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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AI 활용 스마트 돌봄 체계 확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전수조사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돌봄 체계를 본격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1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인 가구 1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위험도를 파악하는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며, 5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대상자의 절반가량 조사를 마쳤으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AI 안부 확인과 건강음료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즉시 연결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있다. 실질적인 사회적 관계 회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4월부터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곳과 협력해 소규모 모임, 정서 지원, 취미·여가 활동 등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지속 가능한 이웃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둔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 행정도 강화된다. 화성시복지재단 내 스마트복지부를 신설해 4월부터 고독사 예방 AI 사업을 전담 운영하며, 총 1,300여 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안부 확인, 이상 징후 감지, 긴급 대응 연계 시스템을 가동한다. 이 시스템은 통신과 생활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 신호가 포착되면 즉시 현장 출동 또는 경찰·소방과 연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 정명근 시장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전수조사와 AI 기반 스마트 돌봄 체계를 연계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안심하며 살 수 있는 복지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5:26: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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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독사 예방 ‘안부 확인 사업’ 추진…1인 가구 1367명 대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올해 2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독사 예방 안부 확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1인 가구 1367명을 대상으로 반찬이나 음료 등을 주 1회 또는 월 1회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40세 이상 저소득 1인 가구 1만79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립 가구 판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조사 항목은 △타인과의 소통 단절 △수도·전기·가스요금 2개월 이상 체납 △최근 2주간 지속적인 외로움 등이며, 총 13점 만점 중 6점 이상을 받은 가구가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 야쿠르트 배달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대상 가구와 매칭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 방문 과정에서 건강 이상이나 생활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사회복지서비스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고독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각 동별로 안부 확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독사 위험에 놓인 시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고독사 걱정 없는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5:26: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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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석학들 “단기 성과 말고 기초과학에 투자해야”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지난 12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R&D 성과 확산을 위한 한림원 석학 초청 좌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지자체 출연 연구 기관이 국가 최고 수준 석학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과학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한 첫 사례다. 행사에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KAST) 부산 지역 정회원인 부산대학교 재료공학과 김광호 교수, 약학과 정해영 교수, 대기환경과학과 하경자 교수, 고분자공학과 하창식 교수가 참석했다. 논의에 앞서 BISTEP 평가분석본부장은 부산의 지역 과학 기술 혁신 역량(R-COSTII) 분석 결과를 브리핑했다. 부산의 R-COSTII 순위가 전년 대비 9위에서 8위로 소폭 올랐지만, 여전히 중위권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연구 성과와 지역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과제를 제시했다. 석학들은 기초과학 강국인 일본 사례를 들며 "거액을 일시에 투입하는 방식보다 소액이라도 안정적으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우수 연구자의 수도권 유출을 막기 위한 '부산형 석학 그룹' 조직화와 석학교수 제도 도입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우수 연구자를 초등학생 때부터 발굴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석학들의 긴 안목이 지역 R&D 정책에 새로운 시각을 열어줬다"며 "제안된 의견들을 부산 R&D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연구자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5:25: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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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평택시 팽성 청담 스포츠센터 시범운영 실시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이용하는 학교복합시설인 팽성 청담 스포츠센터의 정식 운영 준비를 위해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팽성 청담 스포츠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복합 스포츠시설로,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사는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운영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범운영은 수영장이 3월 23일부터, 다목적 체육관이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설 운영체계, 안전관리, 이용 동선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직원 교육과 고객서비스 만족 시책도 병행하여 정식 개관 시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준비한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팽성 청담 스포츠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설 이용 및 시범운영 관련 문의는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6 15:25: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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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읍·면 취미교실 운영…83개 프로그램 개강

울진군이 새봄을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한 읍·면 취미교실 운영을 시작한다. 다양한 취미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울진군은 3월부터 '2026년 읍·면 취미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 주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군비와 발전소 특별회계 예산을 활용해 추진된다. 주민들은 별도의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취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취미교실은 10개 읍·면에서 운영된다. 요가와 댄스, 노래, 악기 등 다양한 분야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체 프로그램 수는 총 83개다. 울진군은 이번 취미교실이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겨울철 이후 다소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취미교실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개강 소식을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수업에 참여했다"며 "이웃들과 함께 운동하며 땀을 흘리니 몸도 가벼워지고 일상에 활력이 생겼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마을 곳곳에서 들려오는 군민들의 웃음이 지역의 큰 활력"이라며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5:25:2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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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산업재해 예방 안전교육 실시…관리감독자 역량 강화

울진군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와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사업장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는 위험성평가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울진군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군청 대회의실과 왕피천공원 문화관에서 관리감독자 및 위험성평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교육과 실무 교육을 함께 실시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사업장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직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위험성평가 제도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관리감독자 교육에는 현업 부서 팀장 112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임무와 역할, 3대 사고 8대 위험요인, 재해 사례 분석, 위험성평가 이해와 실무 등 현장 중심 안전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 위험성평가 실무 교육에는 담당 직원 147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위험성평가 제도와 실시 규정, 상시 위험성평가 절차, 유해·위험요인 파악과 감소 대책 수립, 울진군청 사례 중심 실무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제도다. 제도는 2026년 6월 1일부터 강화될 예정이며 위험성평가 미실시 사업장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도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업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위험성평가 체계를 강화해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책임 있는 현장 관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15:24:3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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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가입자 20만 명 돌파

수원시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이 출시 2년 8개월 만에 가입자 20만 명을 돌파했다. 2023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시민이 정책 제안, 설문 참여, 의견 공유 등을 통해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광장이다. 현재까지 시민 제안은 4,800건이 접수됐으며, 승인된 제안은 930건, 정책으로 채택된 제안은 92건에 달한다. 대표 사례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수원새빛돌봄 식사배달서비스'가 있다. 시민들의 공감은 누적 17만 5천 개, 댓글 수는 93만 개에 이른다. 이러한 성과로 새빛톡톡은 2024~25년 제안 활성화 우수 기관으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고, 경기도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새빛톡톡은 아주대·경기대 행정학과 수업과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프로그램에도 활용되며, 시민 참여와 정책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2024년에는 태국 5개 주 정부·기초지방정부 공무원이 벤치마킹할 정도로 주목받았다. 수원시는 지난해 8월 경기지역화폐 앱과 연동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고, 참여 마일리지를 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 참여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오는 8월에는 '새빛톡톡 시민서포터즈'를 구성해 플랫폼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며, 수원시민뿐 아니라 수원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입해 활동할 수 있다. 가입자 20만 명 돌파를 기념해 3월 26일까지 '여러분~ 20만큼 사랑해요' 이벤트도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톡톡을 통해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 수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15:24: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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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실 속 배움 넘어 실천으로 생태시민 육성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참여형 '생태전환교육'을 확대 추진한다. 생태전환교육은 기후위기와 생태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환경 실천을 이어가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이다. 전남교육청은 16일 이런 내용의 '2026 생태전환교육 기본 계획'을 통해 ▲ 학교 교육과정의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 공생을 위한 실천 문화 확산 ▲ 생태전환교육 교원 역량 강화 ▲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먼저, 학교 교육과정 속 생태전환교육이 확대된다. 모든 학교에서 환경교육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운영하고, '탄소중립 선도학교' 50교를 선정, 지역·학교 특색에 맞는 생태전환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간다. 또한 지역의 갯벌, 하천, 습지 생태계 등 현장을 직접 탐구하는 '습지학교'를 기존 8교에서 10교로 확대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지역 환경 이해를 높인다. 학생 참여형 생태 실천 활동도 강화된다. 학생들이 지역의 산·강·숲·바다 등을 탐구하고 보호 활동을 펼치는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를 350팀 규모로 운영해 학생 주도 실천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학교와 교육기관이 참여하는 '지9하는 학교(기관)'를 운영, 모든 기관이 일상에서 지킬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참여하도록 한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기 위해 탄소중립 집중 실천 주간과 기후행동 챌린지 등을 운영해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한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관련, 지난 13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생태전환교육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기후변화·생태전환교육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생태전환교육 기본 계획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디지털 생태탐사지도 웹 운영 매뉴얼 안내와 교육지원청 도보탐사(플로깅) 우수 사례 나눔이 진행됐다. 또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생태전환교육 운영 방향과 협력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생태전환교육은 단순한 환경교육을 넘어 삶의 방식과 사회 시스템을 바꾸는 교육"이라며 "학교 수업과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자연을 이해하고,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생태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6 15:24:0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