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기사사진
한·일 화해 대가로 위안부 소녀상 철거?

한·일 화해 대가로 위안부 소녀상 철거? 일본 측 '서울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 집요하게 요구 한·일 수교 50주년 계기 관계정상화 최대 걸림돌 전망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일본 정부가 서울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철거를 집요하게 요구하고 있다.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일본과의 관계정상화에 나선 우리 정부의 최대 고민이 될 전망이다. 교도통신은 20일자 보도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한·일 국장급 협의에서) 일본은 성노예라는 표현의 미사용 이외에 서울 일본대사관 앞의 위안부 피해를 상징하는 소녀상의 철거 및 (민간단체의) 타국에서의 일본 비난 활동에 대해 (한국) 정부의 관여 중지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위안부 문제에서 합의를 도모할 경우, 한·일 양국 정부가 문제를 종식하겠다고 선언하고 한국 정부는 민간단체가 문제를 다시 제기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보증할 필요가 있다고 (일본이) 주장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8일자 보도를 통해 "(한·일 국장급 협의에서) 일본은 아베 신조 총리가 사죄나 책임에 대한 언급을 포함한 성명을 발표하고 주한 일본대사가 피해자를 면회하는 방안, 한국은 박근혜 정권에서 위안부 문제의 최종적 해결을 보증하고 위안부 소녀상을 철거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위안부 재정 지원에 대해 '일본 정부가 국가의 책임을 사실상 인정해 돈을 냈다'고 국내에 설명할 수 있도록 일본 정부 예산을 사용해야 한다는 게 한국 정부의 인식"이라고 전했다. 교도통신의 보도는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보다 사실관계에 더 부합하고 있다는 평가다. 우리 외교당국자는 한·일 양국이 위안부 소녀상 철거를 협의 중이라는 등의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부인했다. 교도통신은 "위안부 동원에 강제성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한국 측이 이를(일본 측 요구를) 거부하고 일본 정부에 법적 책임을 인정하고 요구하면서 양측은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은 2011년 12월 14일 세워졌다. 민간단체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수요집회가 1000회째를 맞는 날이었다. 위안부 소녀상은 이후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세워져 일본 과거사 문제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일본 정부는 기회 있을 때마다 우리 정부에 소녀상 철거를 요구해왔다. 아베 총리는 2013년 12월 펴낸 '일본, 세계의 중심에서 피어나라'는 제목의 자신의 책에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을 "(일본에 대한) 모욕적 행위"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2015-06-21 18:31:06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주한미군 탄저균 실험책임자가 입 연다는데

주한미군 탄저균 실험책임자가 입 연다는데 한국 대상 아닌 미국 컨퍼러스 참석자 대상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주한미군 탄저균실험 책임자가 지난 수년간 한국에서 실시한 작업 내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다만 한국 정부나 국민이 대상은 아니다. 오는 22~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서 열리는 세계 생물방어 서밋 2015 참가자들이 대상이다. 21일 생물방어 서밋 2015 한국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미 국방부 주피터(목성)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피터 이매뉴엘 박사는 25일 오전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 수년간 미 국방부가 한국에서 수행해 온 기술개발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2012년 11월 목성 프로젝트를 수립했다. 탄저균 등 생물무기 조기경보체계에 대한 첨단기술개발(ATD)이 이 프로젝트의 목표다. ATD는 레이더, 적외선, 열센서의 조합체를 만들어 화학 및 생물탐지 능력을 신속 정밀화하는 게 골자다. 목성 프로젝트는 '30년 로드맵'이라고 불리는 미국의 장기적인 생물방어 프로그램의 일부다. 미국은 여러 공개자료를 통해 생물무기감시에 대한 미국의 전략은 전국 수준으로 일체적인 생물무기감시 계획을 추진하고 의사결정에 필수적인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미국은 여기에 연방, 주, 지방정부, 민간기업, 비정부조직은 물론이고 협력관계에 있는 국제조직의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 이매뉴엘 박사는 지난해 12월 미국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테스트하려면 한 점에서 시작해 원을 그려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 한 점으로 선택된 곳이 바로 한국이다. 이매뉴엘 박사는 한국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주한미군의 지도부가 (생물무기 방어능력을) 요구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험해 보길 원했다"고 말했다. 또 "한국은 미국의 자산이 집중된 호의적인 국가"라며 "ATD라는 아이디어를 시험할 경우 실패와 성공이 있기 마련이어서 (새로운 아이디어에) 수용적인 나라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에는) 지정학적인(북한과의 대치) 문제가 있고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가) 어느 정도 상황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 목성 프로젝트를 위해 탄저균을 반입하는 과정에서 살아있는 탄저균 오배송 사고가 발생했지만 미 측은 탄저균으로 인한 감염사고는 없었다며 단순히 사과하는 선에서 문제를 종결지었다. 또 탄저균 실험장소가 목성 프로젝트의 3곳보다 한 곳이 더 늘어났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이에 대한 해명도 없는 상황이다.

2015-06-21 18:30:33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Penalty Republic...Excessive Increase

Penalty Republic...Excessive Increase Voices of criticism are emerging stating that the government is over-collecting from the citizens in order to fill the gap of tax revenue. Overall increase is being made including the cigarette price, year end tax adjustment, fine, and so on. 3.2 billion dollars of fine and penalty were collected last year which was 366.6 million dollars more than the expected amount. The Profits from the fine and penalty was 3.2 billion dollars which is 366.6 million dollars more than year 2013. The fine profits wee 949.1 million dollars which is 80 million dollars more than what was expected. Also, the local government's transportation fare is increasing continuously. Seoul has increased 200 won for the subway fare and 150 won for the bus fare.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과태료 공화국...도 넘은 국민 삥듣기 세수 부족을 메우기 위한 대국민 삥뜯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정부가 담뱃세, 연말정산, 과태료 등 전방위적인 국민 삥듣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지난해 정부가 징수한 과태료 및 벌금 규모가 역대 최대치인 3조2000여억원이다. 이는 2013년보다 3666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과태료 수입은 9491억원으로 목표치보다 800억원이나 더 걷혔다. 여기에 지자체가 부과하는 교통요금도 계속 인상되고 있다. 18일 서울시는 지하철 200원, 버스요금 150원 인상안을 확정지었다. [!{IMG::20150621000120.jpg::C::320::}!]

2015-06-21 17:01:51 김서이 기자
기사사진
10달러 초상화 주인공 여성으로 교체

해리엇 터브맨과 엘리노어 루즈벨트 각축 [메트로신문 정윤아기자] 제이콥 루 미 재무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각) 10달러 지폐의 새로운 디자인은 100년만에 최초로 여성이 들어갈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는 알렉산더 해밀턴 초대 재무장관이 초상화의 주인공이다. 어떤 여성이 들어갈지는 이번 여름에 결정될 예정이다. 루 장관은 이날 "민주주의를 가장 잘 대변하는 요소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10달러 지폐에 새겨질 새로운 인물인 여성이 선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지폐는 2020년에 공개된다. 19세기 여성에게 참정권이 주어졌던 100주년이 되는 해다. 미국 재무부는 지폐에 넣을 인물을 국민들의 의견으로 결정할 생각이다. 이를 위해 재무부 홈페이지에서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받고 있다. 여성으로 초상화를 교체하는 결정은 그동안 다양한 단체들이 화폐에 여성을 넣어달라고 캠페인을 벌여온 결과다. 100년이 넘는 동안 미국 달러 지폐의 인물은 모두 남성이었다. 미국 지폐 역사에서 마지막 여성 모델은 마샤 워싱턴으로 1891년부터 1896년까지 달러은증권(옛날 미국정부가 발행했던 은태환 지폐)에 있었다. 지폐에 있었던 또 다른 여성은 포카혼타스로 1865년부터 1869년까지 있었다. 한 여성단체는 10달러 지폐가 아닌 앤드류 잭슨 전 대통령이 있는 20달러 지폐에 여성인물이 나오는 걸 요구하고 있다. 그들은 온라인투표로 60만표를 모았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흑인해방운동가 해리엇 터브먼은 이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영부인출신으로 1945~1951년까지 국제 연합 대사를 지내며 만국인권선언을 기안하는데 도움을 준 엘리노어 루즈벨트도 상위권에 있다. 루 장관은 현재 10달러 지폐에 있는 해밀턴 전 장관이 계속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15-06-18 19:04:19 정윤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