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김해시, 퇴원 환자 돌봄 공백 막는다…병원 24곳 ‘맞손’

김해시가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역 의료 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13일 병원급 의료 기관 24개소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퇴원 후에도 지역 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다지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해시보건소와 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 관내 병원급 의료 기관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했다. 경남형 통합돌봄사업 소개를 비롯해 퇴원 환자 지역 사회 연계 절차, 건강보험·장기요양 주요 연계 사업, 김해시와 의료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 사항과 개선 의견도 공유됐다. 핵심 논의 사항은 의료 기관과 시청 간 실시간 연계 방안이었다. 퇴원 예정 환자를 의료 기관이 시청 통합돌봄과에 의뢰하면 재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즉시 연결할 수 있는 협력 구조를 마련하자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 기관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2019년 보건복지부 지역 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8년간 쌓은 경험을 토대로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7 08:48:3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공익직불금·농어업인수당 현장 점검 진행

통영시가 올해 공익직불금과 농어업인수당 지원 사업의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해 읍·면·동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에 나섰다. 통영시는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점검과 소통 행정'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과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점검의 핵심은 전산 시스템 전환 대응이었다. 올해부터 공익직불금과 농어업인수당 신청·접수 전산 시스템이 농업e지 시스템으로 바뀜에 따라 운영 상황을 미리 확인하고 개선·건의 사항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급 방식 변경 사항도 현장에서 안내했다. 2026년부터 통영시 농어업인수당은 기존 농협 채움선불카드 대신 '통영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시는 상품권 수령·보관·배부 절차와 관리 방법 등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했으며, 이번 변경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서는 전산 시스템 개선, 업무 인력 보강, 신청 홍보 확대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나왔다. 시는 이를 검토해 제도 개선과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담당자들과 소통하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해 농업인이 불편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08:47:5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올해 전기 이륜차 706대 보급… 24일부터 신청

창원시가 올해 전기 이륜차 보급 지원을 본격 시작한다. 시는 오는 17일 '2026년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 1차 공고를 내고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목표는 총 706대로 전년 대비 6% 늘었으며, 투입 예산은 총 11억 1200만원이다. 1차 공고에서는 이 가운데 200대를 우선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량 규모·유형과 연비·배터리 용량·등판 능력 등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대당 최대 지원액은 일반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 공유형 160만원이다. 기존 내연 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구매하면 국비 3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취약계층 소상공인과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 배달 목적 구매자는 10%를 각각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과 개인 사업자, 창원시 소재 법인이다. 제조·판매사와 구매 계약을 맺은 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이나 기후대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전기 이륜차는 소음이 적고 배출가스가 없어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효과적"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창원시의 녹색 성장에 한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08:47:4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주광덕 시장, 별내동 창고시설 현장 점검

남양주시는 16일 별내동에 위치한 창고시설의 본격적인 임대 운영 시작에 앞서 주광덕 시장이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당 시설 지상 2층 공간의 임대 운영이 시작됨에 따라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주 시장은 시민들이 우려하는 교통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날도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해당 건축물은 연면적 4만 8,594.87㎡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7층 창고시설로 관련 법령에 따라 건축 허가를 받은 시설이다. 과거 건축 허가 과정에서 주민 민원과 소송 등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쳐 사용승인된 바 있다. 주 시장은 별내행정복지센터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시설 내외부를 둘러보며 차량 진출입 동선과 실제 이용 현황을 확인했고 "인근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편함과 위험이 없도록 시민 의 안전이 우선시되는 가운데 운영되는 것이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 앞서 교통관제시스템을 통해 주변 차량 흐름을 모니터링했으며, 현재까지 특이 사항 없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 시장은 "법령에 따라 절차가 완료된 시설이라 하더라도 시민의 삶의 터전을 살피는 일에는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책상 앞 보고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해 시민의 불안감을 완전하게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08:47:34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D-50 성공 개최 군민 결의 대회 개최

완도군은 3월 13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을 50일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군민 결의 대회를 열었다. 군민 결의 대회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박지원 국회의원,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이철·신의준 도의원, 완도군 의원, 해조류박람회 추진위원회 위원, 각급 기관·사회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축사 ▲슬로건 퍼포먼스 ▲박람회 추진 상황 설명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박람회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하며 "세계가 직면한 기후 위기라는 과제를 해결할 열쇠가 바로 완도 바다에 있다"면서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인 해조류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 박람회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람회를 통해 해조류와 전복 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2028 국제 행사 승인을 향한 군민이 저력을 보여주겠다"라고 역설했다. 박람회추진위원회 위원 4인이 낭독한 결의문을 통해 기후 위기의 해답인 블루카본 해조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5만여 군민의 단합된 의지를 표출했다. 참석자 전원이 '박람회 성공 개최', '군민과 함께' 등의 구호가 적힌 슬로건 카드를 흔드는 퍼포먼스를 펼쳐 박람회 성공 개최에 대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편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5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6일간 완도 해변공원과 완도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다. 박람회장에는 해조류 이해관, 주제관, 산업관, 홍보관 등 4개 전시관과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국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국제 학술 심포지엄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17 08:46:4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소득 기준’ 폐지

산청군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의 문턱을 낮췄다. 기존에 적용하던 소득 기준을 없애고 지원 범위를 군내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 전체로 넓힌 것이다. 군은 관련 조례를 개정해 지난 12일부터 소득 요건을 삭제하고, 신청일 기준 12개월 이상 산청군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원금은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본인부담금에 한해 지급되며 한쪽 무릎은 최대 100만원, 양쪽은 최대 200만원까지다. 사업은 수술 전 반드시 산청군보건의료원을 찾아 사업 신청을 마치고 대상자로 선정돼야 한다. 수술을 받은 뒤에는 신청이나 소급 적용이 불가능하다. 또 일반적인 인공관절 수술에 한해 지원하며 시술·로봇수술, 다른 법령이나 민간 단체를 통한 이중 수혜는 허용되지 않는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수술 예정 의료기관이 발급한 소견서 또는 의사 진단서를 지참해 산청군보건의료원 건강관리과를 방문하면 된다.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예산이 먼저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무릎 통증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소득 기준 폐지로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6-03-17 08:46: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의회, 제249회 임시회 개회…추경·정책 점검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7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 13건, 시장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7건, 예산안 2건 등 총 31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의 날과 시민주간의 의미를 강조하고, 24일부터 열리는 MARS 2026 컨퍼런스가 시의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 방향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지원(김종복 의원) ▲경계선지능 청년 취업·사회 진입 지원(배현경 의원) ▲어르신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시간 확대(임채덕 의원) 등 시민 생활 밀착형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이번 추경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으로 총예산 3조 9,425억 원, 본예산 대비 1,902억 원 증가하며 3기 신도시 추진, 시민 현안 사업, 민생 안정 대응, 구청 운영 안정화 등에 중점 투입된다. 또한 2026~2030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에서는 향후 5년간 순 460명 인력 증원을 통한 구청 신설, 통합 돌봄, 전국체전, 재난 안전, 동탄 트램 운영 등 행정 수요 대응 방안이 보고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휴회 후 상임위원회 심의와 예산안 검토를 거쳐 4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6-03-17 08:46:1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