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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4번째 '그랜드 마스터' 탄생… 이광욱 선임 오토컨설턴트 4000대 판매 달성

기아에서 24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탄생했다. 기아는 서울 상암지점 이광욱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원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이광욱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5년 기아에 입사해 28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43대, 누적 4000대를 판매해 24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이광욱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과의 진실된 만남을 이어감으로써 신뢰가 쌓이고 그렇게 쌓인 신뢰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꾸준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아는 이광욱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K9)을 수여했다. 기아는 영업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와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기판매 명예 칭호로는 ▲누적 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Star)' ▲3000대 달성 시 '마스터(Master)' ▲4000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 ▲5000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 등이 있다. 한편 기아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영업직군 명칭을 '오토컨설턴트'로 지난 5일 변경했다.

2023-01-19 10:08: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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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CEO 만난 尹 "한국 시장도, 제 집무실도 항상 열려있어"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인 다보스포럼 참석차 스위스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국내·외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한국 시장도 열려 있고, 제 사무실도 열려 있으니 언제든지 찾아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경제외교 행보에 적극 나섰다. 윤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다보스 외곽의 한 호텔에서 국내·외 글로벌 기업 CEO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였다. 이 자리에는 국내기업 대표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의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등 6명이 참여했다. 글로벌기업에서는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회장,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대표, 토시아키 히가시하라 히타치 회장,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 칼둔 알 무바라크 무바달라 투자사 대표, 스테판 슈왈츠만 블랙스톤 회장, 로버트 스미스 비스타 에쿼티 파트너스 회장, 패트릭 갤싱어 인텔 회장, 버나드 멘사 뱅크 오브 아메리카 대표, 와엘 사완 쉘 대표, 베누아 포티에 에어리퀴드 회장, 마크 슈나이더 네슬레 대표, 제임스 쿨터 TPG 공동 대표, 존 리아디 리포 까라와찌 대표, 빠뜨릭 뿌요네 토탈 에너지 대표 등이 자리했다. 윤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오찬에 앞서 자유롭게 인사하고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윤 대통령은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에게 "이렇게 뵈어서 반갑습니다"라며 패트릭 갤싱어 인텔 CEO에게는 "반도체 전문가들이 인텔에서 일한 사람들 많지 않나요.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칼둔 알 무바라크 무바달사 투자사 CEO와 함께 와 "여기 아는 얼굴 한 분 있습니다"라고 하자 윤 대통령은 크게 웃으면서 칼둔 CEO와 포옹을 했다. 칼둔 CEO는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이 편히 계셨느냐"고 윤 대통령에게 전했고, 윤 대통령은 웃으며 좋았다고 답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두바이 미래박물관에 대해 "UAE가 추구하는 특유의 투명성과 보편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에 많은 관심을 보인 제임스 쿨터 TPG 공동대표에게 "우리나라는 기후변화 관련 국가정책으로 산업화해서 풀어가려 한다. 규제보다는 탄소중립으로, 효율적으로 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제도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안 맞으면 언제든 알려주십시오. 해외 투자가 많이 들어오면 제도를 글로벌 기준에 맞춰갈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제임스 쿨터 TPG 공동대표가 "지금이 적기"라고 화답하자, 윤 대통령은 "시장 중심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은 "대통령님께서 이렇게 잘 해주셔서 전체 우리 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호응했다. 윤 대통령은 오찬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저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라며 "전 세계에서 다양한 사업을 하고 계시는 우리 글로벌 기업인 여러분들을 제가 한 번 뵙고 점심이라도 한 번 모시는 것이 대한민국 영업사원으로서 도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분들께서는 수십 년 동안 다양한 글로벌 위기들을 직접 경험하고, 극복해 오셨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경험과 지혜가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우리 한국의 활로를 모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자리만큼은 제가 한국의 대통령으로서 인사드리고 '이 나라 대통령입니다'라고 얼굴도 알려드려야 여러분께서 앞으로 한국을 방문하실 때 제 사무실에 편하게 찾아오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행사 마무리 발언에서는 "여러분들을 이렇게 만나 큰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한다"며 "여러분들로부터 안목 있는 통찰과 조언을 듣게 돼, 그게 두 번째로 큰 성과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여러분들과 더 자주 뵙고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세 번째 큰 성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국가 간의 협력, 기업 간의 협력, 또 정부와 기업 간의 협력, 이 모든 것이 시장 관점에서 보면 통합"이라며 "시장의 통합은 우리의 문화를 바꾸고, 우리의 사고방식을 바꾸고, 우리가 비슷한 생각을 갖게 만듦으로써 더 큰 번영을 이뤄내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2023-01-19 10:06:3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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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설 맞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 '마음나눔 꾸러미' 전달

LG헬로비전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해 나눔에 나섰다. LG헬로비전이 설날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명절음식과 과일로 구성한 '마음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어린이들을 LG헬로비전 원주 오픈 스튜디오로 초청해 설 맞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마음나눔 꾸러미' 행사는 박건상 LG헬로비전 강원보도국장, 김태훈 원주시 부시장, 권경자 원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송치훈 체인지메이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원주 오픈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들은 원주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꾸러미 포장봉사 ▲전달식 ▲'만두 빚기' 프로그램 등을 함께 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금리 상승,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명절 기간 지역 어린이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지역채널 커머스 '제철장터'와 연계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꾸러미를 구성한 떡국떡, 한우 곰탕팩, 김, 사과 등 모든 물품은 제철장터 새해 기획전을 통해 준비했다. 꾸러미는 원주시에 위치한 모든 지역아동센터 29개소 585명의 어린이 가정과 각 센터에 전달했다. 또 약 20여명의 어린이들을 오픈 스튜디오로 초청했다. 지역의 소통과 커뮤니티 활성화라는 취지에 맞게 오픈 스튜디오에서 설 맞이 '만두 빚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다. 어린이들은 만두를 직접 빚음으로써 더욱 뜻깊은 명절을 맞이했다. 원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권경자 회장은 "이번 마음나눔 꾸러미로 어린이들이 즐거운 설날을 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수진 LG헬로비전 ESG팀 팀장은 "인플레이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작은 힘을 보태고,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더 많이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10:04:3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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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洪 '부창부수'는 허위 주장…가족 공격 무자비함에 유감"

3·8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고심 중인 나경원 전 의원이 '부창부수(夫唱婦隨)' 발언 당사자인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19일 "전혀 근거 없는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홍준표 시장이 지난 18일 "부부가 좋은 의미로 부창부수하는 게 아니라 오로지 출세를 욕망하고자 부창부수한다면 그건 참 곤란하다"라고 주장한 데 따른 대응이다. 당시 메시지에서 홍 시장은 나 전 의원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나 전 의원 당 대표 출마 여부와 남편인 김재호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대법관 예정설을 겨냥한 듯한 메시지로 해석돼 논란이 커졌다. 나 전 의원은 논란이 커지자 19일 입장문을 통해 홍 시장 발언에 대해 '허위 주장'으로 규정한 뒤 "가족까지 공격하는 무자비함에 상당히 유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홍 시장에게 "그 발언에 대해 분명히 책임지셔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나 전 의원 측은 홍 시장이 '인사 검증 과정에서 건물 투기 문제가 나온 만큼 해명부터 하는 게 우선 순위'라는 취지의 주장에도 "취등록세, 양도세 같은 비용을 빼면 1600만원 이득이 있었다. 이걸 투기라고 할 수 있느냐"고 반박했다. 나 전 의원이 보유했던 서울 중구 신당동 소재 상가 건물을 매각할 당시 얻은 시세 차익과 관련한 투기 의혹에 대한 대응이었다. 나 전 의원을 돕는 박종희 전 의원은 19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한 가운데 홍 시장의 주장과 관련 "공직자 검증 과정에서 있던 정보들이 어떻게 홍 시장 귀에까지 들어갔는지 굉장히 의문스럽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박 전 의원은 "'다운계약서를 썼네', '대출을 과도하게 받았네' 이런 얘기들이 돌고 있다. 이게 나 전 의원이 서운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이라며 "근거 없는 마타도어를 계속 만드는 사람들이 바로 간신"이라고도 했다. 국민의힘 초선 50명이 지난 17일 성명서에서 나 전 의원을 두고 "자신의 출마 명분을 위해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고, 동료들을 간신으로 매도하며 갈등을 조장한다"라며 비판한 데 대한 대응 차원으로 박 전 의원이 '간신'이라는 말로 재반박한 셈이다. 한편 나 전 의원이 최근 공개 일정을 취소하고 잠행에 들어간 것과 관련 박 전 의원은 "그저께 대통령 비서실장의 강력한 입장이 나오면서 굉장히 당혹스럽고, 여러 가지 공개 행사에서 기자들 질문이라든가 했다가 또 다른 문제가 나올 것 같아, 여러 가지 생각들을 정리하기 위해서 지금 숙고 모드로 들어가 있다"고 했다. 이어 "아무래도 대통령 나가 계신데 경제·국익 외교 하실 때 국내 정치 문제로 걱정을 끼쳐드리는 것은 조금 조심스럽기 때문에 귀국 이후에 (당 대표 경선 출마 선언을) 할 것"이라며 향후 출마 일정도 언급했다.

2023-01-19 10:02:3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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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설연휴 보이스피싱, 스팸·스미싱 사기 피해 급증 우려...고객 주의 당부

SK텔레콤은 설연휴 기간 보이스피싱과 스팸·스미싱 사기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며 19일 고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인해 대출이 필요한 가장 등 40~50대를 타겟으로 한 대출사기형 피해사례 및 검찰/금감원 등 정부 기관을 사칭한 피해사례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찰청은 이러한 보이스피싱, 스팸·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10계명을 만들어 사전에 사기 피해를 차단하기 위한 대응법을 공유했다. SKT는 갈수록 고도화·지능화하는 보이스피싱과 스팸 메시지 및 스미싱 범죄의 사전 차단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2021년 3월부터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의심 번호의 통화를 발신 차단하고 있으며, AI(인공지능) 기반의 스팸·스미싱 메시지 필터링 시스템도 운용하고 있다. SKT는 이를 통해 2022년 한해 동안 10만 4990건(전년 대비 3.2배 증가)의 보이스피싱 전화를 차단하고, 범죄 번호로의 7만 2800여명의 고객 발신을 차단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측정 산식(SV)으로 환산 시 약 846억원의 사기 피해를 예방했다. 또 AI 기반 스팸·스미싱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약 6억 5000만 건의 문자 스팸, 약 415만 건의 스미싱 문자, 약 56만 건의 음성 스팸을 차단했다. SKT는 앞으로도 경찰청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 협력 및 AI 기반 스팸 스미싱 필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해 각종 통신 사기 범죄로부터 고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T는 지난 '22년 말 단행된 조직개편에서 SKT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고객정보와 SKT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위협에 대응하는 전담 조직인 'Cyber위협대응팀'을 신설했다. 앞으로 Cyber위협대응팀은 기존의 보안 위협 영역에서 더 나아가 신종 수법 기반의 스팸/스미싱, 보이스피싱, 랜섬웨어 등 사회공학적 범죄에 이르기까지 대응 전략을 수립/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SKT의 통화어플 T전화를 이용하는 것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T전화는 전화 수발신 및 전화번호 검색 시 해당 번호의 스팸 유형을 이용자에게 보여주고, 'OO은행 고객센터' 정보도 표시해 준다. 또 SKT가 무료로 제공하는 T스팸필터링 앱을 다운로드 받아 기본적인 스팸과 스미싱 번호를 차단할 수도 있다. T스팸필터링 앱은 문자, 번호, 국번 기준으로 차단이 가능하고 원하지 않는 문자열도 차단할 수 있다. 앱은 원스토어,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통신사, 금융사, 정부기관 등이 보내는 스팸 및 스미싱, 보이스피싱 등의 주의 당부 안내문자를 미리 읽어보고 숙지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또한, 스마트폰에 스미싱 문자 탐지 백신을 설치하는 것도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2023-01-19 09:58: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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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울시와 진행한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 성공적 마무리

KT가 서울시와 함께 진행한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민관이 함께 제공한 빅데이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경영 및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KT와 서울시, 서울디지털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를 위해 KT와 서울시는 점포별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할 대학생 팀을 모집한 후, 선정된 학생들에게 마케팅과 빅데이터 분석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학생들은 점포 현장 점검과 점주 인터뷰 등의 과정을 거쳐 빅데이터를 활용해 본격적인 마케팅 및 경영 컨설팅을 제공했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KT의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잘나가게' 플랫폼,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를 컨설팅에 활용했다. '잘나가게'는 기지국 신호 등 KT 빅데이터를 활용해 상권 별 분석과 영업 팁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며,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는 서울시가 확보한 상권 빅데이터를 토대로 100여개의 생활밀접 업종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평균적으로 이전 대비 27% 의 월 매출 상승 효과가 있었다며,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마케팅을 활용해 가게 운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KT와 서울시가 심사를 위해 프로젝트에 참가한 소상공인들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70% 이상의 소상공인이 컨설팅에 만족했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 18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선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의 시상식이 열렸다. 참여한 30팀 중 10팀이 수상했으며, 이 중 4개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팀 중 하나인 숙명여자대학교 '같이가게' 팀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한옥안동국시' 매장에 대한 빅데이터 컨설팅을 진행해, 메뉴를 새롭게 구성하고 포털과 SNS 등 온라인 채널을 정비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컨설팅 전월 대비 매출이 약 23%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소상공인은 "학생들이 기대 이상으로 열정적이고 전문적이었다"며 "단기적 성과만이 아니라 장기적인 목표까지 같이 고민해주고, 전문성이 느껴지는 솔루션과 콘텐츠 제작으로 역대 최고 매출을 올릴 수 있어서 고마움이 크다"고 전했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이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의 데이터 분석 능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드린 민관 협력의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와 프로젝트로 소상공인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2023-01-19 09:43: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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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다보스포럼서 제네시스 엑스 전시…세계박람회 후보지 부산 알리기 총력

현대자동차그룹이 2023년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일명 '다보스포럼'에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를 특별 전시하며 '한국의 밤' 행사를 지원했다. 현대차그룹은 18일(현지시간) 한국의 밤 행사가 열린 스위스 다보스 아메론호텔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로고가 부착된 투명 유리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그 안에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를 전시했다. 한국의 밤은 다보스에 모인 각국 주요 인사들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비전과 한국 문화를 알리는 중요 행사이다. 해외 정상을 비롯한 주요국 정부 및 단체 대표,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세계적인 석학과 언론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네시스 엑스는 한국의 밤 행사장 입구에 전시돼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과 행사장을 이용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2030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부산을 알리고 한국 자동차의 비전도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다보스포럼 기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다보스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문구가 랩핑 된 차량 58대를 운영, 다보스포럼 참석을 위해 모인 각국 주요 인사 및 현지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부산을 알리는 중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부산세계박람회 비전에 맞춰 다보스포럼에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18대, GV60 8대, GV70 전동화 모델 4대, 현대차 싼타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15대 등 친환경차 45대를 투입했다.

2023-01-19 09:42: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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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3D 프린팅 기술로 '환경·경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3D 프린팅 기술 개발을 통해 환경과 경제 효율성 극대화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한국원자력연구원, 3D 프린팅 스타트업 HM3DP와 연구 협업을 통해 손상부품 적층 복원용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기존 원자력용 소재 부품 제조 목적으로 개발되던 3D 프린팅을 비원자력 산업용 특수 금속 부품 복원에 적용한 스핀오프 기술(Spin-off, 특정 분야의 기술이 다른 분야의 개발로 이어지는 기술)이다. 한국테크노돔(한국타이어 중앙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의 연구진들은 한국타이어 생산라인에서 사용되는 Ti 합금 블레이드(타이어 소재 커팅용 부품, 이하 블레이드)의 손상부를 DED(Directed Energy Deposition, 고에너지 적층) 방식으로 적층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 블레이드는 경화 소재가 첨가된 타이어 수지를 반복적으로 절단하는 부품이다. 이전에는 완제품을 공급받아 마모 및 손상 발생 시 불가피하게 폐기되었지만 이번 블레이드 손상 복원 기술로 수리가 가능해지면서 반복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블레이드는 스테인리스 소재보다 고가인 'Ti 합금'으로 제조되는 만큼,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소재와 비용을 줄여 경제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더불어 한국타이어는 이번 기술 도입을 통해 부품 제조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까지 감축시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동시에, 친환경적인 탄소 저감 부품 제조 산업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3D 프린팅 기술로 적층 복원된 블레이드 부품은 현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내 생산설비에 설치되어 실증 중에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2015년 선제적으로 산업용 금속 3D 프린터를 도입하는 등 3D 프린팅 기술의 혁신성과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연구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 제조기술인 3D 프린팅을 활용한 또 다른 기술 혁신을 이어 나가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와의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19 09:41: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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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우편함 대신 앱에서 확인하세요”…내 문서함 서비스 출시

카카오뱅크가 '내 문서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내 문서함' 서비스는 예금잔액조회서, 지급정지사실통지서 등 카카오뱅크 안내 문서와 행정안전부 국민비서 문서 등 등기우편으로 받아보던 문서를 전자문서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문서 도착 알림을 클릭하면, 카카오뱅크 앱에서 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위해 지난해 11월 공인전자문서중계자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는 전자문서를 등기우편과 동일한 효력으로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자격으로, 공인된 인증 자격을 갖춘 기관만 확보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내 문서함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인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9월 '본인확인기관', 올해 1월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자격을 취득했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자격까지 3가지 정부 인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문서 열람 뿐 아니라 공공기관 사이트 로그인, 공문서 신청, 전자서명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등을 출시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내 문서함 서비스는 놓치기 쉬운 중요 문서를 고객들이 편리하게 읽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다양한 인증 서비스 출시를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19 09:39:19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