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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교육지원청, 결식아동 조식지원 위해 27000만원 모금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서부교육지원청은 결식아동 조식지원을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2700만원을 모금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아침든든 마음훈훈' 사업을 추진해, 2022년 9월부터 12월까지 2712만원의 기금이 모였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기금을 마련해 결식아동의 아침밥을 지원하며, 미래세대의 건강과 심리·정서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전에는 사회복지기관 후원금으로만 아침밥을 지원했지만, 이번에 모은 기금으로 내년도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에게 5400끼의 조식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조식지원 기금 마련을 위해 ▲사랑의 동전모으기 ▲기부 릴레이 챌린지 ▲아침먹자 캠페인 ▲바자회 ▲월드비전 업무협약(MOU) 등의 행사를 추진했다. '사랑의 동전모으기'에는 69개 학교가 참여했고, '기부 릴레이 챌린지'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가수 김국환을 비롯한 시민 25명이 동참했다. '아침먹자 캠페인'을 통해서는 학생에게 아침 식사의 중요성과 바른 식습관 형성을, 시민들에게는 결식아동 조식지원 후원 동참을 안내했다. 아울러,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한 '바자회' 판매수익금을 전액 기부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22년을 시작한 '아침든든 마음훈훈'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8 11:13: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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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앵글, 가상자산 유통량 모니터링 서비스 '라이브워치' 공개

가상자산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쟁글(Xangle)'의 운영사 크로스앵글이 가상자산 실시간 유통량 모니터링 서비스인 '라이브워치'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크로스앵글이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브워치는 실시간 유통량 모니터링 서비스로, 프로젝트에서 공시한 유통 계획과 실제로 유통되고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상의 온체인 토큰 정보를 교차검증해 투자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라이브워치는 가상자산의 총발행량, 유통량, 소각량, 미유통량, 미유통 지갑 보유물량, 등 주요 온체인 정보를 2차 가공해 투자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한다. 특히, 최근 화두인 토큰의 유통량에 대해 보다 정확하고 친절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가상자산 시장의 불확실성과 정보 비대칭을 해결하고자 한다. 크로스앵글은 라이브워치를 통해 유통량의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각 프로젝트가 커뮤니티에 유통량 관련 소통을 적시에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등 건전한 생태계 확장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현우 크로스앵글 대표는 "라이브워치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보 비대칭성을 해결해 건강한 가상자산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28 11:13:0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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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아세안 총 가구수 증가로 건설·가전 수요 증가 전망"

아세안 지역 내 총 가구 수가 빠르게 증가해 건설시장 및 가전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또한 아세안의 젊은 인구를 중심으로 디지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향후 소셜마케팅 전략의 중요성이 커질 전망이다. KOTRA(코트라)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는 28일 발간한 '아세안 시장 인구 트렌드와 기회 요인'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최근 아세안 지역은 도시화 현상과 1인 가구의 증가로 총가구 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2010년 5400만이었던 총가구 수가 최근까지 약 7000만까지 증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총가구 수 증가로 인해 향후 건설시장 과 가전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아세안의 젊은 인구를 중심으로 디지털 소비 트렌드 확산에도 주목했다. 식료품 및 뷰티 제품, 의류 구매 시 전자상거래 사용 빈도가 늘어나면서 디지털 친화적인 인구를 고려한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략의 중요성도 강조된다. 최근 아세안의 기대수명이 상승하면서 고령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UN 추계에 따르면 태국은 조만간 고령 인구가 1000만 명에 육박할 전망이며 말레이시아는 고령 국가로의 전환 갈림길에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태국·인도네시아의 경우, 국민의 건강에 대한 인식과 접근성이 개선돼 의약품 및 고급 의료기기 시장에 기회가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보고서에서는 ▲2억6000만명 무슬림 인구와 할랄 시장 ▲쌀 소비 관련 농기계 수출 기회 ▲교육 분야 CSR 사업 등 인구 관련 시장 수요를 소개했다. 김태호 KOTRA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인구는 잠재 경제 성장의 척도일 뿐 아니라 기업에는 잠재고객과 시장의 지형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고려 요소가 된다"며 "우리 기업들이 객관적인 데이터와 현지 트렌드에 기반해 차별화된 진출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28 11:12:5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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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그룹 라스와 퍼포먼스 크루 프라우드먼, 컬래버 앨범 'RUN RUN' 발매

싱어송라이터 그룹 LAS(라스)와 퍼포먼스 크루 프라우드먼(PROWDMON)이 만났다. 라스와 프라우드먼이 컬래버레이션 앨범 'RUN RUN (런 런)'을 발매한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런 런'은 감각적인 비트위에 Avin(아빈)과 SLAY(슬레이)의 음색이 더해졌다. 프라우드먼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표현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낸 곡으로 멀어져가는 대상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그려낸다. 타이틀곡 '런 런' 외에도 '함정'과 '댄스 위드 미'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특히 함께 공개될 '런 런'의 뮤직비디오에선 프라우드먼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감정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고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라스는 프로듀싱과 디제잉 능력을 겸비한 비주얼 아티스트 Avin과 SLAY가 결성한 팀으로, 지난 4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히어로'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프라우드먼은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정교한 몸짓에 담아내는 퍼포먼스 크루다.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라스와와 프라우드먼의 컬래버레이션 앨범 '런 런'은 2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2-12-28 11:02: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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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에 UP가전 출시… '씽큐업' 이름으로 'F.U.N' 경험 확대

UP가전이 전세계로 확대된다. LG전자는 내년 초부터 UP가전을 글로벌에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외에서 사용하는 브랜드는 씽큐 업이다. 씽큐앱을 앞세운다는 전략, 출시 국가도 씽큐 사용자가 많은 국가를 우선 순위로 할 예정이다. 내년 초 미국에서 처음 씽큐업을 출시한다.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와 LG 스튜디오 등 빌트인 가전을 비롯해 주요 생활 가전에 UP 기능을 더한다. 현지에서도 씽큐앱을 통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업그레이드 콘텐츠는 물론 미국 고객의 제품 사용패턴, 라이프스타일 등을 분석하고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개발한 콘텐츠 등을 업그레이드로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내년 열리는 CES2023에서는 무드업 냉장고 등 UP가전을 직접 소개한다. 씽큐앱으로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무드업 냉장고 컬러를 바꾸는 등 체험을 할 수 있도록할 예정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1월 UP가전을 처음 소개한 후 1년여간 24종 제품 출시, 120개 이상 업그레이드 콘텐츠를 배포했다. 씽큐앱 연동 등록률이 전년 대비 10% 포인트 늘었고, 절반이 업그레이드 기능을 사용하는 등 씽큐앱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 제안된 업그레이드 아이디어는 6000건 이상, 앞으로도 업그레이드를 지속하며 'F.U.N' 경험을 확대하겠다는 LG전자 설명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사장은 "국내에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인정받은 UP가전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UP가전을 통해 고객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진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8 10:49: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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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 인기에 고객 콘텐츠 강화 나서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월 출시한 모바일 퇴직연금 MP(Miraeasset Portfolio)구독 서비스 가입자 수는 8000명, 가입 금액은 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퇴직연금MP구독 서비스란 가입자들에게 운용 전문가가 글로벌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를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모바일로 편리하게 자산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비대면 자산 관리 서비스이다. 총 4가지 유형(MP70, MP40, MP30, MP20)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숫자가 높을수록 주식비중이 높다. 주식시장 상승을 기대한다면 주식 비중이 높은 포트폴리오에 가입할 수 있으며, 보수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면 안정성이 높은 포트폴리오로 변경할 수도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다양한 고객 니즈 충족을 위해 인공지능(AI)이 운용하는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와 가입자가 일정 기간 운용지시를 하지 않으면 기본 설정에 따라 운용되는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서비스'를 출시해 가입자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에게 더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연금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 조직개편도 시행했다. 연말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투자와 연금센터"를 미래에셋증권 WM사업부 산하 투자전략부문에 편입시켜 더욱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고객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최근 가입이 증가하고 있는 퇴직연금 모델포트폴리오(MP) 구독 서비스, 로보어드바이저와 같은 고객 맞춤형 퇴직연금 서비스 가입을 통해 현명한 노후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확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28 10:38:4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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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들 "4분기 체감경기 악화…내년은 더 어둡다"

공인회계사들이 올해 4분기 체감경기가 더 악화된 것으로 판단했다. 2020년 3분기 이후 최저 수준이다. 내년 1분기 전망 역시 어둡다. 28일 한국공인회계사는 올해 4분기 '공인회계사가 본 경기실사지수(CPA BSI)'를 발표했다. CPA BSI 조사 결과 2022년 4분기 경제 현황 BSI는 60을 기록했다. 2023년 1분기 전망치는 58로, 코로나 19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2020년 2분기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CPA BSI는 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있는 공인회계사(회계법인의 파트너급 이상 전업 회계사와 기업체 임원급인 휴업 회계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100을 기준으로 100을 초과하면 경기 호전을, 반대로 100 미만이면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앞으로 1년간 우리나라 경제에 영향을 미칠 주요 세부 요인으로 ▲통화정책 방향 및 자금조달 환경 변화(긴축 기조, 기준금리 인상 등)(31%) ▲글로벌 경기 흐름(27%) ▲원자재 가격 및 인플레이션(22%) 등을 꼽았다. 산업별로는 대다수 산업에서 현황 및 전망 BSI의 하락세가 두드러지며, 기준선인 100을 밑돌아 체감경기 악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별 현황 BSI는 전분기 대비 정보통신이 36포인트(p) 하락한 73, 식음료는 29p 하락한 73, 유통이 25p 하락한 79, 금융은 24p 하락한 73을 기록하는 등 대다수 산업이 100을 하회했다. 산업별 전망 BSI는 전분기 대비 식음료가 28p 하락한 60, 섬유·의류는 28p 하락한 67, 정보통신이 30p 하락한 76, 자동차는 17p 하락한 91을 기록하는 등 대다수 산업에 대해 어둡게 전망했다. 이번 호에는 CPA BSI 조사 결과와 함께 글로벌 경제에 대한 특별기고문과 게임과 조선 산업의 주요 이슈를 다룬 전문가 기고 2편도 함께 실었다. 특별기고문에서 최재영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객원교수(전 국제금융센터 원장)는 '격변기의 글로벌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최근 인플레이션과 환율의 급변동을 이해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대응방안에 대하여 제언했다. CPA BSI 16호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8 10:37:13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