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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 사직야구장서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개최

부산지방보훈청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부산지방보훈청은 지난 15일 오후 6시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 협력해 독립유공자 유족 시구·시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조국 독립과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의미 있는 시구와 시타가 이뤄졌다. 백산상회를 설립해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한 백산 안희제 선생의 손자 안경하 님이 시구, 대한독립단과 혈성대 등에서 군자금 모금과 독립운동을 전개한 세창 백낙주 선생의 손자 백기환 님이 시타를 담당했다. 경기장 대형 전광판에서는 보훈청이 자체 제작한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이 상영돼 광복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했다. 경기 시작 전 광장에서는 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와의 사진 촬영, 광복절 기념 타투 체험 부스 운영, 기념품 제공, 모두의 보훈 드림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이남일 청장은 "광복 80주년 광복절을 맞아 행사에 협조해 준 롯데자이언츠 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8-18 06:2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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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성공 위해 서비스 품질 총력…숙소·음식·교통 집중 점검

경주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손님맞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경주시는 부시장실에서 'APEC 서비스 향상 TF' 2차 회의를 열고 숙소·음식·교통 등 참가단 만족도와 직결되는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일 TF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연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숙소별 시설환경 개선 지원, 숙소 주변 음식점 발굴과 영업시간 연장, 주요 교통 현안 대응책 등이 논의됐다. 시는 곧바로 숙소별 실태조사에 착수했으며, 220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조식·야간영업 가능 여부를 전수조사해 APEC 참가단에 안내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150개 '월드음식점'을 포함한 안내책자도 제작·배포하기로 했다. 소규모 숙소의 서비스 품질을 보완하기 위해 시내권 거점숙소 5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종량제 봉투와 수도요금 감면 등 인센티브 지원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 숙소 와이파이 설치 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 전 숙소 설치가 완료됐으며, 경찰·소방 등 지원인력 숙소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셔틀버스와 시내버스 연계 운행, 주요 동선 주정차 단속 강화, 교통 약자 편의 제공, 자율 차량 2부제와 자율주행차 운행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며 준비지원단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송호준 부시장은 "이제는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며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빈틈없는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정기 TF 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해결과 부서 간 협업으로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2025-08-18 06:28:2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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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파키스탄 독립 78주년 기념행사 참석… 교류 확대 약속

고양시와 파키스탄이 경제 협력과 문화 교류를 한층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16일 고양시 시민안전체험관에서 열린 '2025 한-파키스탄 우호협력의 날' 행사에 참석해 파키스탄의 제78주년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고, 양국 간 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1947년 8월 14일 파키스탄의 독립을 기념하고 한국과 파키스탄 간 실질적 경제 협력과 문화적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사이드 모아잠 샤 주한 파키스탄 대사, 무다사르 알리 지마 파키스탄비즈니스협회(PBA) 회장, 이상헌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국내 거주 파키스탄 교민들이 함께했다.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과 파키스탄은 외세 지배라는 아픔을 공유하며 이를 극복해온 공통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양국이 경제와 문화에서 더욱 굳건히 손을 잡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양상공회의소와 파키스탄비즈니스협회 간 협약이 양국의 상생 발전을 견인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양상공회의소와 PBA가 무역, 투자, 사업개발, 문화교류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앞으로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교류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파키스탄 기업과의 상호투자 및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8-18 06:27: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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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광복 80주년 기념 시립예술단 합동 공연 성료

창원시가 14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시립예술단 합동 공연 '염원[念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일제강점기 독립에 대한 간절한 소망과 분단 극복을 향한 민족의 염원을 예술로 표현한 무대였다. 시민 1100여 명이 관람했으며 광복절 창원대종 타종 행사와 연계해 광복회와 보훈단체 회원 70여 명도 참석했다. 공연은 시립무용단의 전통춤 '광대무'로 막을 올렸다. 이어 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이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을 연주해 광복의 환희를 웅장하게 표현했다. 창원의 시인이자 시 낭송가인 김효경이 자작시 '그때 팔월의 그날처럼'을 낭송했고,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추억의 한국 만화 주제곡 하이라이트'를 선보이며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연 중반부에서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테너 김효종은 '아베 마리아'와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열창했으며 소프라노 강혜정은 '꽃구름 속에'와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꿈속에 살고 싶어라'를 불러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두 성악가는 오페라 라보엠 중 '오 사랑스런 아가씨'를 듀엣으로 부르며 공연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마지막 순서로 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이 차이코프스키 서곡 '1812년'을 연주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공연이 시민과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희망한다"며 "계속해서 예술을 통해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 희망을 함께 나누는 공연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8 06:27: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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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K-arts 해외교류 설명회' 개최

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오는 8월 28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 컨퍼런스홀에서 'K-arts 해외교류 설명회: A부터 Z까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문화예술인의 국제 진출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국제문화교류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경기문화재단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행사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거나 관심 있는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정책 설명과 분야별 강연으로 진행된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담당자가 2025년 이후 국제문화교류 사업 방향과 제도, 공모 지원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강연은 시각예술과 공연예술 분야로 나뉜다. 시각예술 분야에서는 설치미술가 양쿠라 작가가 해외 기관과의 협업 경험과 전시 사례를 공유하고, 공연예술 분야에서는 타악연희예술가 김소라와 커넥티드에이 정수혜 대표가 해외 페스티벌 참여 사례와 국제교류 경험을 소개한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문화예술인은 8월 24일까지 온라인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사전 신청자는 현장 참석 안내와 관련 정보를 별도로 제공받는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해외 진출을 고민하는 문화예술인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도록 현장 중심의 사례와 정보를 담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내 예술인의 해외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18 06:26: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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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참여형 어린이 뮤지컬 '책 속 요정 바비츄카' 개막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오는 8월 23일부터~10월 12일까지 어린이 가족 뮤지컬 <책 속 요정 바비츄카>를 공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공연예술단체 뮤지컬샵이 제작했으며, 어린이들에게 책의 소중함과 상상력의 즐거움을 전하는 참여형 창작극이다. 공연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2층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게임과 영상만 좋아하던 '뵈뵈'다. 책을 선물로 받고 실망한 뵈뵈 앞에 요정 '바비츄카'가 등장하며 이야기의 세계가 열리게 된다. 뵈뵈는 동화 속 장난꾸러기 빌런 '디때'가 망쳐놓은 ▲양치기 소년 ▲토끼와 거북이 ▲아기돼지 삼형제 등의 이야기를 바로잡으며 독서의 즐거움과 지혜의 가치를 배우는 모험을 경험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 관람형이 아닌 체험형 뮤지컬로, 아이들이 배우들과 함께 소리 내고 몸을 움직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채로운 음악과 춤, 친숙한 동화를 새롭게 해석한 스토리가 어우러져 공연 후에도 책과 독서에 대한 흥미를 지속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뮤지컬을 제작한 '뮤지컬샵'은 2005년 창단된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전문 단체로, 2018년 초연 이후 전국 유치원, 초등학교, 극장, 박물관 등에서 꾸준히 공연을 이어왔다. 2023년부터는 화성교육협력센터 예술탐구공연으로도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작품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어린이 공연 예술단체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공연은 24개월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보호자가 함께 관람할 수 있으며, 평일에는 단체, 주말과 공휴일에는 일반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지지씨 멤버스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제로 진행된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스스로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을 가지도록, 즐거움과 상상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18 06:26:3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