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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핵심가치 및 쟁점 진단

인천연구원 제물포르네상스연구단은 2022년 현안과제로 수행한 연구보고서를 단행본으로 묶어'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핵심 가치 및 쟁점 도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연구원은 민선8기 시정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의 연구지원을 위하여 2022년 하반기부터 제물포르네상스연구단을 운영했다. 도시계획, 도시재생, 관광, 항만, 산업, 교통 등 분야 9명의 연구진으로 구성된 제물포르네상스연구단은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우선적으로는 지향해야 할 핵심가치를 살펴보고, 여러 분야별로 현안 및 과제를 도출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보고서는 먼저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이해를 위하여 지역현황 및 관련 계획의 특성을 살펴보고, 의식조사를 통해 시민 및 전문가가 생각하는 프로젝트의 목표 및 방향, 그리고 우선순위 등을 제안하고 있다. 또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분야별 쟁점과 과제를 진단하는 2부에서는 인천내항 항만기능의 재배치 방향, 인천 내항·배후지역 산업구조 개편 이슈와 과제,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교통체계 구축방안, 내항 일대 관광활성화를 위한 쟁점 및 방향의 항만·물류, 산업, 교통, 관광의 핵심 분야에 대한 지역의 현안 및 과제를 살펴보고 쟁점 및 방향을 제안했다. 3부는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실천공약에 대해 우선적으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분야에 대한 구체적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인천연구원 제물포르네상스연구단은 이번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2023년 연구주제와 참여 연구진을 대폭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연구주제로는 '제물포르네상스 액션플랜(action plan) 연구'로 하였으며, 실천적 대안의 모색과 함께 산업공간의 재해석·재창조를 테마로 13개 세부 주제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3-02-23 09:51: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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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사회복지시설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

안양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올해부터 협력 병원 및 검진기관에서 비용 부담없이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안양시는 시청 3층에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메트로병원 등 관내 병원 및 검진기관 10곳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건강검진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건강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고 35만원의 검진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안양시는 사업비 1억4700만원을 전액 시비로 예산 편성했다. 대상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사업 수행기관에서 전일제로 근무하는 종사자 중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지원받는다. 홀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안양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매년 건강검진을 받아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 대상자(올해 홀수년도)와 반대로 대상자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안양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건강검진은 3~10월까지 진행하며, 원하는 날짜를 협력 병원 등에 사전 예약하면 초음파·내시경·CT 등 다양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 종사자의 배우자, 직계존비속 등 가족도 동일한 수준의 건강검진을 35만원에 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복지 향상이 시민의 복지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긍지를 가지고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2-23 09:23: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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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빌리어네어즈'와 금융투자 서비스 오픈

KB증권이 오픈 API 기반의 비대면 투자서비스를 '빌리어네어즈'의 투자플랫폼 '더리치'에 탑재하여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KB증권은 다양한 로보어드바이저사 및 핀테크사와의 협업 노하우와 빌리어네어즈의 금융 컨텐츠 콜라보를 바탕으로 '더리치'에 금융투자 서비스를 지난 20일 출시했다. '더리치'는 금융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커뮤니티 중심 투자플랫폼으로, 앱 내에 투자 관련 인플루언서의 인사이트 및 포트폴리오를 공유하고, 금융에 특화된 자체 메신저를 통해 다른 투자자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KB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B증권은 자체 구축한 오픈 API 기반 BaaS(Banking as a Service) 플랫폼을 통해 '더리치' 앱에 계좌 개설, 국내/해외 주식 거래, 잔고 조회 등의 인프라를 제공한다. 현재 구축 중인 2세대 BaaS 플랫폼이 완성되면 핀테크사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신속하게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이번 빌리어네어즈와의 제휴를 통해 쉽고 재미있으면서 건전한 투자문화를 만들고자 한다"면서 "KB증권은 앞으로도 핀테크 기업과 다양한 콜라보를 통해 새롭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23 09:20:3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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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시티 조성 리빙랩 발대식’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1일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구리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위해 '구리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2년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아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은 백경현 구리시장과 시민참여단 등 40여 명이 참석해 ▲구리시 스마트시티 사업 소개 ▲위촉장 수여 ▲스마트시티 교육 ▲리빙랩 운영계획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구도심 지역의 일반상업지역과 노후 저층 주거밀집지역의 안전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음식물쓰레기 저감 장치 6기 ▲스마트 방범초소 2기 ▲스마트 안심 트리 11기 ▲스마트 안전 가로등 20기 등을 구축하는 것으로 시는 지난 1월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참여단을 모집했으며 사업 솔루션별로 4개 그룹을 구성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참여단을 중심으로 구도심의 다양한 도시 문제점과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구리시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민참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업이 종료되는 2023년 10월까지 본 사업의 개선·보완·사업평가 등 사업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2023-02-23 09:20:1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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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항버스 좌석예약제 시행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공항버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2월 22일부터 상행 공항버스 좌석예약제를 우선 시작하고 3월 2일부터는 상‧하행 모든 노선에 대해서도 좌석 예약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공항버스 좌석예약제는 공항버스를 기다림 없이 바로 승차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 공항에서 화성으로 향하는 일부 노선만 좌석 예약이 가능했다. 대상노선은 동탄에서 인천공항, 김포공항을 오가는 공항리무진버스와 향남, 남양, 마도에서 인천공항을 오가는 공항리무진버스로 8837(동탄~인천공항), 8822(향남~인천공항), 8840(동탄~김포공항)번 세 개 노선이다. 화성시는 "공항버스 이용객의 대폭 증가에 따라 시민편의 향상 및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자 운영사 및 정산사와 긴밀한 협의 끝에 공항버스 좌석예약제 도입을 이끌어 냈다"며 "이번 좌석예약제 전면 시행을 통해 승객들의 버스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빈좌석 정보를 알 수 있게 되어 보다 편안한 여행을 기약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좌석예약제는 버스대기시간을 최대한 줄여 공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대폭 높여냈다"며 "앞으로도 계속 시민중심의 대중교통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좌석예매는 인터넷사이트 '버스타고'나 '티머니GO', 또는 공항버스 자동발권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2023-02-23 09:18: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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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깨끗한 재활용품 현금 보상하는 자원순환가게 85개소로 확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 배출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조성을 위해 깨끗하게 분리 배출된 재활용품을 시민들에게 현금(포인트) 보상 해주는 인천자원순환가게를 올해 8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활용품을 깨끗하게 분리해 지정일(군·구에 따라 다름)에 가까운 자원순환가게로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현금(포인트)으로 보상을 해주고 회수된 재활용품은 100% 재활용된다. 시는 2021년 17개소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8개 구 56개소, 3만6천여 세대가 참여해 투명페트병 등 19종의 재활용품 302톤을 수거했으며 7천2백만 원을 현금(포인트) 보상했으며 이렇게 회수된 재활용품은 직원용 네임텍, 환경미화원 안전조끼, 인천시 상징물로 재탄생됐다. 2021년 시범사업 당시 자원순환가게의 가입자 수는 1,244명이었으나 지난해말에는 1만2,412명으로 크게 증가해 시는 올해 9개 군·구에 85개소로 2026년까지는 155개소로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용자가 비대면으로도 재활용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무인수거기 30대도 설치해, 재활용품 배출·수거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자원재활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달호 시 자원순환과장은 "버려지는 폐기물을 올바르게 분리배출 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이 높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우리 시에서도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수거체계가 개선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3 09:18: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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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3년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올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상ㆍ하반기에 걸쳐 '2023년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에는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수소차, 어린이통학용LPG차량 등이 포함돼 연간 576대를 지원할 예정으로 ▲전기자동차 443대 ▲전기이륜차 63대 ▲수소차 60대 ▲어린이통학용 LPG차량 7대 ▲천연가스버스 2대 ▲전기굴착기 1대 등 차종별로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총 436대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500대 이상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200대와 전기화물차 76대를 지원하며 승용차의 경우 최대 1,080만 원(일반 중ㆍ대형 기준), 화물차의 경우 1,900만 원(일반 소형화물 기준)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기차 지원사업과 더불어 어린이통학LPG차량 등 기타 친환경자동차 지원사업도 순차적으로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매년 전기차를 비롯해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에 발맞추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월 22일부터 보조금 지원 신청을 접수받고 있으며 차종별 보조금과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또는 구리시청 홈페이지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2-23 09:18:20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