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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음식·숙박업소 시설개선 지원 신청 접수

영덕군은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 등 관광서비스업종의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시설환경개선사업'의 신청자를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와 22개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해 이뤄지며, 식품위생법에 따라 일반음식점과 숙박업으로 등록된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음식업소의 경우 좌식 시설을 입식 시설로 교체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며, 이를 충족해야만 주방 및 화장실 개선, 메뉴판과 간판 교체 등의 사업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개소 당 최대 2000만 원이고 총사업비 기준 40% 이상 자부담을 해야 한다. 또한 음식업소는 서빙 로봇 구매 비용도 개소 당 최대 600만 원을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에도 총사업비 기준 40% 이상 자부담을 해야 한다. 숙박업소의 경우는 실내 안내판과 홍보물 거치대 설치, 침구류와 벽지·조명 개선사업을 지원하며, 역시 총사업비 기준 40% 이상 자부담을 전제로 개소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다만, 영업장의 토지와 건물이 본인 소유가 아닐 경우엔 사업 완료 후 동업종으로 3년간 운영을 유지한다는 건물 소유주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자격을 갖춘 공사업체의 견적서에 근거한 사업계획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영덕군청 문화관광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올 6월 통지하게 된다.

2023-03-14 14:04:27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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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시티투어’ 18일부터 재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코로나19 여파로 4년간 중단된 '시흥시티투어'를 18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고형근 경제국장은 1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2023년도 시흥시티투어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11월까지 2억여 원을 투입해 120회의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2019년 시흥시티투어를 시작했으며 경기도 유일의 내만형 갯골을 품은 시흥갯골생태공원, 대표적인 연꽃 군락지인 연꽃테마파크, 명품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오이도 등 주요 관광 거점을 연계하였다. 올해 시흥시티투어는 대상층 확대를 위해 코스 구성을 다양화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 활동을 강화하며 서울-사당역-시흥관광-사당역 거점을 연결해 구성함으로 대중교통 연계성이 낮은 시흥시 관광지를 적극 홍보하고 관외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시흥시티투어는 지역 연계 경험이 풍부한 관내 마을기업이 운영하는 민간 주도 사업으로 참여자 인솔, 관광 해설, 예약 상담, 체험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많은 인력이 투입돼 일자리 창출과 사회 자생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코스 내 물왕호수와 오이도 등 관광지 주변 맛집 탐방으로 관광객 먹거리 수요를 충족하고 자율 식사 이용 등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고형근 경제국장은 "향후 경기서부권 6개 도시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시흥시티투어 관외 코스 발굴에도 주력하겠다"라며 "시흥시티투어를 이용하는 분들에게 쉼과 여유를 드리고, 지역에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티투어 이용 요금은 1인당 만 오천 원이며 시흥시티투어 홈페이지나 협동조합 공정여행 동네봄을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2023-03-14 14:03:1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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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부모 72% “학업성취도 진단 및 보정 필요하다”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은 지난 2월 치른 학업성취도평가 진행 및 보정에 대한 교육 공동체의 의견 조사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설문 조사에는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3003명과 교원 2324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학부모의 72.6%, 교원의 51.4%가 학생들의 정확한 학력 진단과 그에 따른 맞춤형 학습 지도를 위한 학업성취도평가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또 학력 진단 뒤 보정을 위한 부산학력향상지원시스템(BASS)의 도입에 대해서도 학부모의 72.8%, 교원의 47.5%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에 부산학력개발원은 ▲교육부 주관 학업성취도평가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 ▲전국연합학력평가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력을 진단하고, 부산학력향상지원시스템과 단위학교 학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으로 학생들 학력을 보정해 학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율 학력개발원장은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학력 신장에 대해 학부모와 교사의 기대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며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업성취도평가의 내실 있는 운영과 그 결과에 기반한 보정 학습을 위한 플랫폼 구축 등 부산 학생의 학력 신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14:01: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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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라이트, 정기 주총 실무 챙기는 세미나 개최

변호사들이 전하는 '1시간에 끝내는 정기 주주총회 A to Z' 정기 주주총회 실무를 챙기는 법률 세미나가 열린다. 법무법인 디라이트(D'Light)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1시간에 끝내는 정기 주주총회 A to Z' 세미나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세미나에선 스타트업들이 간과할 수 있는 '3월 정기 주주총회'와 이를 위한 적법한 절차를 안내한다. 여기에는 주주총회의 기본개념 뿐만 아니라 주주총회 관련 모든 사항이 한 시간 내에 다뤄질 예정이다. 소규모의 법인이라 할지라도 주주총회는 상법상 주요하게 챙겨야하는 사항으로, 회사의 경영을 위한 법적 매뉴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이라면 주요 주주들과의 의사결정 과정에 정기 주주총회의 절차를 따라야 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기 주주총회의 절차/방법, 적법한 주총 진행 꿀팁 (강송욱 변호사) ▲정기 주주총회 의사록 등 주총 문서 작성하기 (장정화 변호사) ▲주주총회 경험 공유 및 질의응답 (안희철, 장정화, 강송욱 변호사) 등을 다룰 예정이다. 법무법인 디라이트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주주총회는 재무제표 승인, 회사 정관 변경과 같이 회사의 운영 전반에 대한 중요 사항을 결정하는 자리"라며 "경영진이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주주총회의 실무상 절차 등 유용한 정보들을 심도 깊게 다룰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라이트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이들에 한해 주주총회 의사록 참고 문서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는 이벤터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3-03-14 14:01: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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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지역 신규 규제자유특구 수요 발굴 설명회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시티센터에서 '부산 지역 신규 규제자유특구 수요 발굴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부산 지역 내 기업 및 협단체와 함께 사업화에 필요한 규제 발굴을 위한 기업별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다. 부산시 기업 및 협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등을 통한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행사는 ▲전국 규제자유특구 현황 소개 ▲부산 6차 암모니아 친환경 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소개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수요 발굴과 관련해 현재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신산업과 신기술 관련 전 기술 분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수요 제안서를 접수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규제자유특구 제도는 지역 신산업 혁신 및 균형 발전을 위해 규제샌드박스 등 규제특례와 지방자치단체 정부 투자 계획을 담은 특구 계획에 따라 지정된 구역으로, 특구로 지정 시 실증 특례 부여와 함께 재정 지원(실증 R&D, 인프라 등)을 받을 수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규제자유특구 제도와 사업 홍보를 더 강화하고, 특구 추진에 파급 효과가 있는 사업화 규제를 집중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14:00:0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