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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정책 제안 보고회 성료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운영한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이 정책 제안 보고회를 끝으로 3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는 향후 울진군 정책에 반영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14일 '2025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정책제안 보고회'를 열고, 총 21일 동안 운영된 행정체험단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학생 59명이 참여해 행정, 복지, 민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를 체험하며 울진의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4주간 각 부서에 배치돼 행정보조, 민원 응대, 문서 정리 등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체험을 통해 얻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정책 제안은 1차·2차 서면심사를 거쳐 9건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발표 당일 참가자들은 자유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위원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최종 심사에서는 '울진 대표 먹거리 콘텐츠 개발 및 박람회 운영 개선 전략'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은 '울진이 도시로 왔다!(도심 속 팝업)'와 '네비게이션 앱을 활용한 농어촌버스 실시간 정보 제공 시스템'이 차지했다. 이들 제안은 관련 부서의 실무 검토를 거쳐 향후 군정에 반영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행정체험단이 단순한 근로 경험을 넘어 군정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청년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 울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8 15:32:1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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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영덕·울진 청소년 물총축제 <오락(樂)가락(樂) 페스티벌>' 성료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민과 함께 만든 여름 워터파티가 영덕에서 펼쳐졌다. 물총과 웃음이 쏟아진 현장은 지역 간 벽을 허물고, 청소년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뜨거운 실험장이 됐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 예주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서 진행한 '영덕·울진 청소년 물총축제 <오락(樂)가락(樂) 페스티벌>'을 500여 명의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영덕·울진 이웃사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접 지역 청소년 간 문화 교류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공동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특히 영덕과 울진의 청소년들이 행사 전부터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에 참여하며 주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축제는 한낮 더위를 뚫고 오후 2시, 영덕 청소년들의 바투카타 북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DJ 퍼포먼스와 '오징어게임' 콘셉트의 무대가 진행된 뒤 물총놀이가 시작되자 현장은 순식간에 물과 웃음으로 가득 찼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사라진 자리에서 청소년과 가족은 물세례를 맞으며 하나가 됐다. 메인 무대는 양 지역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으로 꾸며졌다. 댄스팀과 밴드, 힙합팀 등이 무대에 올라 전문 공연자 못지않은 열정과 실력을 보여주며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축제 중간에는 랜덤플레이댄스, 잠수게임 같은 참여형 이벤트가 이어져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준비한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병곡중학교 바리스타 동아리, 뚝딱이네 공방, 고래산마을 먹거리존, DJ 체험 부스 등에서 다양한 활동이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서 사용된 100여 개의 물총은 환경 NGO '사단법인 트루'가 기부한 재사용 물품으로, 놀이와 함께 환경 보호 실천이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한 청소년 참가자는 "처음 만난 울진 친구들과 물총을 쏘며 금세 가까워졌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여름 이벤트를 넘어, 청소년이 직접 문화 주체로 참여하고 이웃 지역과 연결되는 실험적 프로젝트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18 15:31:2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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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축제 '다시 찾은 빛, 80' 개최

안성시는 지난 15일 스타필드 안성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문화축제 '다시 찾은 빛, 80'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례적인 경축식 대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축제로 꾸며져,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자유의 가치를 생생히 나누는 장이 됐다. 축제 현장은 일제강점기 안성역, 호서은행, 애원극장을 미니어처로 재현해 시민들이 옛 풍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타임슬립 포토존', '독립운동가를 찾아라', '광복의 기쁨 몸으로 표현하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민들은 전통시장 재현 공간에서 엽전을 활용한 교환 체험도 즐겼다. 본행사는 1945년 8월 15일 광복 소식을 전한 '미국의 소리' 방송 음원으로 시작됐다. 이어 뮤지컬 공연 **'다시, 찬란할 미래를 향해'**가 광복 당시 안성 장터의 환희를 생생히 재현했다. 특히 AI 기술로 복원된 독립운동가들의 사진을 후손에게 전달하는 '다시 만난 독립운동가' 순서는 큰 감동을 안겼다. 전달식에는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후손 한차수 씨는 "선조의 얼굴을 직접 마주한 듯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 댄스팀 'The Roots'와 가수 양근영의 공연으로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공연 말미, 독립운동가들의 사진이 웃는 얼굴로 바뀌어 화면에 등장하자 관객들은 깊은 울림을 받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광복의 기쁨을 단순히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함께 즐기며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배우고 자유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축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교육·문화축제를 확대해 그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8 15:30: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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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예술과 일상이 어우러진 '의정부 시티투어' 운영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부터 도시의 역사와 예술, 일상과 전통시장을 아우르는 '의정부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의정부 시티투어는 2020년부터 운영해 온 시의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의 과거와 현재, 예술과 일상, 전통시장과 문화공간을 아우르는 입체적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시티투어는 ▲한미협력의 70년 역사를 담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의정부의 기억과 흔적이 담긴 '기억저장소' ▲전통시장의 생동감을 체감할 수 있는 '의정부제일시장' ▲컬링을 체험할 수 있는 국제규격 '컬링경기장' ▲예술정신이 깃든 '백영수미술관' 또는 문화적 사유의 공간인 '미술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코스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 각 장소에는 체험 프로그램과 스토리텔링 요소를 더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서는 풍부한 인문적 자극과 도시 이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접수는 8월 1일부터 시작했으며, 참가 희망자는 로망스투어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인당 1만5천 원이다. 관외 관광객의 접근 편의를 위해 서울 교대역과 시청역에서 출발하는 전용 투어버스도 운영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과 문화시설, 공공 인프라 간의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고연희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의정부 시티투어는 의정부의 역사와 이야기를 엮은 도시형 문화관광 콘텐츠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에게도 매력적인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의정부가 기억에 남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15:29:4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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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5 청년크루 해외연수단' 발대식 개최…몽골서 글로벌 역량 강화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7일 시청 목민방에서'2025 청년크루 해외연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2025 청년크루 해외연수단'은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사회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시의 신규 청년정책이다. 시는 개인적인 여행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활동을 지원해, 글로벌 리더십과 책임감을 키우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6월 공개모집에는 100여 명의 청년이 지원했으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총 12명이 최종 선발됐다. 연수단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시 일원에서 △역사 문화 탐방 △국회의사당, 대학 탐방 △한-몽 청년 교류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청년들이 사전모임 등을 통해 제안한 아이디어와 의견들을 일정에 반영하는 등 청년 주도형으로 기획됐다. 발대식은 △일정 및 연수단 소개 △조별 활동미션 발표 △사전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각 팀의 조별 목표와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조별회의를 통해 팀워크를 다졌다. 연수에 참가하는 한 청년은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준 시에 감사드린다"며 "연수를 앞두고 마음이 무척 설레고 기대된다. 모든 일정에 성실히 참여해,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호기심도 기대도 많은 청년 시절에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각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열쇠를 찾길 바란다"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마음껏 즐기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다녀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수 종료 후 성과공유를 통해 참가자들의 활동 성과와 소감을 나눌 계획이다.

2025-08-18 15:29:3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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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5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 개최

구리시(구리시장 백경현)는 8월 18일 오전, 구리시청 1층 종합상황실에서 간부 공무원과 군경,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지연습의 시작을 알리는 최초 상황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 정확한 상황판단과 대응체계 가동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또한 국가 비상사태인 전시, 테러, 재난 상황 등 복합적 위기 상황에 대비하여 구리시와 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한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실시되는 을지연습은 오늘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며,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전환 절차 점검과 시단위 실제 훈련, 전시 현안과제 토의 등 실전 위주의 연습이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을지연습 3일차에 실시되는 실제 훈련은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국제정세와 한반도의 불안정한 안보 상황 등을 반영하여, 실제 훈련 간 기관별 공조 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 대응 절차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쟁 발발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전형 훈련이 실시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보고회에서 "을지연습은 구리시의 위기 대응 역량을 실제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여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회"라며, "해마다 반복되는 정례적인 연습이 아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전에 접목 가능한 실질적인 연습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2025-08-18 15:29:1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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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년 을지연습 실시…"국가비상사태 대응역량 강화"

안성시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시청 지하종합상황실 등에서 안성시청, 군부대, 경찰, 소방 등 400여 명이 참여한다.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전쟁상황을 가정한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 국가중요시설 드론테러 대응훈련 등이 진행된다. 을지연습 첫날인 18일 오전 6시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안성시 공무원 1,175명이 참여한 비상소집 훈련이 실시하고, 오전 9시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지연습 훈련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최초상황보고회에서는 '드론 공격에 의한 사상자 발생 시 비상진료 대책' 등 3건의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를 통해 전시 발생가능한 상황을 가정하고 이에 대한 안성시 및 유관기관의 대응방안을 논의하였고 비상사태에 대비해 공무원의 신속한 응소와 비상연락망 정비 상태 등을 점검하며 진행됐다. 또한, 김보라 시장은 부서별 대응방안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한 토론을 주재하며 우리시의 비상사태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하는 한편, "을지훈련 실시에 대한 전광판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시민홍보를 통해 민·관·군·경·소방 등 모두가 함께하는 을지훈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5-08-18 15:27: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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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방세 슬로건 공모작으로 시민 소통 강화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8일 2025년 지방세 고지서에 시민이 직접 만든 지방세 슬로건과 청렴 메시지를 삽입해 시민과 함께하는 세정 실현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방세 고지서 문구 공모는 시민의 자발적 납세를 유도하고 지방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 6월 슬로건 공모전을 열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문구를 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문구를 고지서에 반영해 참여 행정의 가치를 높였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지방세는 우리 동네 성장비타민'문구는 2025년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고지서에 삽입됐다. 이 문구는 지방세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지방 살리Go! 세금 내Go! 행복 얻Go!'문구는 재산세(건축물, 주택) 독촉고지서에 반영됐다. 경쾌한 어조와 라임을 활용한 표현으로 납세의 긍정적인이미지를 강조해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슬로건과 함께 주민세 고지서에 청렴 메시지 '깨끗한 세정, 투명한 행정! 시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라는 문구를 함께 삽입했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강조했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고지서는 시민과 시가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세정 홍보로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렴한 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8 15:27:4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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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어르신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하반기 노인복지관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 강좌부터 디지털 교육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울진군민 중 노인복지관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는 오는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복지관 1층 사무실에서 현장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하반기 교육은 9월 1일 개강해 11월 말까지 13주간 운영된다. 전체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여가 및 취미, 디지털 활용 등 3개 분야에서 총 30여 개 강좌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최대 두 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과목당 수강료는 1만 원이다. 교재 및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건강관리를 위한 운동 수업은 물론, 여가를 풍요롭게 할 취미 강좌, 그리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화 교육까지 포함된다. 개설 강좌 및 수업 일정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과 노인복지관 1층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평생학습은 연령과 상관없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학습 열정을 이어가고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8 14:59:04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