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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6·25전쟁 정전 70주년 맞이 '온라인' 전시 개최

구글이 2023년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처가 추진하는 연간 기념 사업의 첫번째 협력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국가보훈처와 구글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관련 역사와 DMZ 자연 등을 5천여 개의 콘텐츠로 소개하는 '한국의 비무장지대'(Korea's Demilitarized Zone) 온라인 전시물을 22일 전 세계에 공개했다. 비영리 온라인 전시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s & Culture)의 '한국의 비무장지대 (Korea's Demilitarized Zone, 이하 'DMZ')' 온라인 전시다. 구글과 국가보훈처는 오전 전쟁기념관 내 6·25전쟁 아카이브센터에서 '어메이징 70, 구글 아트 앤 컬처 DMZ 글로벌 론칭·헌정 행사'를 진행하고, 참전용사 및 가족, 유엔 주요 참전국 대사, 파트너 기관 등 내외빈 관계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프로젝트 오픈을 기념했다.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의 환영사로 막을 연 제 1부 행사 'DMZ 프로젝트 론칭'에서는 사이먼 레인(Simon Rein) 구글 아트 앤 컬처 시니어 프로그램 매니저(글로벌 파트너십 담당)가 구글 아트 앤 컬처와 더불어 'DMZ' 온라인 전시를 소개했다. 이어 신유진 전쟁기념관 아카이브센터 팀장과 장계선 국립수목원 DMZ 자생식물원 연구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해당 기관의 콜렉션을 설명했다. 이어진 제 2부 행사 'AMAZING(어메이징) 70년'에서는 국가보훈처의 '정전 70주년' 기념사업 브랜드 슬로건인 '위대한 헌신으로 이룬 놀라운 70년'의 의미를 담아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축사를 전했다. 'DMZ' 온라인 전시는 훼손되지 않은 자연의 보고이자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투영하는 문화적 자산인 비무장지대(DMZ)를 주제로 했다. 구글의 비영리 글로벌 전시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s & Culture)가 전쟁기념관, 유엔평화기념관, DMZ 박물관, 임시수도기념관, 국립생태원, 국립수목원 DMZ 자생식물원, 낙동강생물자원관, 카이스트 인류세 연구센터, 리얼 DMZ 프로젝트 등 9개의 파트너 기관과 약 3년간 협력했다. 정전 70주년을 기념하고 방문이 제한적인 DMZ 지역을 누구나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글은 수십억 개의 파노라마 이미지를 결합해 가상으로 표현하는 '스트리트 뷰' 기술을 적용했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이번 '한국의 비무장지대' 온라인 공개를 통해 전 세계인들이 6·25전쟁의 역사는 물론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식물들의 보고인 DMZ의 경이로운 자연환경을 접하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정전 70주년의 의미와 참전 영웅들의 숭고한 인류애를 되새기는 역사·문화·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전세계와 함께 기념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구글의 사명이 전 세계 정보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면 구글 아트 앤 컬처의 사명은 누구나 제약 없이 세계의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통해 한국 문화와 유산들을 더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2 09:37: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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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디지털 특성화대학 성과보고회'…우수 교육생 포상

朴 이사장 "지역경제 활성화 도움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2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성과보고회'를 열고 우수한 성과를 낸 교육생들을 포상했다. 소진공은 지난해 디지털 특성화대학 사업 참여자 중 우수 교육생을 선정·포상하고 벤치마킹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1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소진공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진출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사업 참여 소상공인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교육 수료생은 지난 2021년 314명에서 지난해 1055명으로 236% 증가했다. 소진공은 ▲교육 실효성 ▲홍보 및 지원효과 ▲발표 내용 및 전달력 등 총 3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거쳐 목포대학, 대구한의대학, 건양사이버대학 수료생 3명을 우수사례자로 뽑았다. 가구를 판매하는 '알리요'(목포대)는 특성화대학 실습교육을 통해 스마트스토어 및 블로그 등 홍보채널을 개설했다. 교육 이후 신규 매출은 2500만원을 달성했다. '이온플러스'(대구한의대)의 기능성 치약은 그동안 매출을 올리지 못하다 제품스토리 일대일코칭, 상세페이지 제작, 라이브커머스 교육 등을 통해 매출이 월 1200만원으로 상승했다. 메모리폼 토퍼, 베개 등을 판매하는 '스노우토퍼'(건양사이버대)는 네이버, 쿠팡, 오늘의 집 등으로 판로채널을 확대하고 틈새 키워드를 발굴해 지난 9월 단일품목 최고 매출 2500만원을 달성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대학이 가진 인프라와 노하우가 소상공인의 성장과 발전,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공단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2-22 09:29: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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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은행권 관행·제도개선 TF…"이자수익에 의존하는 체계 개선할 것"

"안전한 이자수익에만 안주하는 보수적인 영업행태 등 그간 은행권에 제기된 다양한 문제점을 전면 재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은행권 경영·영업관행·제도개선 테스크포스(TF)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은행이 코로나 팬데믹 위기극복을 위해 국민과 기업에게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고 시장안정조치에도 동참하는 등 국민경제 발전에 도움을 준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자수익에만 치중하고 예대금리차를 기반으로 과도한 수익을 올리고 있어 문제점을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TF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TF는 은행권의 경영과 영업관행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은행권 경쟁 촉진 ▲금리체계 개선 ▲보수체계 개선 ▲손실흡수능력 제고 ▲비이자이익 제고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등 6개 과제를 검토한다. 우선 은행권 경쟁을 촉진시키기 위해 스몰라이센스, 챌린저뱅크 등 은행권 진입정책을 점검하고, 핀테크의 금융업 진출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금리체계는 가계부채의 질적 구조를 개선하고, 현재 은행연합회에서 공시하고 있는 예대금리차 공시제도를 개편한다. 보수체계는 경영진 보수에 대한 주주투표권(Say-On-Pay) 도입여부와 금융사 수익 변동시 임직원 성과급을 환수·삭감할 수 있는(Claw-back) 제도를 검토한다. 배당·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도 점검한다. 아울러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늘어나는 부실과 관련해 스트레스 완충자본과 경기대응완충자본등을 적립하는 방안을 마련해 손실흡수능력도 제고한다. 이자수익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비이자이익 비중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사회공헌활동 실적을 공시하는 등의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 부위원장은 "은행은 국민에게 금융을 제공하고, 실물경제 자금공급 역할을 이행함과 동시에 국제 경쟁력도 제고하는 노력을 늦추지 않아야 한다"며 "실무작업반을 두고 과제별 주요 이슈 정리와 해외사례 연구, 국내와의 비교분석 등을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은행권 경영·영업관행·제도개선 TF는 매주 실무작업반 회의를 개최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6월말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2-22 09:26: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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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글 출신 황태현 CTO 영입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 '리멤버' 운영사 드라마앤컴퍼니(대표 최재호)가 황태현 전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황태현 CTO는 지난 2018년부터 구글에서 다양한 대규모 A/B 테스트 진행을 주도하며 데스크톱 실험을 총괄하는 등 구글 검색 조직의 기술적?조직적 문제를 해결해왔다. 최근에는 티몬 CTO를 역임하며 160여명 규모의 글로벌 개발팀을 이끈 바 있다. 구글 이전에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을 거쳤다.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하고, 글로벌 게임기업 'EA서울스튜디오'를 거쳐, 에듀테크기업 '에누마'와 웹소설 플랫폼 개발사 '레디쉬코리아' 등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활약했다. 이번 황태현 CTO 영입으로 리멤버는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의 서비스 확장과 안정적 서비스 운영을 위한 테크 역량 강화에 나선다. 황 CTO는 리멤버의 개발 조직을 총괄하며 엔지니어링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빅데이터 인프라 및 AI 기술 활용을 통한 서비스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황 CTO는 "명함 서비스를 거쳐 비즈니스 포털로 진화해가고자 하는 리멤버의 비전, 구성원 모두가 한 방향으로 합심하여 일하는 탄탄한 조직문화에 공감해 합류를 결심했다"며 "기술을 통해 주도적으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성취감 높은 기술 조직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2023-02-22 09:22: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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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연구원, '납품대금 연동제 이해·안착' 심포지엄 개최

23일 오전 서울 강남 베스트웨스턴…유튜브 생중계도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납품대금 연동제의 이해와 안착'을 주제로 제2차 KOSI 심포지엄을 연다. 22일 중기연구원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강남구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은 중소기업계 14년의 숙원이었던 납품단가 연동제가 오늘 3월 시범운영이 끝나고 10월4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제도 안착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위해 마련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KOSI 심포지엄은 ▲납품대금 연동제 바로알기(중기연구원 최수정 서비스·혁신연구실장) ▲납품대금 연동제는 중소기업의 혁신을 저해하는가?(숭실대 송창석 교수) ▲납품대금 연동제의 모범 사례와 활성화 방안(중기중앙회 양찬회 본부장) 순서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발표 이후 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이어간다. 종합토론은 대한상공회의소 강석구 본부장, 숭실대 송창석 교수, 중기중앙회 양찬회 본부장, 중기연구원 최수정 실장, 법무법인 트리니티 최원석 변호사가 함께 자리한다. 오동윤 원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노력 끝에 납품대금 연동제가 법제화돼 이제 성공적인 현장 안착만 남았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법제도에 대한 이해관계자 간 대립과 갈등을 완화하고, 민관의 역할 분담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중기연구원 유튜브로도 생중계한다.

2023-02-22 08:57: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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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22일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2월 22일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다시 한 번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운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과 비교해 5.2% 상승했다. 오는 23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동결보다 금리인상에 무게가 실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BNK금융그룹이 오는 22일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 등 주요 자회사 3곳의 차기 최고경영자(CEO) 2차 후보군을 선정한다. BNK캐피탈 CEO 후보는 명형국 BNK저축은행 현 대표가 지난 20일 사퇴하면서 이미 후보군이 압축된 상황이다. ▲지난해 IBK기업은행 비이자수익이 50%까지 감소하면서 포트폴리오 확대라는 숙제를 안았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인사권 행사를 앞두고 있는 만큼 계열사 실적을 면밀히 따져 최고경영자(CEO)를 대거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중국 주요 항구에 빈 컨테이너가 29년래 최대 수준까지 쌓일 것으로 전망됐다. 수출 주문이 현저히 부진한 것을 물론 중국이 엄격한 '제로 코로나'에 발이 묶인 사이 많은 공장들이 이미 동남아시아로 이전하면서다. ▲우리나라의 가계빚이 지난해 4분기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 기준 가계빚이 감소한 것은 2013년 1분기 이후 약 10년 만이다. 대출금리가 오르면서 신용대출이 감소하고, 부동산시장이 위축되며 주택담보대출의 증가폭도 줄었기 때문이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정부가 청년농 공급 농지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농지은행 비축농지 매입범위를 확대한다. ▲정부가 물가 인상 부담에도 불구하고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등 에너지가격을 단계적으로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은 21일 "가정에서 저등급 한우를 숙성하면 더 맛있고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며 한우 숙성 방법과 주의사항을 공개했다. ▲정부가 콩·팥·녹두 등 두류 매입가격을 인상하고 논콩은 희망물량 전량을 매입한다. 논 타작물 재배를 늘려 구조적 쌀 과잉 공급 해소와 수급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항공우주방산 부문 세계 1위 기업인 보잉사가 항공우주 제조 분야 공급망 확대를 위해 한국과 협력한다. ▲고용노동부가 올해 청년 인턴 96명을 채용한다. 이들은 6개월 간 체험형 인턴으로 국정에 참여해 일 경험을 쌓게 된다. ▲결국 4월부터 맥주, 막걸리 등 술값이 오를 전망이다. 맥주·탁주에 붙는 주세가 기존 발표대로 3.57% 인상되서다. 앞으로 기업 총수가 혼외 관계로 낳은 아이의 생부와 생모도 기업 특수관계인에 포함된다. 다만, 혼외자의 생부·생모는 총수 등과 경제적 연관 관계가 있을 때만 규제를 받게 된다. ▲최근 난방비 급등 등으로 어려움이 큰 취약계층 서민, 소상공인들의 생계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56조원 규모의 재정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잠실한강공원'은 서울 영동대교와 잠실철교 사이 강변 남단에 자리했다. 성내천교부터 영동대교 중앙까지 약 4.8km 구간에 걸쳐 조성됐으며, 총면적은 53만9071㎡에 달한다. ▲일명 국영수'코(딩)'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코딩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유치원에서도 코딩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다만 교육과정에 코딩처럼 특정 수요에 의한 특성화 교육을 편성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종의 서류 눈속임을 통해 진행하는 유치원이 대다수다. ▲2023학년도 대입 정시에서 추가모집하는 학교가 지난 20일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서 180개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157개 대학인 것에 비해 23개교 늘어났다. <자본시장부> ▲국내 증권사들의 올해 배당 규모가 줄어들 전망이다. 유동성 위기에 따른 실적 악화에 금융당국이 보수적 자금관리를 주문하면서다. 다만, 배당금을 늘리는 건 주주가치 흐름에 부합하기 때문에 주주가치 제고의 측면에서 시대 흐름을 역행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도 나온다. ▲코스닥 시장 강세가 이달들어 코스피 상승률을 넘어선 가운데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 다툼이 치열하다. 게임과 바이오 종목이 주춤한 틈을 타 2차전지, 엔터 관련 종목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금융투자협회는 이사회에서 정회원 전환 및 가입이 승인된 금융투자회사에 대해 가입식을 열고 회원증서를 전달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의 열풍이 부는 가운데 서학개미들이 빅테크 종목들을 사들이고 있다. 특히 서학개미들은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상장지수펀드(ETF)의 순매수와 함께 AI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를 2주 연속 순매수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롯데홈쇼핑이'패션 이즈 롯데(Fashion is Lotte)' 특집전을 통해 단독 브랜드 신상품을 론칭한 결과,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셋업수트의 주문건수는 전년도 행사에 비해 70% 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디건, 원피스 등 외출복은 30% 이상 늘었다. 팬츠, 스커트 등 하의류 주문건수는 2배 이상 신장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연이어 경신했다. 코로나19의 유행이 지속된 데다 경기 침체의 영향을 받았지만 감기약, 진통제, 진단키트 등의 매출이 급증한 영향이 컸다. 지난해 연 매출 1조원 이상을 기록한 제약·바이오 기업은 모두 9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코로나19가 사그라들면서 엔데믹(풍토화) 시대를 맞이했지만, 장기화하고 있는 3고 사태가 불황형 소비를 촉진시키고 있다. 불황형 소비는 장기화하는 불황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이 스스로 설정한 특정 영역 외 모든 소비를 포기하거나 최저가로만 구입하는 현상을 뜻한다. 고액 소비를 이어가는 부문 또한 '스몰 럭셔리' 등으로 대안 소비를 지향한다. 유통가는 이처럼 장기화하고 있는 불황에 맞서 가성비를 앞세운 제품으로 소비심리를 자극하겠다는 전략이다. <산업부 한줄뉴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3'에서 글로벌 빅테크 CP(콘텐츠 제공업체)에 망 이용료를 의무적으로 부과하는 '망 사용료 의무화'가 최대 화두가 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망 이용료 부과를 의무화하는 입법이 추진됐지만, 찬반 의견이 나뉘면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계류된 상태다. MWC 이후 입법 추진이 재점화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신임 상근부회장이 한국해양기자협회 소속 기자들과 취임 기념 간담회를 열고 해운업에 대한 동향과 협회 경영 방향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창호 해운협회 신임 상근부회장은 "해운산업이 직면한 이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활동을 펼치고 소통을 강화하라 것"이며 "해운산업은 중요한 국가 기반 산업으로 전문성과 소통을 필수"라고 강조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 공략을 위한 쇄신 작업에 나섰다. 토요타는 21일 서울 롯데월드몰 커넥트투에서 2023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로 선임된 콘야마 마나부 사장이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올랐다. 콘야마 사장은 한국 시장이 트렌드에 민감한 역동적인 곳이라고 평가하며, 올해를 변화의 원년으로 삼고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 동작구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유은파 사장은 2월에 나온 가스요금 청구서를 받아들고 깜짝 놀랐다. 가스요금이 오른다는 소식은 뉴스를 통해 접했지만 한 달 사이에 약 80%나 급등한 숫자를 보고 있으려니 기가 막혔기 때문이다.

2023-02-22 08:48: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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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 지원 조례’ 개정 추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7월부터 저소득층 홈서비스 제공사업과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스마트 기기 지원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구리시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저소득층 홈서비스 제공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중 홀몸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가구를 우선 대상으로 정기적인 홈서비스 제공(청소, 방역, 가전제품 수리, 집수리)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며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스마트 기기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학생에게 스마트 기기를 제공하여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조례개정을 위해 주례회의 설명과 함께 입법예고, 시의회 의결, 예산확보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저소득층에 정기적인 홈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에게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은 따뜻한 공감-함께하는 행복도시를 구현하고자 하는 공약이며, 시민과의 중요한 약속이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성실히 이행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02-22 08:46:2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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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서울3호선 연장 공동사업 위한 5자 협약

용인특례시는 21일 경기도청 신청사 5층 상황실에서 경기도, 수원시, 성남시, 화성시와 함께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제안으로 용인·수원성남·화성 등 4개 도시의 시장이 회동해 경기 남부 철도망 확충을 위해 정당을 떠나 공동으로 협력하자고 합의한 데 이은 후속조치로 4개 도시 시장은 서울지하철 3호선을 성남시, 용인시 수지구, 수원시를 거쳐 화성시까지 연장하기 위해 경기도와 의논하고 함께 협약을 맺는 걸 추진키로 했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이에 호응해 21일 협약이 체결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서에는 경기도와 용인 등 4개 시가 서울3호선 연장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교통여건 개선 및 대규모 개발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하고 이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상위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공동 대응하자는 내용이 담겼다. 또 각 기관이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적 절차를 이행하고 세부 협력사항을 논의해 나가자는 내용도 포함됐으며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4개시는 차량기지 부지 확보, 연장노선 등 사업의 쟁점사항을 논의하고 경제성을 분석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으로 발주할 계획이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차량기지 이전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서울시와도 긴밀히 협의해 수서차량기지의 개발편익 증대 등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서울지하철 3호선을 용인 등 경기 남부로 연장하면 경기 남부 주요 도시에서 생활하는 시민의 교통 편의가 증진되며 용서고속도로 등 상습정체로 인한 시민 불편도 대폭 해소할 수 있게 된다"며 "오늘의 협약으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경기남부 철도망 확충 문제에 큰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며, 차량기지 부지 확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2 08:46:0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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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4년만에 오프라인 '영덕대게축제' 개최

늦겨울 전국각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동해안 대표 축제, 제26회 영덕대게축제가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덕 '강구 삼사해상공원'에서 4년 만에 드디어 오프라인으로 펼쳐진다. 2023년 영덕대게축제는 두 가지 큰 변화가 있다. 먼저 개최 시기와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간 12월에 개최됐던 축제가 2월 말로 변경됐다. 2월은 대게가 가장 맛있는 시기이며, 강구 삼사해상공원은 방문객이 편리한 주차공간으로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게 축제는 대게원조마을로 불리는 차유마을에서의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200여 대게 상가가 모인 대게 거리를 영덕군 9개 읍·면 풍물단과 '한국인형극협동조합', '전통연희단' 등 300여명이 줄지어 걷는 퍼레이드를 펼쳐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연다. 영덕대게 캐릭터 인형을 선두로 진행되는 퍼레이드는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고 영덕이 대게의 본고장임을 선포하는 퍼포먼스로 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깊은 인상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영덕대게축제를 대표하는 3대 체험 프로그램인 영덕대게 낚시, 대게 싣고 달리기, 영덕대게 깜짝 경매는 축제장 중앙 무대에서 예정 그대로 운영된다. 살아 있는 대게를 낚싯대로 직접 잡아보는 영덕대게 낚시는 영덕대게축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대게를 잡지 못해도 1마리가 기본 제공된다. 영덕대게를 수레에 싣고 경주를 펼치는 대게 싣고 달리기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2팀이 정해진 코스를 따라 경주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에서 져도 대게 2마리를 획득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다. 맛이 꽉 찬 최상급의 영덕박달대게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보고 싶다면 게릴라 형식으로 진행되는 영덕 박달대게 깜짝 경매를 추천한다. 하루에 4번 진행되는 깜짝 경매에 낙찰되면 싱싱한 영덕박달대게를 위판 가격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2023년 영덕대게축제는 별도의 개막 행사를 없애고, 불과 빛, 불꽃과 공중퍼포먼스가 결합한 융복합 멀티쇼로 축제의 개막을 축하한다. '영덕의 백년지대게'라는 이름으로 펼쳐지는 멀티쇼는 '불'과 디지털적 요소의 '빛'과 '영상'을 한 공간(삼사해상공원)에 풀어놓고 '만선'과 '안녕' 그리고 미래의 '희망'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표 먹거리 부스도 개선된다. '맛나게, 드시게' 부스는 야외에 있는 기분이 들면서도 추위를 피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투명 에어돔으로, 지역 주민들이 영덕대게와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대게비빔밥, 대게파전, 대게라면 등을 맛볼 수 있어 색다른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축산 경정항(경정1리)에선 축산 바다에서 난 청정 해산물을 날것 그대로 맛볼 수 있는 씨푸드 파티가 열린다. 대게축제의 효과를 영덕군 전체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엔 지역 먹거리를 핑거푸드로 구성한 경정포차와 축산항 100년 역사를 배경으로 아트마켓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숨어있는 영덕의 맛과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개 줄다리기 게임, 대게 인형 축구, 축제송 플래시몹 등 주민이 주도하는 행사와 플리마켓, 어린이 놀이터, 셀피인화서비스, 청춘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들이 마련돼 있다. 영덕군은 이번 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편리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셔틀버스 운영과 갓길 주차 단속으로 교통정체를 방지하고, 전문 경호 인력을 투입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대게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 가능한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올해 축제는 특히나 주민과 관광객 모두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부한 먹거리가 준비된 만큼 2월의 마지막은 꼭 영덕에 오셔서 값진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영덕대게축제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22 08:45:57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