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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경기도 행정2부지사 만나 지역 현안 해결 건의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21일 김미리, 이석균, 김창식, 유호준, 정경자, 조미자 경기도의원과 함께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경기도의 협조가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주 시장은 이날 ▲경기도의료원 백봉지구 내 설치 ▲지방도 383호선(진건~오남) 도로개설공사 조속 추진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비 분담 개선 ▲국지도 98호선 확장 공사, 국지도 86호선 개량 공사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추진 ▲지방도 352호선(도곡~진중), 지방도 387호선(운수~내방)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반영 추진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종 확대 ▲공장설립승인 지역 업종 확대 등 총 7건을 건의했다. 특히, 주 시장은 '경기도의료원 백봉지구 내 설치'와 관련해 "경기도 균형 발전의 관점에서 동북부 지역에 공공 보건의료기관이 설치돼야 한다. 남양주시는 종합의료시설 용지를 갖추고 있으며,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 제대로 된 도립병원을 잘 만들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남양주시의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중앙 부처와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주 시장은 지난해 12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경기도의료원 남양주병원' 설립을 건의하고 협력의 뜻을 전했다.

2023-02-22 14:14:1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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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신한카드-부경대, 빅데이터 기반 경기 활성화 MOU

부산시가 22일 오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신한카드·국립부경대와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연구를 통한 '중소상공인 경기 활성화 및 데이터 사이언스 융합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장영수 부경대학교 총장, 유태현 신한카드 그룹장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공공·민간데이터를 활용한 부산 소비경제·관광활성화·중소상공인지원을 위한 데이터 분석 및 정책연구 협력 ▲대학생·석·박사 등 데이터 분석 참여 및 데이터 활용 등을 통한 지역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 양성 협력 ▲빅데이터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내 데이터 생태계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신한카드는 소비경제 빅데이터와 공공 분야 빅데이터를 결합해 지역 경제를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것과 함께 데이터에 기반해 정책을 연구한다. 이를 통해 단순 소비지출 증감 분석을 넘어 소득 수준, 소비 규모, 직업, 나이 등의 변수에 따른 정책 효과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지역 소비 모니터링은 물론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통시장 활성화 및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시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 부경대와 함께 지역 데이터 사이언스 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사업도 진행한다. 신한카드와 부산시는 부경대의 대학(원)생들이 공공 분야 및 소비·경제 데이터에 기반해 연구·분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학(원)생들이 분석·연구한 우수한 결과물들은 정책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와 신한카드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중소상공인 경기 활성화를 위한 과학적 정책 연구·분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고품질의 공공·민간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사이언스 융합인재 양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에서도 수도권에 버금가는 고급 인재 양성 여건이 마련, 인재들의 수도권 편중을 완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보고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사회적 빅데이터 가치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때는 초기부터 감염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간 결제 정보와 지역·업종별 소비 동향 데이터를 분석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제공했다. 부경대는 정보융합대학(휴먼ICT융합 전공)을 거점으로 부산시 및 네이버와 함께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부산시 빅데이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 융합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을 데이터 산업의 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를 설립하고 공공·민간데이터 활용 활성화와 전문 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지역 인재들에게는 데이터 융합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도약대가 되고, 중소상공인들에게는 새로운 사업 기회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2 14:14: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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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신임 사외이사 후보 김성용, 여정성, 조화준씨

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신임 사외이사 3명, 중임 사외이사 3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사외이사 후보는 김성용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여정성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조화준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상근감사이며, 임기는 2년이다. 김경호, 권선주, 오규택 등 총 3명의 기존 사외이사는 임기 1년의 중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추천된 후보들은 오는 24일 정기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KB금융지주 사외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특히 신임 후보인 여정성, 조화준 후보와 권선주 후보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되면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3명의 여성 사외이사가 이사회에 합류하게 된다. 이 경우 사외이사 7명 중 여성 사외이사 비율은 28.6%에서 42.8%로 높아진다. 유럽연합(EU)이 2026년 6월부터 의무화한 사외이사 여성 비율 40%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 KB금융지주 사추위 관계자는 "신임 후보들은 엄격한 프로세스를 거쳐 추천된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기존 이사회와 함께 전문성이 배가되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확대된 이사회의 전문성과 성별 다양성은 지배구조의 선진화를 주도하고, 주주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더욱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2-22 14:13: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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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수도정비기본계획 환경부 최종 승인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최근 환경부로부터 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 변경이 최종 승인되면서 신안군 전지역(흑산권 제외)의 항구적 먹는 물 부족 문제 해결할 광역상수도, 비상급수체계 및 마을상수도 정비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천사대교('19. 04.), 임자대교('21. 03) 개통과 퍼플섬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등에 따른 관광객 증가 및 생활 수준 향상에 따른 지역의 용수 수요량을 예측하여, 수도시설의 체계적인 확충 정비를 통한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을 수립하였다. 신안군은 "이번에 변경된 수도정비기본계획은 급증하는 용수 수요에 대비하고 광역상수도와 지방상수도 간 비상연계가 가능하도록 상수도 비상연계관로 구축, 소규모 급수시설 개량, 마을상수도 정비 등 향후 정수장 증설 등에 필요한 기반을 도입하는 등 수도시설의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승인안에는 2025년까지 중부권(암태, 자은, 안좌, 팔금) 광역 상수도 공급 및 장산도 비상연계 관로 설치와 2030년까지 비금, 도초 비상연계 관로 설치 계획 등을 포함하여 1,948억의 예산을 승인받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해 170만명이 넘게 신안군을 방문했으며 금년에는 2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측되고 앞으로도 매년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안군을 찾아주시는 방문객과 군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금번 마련된 수도정비 기본계획을 통해 광역상수도 공급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향후 "풍력·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대규모 해수 담수화 사업을 추진하여, 이번과 같은 극심한 가뭄과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2 14:13:47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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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경기남부 광역철도 상생 협약 체결

신상진 성남시장은 "서울지하철 3호선을 성남 판교지역을 거쳐 경기 동·남부권으로 연장하는 사업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21일 경기도청 5층 상황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경기남부 광역철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4개 지자체는 서울에서 ▲성남 고등지구 ▲판교와 용인 수지 ▲수원 세류 ▲화성 봉담지역까지 연장하는 지하철 3호선·경기남부 광역철도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상위 계획인 2026년 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3호선 연장이 반영되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고 실무협의체도 구성 운영해 사업 추진에 동력을 확보하며 이를 위한 선행 절차로 4개 지자체는 올해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 3호선 연장 관련 공동용역을 발주하고 화성 봉담까지의 승객수요 예측 등 경제적 타당성을 살펴보고 차량기지 부지, 차량 종류·규모, 세부 노선·길이 등을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가 3호선 연장의 전제 조건으로 차량기지 부지를 제공하는 지자체에는 3호선 연장 사업비 정산 때 분담 비용을 일정부분 감액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교통 포화 상태인 용인서울고속도로 주변을 비롯한 경기남부지역 상습정체 문제 해소를 위해 4개 지자체가 힘을 합쳐 철도망을 구축할 것"이라면서 "특히 성남지역은 용서고속도로 축을 따라 고등·대장지구와 제2·3판교테크노밸리(금토지구), 낙생지구가 추가 개발되고 있어 3호선 연장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8일 성남·수원·용인시 외에 화성시가 추가 합류해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 방안 논의 자리에서 구두 협의한 내용을 공식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2023-02-22 14:13:3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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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게이츠 재단 수막구균 5가백신 개발 지원"

유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막구균 5가 백신을 개발한다. 향후 이 백신은 유니세프(UNICEF) 등의 국제 기구를 통해 공공 백신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개발 중인 수막구균 5가 접합백신(EuMCV5)의 임상1상이 지난 1월에 재단법인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이하 라이트재단)과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이하 게이츠 재단)의 공동지원 과제로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임상은 다음달부터 서울대병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이 수막구균 5가 백신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의 수막구균염 밸트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백신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라이트재단은 임상 1~3상 개발단계 걸쳐 마일스톤 방식으로 연구비를 지원하게 된다. 게이츠재단은 국제 비영리단체 PATH를 통해 글로벌 임상 3상을 수행하는 데 집중 지원될 예정이다. 라이트재단은 한국정부와 한국생명과학기업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보건 분야의 연구개발(R&D)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최초의 민관협력 비영리 재단이며, PATH는 백신임상 및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승인 관련 연구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국제적인 연구기관이다. 수막구균 백신은 국내에서는 유바이오로직스가 유일하게 개발 중이다. 그동안 이 개발 과제는 정부지원으로 추진해 온 바 있으며, 이번에 원액 및 완제품을 춘천 제2공장 자체시설에서 생산하여 임상에 진입하게 됐다. 회사는 자체 EuVCT 플랫폼기술을 바탕으로 수막구균 접합백신 4가(ACYW항원)에 대해 이미 2020년에 라이트재단 지원으로 국내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 회사측 관계자는 "아프리카 지역에 새롭게 발생된 X형의 혈청형을 추가한 5가 백신(ACYWX)으로 개발이 필요하다는 공공백신 개발전략에 따라 추가적인 임상을 진행하게 됐다"며 "사설시장에서는 여전히 4가 백신의 수요도 높아, 회사는 임상1상이 완료된 4가 백신에 대해서는 현재 3개사 등과 공동개발 및 라이센스 아웃에 대한 협의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세계적으로 매년 50만명의 수막구균성 질환 환자가 발생하여 그 중 7만5000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선진국에서 개발된 높은 가격의 수막구균 백신은 UNICEF등 국제기구를 통한 공공시장 조달이 어려운 상황이며, WHO는 현재 예방백신의 적극적 캠페인을 통하여 2030년까지 수막구균 질환 발생 건수 및 사망률을 80%까지 줄인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가격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 출시된다면 수막구균 백신의 공공 조달시장은 대폭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중 국내 임상이 종료되는 즉시 아프리카 등 글로벌 임상을 개시하고, WHO-PQ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3~4년 내 공공 조달시장에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EuMCV5의 경우 자체 생산하는 접합단백질(rCRM197)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과 우수한 효능의 액상제형으로 개발하여 공공시장에 빠르게 진입하면 성공적인 사례를 만든 콜레라 백신 이상의 시장 창출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22 14:09: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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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디지털 교육 비전 선포식...학술회의도 진행

교육부는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디지털 교육 대전환에 대한 비전과 핵심정책을 국민에게 공유하고, 디지털 교육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디지털 교육 비전 선포식과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디지털 교육 대전환은 교육개혁 핵심과제로, 2023년 교육부 업무보고에서도 2025년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교과서 도입이 주요 과제로 제시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엔(UN) 교육특사인 고든 브라운(Gordon Brown) 영국 전 총리와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이 축사에 나섰다. 고든 브라운 영국 전 총리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학생들은 본인의 학습 역량과 속도에 맞게 나아갈 수 있으며, 모든 아이에게 포용적인,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에 감명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진 위원장은 "경제·산업은 물론 국민 일상까지 근본적으로 바꾸는 디지털 심화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부가 교육 전반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비전을 선포하고 핵심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에서도 교육부의 계획이 구체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직접 디지털 교육에 대한 비전과 핵심정책을 설명했다. 이 장관은 모든 교사들이 에듀테크를 활용해 '모두를 위한 맞춤 교육' 실현을 디지털 교육의 비전으로 제시하고,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사람(교사)과 기술(에듀테크)이 모두 중요함을 강조했다. 앞으로 교육부는 교사 연수를 통해 교사의 역할 변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기술적 전문성도 함께 갖춘 혁신적 교사들을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민간과의 협력적 관계(파트너십)를 통해 에듀테크 산업을 육성해 학교현장에서 보다 쉽게 에듀테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교사 연수' 와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이라는 두 개의 핵심정책을 추진하는 전략 조직으로 디지털교육기획관(국)을 신설했다. 해당 국은 기존에 교육부가 일하던 방식과 사고를 탈피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갖추고 혁신적 방식으로 일하며 민간과 공공의 새로운 협력 관계(파트너십) 모델을 구축하는 조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이 장관은 비전선포식의 식전행사로 디지털교육기획관(국)의 스마트 오피스 개소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디지털 교육 관련 전문가 초청 토론회와 학술회의도 개최된다. 토론회에서는 하정우 네이버 인공지능 연구소(AI 랩) 소장이 발제를 맡아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지는 디지털 교육 학술회의(컨퍼런스)에서는 '챗지피티(ChatGPT)가 교육에 미치는 영향과 디지털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이 기조 강연을 할 예정이며, 언론·학계·교원 등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22 14:07:5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