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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바일로 위성 통신 '비지상 네트워크' 기술 개발 성공

삼성전자가 위성 통신 준비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비지상 네트워크(NTN)' 표준 기술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NTN은 위성통신에 활용되는 핵심 모뎀 기술이다.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기구(3GPP) 최신 표준에 맞춰 개발, 엑시노스 모뎀 5300에 적용해 검증을 완료했다. 삼성전자 NTN은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저궤도 위성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 주파수 오류를 최소화하는 '도플러 천이 보상' 기술도 확보했다. 간단한 문자 메시지는 물론 사진과 영상 등 대용량 데이터를 양방향으로 송수신할 수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NB-IoT 기반 위성통신 표준기술도 개발해 차세대 엑시노스 모뎀에 적용할 예정이다. 수신 감도 개선을 위한 무선통신용 고출력 안테나 칩이 없어도 위성 송수신 출력이 가능해 모바일 제품의 디자인 제약을 줄일 수 있다. 삼성전자는 NTN 기술을 확보하면서 통신 사업자와 단말기, 반도체 업계도 위성통신 기술을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통신 음영지역이나 재해 상황에서 유용할 전망, 무인항공기와 플라잉카등 UAM에서도 도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5GㆍNB-IoT 기술이 적용된 엑시노스 모뎀을 지속 발전시켜 인공위성 기반의 5G 이동통신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는 한편, 6G를 기반으로 한 만물인터넷(IoE, Internet of Everything) 시대의 필수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김민구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2009년 업계 최초로 4G LTE 모뎀을 상용화하고, 2018년에는 5G 통신표준 기반 멀티모드 모뎀을 업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무선 통신 기술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며 "향후 지상ㆍ비지상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통신과 6G 이동통신 기술을 적극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23 11:00: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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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2금융권 취업문 활짝…디지털인재가 화두?

보험사, 카드사, 캐피탈사, 저축은행업계가 올 상반기 대규모 신규 채용에 나선다. 업계에서는 금융권의 최대 과제로 디지털 전환이 꼽히는 만큼 관련 인력을 충원할 것으로 전망한다. 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2금융권에서만 약 14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손해보험사가 513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한다. 이어 생명보험사 453명, 카드사 279명, 저축은행 151명 순이다. 금융업계에서는 소프트웨어(SW) 개발자 및 데이터분석 인력을 집중 선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각 사별 상품개발, 유지·관리 인력 채용도 진행하지만 디지털 전환에 무게를 둘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카드업계는 서버관리와 마이데이터 사업, 플랫폼 구축 등에 필요한 인력을 보충한다. 플랫폼 개발과 빅데이터 관리에 몰두하고 있어서다. 간편결제 시스템 등을 두고 핀테크 업계와 협업 및 경쟁하고 있는 만큼 디지털을 읽고 쓸 줄 아는 능력(리터러시)이 요구된다. 보험업계에서는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인력을 선발한다. '파이썬', '알(R)' 등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능력을 선호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 보험업계가 공공의료 데이터 활용 의지를 드러낸 만큼 관련 인력 확보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저축은행업계는 앱개발, 그룹웨어 구축 및 운영 인력을 요구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가입을 통한 고객 확보에 무게를 두기 때문이다. 비대면 가입 시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등 MZ세대의 저축은행 이용을 확대하고 있다. 은퇴자 및 고령 자산가 등의 러브콜과 함께 새 고객 모시기에 나선 것이다. IT개발자 채용을 위해 조직문화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그간 금융회사의 보수적인 조직 분위기와 이미지 탓에 개발자 채용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유능한 개발자일수록 업계와 관계없이 높은 수준의 임금을 받고 있어 연봉만으로 IT개발 인력 채용을 단행하기에는 역부족이란 지적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IT업계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금융회사의 경직된 분위기가 맞지 않아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수한 인재를 모시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문과를 전공했더라도 개발 인력에 지원할 수 있다. 입사 후 회사별로 교육 기간을 거쳐 맞춤 인력으로 성장시키고 있어서다. 개발 툴과 소프트웨어 활용능력도 중요하지만 업계 흐름을 파악하고 있는 것도 요구된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문과생을 채용한 뒤 데이터 개발 업무에 배치했다"며 "인성, 개인별 능력 등을 고루 평가해 채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2-23 10:58:4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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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출신 향우회원 및 영양청우회, 고향사랑기부금 310만원 영양군 전달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3일 경북도청 영양군 향우회(이하 도영회) 김동기 회장(경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을 비롯한 향우회원 31명이 고향사랑기부금 310만원을 영양군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도영회 임원진에서 박후근 고문(경상북도 인재개발원장), 김동기 회장(지방시대정책과장), 구자희 부회장(외국인공동체과장), 임일규 사무국장(산림기획팀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김동기 도영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솔선하여 최우선으로 납부하며 기부에 앞장섰다. 또한 전체 회원 42명 중 영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회원(11명)을 제외한 31명 전원이 10만원씩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총 310만원을 기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이나 희망하는 지자체에 기부금을 내는 제도로써 개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가 있다. 10만원까지는 전액을 공제받고, 10만원 초과금액은 16.5%를 공제받게 된다. 답례품은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현황에 따르면, 영양군의 전체인구수는 1960년대에는 7만 명에 육박했고, 2000년까지도 2만 명대는 유지했다. 하지만, 10년만인 2010년에는 18,451명으로 2만 명대도 무너졌으며, 이후 2011년 18,241명, 2016년 17,713명, 2021년 16,300명 5년 단위로 1,000여명 정도씩 줄어들었다. 2022년 12월말 기준 영양군의 인구수는 16,022명으로 출생인구보다 소멸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 김동기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은"인구소멸은 고향뿐만이 아니라 전국으로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가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인구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작으나마 고향사랑기부제를 대내외에 적극 홍보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바쁜 가운데에도 고향사랑기부제에 함께 해주신 도영회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라며"영양군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고향사랑기부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2-23 10:55:0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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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진흥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월 2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3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하기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영양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안동대학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고추연구소, 농업관련기관, 농업인단체 등 산·학·관·연 협의체를 통해 지역농업 육성과 농업기술 개발 과제의 선정 및 기술보급의 효율적인 추진 등 지도사업의 시책과 의견을 수렴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심의회에서는 금년도 농촌진흥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농가 및 단체를 선정했다.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영농기술도입 및 신속한 기술 확산을 위하여 2023년도 농촌진흥시범사업 5개 분야(인력육성분야, 생활자원분야, 작물환경분야, 채소원예분야, 과수특작분야) 29개 사업 안건을 상정하여 분야별 토론과 현지조사 자료를 토대로 심의위원들의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윤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인사말을 통해"투명하고 공정한 대상자 선정으로 영양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범사업의 발굴과 농업현장에서의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3 10:54:0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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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은행 이사회와 소통..."최소 연 1회 만난다"

금융감독원이 은행 이사회와 최소 연 1회 면담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배구조 선진화 차원에서 은행 이사회와의 소통을 정례화하기로 한 가운데 조만간 은행별로 이사회 면담 일정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전체 은행 및 은행지주 대상의 이사회 의장 간담회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이복현 금감원장은 지난 6일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금융지주 및 은행 이사회의 기능 제고를 위해 감독당국과 이사회 간 소통을 정례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금융회사의 CEO를 내부에서 견제할 유일한 장치인 이사회의 실질적인 기능을 강화하고 지배구조 선진화를 꾀하기 위한 의도다. 금감원은 "은행 이사회는 은행의 경영전략, 내부통제 및 지배구조, 리스크 관리 정책에 있어 최종 의사결정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이에 따라 내부통제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고 건전한 지배구조가 확립되기 위해서는 이사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은행 이사회와의 면담 등을 통해 최근 금융시장 현안 및 금감원 검사·상시감시 결과 등을 공유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감독당국과 금융지주(은행)이사회와의 정례적 소통은 국제기구에서 권고하는 사항으로 해외 감독당국에서도 감독·검사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적극 활용 중이다. 바젤 은행감독위원회는 은행감독에 관한 핵심 준칙을 통해 감독당국은 은행의 리스크 평가 등을 위해 은행 이사회 등과 충분한 접촉을 유지해야 하며 감독당국의 감독·검사 결과를 논의하기 위해 은행 경영진 및 이사회와 면담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설립된 금융안정위원회도 감독당국이 면담 등을 통해 리스크정책 등에 관한 이사회의 관점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 등을 취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 금감원은 이러한 국제기준에 따라 해외 금융감독당국은 이사회와의 면담 등을 감독·검사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명시하고 이사회와 적극적으로 교류·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 은행 감독당국, 영국 건전성감독청, 호주 건전성감독청 등은 이사회 면담 절차를 검사프로세스나 업무계획 등에 명시하고 최소 연 1회 이상 등 정기적으로 또는 수시로 은행 이사회와 면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2-23 10:53:1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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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교육부, 27만명 학생 개인정보 유출에 책임지지 않아"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등학교 2학년 27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과 관련 교육부의 책임 있는 조치와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가 이 일에 가장 큰 책임이 있고, 당장 전국시도교육감들과 만나 원인 규명은 물론 직접사과와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9일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2022학년도 11월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자료가 모 사이트와 텔레그램에 유출됐다. 강 의원에 따르면 이 정보는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학생 성적표에 들어있는 학교명, 학년, 반, 성명, 성별, 성적자료가 포함된 자료로 충남과 경남을 제외한 15개 지역의 학생 개인정보가 담겼다. 강 의원은 "이번 사태의 가장 큰 문제는 교육부가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대입 시험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으로 올라가는 시기에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학생들과 학부모 입장에서는 개인정보와 공개된 성적에 대한 불안감 문제가 큰데 교육부는 현재 손을 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유출된 정보에 대한 2차 가공 피해도 우려했다. 강 의원은 "유출된 자료를 활용한 각종 사교육 업체와 학원가의 마케팅 등 다양한 불법적 경로를 통해 수집되고 유통되는 등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며 "해외로 이미 빠져나갔다면 향후 우리 아이들이 보이스피싱 등에 노출되는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상황이 이렇게 심각한데 교육부의 제대로 된 대면사과가 없다. 유출경로가 어디인지, 얼마나 유출되었는지도 전혀 모르고 있다"며 "경찰에서 조사하고 있고, 교육청에서 할 일이라고만 되풀이하고 있다. 심지어 교육부는 국회 자료요구도 교육청에서 할 일이라고 떠밀고, 조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는 말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주관교육청인 경기도교육청은 텔레그램 대화방을 통해 유포된 파일을 찾을 수 없고, 각종 포털 사이트 모니터링을 통해 성적 파일 유출 방지 및 삭제 요청, 성적자료 보안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며 "그런데 교육부는 형식적인 추가대응 계획만 발표하고, 사안에 대해 정확한 원인 규명과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이와 함께 경기도교육청과 업체 간 수의계약 구조에 대해서도 "수의계약을 맺는 성적관리업체는 매년 다를 수도 있고, 같을 수도 있고 계약에 따라서 다른 상황이다. 다시 말해 불안정성이 크다는 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개인정보는 단순히 유출된 개인정보가 다양한 불법적 경로를 통해 수집되고 유통되는 등 악용된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교육 당국은 이번 사안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에서는 27만 명 학생의 개인정보 유출이 어떠한 파급력을 가져올지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위기대응에 나서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2023-02-23 10:51:4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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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흥국생명·한화생명·KB라이프생명

흥국생명이 불확실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안전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습 교육 흥국생명은 고객과의 접촉 빈도가 높은 창구 및 소비자보호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법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내방고객에게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을 소개했으며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어 사무실 내 화재 안전 및 화재 대응 방법과 소방시설 사용법 등 화재 관련 안전수칙과 대응법을 교육했다. 흥국생명 소비자지원팀 관계자는 "임직원의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항상 사고에 대비하는 마음가짐을 갖자는 취지로 교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및 관리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대출상담사, 태블릿 PC를 활용해 시간, 장소 상관없이 주택담보대출 업무를 처리한다. ◆연간 77만장 종이 절약, 약 10억원 비용 절감 효과 ESG경영 한화생명은 대출상담사를 통한 주택담보대출 고객의 편의 향상을 위해 전자약정시스템 '한화 론 플래너'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태블릿PC 기반의 '페이퍼리스' 대출시스템이다. 대출상담사가 직접 고객을 찾아가 상담부터 대출서류 작성까지 모두 디지털 기반으로 처리할 수 있다. 융자센터 내방 없이도 대출이 가능하다. 서류작성 및 처리시간이 대폭 단축될 뿐만 아니라 종이 문서 폐지를 통한 제반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한다. 대출업무 처리시간을 단축한다. 통상 융자센터 내방시 1시간30분이 필요했다. 대출상담사가 고객을 직접 찾아가 전자시스템으로 처리할 때는 약 30분이면 충분하다. 한화생명 장종명 융자 디지털 사업부장은 "향후에는 대출업무에 스크래핑 기술을 도입해 증빙서류 제출 없이, 고객이 직접 모바일로 비대면 대출도 가능하게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라이프생명 봉사단이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유치원 교실 페인팅, 학교 시설물 정비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의 'KB라이프해외봉사단'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12일간 캄보디아 시엠립 우더민체이주에 위치한 데익끄러험 초등학교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라이프파트너 3명과 고객 자녀 13명, 총 16명을 파견했다. 봉사단은 학교 유치원 교실 페인트 봉사, 학교 시설물 정비 활동과 함께 예체능 및 문화 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히, 'KB라이프해외봉사단'은 캄보디아 우더민체이주에 방문한 첫 해외 봉사단체로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성경제 KB라이프해외봉사단 멘토는 "오랜만에 진행한 해외 봉사인 만큼 도움의 손길이 여러 곳에 필요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나눔의 공백이 길었기 때문에 이를 채워나갈 수 있도록 많은 사람이 다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2-23 10:42:0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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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제주 '재생 숙소'에 생활가전 체험 공간 '어나더 하우스' 운영

LG전자가 새로 태어난 제주도 빈집에 편리한 가전 생활을 소개한다. LG전자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다자요'와 함께 '어나더 하우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나더하우스는 빈집을 리모델링한 숙소에서서 LG 생활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버려진 빈 집을 되살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LG전자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LG 프리미엄 가전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경험'과 '고객경험'으로 '고객 만족'까지 충족한다는 목표다. 어나더하우스는 ▲파티 스테이(월령, 신풍) ▲힐링 스테이(북촌, 하천) ▲펫 스테이(안성) ▲쿠킹 스테이(두모, 하천) ▲캠핑 스테이(안성) 등 5가지 테마로 꾸며진다. 공간별로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과 와인셀러 등으로 파티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힐링미 안마의자'에서 마사지를 받으며 식물생활가전 '틔운 미니'에서 자라는 식물을 보고 힐링을 할 수 있다.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트롬 세탁기·건조기' 등 UP가전의 펫모드나 광파오븐, 인덕션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 정수기 등 LG전자 프리미엄 주방가전도 체험해볼 수 있다. 펫가전이 구비된 카라반에서 반려동물과 캠핑을 즐기는 경험도 마련했다. LG전자는 이벤트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참가자를 모집, 설문을 기반으로 취향에 맞는 어나더하우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 초청 이벤트 종료 후에는 상설 운영으로 전환된다. 어나더 하우스 숙박을 원하는 고객은 다자요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LG전자 H&A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노숙희 상무는 "제주의 빈 집을 재생한 특별한 공간에 머무르며 나만의 취향에 맞춘 LG 프리미엄 가전을 체험하는 등 고객과의 다양한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23 10:38: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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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서 9개월만 디시 네트워크 5G 초도망 개통 성공…전국망 구축 본격화

삼성전자가 미국에 5G 망을 더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디시 네트워크와 5G 초도망 개통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디시네트워크 5G 공급사로 선정된 바 있다. 9개월간 현지 성능 시험을 완료하고 5G 구축을 시작한 것. 본격적으로 미국 전역에 5G 망 구축을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5G 가상화 기지국과, 다양한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는 5G 라디오(radio) 제품 등을 공급했다. 특히 가상화 기지국은 소프트웨어를 범용 서버에 탑재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통신망 구축과 운영을 지원하는 최첨단 기술을 집약한 차세대 기지국으로 평가받는다. 삼성전자는 2020년 12월 세계 최초로 미국에서 가상화 기지국 대규모 상용화에 성공한데 이어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이준희 부사장은"삼성전자는 한 차원 진보된 압도적인 가상화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5G 네트워크의 혁신을 최전방에서 이끌고 있다"며,"앞으로도 삼성전자의 핵심 역량이 집약된 칩셋과 차세대 소프트웨어 기술로 미래 네트워크의 발전을 가속화 하고,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시 네트워크 마크 루안(Marc Rouanne) 최고네트워크책임자(부사장)은 "디시 네트워크는 삼성전자와 함께 차세대 5G 가상화 네트워크를 개척해온 선두 주자이다"라며,"이번 5G 초도망 개통을 필두로 5G 전국망 구축을 가속화하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력하여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20년 12월 세계 최초로 미국에서 가상화 기지국 대규모 상용화에 이어 2022년 1월에는 유럽 최초로 영국에서 5G 가상화 기지국을 상용화하는 등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그 밖에도 전세계에서 핵심 5G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대규모 통신망 구축 역량과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5G 시장 공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23 10:38:3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