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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인사]보험개발원

◆보험개발원 ◇상무 승진 △기획관리부문장 배동한(裵東漢) ◇이사대우 △정보서비스부문장 정근환(鄭根煥) △자동차기술연구소장 심상우(沈相雨) ◇실장 인사 △기획관리부문 경영기획실장 신상환(申尙桓) △컨설팅서비스부문 ARK서비스실장 오승철(吳承哲) △자동차기술연구소 기술연구실장 겸 기획조사팀장 강승수(姜承秀) △자동차기술연구소 AOS실장 겸 AOS운영팀장 박세일(朴世一) ◇팀장 인사 △손해보험부문 재물보험팀장 문성연(文聖然) △손해보험부문 특종보험팀장 정영록(鄭映錄) △자동차보험부문 자동차보험팀장 공진규(孔振奎) △자동차보험부문 모빌리티지원팀장 조경원(趙暻遠) △생명·장기손해보험부문 장기손해보험팀장 한승혜(韓承惠) △생명·장기손해보험부문 실손의료보험팀장 윤영규(尹暎圭) △컨설팅서비스부문 계리서비스팀장 나일웅(羅一雄) △컨설팅서비스부문 리스크서비스팀장 김문갑(金汶甲) △컨설팅서비스부문 인슈어테크팀장 박리노(朴里鷺) △컨설팅서비스부문 ARK서비스실 손해보험ARK팀장 유재일(柳在一) △컨설팅서비스부문 ARK서비스실 생명보험ARK팀장 오영찬(吳英讚) △컨설팅서비스부문 ARK서비스실 솔루션TF팀장 김보원(金甫垣) △컨설팅서비스부문 가치분석팀장 양경희(梁敬姬) △정보서비스부문 정보서비스1팀장 박 철(朴 哲) △정보서비스부문 정보서비스2팀장 이용길(李鎔吉) △감사팀장 조혜원(趙 媛) △자동차기술연구소 기술연구실 기술연구1팀장 하지훈(河智勳) △자동차기술연구소 AOS실 AOS개발팀장 이재원(李在園) △자동차기술연구소 AOS실 AOS시스템팀장 박성우(朴性佑) △자동차기술연구소 AOS실 AOS혁신팀장 최동원(崔東源)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28 10:07:5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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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ESG경영 홈페이지 오픈

푸본현대생명이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ESG 경영을 이어 나간다. 푸본현대생명은 소비자들과 ESG경영의 추진계획과 주요 활동 내용 공유를 위해, ESG경영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ESG경영 홈페이지에서는 2024년까지의 추진목표, 비전, 실천과제 등이 담겨있다. 탈탄소화, 디지털화, 역량강화, 사회적 책임 이행 등 4대 ESG경영 비전에 따라 추진목표와 과제를 선정하고 실천한다. 환경(E) 분야에서는 녹색금융 투자확대, 탄소배출산업 투자제한, 온실가스 감축 등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S) 분야에서는 고객만족도 향상 및 고객중심의 완전판매,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 소통하는 조직문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 등을 시행하며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리스크 관리, 준법 및 윤리 경영 등을 이행하고 있다. ESG경영 홈페이지는 PC와 더불어 모바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각 비전별 실천과제를 카드섹션으로 구성해, 디자인 효과와 이용자의 가독성을 높였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고객들과 함께 ESG경영의 추진계획과 주요 활동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ESG경영 홈페이지를 오픈했다"며, "ESG경영을 통해 푸본현대생명의 긍정 에너지가 더 넓게 확산되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28 10:07:2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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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자본시장 Biz 경쟁력 확대'를 위한 조직개편

KB증권이 디지털·플랫폼 관련 Biz 역량 강화, 대고객 솔루션 제공 역량 및 영업력 확대를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KB증권은 디지털, 플랫폼, IT 조직을 통합한 '디지털부문'을 신설했으며, 디지털부문 예하 '플랫폼총괄본부'에 온라인 BK 전담 애자일(Agile) 조직인 '마블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와 자산관리 Biz 전담 Agile 조직인 '자산관리Tribe'를 편제해 고객중심 금융투자플랫폼 경쟁력을 한 층 더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자산관리Tribe'는 경쟁력 및 성과가 검증된 KB증권 Agile 조직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경험 중심 온라인 자산관리 상품·서비스 혁신을 주도하고, 이와 연계한 디지털 마케팅을 집중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모델포트폴리오 알고리즘 개발, AI 기반 투자전략 개발 등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 역량 강화를 위해 'WM Tech솔루션부'를 신설하고, Tech 기반 자산관리 솔루션 기획, 개발, 운영을 전담하는 전문가 조직(CoE)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기존 세일즈&트레이딩(Sales&Trading)부문과 기관영업부문을 S&T부문으로 편제하여 선진화된 조직체계를 구성했으며, S&T부문 예하에는 업무 기능별로 운용 중심의 '트레이딩총괄본부'와 영업 중심의 '세일즈총괄본부'로 구성해 운용 전문성 및 영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운용과 영업간 연계 강화 및 협업 시너지 확대를 통해 고객중심의 종합적인 투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WM과 IB의 영업력 및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파생상품부'와 '대체신디부'를 신설했다. 글로벌파생상품부는 파생상품 중개 Biz 확대를 통해 WM 수익다변화를, 대체신디부는 국내외 대체투자자산 셀다운을 통한 자본 활용 효율성 강화를 추진한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고객중심 금융투자플랫폼 및 디지털 경쟁력 강화, 자본시장 등 핵심 Biz 경쟁력 제고를 위해 조직 역량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뒀다"며 "조직개편을 계기로 KB증권은 고객경험(CX) 중심의 금융투자플랫폼 및 최적의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가장 신뢰받는 증권사로서 위상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8 10:07:1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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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나스닥100선물(H) 순자산 2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나스닥100선물(H)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2000억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최근 달러 하락세로 인해 환차손 위험을 제거하고 미국 대표지수인 나스닥에 투자하기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니즈가 증가하면서 나스닥 헤지형 상품에 투심이 모이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다른 미국 대표지수 헤지형 ETF인 'KODEX미국S&P500선물 (H)'은 총 순자산이 1118억 원으로 두 상품을 합하면 순자산이 3000억 원을 넘어선다. 삼성자산운용은 환헤지형이면서 동시에 퇴직연금계좌(DC/IRP)에서 투자가 가능한 현물형 상품인 ▲KODEX 미국나스닥100(H) ▲KODEX 미국S&P500(H)를 이달 초 새롭게 상장한 바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인 '나스닥100'과 'S&P500'에 투자하는 ETF 라인업 총 6종을 갖췄다. 선물형 2종 ▲KODEX 미국나스닥100선물(H) ▲KODEX 미국S&P500선물(H)과 현물형 4종 ▲KODEX 미국나스닥100(H) ▲KODEX 미국S&P500(H) ▲KODEX 미국나스닥100TR ▲KODEX 미국S&P500TR이다. 환 상황에 따라 투자자들은 KODEX 미국 대표지수 ETF 중 환헤지형과 환노출형을 오가며 전략적인 리밸런싱을 할 수 있고, 배당 재분배 여부에 따라서는 배당 분배형과 배당 재투자형(TR, Total Return)을 선택해 투자할 수 있다. 한편, KODEX 미국나스닥100선물(H) ETF는 지난 2018년 8월에 상장했으며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거래량과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한 100개 우량종목에 투자한다. 기초지수는 'NASDAQ 100 Price Return'으로, 이 지수는 나스닥 상장 기업 중 금융회사를 제외하고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위까지 편입한 해외 주식형 지수다. 총 보수는 동일유형 중 최저인 연 0.05%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KODEX는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ETF를 선물형·현물형, 환헤지형·환노출형, 배당 분배형·배당 재투자형 등 다양한 상황에 따라 투자할 수 있도록 모든 라인업을 갖추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선택권을 더욱 넓힐 수 있는 다양한 ETF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28 10:06: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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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ESG서 'S'중요...사람, 사회로 건강한 기업 만들어야

MZ세대가 생각하는 ESG경영의'S'(사회, Social)는 어떤 의미일까.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28일 중소·중견기업의 ESG경영 우수사례를 담은 ESG B.P. (Best Practice) 시리즈'S'편 신규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ESG플랫폼'으쓱'(ESG.korcham.net)을 통해 공개되는 ESG B.P 시리즈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실제 사례를 소개해 ESG경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뿐 아니라 ESG경영을 처음 시작하는 기업들에게는 교과서 같은 역할을 하는 콘텐츠로 이번 편은 지난 8월 공개된'G(지배구조)'편에 이은 다섯 번째 영상이다. 이번'S'편에는 한국콜마(주)의 김정환 차장과 EV&솔루션 민원기 대표이사 그리고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이 함께 운영하는 대학생 ESG 위원회(세이울) 소속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ESG 분야 중'S'를 테마로 이야기를 나눴다. ◆대학생들 'S'분야 관심 높아 이번에 출연한 대학생들은"MZ세대의 시각에서 바라 본 ESG경영의'S'분야에 대해 특히 많은 관심이 있었다"며 "평소에도 관심기업을 선정해서 그 기업의 ESG경영을 분석하고 탐구한 후 보고서를 작성해 보는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ESG경영 (S부문)이 비슷한 맥락에서 사용되곤 하는데,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하다"는 대학생 위원의 질문에 진행자로 함께 출연한 이준희 법무법인 지평 ESG 전략그룹장은"사회공헌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인 반면, ESG의'S'는 기업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뿐 아니라 사회나 이해관계자들이 기업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동시에 고려하는 관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준희 그룹장은"MZ세대의 등장과 시대, 가치관의 변화로'인권','안전','노동환경'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고 기업도'사람 중심의 경영'을 통해 이해관계자 및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S 경영의 트렌드"라고 덧붙였다. 실제 ESG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의 사례도 소개되었다. 먼저 김정환 한국콜마(주) 차장은 "우리 회사는 UNGC(UN Global Compact) ESG 리더기업에 선정된 만큼 ESG경영을 잘 실천하고 있다"며 "소셜·드림·위닝 커넥트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내부 임직원 뿐아니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대한상의 우태희 부회장은"그동안 탄소배출 등 E(환경)에 대한 연구와 논의가 활발했던 반면 상대적으로 S(사회)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다소 부족했는데, 이번 S편을 통해 중소기업이 ESG경영의 S 분야를 어떻게 시작하고 발전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모범사례를 제시하여, 향후 ESG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28 10:06: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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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또 11% 폭락…올해 70% ↓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27일(현지시간) 11% 폭락하며 2020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순위도 미국 기업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11.4% 폭락한 109.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3445억달러(약 438조)로 지난 23일 미국 기업 10위에서 16위로 추락했다. 테슬라 주가는 중국 상하이 공장이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 생산을 일시 중단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가파르게 내리고 있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해 11월 사상 최고치 대비 73% 폭락했다. 올해 들어서는 69% 떨어져 나스닥 하락폭의 2배를 넘어섰다. 주요 자동차 업체 중 포드 주가는 같은 기간 46%, 제네럴모터스(GM)는 43% 하락했다. 경기침체에 따른 전기차 수요 감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인수에 따른 자금 압박 등이 테슬라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주 테슬라는 북미 지역에서 모델3, 모델Y 구매자를 위한 할인폭을 확대해 수요가 약해지고 있다는 우려를 키웠다. 테슬라 중고차 평균 가격도 7월 최고치보다 17% 하락했다. CNBC는 테슬라 투자자들이 머스크가 테슬라 안정에 다시 힘을 쏟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증권 애널리스트도 머스크의 리더십 문제가 잠재적으로 테슬라에 깊은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2022-12-28 10:02:58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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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 "공익형 노인일자리 1만여 개 늘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수원시 소재 밤밭노인복지관을 방문해 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자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정부의 공익형 노인일자리 지원 축소에 대응해 경기도는 내년도 공익형 노인일자리 1만 개가량 늘리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금 중앙정부에서 공익형 노인 일자리를 줄였는데도 불구하고 경기도는 올해보다 내년에 노인 일자리를 1만여개 더 늘릴 계획"이라며 "앞으로 경기도는 최선을 다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으로 내년에 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사업이 많다. 예를 들어 어르신들께 스포츠 관람 바우처도 제공해서 활동에 참여하시게 하고, 여러 가지 하고 있으니까 많이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 경기가 안 좋을 텐데 그런 상황에서 도가 할 수 있는 산업 부분과 일자리를 많이 신경쓰고 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황대호 경기도의회 의원은 "국회 보면 싸우지 말라고 늘 걱정 많이 하시는데 경기도는 여야가 협의를 해서 김동연 지사님이 협치를 통해 갈등없이 예산이 적기에 잘 통과됐다"며 "정부에서 줄였던 금액을 경기도에서는 그만큼을 하고도 넘치게끔 증액을 했다"고 말했다. 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우리같은 사람들은 누가 오라는 데도 없고 갈 데도 없는데 이런 데서 일을 하게 해 준다는 게 너무 고맙다"며 "돈을 떠나서 여기 오면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어 좋다. 이런 일들이 계속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간담회 뒤 위생복을 입고 경로식당에서 배식 봉사를 하며 노인일자리를 체험했다. 공익형 노인일자리는 노인이 자기만족과 성취감 향상,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병이나 다른 사유로 도움을 받고자 하는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봉사, 경륜전수 활동 등이 있다. 평균연령 만75세 이상 고령층이 주로 참여하며, 생계유지, 건강유지, 대인관계를 통한 정서안정 등 여러 장점을 갖고 있다.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은 국비보조사업으로, 도는 내년도 경기도 예산안에 자체예산을 대폭 늘려, 올해 9만6천여 개 일자리보다 1만여 개 정도 많은 10만6천여 개 이상을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민선8기 '어르신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인 무료급식의 질 향상과 물가상승을 반영해 내년도 급식 지원 단가를 1천 원 인상할 계획이다. 또 경로당 디지털 서포터즈 확대, 공공노인요양시설 확충 및 어르신의 일상을 살피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한다.

2022-12-28 10:02: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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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한국은행 경기본부, '지역경제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공철 한국은행 경기본부장은 27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지역경제 발전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도내 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 ▲기관 간 정책협의회 개최 ▲정책협력 실무네트워크 운영 ▲도 공무원 경제분야 역량강화 및 도민 경제교육 활성화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먼저,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 금리 인상 등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자금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 한국은행 중소기업지원자금(C2자금) 수혜대상에 도 정책사업 참여기업을 추가하고, 기존 C2자금 연계보증 지원 규모 확대를 추진하는 등 중소기업 금리 부담 경감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경제동향 파악과 발빠른 위기대응을 위해 양 기관 간 정책협의회와 정책협력 실무 네트워크도 운영한다. 양 기관이 정기적으로 만나 도 경제현안을 점검하고 실효적인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것이 골자다. 이밖에 경제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도 공무원과 도민의 경제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공철 경기본부장은 "내년도 대?내외 경제여건이 결코 밝지만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중소기업 자금 지원과 경제 관련 조사 연구를 통해 지역경제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파트너"라며 "양 기관 간 협력 증진이 도민의 복리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22-12-28 10:01:5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