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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유관기관 현장 캠페인 실시...봄철 산불 위험 앞두고 공동 대응

청송군이 봄철 산불 위험 시기를 앞두고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주왕산국립공원 일대에서 열린 합동 캠페인은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협력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송군은 지난 13일 주왕산국립공원 상의주차장 일원에서 산불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마련됐다.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3월과 4월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추진됐다. 관계 기관들은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홍보 활동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현장에는 청송군과 청송소방서, 경상북도, 영덕국유림관리소가 참여했다. 한국전력 경북본부와 청송지사,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산림조합과 농협도 함께했다. 전체 8개 기관에서 1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림 내 불법 소각 금지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사항을 집중 홍보했다. 탐방객과 상가 주민에게 산불 행동요령이 담긴 안내 리플릿도 전달했다. 청송군은 지난해 10월 20일부터 올해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며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한다. 산불 발생 원인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 경북 지역에서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여가 지났다"며 "같은 피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은 경상북도와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 지역 산림을 체계적으로 보호하는 예방 활동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16 14:19:2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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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입…건강도시 기반 강화

영덕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건강도시 협력 네트워크에 참여했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입을 계기로 건강 정책과 도시 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에 신규 가입하고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협의회 봄 정기총회에서 인증패를 받았다. 이번 가입은 건강 중심 도시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세계보건기구의 건강도시 개념을 기반으로 2006년 창립된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다. 협의회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 형평성 실현을 목표로 정책 교류와 도시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협의회에는 전국 10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회원 도시들은 건강 정책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공동 협력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영덕군은 협의회 가입을 계기로 회원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완화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 증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순옥 영덕군 건강증진과장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입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영덕군은 앞으로 건강 증진 사업을 확대하고 건강 친화적 도시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건강도시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6-03-16 14:19:0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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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2년 연속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K-드론배송 상용화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1억 1천만 원을 지원받아 드론을 활용한 물품 배송과 공공서비스 실증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군은 득량도, 상·하화도 등 섬 지역과 거금해양낚시공원,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등 주요 공원을 대상으로 드론 물품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도서 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물품 배송을 넘어 치안 순찰, 산불·화재 감시, 양식장 녹조 예찰 등 공공서비스를 추진해 드론기반 지역 행정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드론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지난해 드론 배송 거점 3개소와 배달점 15개소를 구축하고 항로를 개설하는 등 드론 배송을 위한 운영체계를 모두 갖췄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드론 활용모델을 장착시키고, 드론 산업 선도 지역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우주항공추진단 관계자는 "2년 연속 사업 선정은 고흥의 드론 기반과 사업 추진 의지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드론을 활용한 물류 복지와 지역 안전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드론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4:18: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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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美 유타대 경영대학생 20명 부산진해경자구역 방문

미국 유타대학교 경영대학(David Eccles School of Business) 학생과 관계자 20여 명이 지난 13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영학 전공 학생들이 동북아 물류 허브로 성장하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과 글로벌 공급망 관리(SCM) 사례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홍보관에서 부산신항·가덕도 신공항·철도망을 연계한 트라이포트(Tri-Port) 기반 복합물류 인프라를 소개했다. 글로벌 기업들의 주요 투자 유인과 함께 명지지구 국제 비즈니스 정주 여건, 부산신항 배후부지 개발 현황, 진해신항 조성 계획 등 현재와 미래 개발 전략도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물류 거점 역할, 트라이포트 물류 체계의 경쟁력, 외국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환경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유타대 경영대학은 기업가 정신과 경영 교육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곳"이라며 "이번 방문이 학생들에게 글로벌 물류와 투자 환경을 현장에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글로벌 공급망·국제 물류·기업 투자 전략 분야에서 다양한 산학 협력 가능성도 모색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14:18: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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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멈추지 않는 국화 사랑! ‘대한민국 국화동호회’ 분재교육 개강식 성료

전남 함평군의 국화를 사랑하는 열정으로 모인 '대한민국 국화동호회'가 분재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국화 문화 발전을 위해 열정의 땀방울을 흘린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제22기 대한민국 국화동호회 분재교육 개강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개강식은 단순한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함평군만의 독특한 국화 문화를 나누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특히 함평군에서 직접 등록한 우수 국화 품종인 '나비백자'와 '나비샛별' 등이 동호회원들에게 특별히 분양돼 큰 호응을 얻었다. 회원들은 분양받은 국화와 분재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작품을 제작해 오는 10월 개막하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출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함평군은 함평 국화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명성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김행민 국화동호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국화의 깊은 매력을 느끼고, 예술적 성취를 이루기를 바란다"며 "회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최고의 축제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도 국화 예술을 향한 열정으로 도전하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국화동호회의 성장이 곧 함평군의 문화 활성화인 만큼, 동호회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6 14:17: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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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 1박 2득’ 접수 2000명 돌파…관광 소비 1.2억 원 기대

전남 나주시가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로 체류형 관광 전환에 가속을 보인다.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사업 '나주 1박 2득'이 시행 초기부터 높은 참여를 보이며 체류형 관광 정책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 가운데 3월 15일 기준으로 접수 인원이 2000명을 넘었으며 현재까지 집계된 지원금 규모는 5000만 원이다. '나주 1박 2득'은 나주를 잠시 들르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 체류 유도 사업으로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동행 인원 기준에 따라 최대 15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지급 방식은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황포돛배 할인권과 빛가람전망대 모노레일 이용권을 함께 제공해 숙박과 관광,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체류형 관광이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4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관광 숙박여행 1인 평균 지출액은 6만 1000원으로 3월 13일 기준 접수 인원 2000명에 이를 적용하면 약 1억 2000만 원 규모의 직접 관광 소비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현재 집계된 지원금 5000만 원의 약 2.5배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숙박과 음식점, 카페, 체험, 쇼핑 등 지역 상권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하는 체류형 관광 정책의 효과를 보여준다. 나주시는 더 많은 관광객이 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도 개선했다. 기존 여행 3일 전까지 가능했던 사전 신청 기준을 여행 1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나주시는 '나주 1박 2득'을 통해 단순 방문 중심 관광 흐름을 체류와 소비 중심 구조로 전환하고 방문의 해 주요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나주 1박 2득은 관광객이 실제로 나주에서 머물고 먹고 즐기며 소비하도록 설계한 체류형 관광 정책"이라며 "신청 기한 개선으로 이용 편의를 높인 만큼 더 많은 관광객이 정책을 활용하도록 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방문 확대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14:17: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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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어알로와 ‘맞손’...외국인 10만명에 무료 eSIM

부산시가 글로벌 eSIM 마켓플레이스 기업 에어알로(airalo)와 업무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16일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지난해 부산 창업 박람회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5'에 에어알로가 글로벌 전시 부스로 참가한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에어알로는 2019년 설립된 통신 서비스 기업으로, 전 세계 여행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SIM인 eSIM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5년 기준 앱 사용자가 2000만명을 넘어서며 eSIM 분야 최초의 유니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창업 기획사 플러그앤드플레이(Plug&Play)의 소개로 플라이 아시아에 참가한 것이 부산시와의 협력으로 이어졌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 방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eSIM 10만개 제공과 부산시 전용 eSIM 제작·배포 계획이 담겼다. 해외로 나가는 부산시민과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부산 청년을 위한 eSIM 바우처, 할인 코드 제공도 포함됐다. 에어알로 측은 국적별 eSIM 사용량, 데이터 사용량 분포 등 관광 관련 통계 데이터를 시에 제공하기로 했다. 멜빈 응(Melvin NG) 에어알로 아태지역본부장은 "2025년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대비 24% 늘어난 364만 명을 기록했다"며 "이번 협약은 에어알로가 한국 지자체와 맺는 첫 번째 협력으로, 부산의 500만명 외국인 관광객 목표 달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불안한 중동 정세로 유류 할증료가 오르는 등 관광산업 전반의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이 부산을 찾는 외국인과 해외로 나가는 시민 모두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사전 홍보 프로그램을 우선 진행할 예정이며, 무료 eSIM 배부 방식과 장소는 추후 협의를 거쳐 별도로 공지할 계획이다.

2026-03-16 14:17:1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