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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로봇캠퍼스' 1기 졸업생 취업률 무려 90%

한국폴리텍대학이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로봇캠퍼스 취업률이 9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생들은 현대로보틱스, 두림야스카와 등 로봇산업 유망 기업에 취업했다. 8일 폴리텍대에 따르면 전국 9600여명의 폴리텍대 학생들이 35개 캠퍼스에서 이날 졸업했다. 1기 졸업생인 로봇캠퍼스의 취업률은 89.8%로 집계됐다. 첫 졸업생을 배출한 포항캠퍼스 이차전지융합과도 19명(86.4%)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차전지융합과는 청년층 대상 신산업·신기술 직종 고급 직업훈련과정이다. 지난해 대학정보 공시에 따라 2년제 학위과정을 운영하는 폴리텍대 27개 캠퍼스의 평균 취업률은 78.1%로 나타났다. 일반대학(64.1%), 전문대학(71.0%)보다도 높다. 폴리텍대는 산업과 일자리 동향에 맞는 기술교육으로 취업 적중률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 반도체, 바이오, 그린에너지, 인공지능(AI)·디지털, 미래 모빌리티를 5대 중점 산업으로 정해 학과 신설과 개편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올해 반도체(10개), 저탄소(5개), 인공지능융합 'AI+x'(5개) 분야 학과를 신설한다. 뿌리산업 분야 학과 고도화 등 17개과 개편 작업도 착수했다. 폴리텍대는 오는 28일까지 2023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직업훈련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조재희 폴리텍대 이사장은 "올해 졸업생들은 수준별 AI 교육을 이수하고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역량을 갖춰 사회로 진출한다"며 "폴리텍을 넘어 산업현장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열정적이고 진취적인 도전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8 13:48:3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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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바이오 "상반기, 돼지 췌도 사람에 이식"..새로운 치료길 연다

이종이식 전문기업 제넨바이오가 돼지의 췌도를 당뇨 환자에게 이식하는 임상을 처음 시작한다. 이번 이종췌도이식 임상은 세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기준을 준수한 시험이다. 제넨바이오는 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임상시험 계획을 공개했다. 김성주 제넨바이오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 임상시험 승인 과정을 거치며 제넨바이오는 국내 기준에 부합하는 원료돼지 및 이종이식제제에 대한 검사 체계, 안전성 검증 프로토콜을 확립할 수 있었다"며 "가장 높은 안전성 기준에 기반해 준비된 임상시험인 만큼, 제넨바이오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핵심 연구역량을 십분 활용해 임상시험을 성공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종췌도이식 임상시험은 제넨바이오, 가천대학교 길병원, 서울대학교 장기이식연구소의 3자 협약 하에 상반기 내 착수될 계획이다. 우선 서울대 장기이식연구소에서 감염균이 없는 무균 상태의 돼지를 생산해 췌장을 적출한다. 제넨바이오는 가천대 길병원에 구축한 이종이식제품 제조소 시설에서 췌장으로부터 순수 췌도를 분리, 정제하여 세포치료제로 제품화 하게 된다. 이후 가천대 길병원은 정제된 이종췌도를 환자에 이식한 후 면역억제제 치료, 이종췌도 안전성 확인, 이종이식의 효과 등을 확인하며 장기 추적관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넨바이오는 지난해 12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최종 승인을 받은 이후, 지난 1월 19일에 열린 가천대 길병원 임상윤리심의위원회(IRB) 심의까지 통과하며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회사측에 따르면 그간 해외에서 이종이식 임상시험이 진행되긴 했으나 이번 임상은 세계보건기구 및 세계이종이식학회 기준을 준수한 시험이라는데서 의의를 가진다. 서울대학교 박정규 장기이식연구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임상시험 승인의 토대가 됐던 이종췌도이식 비임상시험 데이터를 소개했다. 박 소장은 "돼지 췌도를 이식 받은 영장류의 장기간 생존일을 비교한 결과에서,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의 데이터가 전세계적으로 월등히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며 "이번 임상시험은 세계이종이식학회, 세계이식학회 윤리위원회의 검토까지 받으며 철저하게 준비한 만큼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임상이 성공하면 1형 당뇨 환자들에 새로운 치료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임상의 책임자인 가천대학교 길병원 김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한국당뇨협회장)는 "췌도이식은 그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동종이식의 한계가 분명해 이종이식이 유일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며 "췌도이식이 유일한 대안인 1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이번 임상시험을 희망으로 만들 수 있도록 제넨바이오, 서울대 장기이식연구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08 13:32: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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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정권, 일본 앞에만 서면 작아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윤석열 정부가 실리를 따지지 않고 일본에 굴욕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강행 예정,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일본이 올봄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을 강행할 태세다. 이 때문에 태평양의 작은 도서 국가도 우려와 함께 항의의 뜻을 일본에 전달했다"며 "가장 가까이에서 직접 피해를 입게 될 국가인 대한민국 정부는 아무런 대책도,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문제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까지 윤석열 정권은 일본 앞에만 서면 작아지고 있다"며 "일본에게 뭐든 퍼주겠다는 굴욕적인 대일 접근법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국제사회와 긴밀하고 다각적 공조를 통해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출 계획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해 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이 대표는 난방비 대란 사태와 관련해서도 "재벌들과 초부자를 위해선 뒷일도 생각하지 않고 수 십조원을 마구 퍼주더니 민생 고통을 더는 일은 전혀 관심없다"며 "재정의 주인은 국민이고 재정의 목적은 오로지 민생이다. 서민을 쥐어짜서 초부자들 호주머니를 불릴 생각을 하지 말고, 즉각 에너지 지원을 포함한 30조원의 민생 추경 협의에 나서 줄 것을 다시한번 촉구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난방비 때문에 난방을 켜지 못하고 추위에 떠는 국민들이 수 없이 많다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고 했다.

2023-02-08 13:23:3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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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막자" 설악산 등 국립공원 탐방로 137개 통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설악산 오색~대청봉 구간 등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전부 또는 일부가 통제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617개 구간 중 봄철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은 137개 탐방로를 오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통제한다고 8일 밝혔다. 산불 취약지역인 설악산 오색~대청봉 구간 등 110개 탐방로는 전면 통제된다. 나머지 27개 탐방로 구간은 탐방 여건 및 산불 위험성 등을 고려해 일부만 개방한다. 산불 발생 위험성이 적은 지리산 성삼재~노고단 정상 등 탐방로 480개 구간은 평상 시처럼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탐방객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통제소와 감시 초소를 설치하고, 탐방로를 엄격하게 통제할 계획이다. 국립공원 내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통제구역 무단 출입 등 위법 행위 관련 순찰도 강화한다. 국립공원 내 통제된 탐방로를 허가 없이 출입할 경우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라이터 등 인화 물질을 소지하거나 흡연할 경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단은 이번 통제기간 동안 원주 본사와 전국 국립공원 사무소에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 차량 등 기계 장비를 전진배치하고, 별도의 뒷불 감시조를 운영해 화재 재발 위험을 차단할 계획이다. 탐방로 현황은 오는 9일부터 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형근 공단 이사장은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연유산인 국립공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탐방로를 통제하는 만큼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국민 모두가 산불 감시원이 돼 산불 예방과 신고 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3-02-08 13:20:0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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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수소·자동차 분야 회사설립·지분인수 활발

최근 대기업들의 수소·자동차 관련 분야 회사설립과 지분인수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최근 3개월간(2022.11.1~2023.1.31) 발생한 대규모기업집단의 소속회사 변동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자산 5조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인 76개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는 이 기간 중 2887개에서 2882개로 5개사가 감소했다. 소속회사 변동이 있었던 기업집단은 42곳이었다. 회사설립과 지분취득 등으로 61개사가 계열편입 됐고, 흡수합병이나 지분매각 등으로 66개사가 계열제외됐다. 우선 29개 기업집단이 총 61개사를 소속회사로 편입했다. 계열편입 사유는 회사설립(신규 30개, 분할 8개), 지분취득(20개) 등이다. 같은 기간 29개 기업집단은 66개사를 소속회사에서 제외했는데, 그 사유는 흡수합병(47개), 청산종결(11개), 지분매각(1개) 등이었다. 신규 편입 회사가 많은 기업집단은 SK(8개), 롯데(6개) 순이며, 제외된 회사가 많은 기업집단은 CJ(8개), 한화(7개), 카카오(6개), 반도홀딩스(6개)순이다. 분야별로 보면, 수소와 자동차 관련 분야에서 회사설립이나 지분인수가 활발했다. SK와 롯데가 50%씩 출자해 수소 유통·판매업체인 '롯데에스케이에너루트'를 신설했고, 그 자회사로 연료전지 발전업체 '울산에너루트1호' 등 2개 사도 함께 신설했다. LG는 전기차 충전업체인 '애플망고'를, GS는 전기차 충전업체인 '차지비'를 지분 취득을 통해 계열편입했다. KT는 차량용 클라우드 업체인 '스파크앤어소시에이츠'를 인수했다. 포스코 소속 포스코홀딩스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인 수산화리튬 생산업체인 '포스코리튬솔루션'을, LS 소속 LS전선은 전기차 부품인 세각선 제조업체인 'LS EVC'를 신설했다. 주력 사업 분야에 집중하기 위한 기업집단 간 또는 기업집단 내 동종 사업 계열사 흡수합병 사례가 특히 많았다. KT 소속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인 'KT시즌'이 CJ 소속 동종 사업자인 '티빙'에 흡수합병됐다. 또 한화 소속 태양광 발전업체인 '해사랑태양광' 등 4개사는 한화 소속 '하이패스태양광'에, 반도홀딩스 소속 부동산 개발업체 '대창개발' 등 5개사는 '반도종합건설'에 각각 흡수합병됐다. CJ 소속 '모호필름'(영화 '헤어질 결심'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예능 '삼시세끼' 제작사) 등 총 8개의 콘텐츠 제작사가 같은 기업집단 내 콘텐츠 제작업체인 'CJ ENM스튜디오스'에 흡수합병됐다. 대기업집단 내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려는 사례도 있었다. 한화 소속 (주)한화는 방산 부문을 물적분할해 '한화방산'을, '한화솔루션'이 첨단소재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한화첨단소재'를 신설했고, '한화에어로솔루션'은 방산 업체인 '한화디펜스'를, (주)한화는 건설사인 '한화건설'을 흡수합병하는 등 대기업집단 내 사업 재편이 이뤄졌다. 하림은 지주회사 (주)하림지주의 자회사인 'NS쇼핑'을 인적분할해 'NS지주'를 신설한 후 '하림지주'에 흡수합병했다. 이에 따라 기존 NS홈쇼핑을 통해 지배하던 하림산업 등 6개사의 자회사가 하림지주의 손자회사에서 자회사가 됐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2-08 12:09: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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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예비 엄마들 위한 '응원 캠페인' 펼쳐

휴롬 카톡 채널서 임산부 인증…제품 할인 쿠폰 증정 휴롬이 2월 한달 간 건강한 식습관이 필요한 예비 엄마들을 지원하는 '휴롬 임산부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8일 휴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산부들의 건강하고 균형있는 영양 섭취를 돕기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달 13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휴롬 카카오톡 채널에 임산부임을 인증하는 배지, 산모 수첩, 초음파 사진, 아기 옷 사진 등을 전달하면 휴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용 가능한 최신 원액기 H400 쿠폰을 증정한다. 휴롬 홈페이지 내 쿠폰을 등록하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벤트 기간 내 H400 원액기 구매 후 3월15일까지 포토리뷰를 작성한 고객 전원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베스트 리뷰를 추첨해 삼성 비스포크 로봇 청소기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휴롬은 캠페인에 앞서 오는 12일까지 '임산부 응원 캠페인'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휴롬 공식 홈페이지 내 '소문내기 이벤트' 페이지를 개인 SNS 또는 단체 채팅방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휴롬 미니 티마스터를 증정한다. '임산부 응원 캠페인' 및 소문내기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휴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08 12:06: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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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서울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 추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함께의 가치로 모두가 행복한 서울특수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4대 정책분야의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제6차 서울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을 위해 지난해 10월 '2022 특수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한 바 있으며, 포럼을 통해 제안받은 정책의 내용을 반영했다. 그동안 서울시교육청은 통합교육 활성화 및 특수교육 지원체제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발달장애인직업훈련센터 설립(2015) ▲17년 만의 특수학교 신설(2019) ▲전국 최초 통합교육팀 신설(2020) ▲특수교육과 신설(2022) 등의 성과를 이뤘다. 5개년 계획은 미래 특수교육 기반 조성 등 4대 정책분야, 특수교육지원센터 허브 기능 강화 등 10개 추진과제, 특수교육정보채널 개발 운영 등 24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돼 있다. 먼저, '미래 특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특수학교(급) 신증설, 서울특수교육지원센터 설치, 영유아기 특수교육 정보전달 체계 강화 등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교육선택권을 확대하고 학생중심 특수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이 포함된다. 또한,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하고자 인공지능(AI) 활용 미래교실 운영, 미래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통합교육지원을 위한 서울형 순회교육 운영 등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다양성을 고려한 교육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이 반영된다.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통합교육' 영역에서는 유치원 연령별 특수교사 추가 배치, 협업 프로젝트 '십분의 기적'운영, 장애학생 인권보호 안전망 구축 등 교육과정 중심 협력 기반 통합교육을 지향하고 일상 속 장애공감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을 구현한다. '성장의 발달을 돕는 특수교육 지원체제 강화'를 위해서는 권역별 행동중재 지원시스템 구축으로 현장중심 행동중재 지원체제를 강화하고 치료지원 모바일 결제 도입 및 통학편의 지원방법을 개선한다. 아울러 특수교육 지원인력 운영 확대와 방과후학교·돌봄 지원을 내실화 하는 등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이 마련돼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제6차 서울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통해 장애학생에 대한 평등한 출발선 보장과 전문적 지원이 이뤄지기를 바라며 서울시교육청 모두가 함께의 가치로 행복한 서울교육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8 12:00: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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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복, 야3당 이상민 탄핵 추진에 "헌법 위배 없어…합리적이지 않아"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야3당(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 의결 추진과 관련 "정부 입장에서 헌법 위배도 없고,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 탄핵한 선례가 없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8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장관 탄핵소추안에 대한 대통령실 대응을 묻자 "특별히 대응할 게 있겠나. 국회에서 결정하는 것이니까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 수석은 "장관 한 사람,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에서 걱정되는 마음이 많다. 정부의 부처라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며 "앞으로 재판 진행 중에 새로운 장관을 임명할 수 없도록 정해놨고 그 기간 동안 행안부의 업무는 얼마나 신경 써야될 지 고민도 생기는 부분이라 정말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장관이 직무 정지될 경우 장관급 실세 인사를 차관에 임명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여러가지 안 중에 하나는 있을 수 있는데, 대통령은 어떤 말씀도 안 하고 있기 때문에 드릴 말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또, '안 후보가 윤안(윤석열-안철수)연대·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표현을 더 이상 안 쓴다고 했다'고 묻자 "제가 일요일에 국회에 와서 그런 얘기를 한 건 더 이상 후보들이 대통령이나 대통령비서실을 의도적으로 끌어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당대표) 후보들이 그걸 알고 그렇게 하면 저희도 전혀 그것에 대해 말할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이 수석은 또 대통령실의 '윤 대통령 당비 300만원' 발언에 대해서도 "너무 좁게 보지 말고, 대통령도 당원이니까 당원으로서 역할에 관한 얘기"라며 "당비가 중요한 건 아니다. '많이 낸다, 적게 낸다'가 아니라 1호 당원으로서 역할을 얘기한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3-02-08 11:30:1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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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HDEC 오리지널l’ 브랜드다큐 영상 공개

현대건설이 60여년 주택사업 역사와 미래를 조명하는 영상을 선보였다. 현대건설은 현대(現代) 아파트 역사를 담아낸 'HDEC 오리지널(Original)' 브랜드다큐 영상을 현대건설 도시정비 공식 유튜브 채널 '매거진H'에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공개한 'HDEC Original' 영상은 현대 아파트를 주제로 대한민국 최초의 단지형 아파트인 '마포아파트'부터 프리미엄 브랜드인 '디에이치'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담았다. 산업화와 함께 성장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주거문화 형성에 기여한 현대건설의 역할과 기술력을 영상에 담아냈으며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의 특별한 가치를 강조, 탄탄한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도시정비사업에서 절대적 강자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여정을 깊이 있게 소개했다. 그동안 특정 지역이나 단지의 아파트에 대한 설명 영상은 있었지만 한 시대의 아파트 역사를 총 정리한 다큐멘터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도심지역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주요 대안으로 재건축·재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도시정비사업과 현대(現代) 아파트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했다"면서 "앞으로도 도시정비와 관련된 정보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한편, 고객 만족에도 최선을 다해 업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2-08 11:27:09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