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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3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사업장 순회 점검

통영시는 '안전이 최우선, 안심하고 일하는 통영'을 안전·보건 비전으로 설정하고 3월 9일부터 8주간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상반기 사업장 순회 점검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산업재해대상 29개 부서의 80개 현업 업무 사업장과 시민재해대상 시설물 7곳이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조치로서 안전·보건 관리자와 사업장 관리자 및 민간 전문가로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유해위험 요소 확인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 점검 ▲근로자 의견 청취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개선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법 시행 후 1년이 지나면서 반복·지속적인 점검 및 관리로 작업 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나, 가시적인 중대재해예방 성과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리자·근로자의 안전문화 의식 제고와 함께 안전사고 취약 사업장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중요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번 점검은 이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하고 종사자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작업 환경 측정 및 특수 업무 종사자들의 특수 건강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며, 각종 산업재해 예방 정보를 지역 주민·민원인 등에게 제공하는 '안전파수꾼' 제도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2023-03-14 14:10: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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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쏠(SOL) ‘AI 음성뱅킹’ 서비스 시행

신한은행이 '인공지능(AI) 음성뱅킹'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AI 음성뱅킹'은 신한 쏠(SOL) 로그인 후 우측 상단 마이크 아이콘을 눌러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업무 내용 음성 지시를 통해 ▲메뉴 이동 ▲거래내역 조회 ▲계좌 이체 ▲대출 상품 안내 ▲다 빈도 질문에 대한 설명 등 450여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신한은행 'AI 음성뱅킹'은 고객이 일상적인 언어로 자연스럽게 얘기하면 업무처리에 해당되는 서비스·기능을 찾아 자동 실행해준다. 여기에는 챗봇·전화상담 2000만 건 중 유효데이터 8만 건을 분리해 고객 사용 단어들을 분석한 '자연어 이해 시스템'이 기반이 됐다. 신한은행은 'AI 음성뱅킹'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대화형 AI' 서비스로 구현하고 언제 어디서든 고객 필요에 맞게 모든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인비저블 뱅크(Invisible Bank)'의 핵심 채널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터치 기반의 모바일 뱅킹을 넘어 음성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편리함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의 일상에 스며드는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3-14 14:10: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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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렉쳐 콘서트 '예술, 빛의 식탁' 선보여

CGV에서 클래식 음악과 미술, 스페셜 다이닝을 함께 즐기는 렉쳐 콘서트를 선보인다. 쉐프가 있는 영화관 CGV 씨네드쉐프는 클래식 음악과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가들과 그들의 작품이 떠오르는 메뉴로 구성된 스페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예술, 빛의 식탁'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콘서트에서는 빛을 테마로 한 예술가의 일상과 작품, 예술관을 알아보고 여기에 어울리는 음악을 첼로 라이브 연주로 들을 수 있다. 빛과 관련된 해, 달, 별, 촛불 등 4개의 키워드를 통해 펼쳐지는 해설 속에서 햇빛을 사랑한 화가 클로드 모네, 달빛을 음악으로 표현한 작곡가 클로드 드뷔시, 별을 사랑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내면의 빛을 그려낸 빛의 화가 렘브란트 반 레인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클로드 드뷔시의 '별이 빛나는 밤에(Nuit D'etoiles')와 '달빛(Clair de lune)', 마누엘 퐁세의 '작은 별(Estrellita)', 에두아르도 디 카푸아와 조반니 카프로의 '나의 태양(O Sole Mio)'을 첼로 라이브 연주로 만날 수 있다. 약 80분 가량의 렉쳐 콘서트 이후에는 씨네드쉐프 레스토랑으로 이동해 스페셜 코스로 구성된 다이닝을 맛볼 수 있다. 세계적 명성의 프랑스 요리학교 폴 보퀴즈(Paul Bocuse) 출신의 정호석 총괄 쉐프가 렉쳐 콘서트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9일 씨네드쉐프 센텀시티, 25일 씨네드쉐프 용산아이파크몰, 26일 씨네드쉐프 압구정에서 3차례 만날 수 있다. 예매와 관련된 정보는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형석 CGV 씨네드쉐프사업팀장은 "렉쳐 콘서트는 음악, 미술, 미식 등에 관심 있는 다양한 관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스페셜 코스 요리까지 맛보며 가슴으로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14 14:08: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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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서울타워, 랜드마크 역할 톡톡…대기질 확인부터 캠페인 동참까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탑신 조명 연출을 통해 대기질 상태를 전달하는가 하면 국내외 공익 캠페인에도 동참하는 등 국내 대표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N서울타워는 지난 2011년부터 서울시의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조명 색을 달리하며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 단계에 따라 '파랑·초록·노랑·빨강'으로 조명을 표출한다. 파란색 조명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15㎍/㎥ 이하인 맑은 날을 의미하며, 해당일에 N서울타워 전망대에 올라서면 강남 일대를 넘어 경기도까지 보인다. 조명이 노란색 혹은 빨간색이라면 초미세먼지 농도가 45㎍/㎥ 초과되었다는 뜻이므로 가급적 야외 활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N서울타워는 공익 목적의 다양한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며 시민들의 인식 제고 및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지구촌 불끄기 운동인 '어스아워(Earth Hour)'다.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기후 위기 대응 행사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조명을 소등한다. N서울타워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어스아워에 동참해왔으며 올해는 오는 25일 토요일에 타워 외관 전체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에너지의 날', '지구의 날'에도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소등을 진행해 왔다. 다음 달 2일에는 UN이 지정한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해 파란색 조명을 비추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세계녹내장 주간'에는 초록색, '세계 헌혈자의 날'에는 붉은색, '유방암 캠페인'에는 핑크색 조명을 점등하는 등 건강, 질환 관련 인식 제고 및 예방에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N서울타워는 국내외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랜드마크로서 단순히 관광 명소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공익적인 차원에서 조명 연출을 통해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3-14 14:08: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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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선배가 커피&도넛 쏜다’ 후원 행사 성료

중앙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안복환 동문이 후배들을 위해 커피와 도넛을 전달했다. 중앙대는 최근 정문 중앙광장 앞에서 진행된 '선배가 커피&도넛 쏜다' 행사가 큰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간호학과 74학번 동문이자 간호대 동창회장인 안복환 동문이 커피 2500잔과 도넛을 후원해 마련됐다. 간호학과 1기 졸업생인 안 동문은 현재 팝콘소프트 더불라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모인 안 동문과 간호대 동창회, 총동문회 관계자들은 후배 재학생들에게 커피와 도넛을 전달하며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간호대 학생회도 숨 가쁘게 진행되는 행사를 돕기 위해 손을 보탰다. 중앙대는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늘어선 줄과 함께 양손 가득 간식을 받은 학생들이 선배들과 감사 인사를 나누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끽했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배시진(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21) 학생은 "졸업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모교를 잊지 않고 후배들을 챙겨 주시는 마음을 잘 전달받았다"며 "개강 직후 이런 행사가 열려 보다 활기차고 힘찬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게 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진서(약학부·21) 학생도 "수업을 들으러 가는 와중 이렇게 선배님의 후배 사랑이 잘 느껴지는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나도 언젠가 후배들에게 받은 애정을 돌려줄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 동문은 후배들을 위해 추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다빈치캠퍼스에 재학 중인 후배들을 위한 커피와 도넛 배부 행사를 계획 중에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안 동문은 "언제나 중앙대 동문이라는 점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후배들을 위해 항상 후원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를 통해 만나게 됐다"며 "후배들을 돕는 과정이 즐거울 뿐더러 중앙대를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할 수 있는 하나의 문화가 만들어지는 것 같아 굉장히 기쁘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3-14 14:07: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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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개정 도로교통법 '우회전' 홍보캠페인 실시

고양경찰서는 지난 13일 덕양구 소재 고양경찰서 사거리와 화정역 문화의 거리 등지에서 개정 도로교통법 관련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월 시행된 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라 교차로 우회전 차량의 횡단보도 일시정지 의무 등을 알리기 위해 고양경찰서 교통경찰관 및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단체 20여명이 함께 안내 전단지와 홍보물을 전달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됐다. 고양경찰서는 교차로 우회전 차량의 주의의무 태만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앞으로도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에서 캠페인 등 홍보를 적극 실시할 예정이며, SNS·버스모니터·엘리베이터모니터 등을 통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횡단보도 보행자와 우회전 차량이 많은 교차로를 선정하여 우회전 전용 신호등을 설치하는 것도 적극 검토 중이며, 조만간 시범실시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양경찰서 관계자는 "우회전 차량들의 주의의무를 강화하는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만큼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운전자 홍보 등 다각적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14:07: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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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 배당투자 화면 오픈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베스트 온'에 해외주식 배당투자 신규 화면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베스트 온의 해외주식 배당투자 화면은 ▲지금 사면 당장 배당 받을 수 있는 종목을 모아둔 '주요 배당주' ▲날짜 별로 배당락일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배당 캘린더' ▲나만의 가상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월별 예상 배당금을 확인할 수 있는 '포트 만들기'로 구성됐다. 이베스트 온-전체메뉴-해외주식-해외주식 배당투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이벤트와 서비스도 마련됐다. 5월 31일까지 이벤트 신청 시 미국·중국·홍콩 주식 온라인 수수료 0.07%, 달러 환전 우대, 해외주식 입고 시 현금 지급,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조건이 부합되는 고객을 대상으로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 대행 서비스도 진행 예정이다. 이벤트 신청 및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HTS,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미국주식은 분기별, 월별로 배당금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아 최근 전문적으로 배당투자를 하는 고객층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베스트 온은 배당과 관련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여 배당투자자, 배당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에게 최적의 MTS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14 14:07:00 박미경 기자
마사회-대한응급구조사협회, 말관계자 응급처치 능력 향상 위해 맞손

한국마사회는 대한응급구조사협회와 말 관련 인사사고 시 초기발견자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각 기관 대표,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과 대한응급구조사협회장이 참석해 ▲양 기관의 응급처치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인적·물적 지원에 협력하며 ▲사업 홍보 지원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최근 5년간 경마장 내 마방 및 마사지역 등 응급구조사의 현장 접근이 어려운 곳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이 증가함에 따라, 사고 발생 시 초기반응자의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했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말관계자의 응급처치 교육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대한응급구조사협회와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해 협의해왔다. 두 기관의 협업 결과 지난 1일, 총 8개 챕터로 이뤄진 말관계자용 응급처치 교육프로그램을 제작 완료했고, 교육 운영계획에 따라 향후 5년간 재직자, 신규입사자, 이수증 만료자 등 전 근무자 100% 교육이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자료는 응급구호 현황 및 교육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김홍기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은 "경마산업은 인명 사고발생 확률이 높은 산업"이라며 "산업장내 인명 사고시 지근거리에 있는 인원이 최초 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같이 협업 해주신 대한응급구조사협회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강용수 대한응급구조사협회 협회장은 "대한응급구조사협회는 일반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 많은 대국민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 중"이라며 "말관계자 응급처치교육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의 맞춤형 교육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며 한국마사회와 아름다운 동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3-14 14:05:5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