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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SNS·캐릭터 마케팅으로 고객 소통 강화

종합주류기업 신세계L&B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하고 캐릭터 마케팅을 펼쳐 온라인 고객 소통 강화에 나선다. 새로 오픈한 신세계L&B 인스타그램은 '주신(주류의 신)'이 두 명의 특수요원 'L'과 'B'와 함께 활약하는 콘셉트로 운영된다. '주신'은 신세계L&B 인스타그램 채널의 브랜드 캐릭터로 와이너리 및 주류를 소개하고 다양한 레시피 등을 선보인다. 신세계L&B는 '주신' 특유의 친근한 톤 앤 매너로 와인과 위스키 등 각종 주류를 소개하고, '주신's recipe' 등을 통해 콘텐츠를 차별화할 계획이다. '주신's recipe'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주류를 만들어 즐기는 '믹솔로지(Mixology)'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한 콘텐츠다. 또한 릴스(Reels)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숏폼(Short-form·10분 이내의 짧은 영상)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Z세대 공략에 나선다. 기존 공식 홈페이지와 '와인앤모어'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 중인 신세계L&B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론칭해 홍보 채널을 다각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온라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L&B 관계자는 "MZ세대 중심으로 와인과 위스키가 대중화하면서 MZ세대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채널인 인스타그램에 진출하게 됐다"며 "주류 콘텐츠를 다채롭게 선보이고 고객과 소통하며 건강한 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2-22 14:07: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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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일감 몰아주기' 수사 재개, 조현식 '아노텐금산' 정체 밝혀질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또 사법리스크로 진통을 겪는 가운데, 조현식 고문도 수사 대상에 오르면서 사그라들었던 아노텐금산 등 해결되지 않은 의혹을 밝혀야하는 입장이 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계열사인 한국프리시전웍스(옛 MKT)로부터 타이어몰드를 비싸게 사들인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조 고문도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한국프리시전웍스 배당금이 당시 경영권 분쟁에 쓰였다는 의혹, 조 고문도 지분이 20%로 함께 적지 않은 배당금을 받았기 때문이다. 추후 조 고문이 피의자로 전환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조 고문이 이와 관련해 수사를 받으면 개인 회사인 '아노텐금산(현 리뉴에너지)'에 대한 조사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당시 부회장이었던 조 고문이 한국타이어 수주를 아노텐금산에 몰아줬다는 의혹이 있었지만, 경영권 분쟁에서 패배하고 회사를 매각하며 흐지부지된 바 있다. 아노텐금산은 2010년 조 고문이 만든 폐타이어 재활용 업체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바로 옆에 위치하고 한국타이어와 관련한 사업을 영위했지만 한국타이어 자회사가 아닌 조 고문 개인 회사였다. 그러나 2017년에는 한국타이어 수주만으로 매출을 100% 충당하는 등 조 고문이 '일감 몰아주기'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만든 회사가 아니냐는 추측이 지배적이었다. 조 고문은 2020년 이노텐금산을 비롯한 개인 회사를 모두 매각한 상태다. 대신 엠더블유홀딩 대주주로, 자회사인 엠더블유컴퍼니를 통해 스타트업 등에 투자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조 고문이 혐의를 받게 되면 활발하게 사업을 이어가던 엠더블유컴퍼니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조 고문의 최측근으로 평가받는 박창원 전 한국타이어 전무가 대표를 맡고 있는 상황, 한국타이어와 마찬가지로 오너리스크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메트로신문은 엠더블유컴퍼니에 조 고문 거취와 일감몰아주기에 대해 질의했지만 취재 요청에 응하지 않은 상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22 14:04: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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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플리마켓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22일과 23일 양일간 경주 본사에서 '플리마켓 나눠보장:[場]' 행사를 진행한다. '지역아동센터 행복나눔' 사업의 하나로 시행하는 플리마켓 나눠보장:[場] 행사는 한수원 임직원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아동들에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마련됐다. 플리마켓에서는 수제간식, 수제청, 천연비누, 에코백 등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직접 제작한 물품을 판매하고, 한수원이 후원하는 아동들의 미술작품도 전시했다. '지역아동센터 행복나눔'은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스스로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수원은 올해도 도서관 지원사업, 안전환경조성, 진로탐색, IT 지원사업 등 다채로운 지원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나눔의 기쁨과 함께 아이들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22 14:04:1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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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첨단전략산업 중소기업 현장 소통…"해외시장 개척 지원할 것"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사장이 22일 경기도에 위치한 2차전지 수출기업을 방문해 수출금융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에 따르면 이날 경기 오산시 소재 2차전지 부품 제조 중소기업 신흥에스이씨 생산공장에서 '수출현장 CEO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 무보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수출현장 의견을 경청해 무역보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 확대에 나선다. 또한 무역보험을 활용한 혁신성장 중소기업의 스케일업 과정과 수출 애로를 살폈다. 이인호 사장은 "무역보험을 활용한 안정적 성장의 모범 사례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세계시장으로 한번 더 뻗어나가는 과정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수출의 위기 극복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국가 전략산업 육성과 중소·중견기업의 안정적 해외시장 개척에 K-SURE가 앞장서서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 방문 행사가 진행된 신흥에스이씨는 배터리 폭발방지장치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1997년 TV부품업체로 창업한 뒤 2000년부터 업종을 변경해 국가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황만용 신흥에스이씨 대표는 "K-SURE의 굳건한 수출신용보증 지원과 수출보험 덕분에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대금 회수 걱정 없이 꾸준한 성장을 이룰수 있었다"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중인 해외 생산기반 확장 투자는 해외시장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노는 올해 중소·중견기업 수출성장 동력 사수에 총력을 다하고 첨단전략산업과 국가전략산업 등 미래 신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입체적인 지원에 나선다. 중소·중견기업 지원에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인 74조원을 목표로 정했으며, 수출 반전을 위한 정부의 무역금융 360조원 공급계획에 맞춰 수출신용 보증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방산·원전 등 전략수주산업에 프로젝트 참여 기업 일괄보증,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무보 관계자는 "수출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신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는 첨단전략산업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정책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해외 투자 계획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무역보험 추가 활용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2-22 14:04:1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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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DGB글로벌봉사원정대’ 라오스 출정

DGB금융그룹은 라오스에서 4박 6일 일정으로 'DGB글로벌봉사원정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DGB글로벌봉사원정대는 지난 2017년 DGB대구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발족했다. DGB금융 계열사가 진출한 베트남, 라오스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원정대는 지역 대학생 및 임직원 45명으로 구성돼 오는 26일까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정대는 야구대회 개막식 봉사활동과 전야제 문화공연을 비롯해 현지 깽빠냥·폰시누완 초등학교에서 교육봉사, 시설 개·보수 및 기증식, 현지 아동과 함께하는 미니올림픽에 참여한다. 일정 중 가장 큰 이벤트는 'DGB컵 인도차이나 드림리그'다. 라오스,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등 4개국이 참가하는 본 대회는 라오스에 한국 야구가 전파된후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동남아시아 최초 국제야구대회다. 전 야구선수인 이만수 감독이 이사장으로 있는 '헐크파운데이션'을 후원하며 열리게 됐다. 김태오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완화되기까지 긴 시간이 걸린 만큼 지역을 넘어 세계로 사회공헌 영역을 확장해 DGB글로벌봉사원정대와 함께 따뜻한 금융을 널리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2-22 14:00:0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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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제주항공, K-UAM 1단계 협약식

대우건설과 제주항공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공기 운항, 교통관리 및 버티포트의 세 분야에 대한 통합운용 실증목적으로 진행됐다. 오는 2025년 K-UAM 사업이 본격적으로 상업화가 되기 전, 기체 및 항공법의 안전성을 충분히 검증해 국내여건에 맞는 UAM분야의 기술, 성능, 운용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총 7개의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각 컨소시엄은 오는 8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전남 고흥의 UAM 전용 시험장에서 1차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1차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을 무사히 통과한 컨소시엄은 다가올 2024년 7월 2차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까지 참여하게 된다. 모든 그랜드챌린지 통합운용 실증이 완료된 기업에 한해 수도권과 지자체에서 UAM 시범노선 운영사업이 수행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제주항공 컨소시엄에서 대우건설은 도심항공모빌리티(UAM)의 공항 역할인 버티포트 설계·시공·운영과 버티포트 내 구축될 교통관리 시스템 개발을 주관한다. 제주항공은 합리적인 가격정책과 항공 여행의 대중화를 실현한 항공 업계의 혁신 기업으로 항공 운항 주관과 교통관리 관련 부분에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대우건설의 인프라 시설 설계 및 시공 능력의 특장점과 국내 최대 LCC항공사로써 오랜 항공사업을 통해 축적된 제주항공의 노하우를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K-UAM 사업의 상용화에 있어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2-22 13:59:0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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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버티포트 설계·시공 기술 개발 본격 착수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버티포트(수직 이착륙 비행장) 설계·시공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날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 협약식'에서 UAM 통합 운용성 실증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자동차, KT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실증사업에 참가하며 오는 2024년 상반기 실증 비행을 수행할 계획이다. 'K-UAM 그랜드챌린지'는 2025년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민관합동 실증사업으로, 상용화 이전에 안전성을 검증하고 국내 항공·도심지 여건에 최적화된 운용개념 및 기술기준 등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며, 1단계는 참여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전남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에서, 2단계는 1단계 통과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실제 준·도심 환경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건설과 현대자동차, KT는 각각 버티포트, 항공기·운항자, 교통관리 분야를 담당한다. 탑승과 하차를 아우르는 승객의 UAM 이용 전 과정을 포함해 MaaS 플랫폼, 환승체계, 통신인프라에 이르기까지 UAM 생태계 전 영역에 대한 통합적인 서비스 운용을 실증하고자 한다. 버티포트를 담당하는 현대건설은 이번 실증사업에서 UAM 서비스와 연계한 버티포트 설계 최적화 방안 도출을 목표로 ▲에어사이드 형상 ▲보안 검색 ▲승객 터미널 등 총 세 가지 항목에 대한 설계·시공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준·도심 지역에서 실현 가능한 버티포트 구축 모델까지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재 UAM 산업 진출을 선언한 많은 건설사들이 버티포트에 대한 비전과 콘셉트를 활발히 제시하는 만큼, 실질적인 버티포트 설계·시공 기술을 구체적으로 준비해야하는 시점"이라면서 "본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미래 UAM 인프라 시장을 본격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2-22 13:58:3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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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 신임 회장에 오흥식 엘오티베큠 대표이사 선임

오흥식 엘오티베큠 대표이사가 코스닥 제 13대 신임회장으로 선임됐다. 22일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제24기(2023년도) 정기회원총회를 개최하고 제 13대 신임회장으로 오흥식 대표이사 및 신규임원을 선임하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오흥식 신임 회장은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와 환율 및 금리 리스크 등 녹록치 않은 경제상황 속에서 코스닥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발굴과 규제 적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코스닥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함께 협회의 정체성 확립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재호 테스 대표이사 등 5명이 신임 부회장,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이사 등 7명이 신임이사,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대표이사 등 2명이 신임감사로 선임됐다. 협회는 '기술과 혁신성장의 아이콘, 코스닥!한계를 넘어 미래로!'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주요 경영목표로는 ▲코스닥 디스카운트 등 주요 현안 발굴 및 정책대응 추진 ▲코스닥 브랜드 가치 제고 및 대내외 네트워크 사업 활성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효과적인 회원서비스 확충 ▲협회 사무국의 조직역량 강화 등을 선정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2-22 13:57:02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