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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귀농 귀촌 유치 지원사업 추진

광양시는 귀농 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23년 귀농 귀촌 유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귀농 귀촌 유치 지원' 주요 사업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종합 지원 체계 구축 귀농 귀촌인 소통창구 다양화 및 귀농 귀촌 단체 활성화 귀농 귀촌인 거점 기반 조성 및 귀농 청년 정책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한다. 시는 수도권 등 대도시에서 개최하는 귀농 귀촌 박람회 참가와 네이버 밴드,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종합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광양시 귀농 정책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귀농인들에게 귀농 컨설팅과 영농설계 요령, 작목 선정, 체계적인 기술 습득을 위한 기초 영농 기술 교육을 운영해 귀농인에게 방향 설정과 다양한 농업농촌의 비즈니스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는 '귀농 귀촌인 소통창구 다양화 및 귀농 단체 활성화' 사업으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 귀촌 단체 역량강화 활동지원, 동네작가 공모 등을 추진한다. 지역민과의 교류, 선배 귀농인과의 간담회, 영농체험 등을 미리 농촌에 거주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다압 메아리마을에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 2명이 광양시로 전입했으며, 평가 결과 전국 상위 45% 운영 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귀농 귀촌 단체의 역량 강화와 소통 교류를 위해 워크숍, 선진지 견학,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귀농인의 소득 창출과 마케팅 능력 제고를 위한 직거래장터 운영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광양시 거주 귀농 귀촌인 중 공모를 통해 동네작가(4명)를 선정해 귀농 귀촌 성공적 정착과 주민들과의 융화 사례, 귀농 정책 소개 등 도시민 유치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하고 발굴해 귀농귀촌 종합센터 누리집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귀농 귀촌인 거점기반 조성 및 귀농 청년 정책지원 강화' 사업으로 '귀농의 집 운영', '귀농 청년 창업농장 조성', '자격증 취득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현재 귀농인의 집 운영을 통해 귀농 희망자가 일정 기간 영농 기술을 배우고 농촌체험 후 귀농할 수 있도록 임시체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22년 2개소를 조성해 지금까지 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2개소를 추가할 예정이다. 귀농 청년 창업농장 조성 및 자격증 취득비 지원사업은 만 18세~45세 미만 귀농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설하우스와 버섯재배사 등 초기 시설 비용, 소형중장비 및 드론 자격증 취득 비용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송명종 농업지원과장은 "귀농 귀촌인들이 농촌에서 지역민과 더불어 함께 살기 좋은 광양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지원과 귀농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13:37:1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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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경남도와 사업장 특별 안전보건 점검

경남개발공사는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해빙기 대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보건 점검을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남개발공사에서 추진 중인 대형 토목사업장(양산 가산일반산업단지, 함안 군북일반산업단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해빙기가 오기 전에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방지하고, 안전보건 의무사항 이행 확인과 해빙기 사고(침하, 붕괴 등) 발생 취약지 등을 중점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내실화를 위하여 산업단지 승인기관인 경상남도 산업단지정책과를 비롯해 민간전문가, 외부 전문기관(안전보건공단)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민관합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점 점검내용은 ▲겨울철 결빙에 따른 지반이완 및 침하 ▲지하 매설물 파손 ▲절·성토 사면 붕괴 및 균열 ▲가설건물의 누전 및 화재, 안전사고 취약 시설 해빙기 재해요소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시정(보완지시) 조치를 취하고, 중대한 결함이 있는 경우 시공·건설사업관리자, 현장관계자 부실벌점 부과, 공사 중지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경남개발공사 김 권 수 사장은 "해빙기를 대비한 선제적이고 철저한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13:36: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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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방소멸 대응 정부 공모사업 준비 박차

산청군이 지방소멸 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정부 공모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21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활력타운 ',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기금' 등 정부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 등 7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은 은퇴자, 청년층 등의 지역 정착을 지원해 주거와 생활서비스가 어우러진 지역거점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김창덕 부군수를 비롯해 실·국·과장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예산 확보 및 추진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지난 17일 경남도가 주최한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 설명회'의 주요 내용과 공모 지침을 바탕으로 후보지를 검토하는 등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 또 내달 도내 공모 사업대상지에 선정되는 것을 1차 목표로 발 빠른 사업 추진에 힘을 쏟기로 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은 산청군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거점 조성을 통해 인구증가를 꾀할 좋은 기회"라며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연계와 협력으로 공모사업 대상지 선정 및 사업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인구 3만 4000명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인구 정책을 펼친 결과 지난달 인구증가율 도내 1위를 달성했으며 전입인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3-02-21 13:36: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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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3년 창원형 청년꿈터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2일까지 청년의 특성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청년 커뮤니티 활동 공간 지원을 위한 '2023년 창원형 청년꿈터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꿈터 지원사업은 지역 내 청년(개인 및 단체)이 운영하는 활동공간에 임대료와 공간운영비, 청년활동 사업비를 지원하여 지역청년이 기획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향유할 수 있는 열린 청년희망 거점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청년꿈터 공간을 지역별(창원, 마산, 진해) 1개소씩 선정하여 청년비전센터와 연계를 통한 거점활동공간으로 육성하는 한편, 시 청년정책의 주요 홍보 통로로도 활용할계획이다. 공고일 기준 만 19~34세 이하로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창원시 소재 청년 공간(최소면적 50m2이상)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개인 및 단체)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년 연속('20~'22년) 창원형 청년꿈터 지원사업 시행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시는 현장실사와 사업제안서의 평가위원회 심사를 통해 청년 공간의 적합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3월 중 청년꿈터 3개소를 최종 선정한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창원형 청년꿈터가 청년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청년 활동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년이 실질적으로 활동하고 보다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을 위한 공간 조성과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2-21 13:35: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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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경본부, 원동역 매화 개화기간 열차 증편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원동역 매화 개화시기 역·열차내 혼잡 완화 및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19일까지 주말 6일간 총 90회 임시정차를 한다고 밝혔다. 철도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무궁화호 11회, 새마을호 3회, 남도해양열차 1회를 개화기간 주말(3월 4·5·11·12·18·19일)만 임시정차 하며, 경전선 무궁화호 2개 열차는(#1941, #1946) 기간(3월 4~19일) 중 매일 객차를 1량 증결 운행하여 고객 분산 이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원동역에 안전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승강장 질서유지, 승하차 고객동선 분리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특히 고객이 집중되는 오전 11시~오후 5시에는 부정승차 방지를 위해 승차권 검표를 강화할 예정으로 부정승차자는 철도사업법(제10조)에 따라 최대 30배까지 부가운임을 징수하니 반드시 정당한 승차권을 소지하고 열차를 이용해야 한다. 한편 양산시는 열차를 이용해 매화축제를 방문하는 고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 원동역 광장 임시화장실 설치, 안내인력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원동역은 해마다 봄이 되면 매화와 청정미나리 등 축제와 먹거리를 즐기기 위해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매화축제 기간에(3월 11~12일) 철도를 이용한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니, 사전에 승차권을 구입하여 보다 여유롭고 안전한 철도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1 13:34: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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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창의적 아이디어 보유 소상공인 지원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참여사 모집…350개 지원 예정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의적 아이디어로 새로운 사업분야를 개척하는 소상공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중기부는 오는 22일부터 3월24일까지 '2023년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창작자·스타트업·타업종 소상공인 등 파트너 기업과 협업을 통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소상공인의 높은 수요와 사업효율성을 감안해 팀빌딩을 위한 후보기업 선발규모를 100개에서 350개 기업으로 확대했다. 1·2차 오디션 선발기업 규모도 각각 34개, 10개 기업에서 105개, 30개 기업으로 늘렸다. 또한 파트너 유형으로만 신청을 받았던 지난해와 달리 라이프스타일, 로컬브랜드, 글로벌 세가지 트랙으로 성장유형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게 했다. 올해 후보기업으로 선발된 기업에게는 팀빌딩과 교육 등을 위한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1차 오디션 선발기업에게는 사업모델 고도화 자금 6000만원, 최종 선발기업에게는 스케일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 4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운영기관에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로컬브랜드 포럼, 중소상공인희망재단 등 소상공인 전문육성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사업운영 외에도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보육공간, 네트워킹 및 직·간접 투자 등의 후속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소상공인을 고부가가치 서비스 기업과 창조적 신제조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성장 시스템 마련이 중요하다"며 "기존 창업·벤처에서 성과를 보였던 피칭방식을 소상공인에게도 적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기업가 정신을 가진 소상공인을 혁신기업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1 13:34: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