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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경남센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지난 12일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2026년 경남 SW미래채움사업' 경남센터 SW강사 발족식을 열었다. 경남TP, 새미래행복교육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SW강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사업 추진계획 공유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특강, 경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견학,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경남 SW미래채움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남도의 지원을 받아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SW) 교육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 AI, 로봇, 드론, 자율주행, 코딩 등 미래 신산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위촉된 강사는 86명으로, 3월부터 약 10개월간 도서벽지를 포함한 경남 도내 전역에서 활동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SW 교육 외에도 지역 문화·산업·행사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 개발에도 착수, 교육 대상과 내용의 폭을 확장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SW미래채움사업은 모든 학생이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경남이 AI·SW 교육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강사 위촉과 교육 과정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08:50: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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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 수행기관 공모

인천광역시는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추진되는 시범사업으로, 시민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계를 맺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립·은둔 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가상회사, 따뜻한 라면과 차를 매개로 시민들이 만나 마음을 나누고 외로움 위험군을 발굴하는 우리동네 마음라면, 시민 참여형 활동으로 외로움을 예방하고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는 연결사회 캠페인이 있다. 가상회사 참여자는 규칙적인 출·퇴근과 목표 수행을 통해 일상 회복과 작은 성취를 경험하고, 팀 활동과 소모임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며, 목표 달성 시 지역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받는다. 우리동네 마음라면을 찾는 시민들은 외로움 수준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으며, 위험군 시민에게는 맞춤형 지원 서비스가 연계된다. 연결사회 캠페인은 일상 활동 챌린지, 수기 공모, 활동 사진전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는 사업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와 권역별 균형 추진을 기본 방향으로 하고, 수행기관이 지역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자체 제안하도록 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계획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총 8개소를 선정하며, 운영비와 프로그램비 등 사업비 총 4억 6천만 원을 지원한다. 유준호 외로움돌봄국장은 "마음라면 사업은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개방형 정책이고, 가상회사는 밀착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으로, 열린 접근과 집중 지원을 함께 추진해 외로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08:49: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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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유아교육과, 신입생 전공 몰입 프로그램 진행

동명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지난 13일 교내에서 신입생 전공 몰입 프로그램 'Play to Lead 2026 - 미래유아교사 실전역량 챌린지'를 열었다. 교수진과 신입생, 학생회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명대 RISE 사업 기반으로 기획됐다. 놀이 설계 미션, 현장 문제 해결 미션, 마이크로 티칭 실전 시연 등 단계형 프로젝트로 구성해 신입생들이 예비 유아교사로서 실천 역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 핵심은 창의 문제 해결 경진대회였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환타지아'의 '마법사의 도제(The Sorcerer's Apprentice)' 장면을 시청한 뒤 '물에 빠진 미키마우스를 구하라'는 상황을 설정하고, 제한된 재료로 구조물을 제작하는 팀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각 팀의 제작 과정과 결과물은 온라인 협업 플랫폼 패들릿(Padlet)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됐다. 시상에서는 '피아제 사고확장상', '몬테소리 탐구표현상' 등 유아교육 철학자의 이름을 딴 상을 수여했으며 총 5개 팀이 수상했다. 윤정진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놀이 기반 문제 해결 활동을 통해 신입생들이 창의성과 협력, 현장형 수업 설계 역량을 체험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전공 몰입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실천 역량을 갖춘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7 08:49: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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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서울이랜드 원정서 3-2 극적 역전승

부산이 서울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다. 부산아이파크는 지난 14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에서 서울이랜드를 3-2로 꺾었다. 이날 서울은 부산 공격의 핵심인 크리스찬을 집중 견제했다. 공간을 지우고 거친 압박으로 그를 묶어두는 전략을 폈다. 하지만 크리스찬 쪽에 수비력이 쏠린 틈을 타 가브리엘이 전방을 자유롭게 누볐다. 날카로운 패스로 서울 수비에 균열을 냈다. 동점골의 주인공은 김찬이었다. 공중 경합에서 우위를 점하고 뒷공간을 침투한 그는 크리스찬과 가브리엘의 연계를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찬찬 콤비'로 불리는 크리스찬, 김찬 투톱의 합작이었다. 경기를 뒤집은 것은 후반 막판 투입된 백가온이었다. 추가 시간에 찾아온 단 한 번의 찬스를 살렸다. 크리스찬, 김찬, 가브리엘을 막아내느라 체력이 소진된 서울 수비 뒤 공간을 집요하게 파고든 끝에 역전골을 뽑아냈다. 이날 경기는 부산 공격 구조의 특성을 잘 보여줬다. 특정 선수 한 명에 수비가 집중될수록 다른 곳에서 균열이 생기는 다채로운 공격 패턴이 원정 승리의 배경이었다. 한편, 부산은 오는 22일 오후 2시 홈구장 구덕에서 대구FC와 K리그2 4라운드를 치른다. 입장권은 NOL티켓을 통해 16일 오후 2시 선예매, 18일 오후 2시 일반 예매로 구매할 수 있다.

2026-03-17 08:49:3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