinese agriculture and fish products. China is under great distress and fear because of the MERS patients who are on business trip momentarily. President Park is remaining silent regarding this matter. It is expected that she would take action after this becomes a reality. The official meeting opened 12 days after the first MERS patient was confirmed.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자존심 센 무능정부 질병관리본부의 무능으로 인해 나오지 않았어야 할 희생자가 연이어 나왔다. 지난 1일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망자 A(57)씨에 이어 2일 B(71)씨가 사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2일 메르스 사망자 소식이 이어진 이날 남해안의 여수를 찾았다. 창조경제를 위해서다. 박 대통령은 그 동안 빠짐없이 개소식에 참석해왔다. 청와대는 이곳의 대 중국 농수산품 수출 중추기지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중국은 현지 출장 온 한국인 메르스 환자로 인해 비상이 걸렸다. 박 대통령은 아직 이에 대해 말이 없다. 전례에 비추어 분쟁이 현실화된 이후 사후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메르스 관련 긴급 회의는 메르스 환자가 나온 지 12일이 지나 열렸다. [!{IMG::20150603000056.jpg::C::320::}!]

2015-06-03 13:18:29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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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늦은 고백…"초저금리 불평등 원인일수도"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버냉키 효과로 유명한 벤 버냉키 미국 중앙은행(FRB) 전 의장이 자신이 주도한 '초저금리를 통한 양적완화 정책'이 소득불평등을 초래했을 수도 있다고 인정해 3일 화제가 되고 있다. 버냉키 전 의장은 지난 1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에 '통화정책과 불평등(Monetary policy and inequality)'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금리·통화 정책이 직접적으로 사회적 불평등을 악화 또는 완화하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소득과 자산의 분배에 일정 수준 이상의 영향을 미친다"고 인정했다. 버냉키 전 의장은 그동안 '양적완화적 금리·통화정책은 사회적 불평등과 관련 없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늦은 고백인 셈이다. 다만 버냉키 전 의장은 초저금리를 통한 양적완화적 금리·통화 정책의 긍정적 효과 자체를 부인하지 않았다. 양적완화 정책이 '간접적 혹은 결과적으로' 사회적 불평등을 악화했다 하더라도 이 정책이 경기부양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더욱 크다는 주장이다. 버냉키 전 의장은 금리·통화 정책이 사회적 불평등에 미치는 효과는 매우 복잡하고 불확실할 뿐 아니라,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효과가 매우 적다고 주장했다. 그는 "금리·통화 정책이 분배에 미치는 불확실한 효과 때문에 고용을 극대화하고 가격을 안정화하는 양적완화 정책을 포기할 수는 없으며, 양적완화 정책은 경제에 엄청난 혜택을 준다"고 말했다. 미국 중앙은행은 미국 경제회복을 위해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채권 매입 등을 통해 1조 달러(1000조 원)에 달하는 자금을 시중에 푸는 양적완화 정책을 펴왔다.

2015-06-03 11:28:1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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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터 FIFA 회장 사임…이르면 12월 후임 회장 선출

블라터 FIFA 회장 사임…이르면 12월 후임 회장 선출 여론의 비판을 받아온 제프 블라터(79)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결국 사임키로 했다. 2일 스위스 언론과 AP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블라터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자신이 FIFA의 수장을 계속 맡는 데 대해 국제 축구계가 모두 찬동하는 것은 아니었다고 사임 이유를 밝히고 FIFA의 근본적 개혁(profound restructuring)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새 회장 선출을 위한 특별 총회를 "가능한 한 이르게" 소집키로 했으며 여기서 자신의 후임자를 뽑는 선거가 치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스 출신인 블라터는 1998년부터 FIFA 회장을 맡아 왔으며, 측근들이 대거 연루된 비리 의혹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9일 치러진 선거에서 5선에 성공했다. FIFA 관계자는 후임자 선거가 올해 12월과 내년 3월 사이에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블라터 회장이 사임 의사를 밝히자 세계 축구계는 "축구와 FIFA가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블라터 회장의 사임여론을 이끌어온 유럽축구연맹(UEFA) 미셸 플라티니 회장은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는 반응을 내놨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2015-06-03 07:30: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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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 Growing Concern Regarding Easy Going Documentary Investigation

Growing Concern Regarding Easy Going Documentary Investigation The prosecutors are being surrounded by questions regarding the investigation. That is because they sent a written questionnaire to 6 people on May 28 under custody regarding Kyung-Nam Governor Hong Jun Pyo and former prime minister Lee Wan Gu. Suspicion is being raised whether this is becoming a rerun of Hwang Kyo An easy going investigation or not. The prosecutors' written investigation was made mainly to politic and economic big shots so far. Most of these cases were put to an end because they were proven innocent. Prime minister nominee Hwang Kyo An is presently in charge of investigating Sung Wan Jong list as current Minister of Justice. The legal circle is arguing the effectiveness and suitability regarding the investigation.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성완종 리스트 6인'에 서면조사…황교안식 봐주기 수사 우려 검찰이 봐주기 수사 의혹에 휩싸였다. 홍준표 경남지사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에 대해 불구속 기소 방침을 세운 리스트 나머지 6명에게 지난달 29일 서면질의서를 보냈기 때문이다. '황교안식 봐주기 수사'가 재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그간 검찰의 서면조사는 정·재계 실세들을 중심으로 이뤄져왔다. 불기소나 혐의 없음으로 종결된 사례가 대부분이다. 당시 수사 책임자였던 황교안 총리 후보자가 현재 법무부 장관으로 성완종 리스트 수사도 사실상 관장하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실효성과 적합성 등을 놓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IMG::20150602000099.jpg::C::320::}!]

2015-06-03 04:48:03 김서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