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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화폐 ‘시루’ 부정유통 일제 단속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흥화폐 '시루'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일제 단속 기간을 4월 3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 단속은 시흥화폐 시루 이상거래탐지 시스템 및 주민 신고 등을 토대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데이터를 추출해 현장 방문으로 직접 확인하며 시는 일제 단속 기간 동안 가맹점별 일제 단속 알림 발송과 전통시장 상인회와 현수막 설치 등으로 단속에 대한 사전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이에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부정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 수단보다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을 단속한다. 부정유통 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가맹점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과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위반행위 조사를 거부·방해하면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중대한 위법 사안은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일제 단속 기간이 아니더라도 부정유통의 온상인 유령 가맹점 여부를 시루 서포터즈가 직접 방문해 확인하고 주기적으로 가맹점에게 주의 알람 발송을 진행한다.

2023-04-05 14:55:5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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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무라벨 생수 판매 비중 절반 넘어

롯데칠성음료의 '아이시스8.0 ECO(에코)' 등 무라벨 생수가 지난해 자체 생수 판매량의 51% 비중을 차지하며 대세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롯데칠성음료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지난 2020년 1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무라벨 생수는 플라스틱 라벨 사용량은 줄이고 라벨 분리배출 편의성은 높인 '재활용 용이성 최우수 등급' 제품이다. 아이시스 브랜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판매 채널의 PB 브랜드로도 선보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의 무라벨 생수 판매량은 출시 첫 달 4000 상자에 불과했지만 자원 선순환과 편의성이 용이한 생수로 입소문이 나며 그 다음달에는 10만 상자로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출시 첫해 137만 상자가 판매됐다. 2021년에는 전년대비 무려 18배가 증가한 2425만 상자가 팔렸고 2022년에는 전년보다 약 64% 증가한 3970만 상자가 판매되며 소비자의 친환경 가치 소비에 대한 니즈를 만족시켰다. 무라벨 생수는 롯데칠성음료의 전체 생수 중 차지하는 비중이 2020년 2%에서 2021년 32%, 2022년에는 51%로 증가하며 출시 3년 만에 전체 생수 중 절반 이상 판매되는 주력 패키지로 자리잡았다. 무라벨 생수는 지난해 약 5억3000만개가 판매되었으며 판매 수량만큼 라벨 포장재 사용이 감소했다. 라벨 한 장당 무게가 1.5L와 2L는 0.8g, 500mL는 0.3g으로 무게로 환산하면 총 232t의 포장재 폐기물 발생량이 줄어든 셈이다. 무라벨 생수 출시 이후 3년간 절감한 플라스틱 라벨은 약 370t에 달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020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무라벨 생수는 소비자의 생수 구매 요인 중 친환경성을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게 했으며, 식품 및 비식품을 아우르며 무라벨 용기의 트렌드 확산에도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실천적 ESG 경영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05 14:55: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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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반도체마이스터고 신설 위한 업무협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반도체마이스터고 신설을 위한 삼성전자(주), SK하이닉스(주), 램리서치, 서플러스글로벌 등 40개 반도체 관련 기업과 용인 반도체 마이스터고등학교(가칭) 지정·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8일 SK하이닉스(주)와 3월 14일에는 삼성전자(주)와 4월 3일에는 램리서치코리아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서플러스글로벌, 로봇앤디자인, 세메스(주) 등 37개 반도체 관련 소·부·장 기업들과도 서면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반도체 인재 육성을 위한 탄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용인 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지정과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온라인 교육 과정, 교사의 온·오프라인 직무 기술지도 지원과 학생들의 교육 실습 등을 지원하게 되며 각 회사의 채용기준에 따라 반도체마이스터고 출신 학생들을 우선 채용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가 반도체 관련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관·학이 함께 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이 용인 반도체마이스터고 신설과 지정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반도체와 AI(인공지능) 분야 등을 가르치는 반도체마이스터고 신설은 제 공약인 만큼 꼭 성사시킬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선식 삼성전자 부사장(DS산학협력센터장)은 "우수한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용인특례시가 이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줘 감사하다"며 "삼성전자도 사업장 연고지인 용인의 반도체마이스터고 설립과 우수한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동섭 SK하이닉스(주) 대외협력사장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은 기업의 성패를 결정할 만큼 중요한 문제이므로 SK하이닉스도 용인 반도체 마이스터고 설립을 통한 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14:54:5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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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치유 정원 완도 청산도로 오세요!

전남 완도군은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청산도 일원에서 '봄봄봄 치유 정원, 청산도로 오라'는 주제로 2023 청산도 슬로걷기축제'를 개최한다. 주요 행사로는 환경을 보호하고 쓰레기 버리기를 최소화하자는 취지의 '청산도 플로깅'과 슬로길 11개 코스를 걷는 스탬프 투어 '청산 완보', 청산도 주민들과 걸으며 구석구석 이야기를 듣는 '청산도에서 걸으리랏다' 등이 운영된다. 또한 별 헤는 밤 청산도 야간 버스 투어, 청산도 달팽이를 찾아라, 청산 서화, 관람형 프로그램으로 청산도 의자 정원, 청산도의 시선, 옛 사진 전시관, 다양한 공연 등이 마련되었다. 이 밖에도 완도군의 젊은 작가들이 참여하는 청산도 원데이 클래스는 청산도 여행 스케치, 황칠 원예 체험, 청산도 마그넷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특히 청산 해양치유 공원이 본격 운영됨에 따라 축제 기간 내내 노르딕 워킹 체험과 소리, 향기, 해조류, 족욕, 허브 맥반석 등 치유 시설을 예약자에 한 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청산도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푸른 바다, 산, 구들장 논, 돌담장, 해녀 등 느림의 풍경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곳으로 2007년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되며 세계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3-04-05 14:54: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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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양곡관리법 재투표 추진...조수진 '밥 한 공기' 제안에 "정말인가?"

더불어민주당이 5일 '밥 한 공기 다 먹기' 운동을 제안한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비판하면서 양곡관리법 개정안 재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의 거부권이 행사되자마자 양곡관리법 개정안 재의요구서가 어제(4일) 오후 곧바로 국회에 제출됐다. 민주당은 4월 국회 첫 본회의가 열릴 13일, 양곡관리법 개정안 재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요구하겠다. 재투표는 우리 헌법과 국회법에 규정된 절차다. 이 재투표 결과 역시, 전국의 농민과 국민이 똑똑히 지켜보실 것"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밥 한 공기를 다 먹는 운동을 전개하겠다는 황당한 구상에도 입을 다물지 못하겠다. 심지어 악법 중의 악법이라는 막말도 서슴지 않을 지경"이라며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아침 라디오 발언을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힘 농해수위와 농촌 지역구 의원님들, 정녕 동의하시나. 양곡관리법이 재투표에서도 부결된다면, 민생과 민의를 모두 저버린 무책임한 집권당을 향한 국민의 평가가 뒤따를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며 "민주당은 끝까지 농민의 손을 잡고 쌀값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최고위원들의 모두 발언 종료 후 추가로 발언에 나서며 "쌀값 대책으로 국민의힘이 '밥 한 공기 다 먹기 운동'을 내놓은 것이 정말인가. 또 전에는 쌀 관련해서 우량 품종으로 생산하는 것은 사주지 않겠다고 얘기하지 않았나"라면서 "자살 예방 대책으로 번개탄 생산을 금지한다고 했던 것도 이상하고, 산불이 났는데 김영환 지사는 술자리에서 술잔을 입에 가져다 댔을 뿐, 술을 마신 것은 아니라고 얘기했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산불이 났는데 조퇴를 하고 골프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후에 조퇴서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마 제가 했으면 압수수색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비꼬았다. 아울러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기는 한데 신중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너무 경박스럽다"며 "국민의 삶, 생명을 놓고 대체 상식적으로 할 수 있는 이야기인가 싶을 정도로 막말에 가까운 말을 하고 있는데 여당 지도부는 신중하고 진지해지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이에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민생을 위한 특위 민생119 첫 회의(4월 3일)에선 예산, 법제화 없이 실생활에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개진됐다. 농번기를 앞두고 외국인 노동자 숙소를 점검해보자는 아이디어라든가, 밥 한 공기 먹기 캠페인, 쌀빵 쌀케이크 같은 가루쌀 제품 현장 찾기 등을 통해 쌀 소비를 촉진해보자는 아이디어 등이 나왔다"면서 "이 대표는 2015년 성남시장 시절 쌀 피자 만들기 등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친 일이 있다. 민생119 회의에서 나온 몇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발언의 진의를 왜곡해 선전 선동을 벌이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2023-04-05 14:54:1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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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세계중요농업유산 '하동 야생햇차' 수확 돌입

하동군은 화개면 일원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1200년 역사의 '하동 야생햇차' 수확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하동 야생차는 화개·악양면 일원 1066농가가 729ha의 재배 면적에서 연간 1261여t을 생산해 221억원(2022년 기준)의 농가 소득을 올리는 하동군의 대표 특화작목이다. 특히 야생차를 재배하는 하동은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뒤 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면서 꾸준히 수출 확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를 이어 차 산업 문화의 진흥과 소비 확대를 위해 오는 5월 4일∼6월 3일 '2023하동세계차(茶)엑스포' 개최를 눈앞에 두고 있다. 군은 지난해 미국의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스타벅스를 비롯해 독일·캐나다·호주 등 10개국에 300만달러어치를 수출하는 등 하동녹차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실제 야생차밭으로 조성된 화개·악양면 일원은 지리산과 섬진강에 인접해 안개가 많고 다습하며, 차 생산 시기에 밤낮의 기온차가 커 차나무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지리산 줄기 남향의 산간지에 분포한 이곳은 점토 구성비가 낮은 마사질 양토로 이뤄져 차나무 생육에 이롭고 고품질 녹차 생산에 적합하다. 이런 토질과 기후 조건을 갖춘 하동은 전국 차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며 농가의 주요 소득원이 되고 있으며, 농경지가 적은 지리산 기슭의 급경사에 다원이 형성돼 자연생태계 훼손이 적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경관을 자랑한다. 이곳 야생차 군락은 신라 흥덕왕 3년(828) 대렴이 당나라로에서 가져온 차 씨앗을 왕명에 따라 지리산에 심으면서 형성돼 이후 1200여 년을 이어온 우리나라 차 시배지이자 차 문화의 성지다. 이런 차나무 재배 조건으로 하동녹차는 다른 지역의 녹차보다 성분은 물론이고 맛과 품질이 우수해 삼국시대부터 왕에게 진상된 '왕의 녹차'로 널리 알려졌다. 이에 하동군은 오는 5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세계차엑스포가 열려 하동 야생차를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린다. 군 관계자는 "지난겨울 동해 예방과 집중적인 차밭 관리로 맛과 향이 뛰어난 녹차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것"이라며 "녹차는 항바이러스 효과뿐만 아니라 면역력 증강, 체내 미세 먼지 배출 등 다양한 효과가 입증된 만큼 자주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5 14:5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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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추진평가 ‘우수 지자체’

경남 함양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추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2년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대설·한파 사전 대비, 재해대응 추진 실적, 중앙합동점검 결과 등을 반영해 11개의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함양군은 2022~2023년 겨울철 대설·한파 사전 대비를 위해 안전도시과를 중심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총괄반 등 13개 실무반을 편성해 신속한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민간 단체, 지역 자율방재단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철저한 사전 대비 태세를 확립, 재난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대설·한파 시 신속한 상황 관리, 예·경보 시설을 활용한 상황 전파, 사전 대비 및 사후 관리 등 선제적인 제설대책 추진,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 빈틈없는 재난대응으로 인명 피해 제로화와 재산 피해 최소화에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동안의 노력으로 이뤄낸 뜻깊은 성과이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및 대응을 위한 업무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5 14:50: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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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옛 경주역 MZ세대 발길 잡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옛 경주역이 '경주문화관1918'로 개관 후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달 옛 경주역 광장의 아스팔트를 벗고 푸르른 잔디밭으로 탈바꿈해 분위기도 전환했다. 시는 접근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가진 옛 경주역을 문화플랫폼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올해 활용계획을 살펴보면 ▲1918 콘서트(정기공연) ▲아트&마켓1918(문화광장) ▲유명 미술가 레플리카(그림이나 조각의 원작자가 직접 만든 사본) 전시(미술전시) ▲무료대관 ▲문화창착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1918콘서트는 대중공연을 통한 경주역 붐업을 위해 오는 4월 7일 '로이킴과 신현희' 편을 시작으로 5월 20일 '소란', 6월 10일 'KCM&원슈타인' 등 8월까지 총 5회의 미니 콘서트가 펼쳐진다. 아트&마켓1918은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지역 노래·댄스·마술 등의 공연단체를 초대해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거리예술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 동시에 만듬협동조합, 황오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과 협업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핸드메이드 플리마켓도 선보인다. 특히 옛 경주역 대합실을 미술전시관으로 리모델링해 유명작가 레플리카展 특집은 미술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세계적 명작을 손쉽게 관람할 수 있어 현재 인기 몰이 중에 있다. 오는 5월말까지는 '클림트의 황금빛 비밀전'이 있으며, 8월말까지는 '꺼지지 않는 예술혼 대향 이중섭전'을 개최한다. 더불어 6월 23일까지 수시대관 신청 접수도 진행되고 있다. 시민이면 누구나 생활 문화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역광장, 공유오피스, 3D워크스페이스, 창작스튜디오 녹음·촬영실로 구성돼 있으며, 빔프로젝터, 음향시스템, 녹음·촬영 장비 등 기자재도 구비돼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시민들과 예술인들이 문화유산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창작활동과 문화상품 제작 기회 제공을 위해 문화창작소 교육 프로그램도 12월까지 4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문화관1918이 시민들을 위한 문화소통의 장이자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쉼표 같은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일 수 있도록 문화 인프라 구축·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4-05 14:46:24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