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부산 패션 브랜드 투자 밋업 데이’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1일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의 11주년을 기념해 '부산 패션 브랜드 투자 밋업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수료생과 입주 디자이너를 비롯해 금정구 패션 스타트업, 벤처 캐피털, 투자 자문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패션 산업의 투자 기회와 성장 잠재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는 부산시가 지역 패션 디자이너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11년간 '석운윤', '말렌', '허비쉬코리아' 등 전국 규모의 패션 브랜드를 배출해왔다. 지난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신진 디자이너 창작 기반 조성 사업' 지원이 추가되면서 디자이너 지원 체계가 더 강화됐다. 행사는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벤처 캐피털의 패션 브랜드 투자 전략 강연과 함께 실제 투자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10기 수료생인 이용진 '알타비스타' 대표의 M&A 사례와 박준용 '바주요' 대표의 자본투자 유치 경험담이 공유됐다. 2부에서는 투자사와 브랜드 간 1:1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상담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투자 유치 역량 강화 컨설팅 프로그램' 수행사인 진성화 벤처메이트 대표의 사업 설명회도 열렸다. 김형균 원장은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가 창작공간을 넘어 마케팅, 브랜딩, 투자 컨설팅을 아우르는 종합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부산 패션 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9 09:34: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문화재단, 2025 BIPAM 공식 초청작 라인업 확정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 이하 비팜)의 공식 초청작 라인업이 발표됐다. 오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부산 전역에서 열리는 비팜에는 무용, 연극, 음악, 다원예술 등 국내외 작품 100여 편이 참가한다. 주요 공연장으로는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해운대문화회관,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경성대학교, 해운대해수욕장, KT&G 상상마당 부산 등이 활용된다. 3회째를 맞는 비팀은 '공연 예술의 새로운 물결'을 슬로건으로 공연 유통 중심의 축제형 마켓으로 운영된다. 전 세계 공연 예술 관계자들이 모여 작품을 소개하고 유통하는 국제공연예술마켓이다. 핵심 프로그램인 'BPAM 초이스'와 'BPAM 쇼케이스'를 통해 선별된 작품들이 선보인다. 이종호 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회장이 총괄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신은주 부산국제무용제 운영위원장, 조희창 음악평론가, 심문섭 예술은공유다·어댑터플레이스 대표, 김형준 그루잠프로덕션 대표 등 각 장르 프로그래머가 참여해 작품을 큐레이션했다. BPAM 초이스 주요 작품으로는 ▲미국 인형극 아티스트의 넌버벌 감성극 '빌의 44번째 생일' ▲크로아티아 청소년 극장의 '아들,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침묵 속에 식탁에 오랫동안 앉아 있다' ▲김인수와 국악재즈소사이어티의 '장단소리 : 斷面' ▲스페인 안토니오 루스 컴퍼니의 '파르살리아' 등이 있다. 티켓 가격은 BPAM 초이스 전막 공연 2만원, BPAM 쇼케이스 패키지형 5000원, 단일 공연 3000원으로 책정됐다. BPAM 웨이브, BPAM 스트리트, BPAM 링크를 통해서는 국내외 70편의 우수작이 공연예술 관계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K-펠로우십'과 연계해 세계적인 공연 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한다. 로이 럭스포드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발레리아 암보르시오 팔라시오 리베르타드 관장, 안나 오볼레비치 타넥 프라하 국제교류 매니저 등과 함께 전 세계 축제 디렉터, 공연장 프로그래머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자원봉사단 '비파머즈'는 지난 6월 14일 발대식을 거쳐 외국인 32명, 내국인 60명 총 92명이 선발됐다. 통역팀, 운영팀, 홍보팀으로 나뉘어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올해 신설된 '지역 창·제작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프로젝트 부문 4편에 각 2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하고, 픽 부문에서는 지역 우수 레퍼토리 공연 10편을 지원한다. 선정작 14편은 모두 비팸 기간 공연된다. 오재환 대표이사는 "올해 비팸의 성공 개최로 부산 공연 예술 생태계가 아시아와 세계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델리게이트·아티스트·관객 모두가 즐기는 가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9 09:34:1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여름철 감염병 예방 민간위탁 방역 소독 추진

해남군이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민간위탁 방역 소독을 본격 추진한다. 14개 읍면 20개 마을 공동방역단체에 방역 소독을 위탁해, 7~9월 관할 168개 법정리(498개 마을)에서 월 2회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역사업은 주민 생활권 전반에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을의 지리와 특성을 잘 아는 방역단체에 사업을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방역 시작 전에는 단체별 안전교육과 약품 사용법, 방역장비 작동법 등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작업 시에는 안면보호구·마스크·보호복·안전모 등 안전용품을 지급해 방역 요원의 안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읍면별로 같은 기간에 방역을 실시해 효과를 높였다. 양봉농가나 친환경농가 등 피해 우려 지역은 사전 확인 후 안전하게 진행하며, 마을 안길·하수구·하천 주변 등 감염병 전파 우려가 높은 해충 서식 취약지 중심으로 분무 방역을 실시해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증가하는 위생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읍면에 20개 민간위탁단체를 배치해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했다"며 "여름철 각종 감염병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 09:33:5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농촌 치유산업 센터 착공 등 신 활력 사업 가속화

완도군은 농립축산식품부의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총 70억 원(국비 49억, 군비 21억)을 투입, 2026년까지 완도형 농촌 치유산업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22년 10월 기본 계획 승인, 지역 유무형 자원과 주민 조직을 연계한 치유산업 거점 조성 및 인재 양성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21년부터 운영한 '신활력 플러스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총 219명이 수료했고, 지역 활동가 모임 5개소를 법인화했다. 사회적 경제 조직 6개소, 비사회적 경제 조직도 9개소를 발굴했다. 특히 완도 대표 특산물인 비파잎 추출물의 기능성(항산화, 항 당뇨, 항 응고)에 대한 연구 결과를 국내 학회지에 투고했고, 이를 기반으로 비파 제과류 6종과 음료 2종을 개발했다. 제품들은 완도와 광주광역시 등 카페에서 시식 및 테스트를 거쳐 향후 거점센터에 입점할 예정이다. 또한 전복 패각을 활용한 테라리움 꾸러미 및 생활 오브제 등은 '2024 ESG 친환경 대전 박람회'에 출품됐으며, 체험형 콘텐츠로도 연계할 계획이다. 지역 활동가 모임의 상품 고도화 지원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풍미 에센스(조미 소스)는 완도 농특산물 기반의 소스 특허 등록 및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하고, 큐텐(일본), 네이버 스토어, 쿠팡 입점 등 국내외 판로 개척에 성과를 냈다. 군외면 불목리 폐교 부지에 조성 중인 '완도 농촌 치유산업 거점 센터'는 지난해 말 착공, 연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며 향후 농촌 치유 플랫폼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드는 치유산업 모델을 통해 미래 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8-19 09:33:08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2025 스마트 시티 엑스포 부산관 협약 체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지난 14일 '2025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부산관 공동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이서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사업단장, 황기현 동서대학교 RISE사업단장, 이진 동아대학교 RISE사업단장, 이임건 동의대학교 RISE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각 기관과 대학은 ▲부산관 기획·설계 ▲참여 기업 발굴·지원 ▲홍보 및 네트워킹 행사 운영 ▲전시 후속 사업 연계 등 역할을 분담해 부산 스마트 시티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SCEWC는 매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 시티 관련 국제 행사로 전 세계 도시, 기업, 기관이 미래 도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번 협약은 2025년 SCEWC 국토교통부 한국관 안에 부산관을 설치·운영해 부산의 스마트 시티 기술과 역량을 국제무대에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 김용우 대표이사는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전 세계 도시와 기업들이 모여 미래 도시의 비전을 공유하는 혁신의 장"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관이 성공적으로 구축돼 부산이 글로벌 스마트 시티 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19 09:26: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김포시, 생활·안전 밀착형 사업박차…상반기 특별교부세 18억원 확보

김포시가 이달 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2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행정안전부로부터 2025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18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포시는 지역 현안 분야에서 ▲신도시 내 청소년수련관 건립(5억원) ▲대보천 도시숲 야간환경 개선(4억원) ▲풍무동 원당교(계양천) 하부 산책로 연결(2억원) 3개 사업을 선정하고 관련 사업에 나선다. 장기동에 들어설 청소년수련관은 건축 연면적 9181㎡ 규모의 복합공간으로, 다목적실·VR체험실·메이커스페이스·코딩스튜디오·체육관 등 청소년 활동을 위한 기능을 갖춘다. 대보천 도시숲에는 경관·안전 조명을 확충해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산책환경을 만들 예정이며, 원당교 하부 산책로 연결은 약 100m(폭 2.5m) 구간을 이어 김포와 인천을 연결하는 수변 보행 네트워크를 완성할 계획이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봉성2배수펌프장 노후 배수펌프 교체(3억원) ▲침수취약지역 진입차단설비 설치(2억원)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정비(2억원) 3개 사업이 선정됐다. 노후 펌프 교체로 집중호우 시 배수 효율을 높여 침수피해를 줄이고, 침수 위험 구간에는 자동·수동식 진입차단설비를 설치해 차량·보행자의 위험 진입을 막는다.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는 보행로 정비와 안전시설 확충으로 등·하굣길 안전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인프라와 안전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확보한 재원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청소년이 행복한 김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6개 사업이 마무리되면 ▲청소년 전용 문화·체육·교육 공간 확충 ▲야간 보행환경 개선 ▲김포~인천 산책로 연결 ▲침수 대응력 강화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 등 시민 체감형 변화가 기대된다.

2025-08-18 16:09:21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영덕 월월이청청 보존회, 정기발표회 통해 지역 문화 전통 계승

영덕의 대표 무형유산 '월월이청청'이 지역과 외부 전통예술이 어우러진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났다. 보존회는 정기발표회를 통해 전통 계승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조명하며 지역 문화의 자긍심을 드러냈다. 경상북도 무형유산 제36호로 지정된 '영덕 월월이청청'의 보존회가 지난 15일 영덕 문화체육센터에서 정기발표회를 열었다. '영덕 월월이청청에 가야금 소리 즈며들고'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무대에는 인근 지역의 전통예술도 함께 초청돼 전통의 울림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날 공연에는 경주시 무형유산인 '가야금병창'과 울산광역시 향토유산 '달리농악'이 초빙됐다. 각각의 지역 고유한 전통이 춤과 음악으로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다양한 감동을 선사했다. 발표회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정기 발표, 초청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본 공연에서는 예능보유자 최수양의 해설과 함께 보존회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영덕 월월이청청'의 구성 요소들을 생동감 있게 선보였다. 무대에는 달람세, 절구세, 대문열기, 산지띠기, 동애따기, 재밟기, 실꾸리 감기·풀기, 재바재바 등 다채로운 놀이와 동작이 순차적으로 펼쳐지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각 장면은 공동체의 노동과 생활, 놀이 문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교육적 가치 또한 크다. 최수양 예능 보유자는 "정기발표회를 꾸준히 응원해주시는 군민들과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함께해준 경주, 울산 공연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로서 영덕 월월이청청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승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 월월이청청'은 2009년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보존회는 하복란, 최수양 보유자를 중심으로 약 70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계승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담은 이 유산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문화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8-18 16:08:40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이재준 시장, “을지연습, 실전처럼 임해달라”

이재준 수원시장은 18일 2025년 을지연습 수원시 전시종합상황실인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를 주재하고, "실전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을지연습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을지연습이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3박 4일 훈련에 실전처럼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전쟁 이전 국지도발·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절차 연습과 전쟁 발발 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하여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 동안 진행된다. 수원시와 육군 제2819부대 3대대, 장안·권선·팔달·영통경찰서, 수원·수원남부소방서, 수원구치소, 수원보호관찰소, 한전경기본부, KT수원지사, 삼천리도시가스, ㈜삼성전자 등이 참가한다. 전시 전환 이후 국가 총력전 연습을 위해 18일 전시종합상황실 운영을 시작했다. 19일에는 화생방 테러에 대비한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한다. 20일에는 을지 1종 사태를 선포하고, 전시 예산편성 과제 토의를 한다. 21일 오후 2시에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한다.

2025-08-18 16:07:26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