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일 새 학기를 맞아 2023년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인 인천연수초등학교를 방문해 첫 등교 학생들을 맞이하고 '아침이 행복한 학교'에 참여하는 등교생을 격려했다.
'아침이 행복한 학교'는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오전 8시부터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3월부터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 30교에서 모두 운영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아침이 행복한 학교'와 '초1 입학 초기 에듀케어 프로그램' 등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초1 입학 초기 에듀케어 프로그램'은 입학 초기 이른 하교에 따른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마스크를 벗고 밝은 모습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니 반갑고 기쁘다"며 "교육부의 늘봄학교 중점과제는 아침·저녁 돌봄이라는 교육감 공약 사업으로 이미 추진 준비를 해온 만큼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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