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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문화 예술인 교류 지원 사업’ 공모 추진

통영시는 민선 8기 시장 공약 사업인 '글로벌 문화 예술인 양성 사업' 추진의 하나로 문화 예술 저변 확대와 문화 예술 영재 양성을 위한'문화 예술인 교류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통영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통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다른 지방자치단체 유명 축제 참여 및 워크숍 개최, 교류전 개최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 예술을 경험·이해하는 기회 제공 및 지역 문화 예술 영재들에게 전수하는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단체 구성원 5인 이상의 통영시 문화 예술 관련 단체(협회,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로, 공모 기간은 4월 7일부터 17일까지다. 공모를 통해 10개 단체를 선정할 계획으로 단체당 4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자부담 10% 이상이 부담돼야 한다. 접수는 한국예총 통영지부로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일 이후 통영시 및 한국예총 통영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국예총 통영지회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 취지에 맞게 다양하고 참신한 사업 계획을 보유한 예술 단체가 적극 참여하기 바란다"며 "제2의 박경리, 윤이상, 전혁림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예술인을 배출하기 위한 공약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7 15:46: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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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위한 국회 국민청원 추진

전국원전동맹이 국회 국민청원을 통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한 지방교부세법 개정을 추진한다. 함평군은 "23개 원전 인근지역 지자체로 구성된 전국원전동맹이 울산중구청 김영길 청장을 대표로 공동청원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동의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 30일간이다. 이 기간 국민 5만명의 동의를 받으면 국회 행정안전원회에 회부되어 지방교부세법 개정안이 심사를 받게 된다. 이번 청원의 주요 배경은 원자력 발전소 인근 23개 지자체 503만 명의 국민들이 방사선 폐기물과 사용 후 핵연료, 원전 관련 사건·사고에 의한 생명권 및 환경권 침해, 지자체의 방사능방재 의무와 주민보호 책임은 가중되었지만 예산 지원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에 기인한다. 이번 개정안은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으로 지정된 기초지자체 중 예산지원을 받는 원전 소재 5개 지자체를 제외한 23개 지자체에 방사능방재와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예산 지원이 주요 골자이다. 원자력안전교부세가 신설되면 주민보호 및 복지사업도 추진해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원자력안전교부세는 환경권과 생명권을 위협받는 23개 지자체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청원동의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청원 동의 참여방법은 국회 국민동의 청원 누리집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에 관한 청원'을 선택해 본인인증 후 동의하면 된다. 한편, 전국원전동맹은 5월부터 7월까지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촉구를 위한 100만 주민 서명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3-04-07 15:45: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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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새 원내대표 윤재옥 "의회 정치 복원…국민 신뢰 회복"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윤재옥(3선·대구 달서을) 의원이 선출됐다. 경쟁자인 김학용(4선·경기 안성) 의원을 제치고 집권여당 원내사령탑이 된 윤 의원은 김기현 당 대표와 투톱으로 내년 4월 총선 승리 전략을 수립하고, 윤석열 정부 집권 2년 차 국정과제 운영도 뒷받침하게 된다. 윤 신임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가운데 재적의원 109명 가운데 65표를 얻어 당선됐다. 경쟁자인 김학용 의원은 44표에 그쳤다. 윤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오늘부터 (대통령 선거) 상황실장 자세로 원내대표직을 수행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효율적인 원내 운영으로 여러분의 짐을 덜고 앞장서서 궂은일, 작은 일, 생색나지 않는 일부터 직접 챙기겠다"고 했다. 이어 "거대 야당의 폭주를 민심의 힘으로 막아내고, 의회 정치를 복원해 국민 신뢰를 회복할 것"이라며 "내년 총선에서 의원들과 함께 승리해 정권 교체를 완성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을 활짝 열겠다"고 다짐했다. 윤 원내대표는 "(김기현) 당 대표가 요즘 표정이 어두워 걱정이 많다. 적어도 원내 일로 대표가 걱정하는 일은 없도록 단디(제대로) 하겠다"는 말도 했다. 이어 "당정 간 정기적으로 협의하는 시스템이 갖춰져야 하고 현안 때 수시로 협의해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그런 게 긴밀하게 이뤄져야 우리 정책이나 입법 과정의 실수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와 별개로 당내 계파(친·비 윤석열계, 이준석계 등) 갈등 수습 의지도 보였다. 주호영 전 원내대표가 퇴임 기자회견 당시 '단합이 중요하다'는 발언에 대해 "같은 생각"이라는 입장을 밝힌 윤 원내대표는 "당 단합, 총선 승리를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으면 하겠다"고 했다. 이 밖에 윤 원내대표는 당 지지율 답보 상태에 대해 "시간을 갖고 구체적으로 분석해보겠다"면서도 "중도, 미래 세대에서 지지율이 많이 떨어졌다는 보도를 봤는데, 그 부분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보겠다"고 했다. 새 원내지도부 구성에 대해서도 윤 원내대표는 "다음 주 전원위원회가 끝날 때까진 인사를 안 할 생각이다. 그 기간에 의견을 잘 듣고 판단하겠다"고 했다. 한편 윤 원내대표는 경상남도 합천군 출신으로 경찰대학 1기 수석 입학, 수석 졸업한 뒤 경감·총경·경무관·치안감·치안정감 등 모든 직급에서 '경찰대 출신 1호' 진급자다. 경찰 퇴직 이후 2012년 19대 총선 당시 대구 달서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경찰대 출신 최초 국회의원인 윤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정무위원장과 외교통일위원장을 지냈다.

2023-04-07 14:04:1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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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GTEP 사업단, 무역인재 활동에 시동...국내외 전시회 참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메가쇼 2023'에 참가해 국내 전시회 활동을 시작했다. '수원메가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로, 일상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국내외 소싱을 목적으로 하는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외대 제17기 GTEP사업단은 협력업체 '미셀코리아랩'과 협업해 주요 상품인 여드름 케어 제품을, 협력업체 '창창푸드'와는 들기름과 참기름 등을 전시 판매했다. 이외에도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전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커피엑스포'와 '제5회 대한민국맥주박람회'에도 참가해 본격적인 국내 전시회 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11일부터 14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기전자 산업의 B2B 전문 전시회 'HKTDC Hong Kong International Sourcing Show 2023'와 오는 5월 태국에서 열리는 2023 태국 식품 전시회 'THAIFEX 2023'에도 사업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한국외대는 "한국외대 제17기 GTEP사업단이 국내외 무대를 가리지 않고 전 세계로 뻗어나가도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3-04-07 13:00: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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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올해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남해군은 올해 처음으로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으로 배정된 5명 전원이 지난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는 남해군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 이민자의 가족들이다. 비자(E-8) 체류 기간인 5개월 동안 일선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 남해군은 고용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용주가 부담해야 하는 마약 검사비, 외국인 등록비, 국내 이동 교통비(공항 인솔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남해군은 4월 5일부터 농업 분야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를 신청·접수한다.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 경영체 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작물별 재배 면적에 따라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임금은 2023년 기준 최저시급 9620원(월 209시간 근로 적용, 월급 201만 580원)이며 근로 계약 시 최소 근무 일수(체류 기간의 75%이상, 113일)를 보장해야 한다. 희망 농가는 4월 2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대만 농축산과장은 "올해 남해군 처음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5명이 베트남에서 입국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마늘쫑 빼기, 마늘·단호박 수확에 투입될 예정"이라며 "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숙식 및 근로 여건 등을 정기적으로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또 "하반기에도 농촌에 필요한 인력들이 적절한 시기에 계절근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는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07 11:37: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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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 참여사 선정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지역 신발기업의 로컬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은 기존 신발산업의 주문자위탁생산(OEM) 방식의 생산 구조에서 벗어나 부산의 로컬브랜드 제품을 개발,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 전환하고 지역 신발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신발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부산 내 자체 브랜드 중심의 신발기업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함께 할 15개사를 선정했다. 신제품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성장사다리식 지원'으로 ▲창업형(7개사, 창업 7년이내 또는 10인 미만 소공인) ▲성장형(4개사, 매출 50억 미만) ▲성숙형(1개사, 매출 50억 이상)으로 분야를 구분해 12개사를, 마케팅 사업화를 위한 '이어달리기식 지원'으로 ▲부산대표형(이전 참여기업 중 성과조사대상 기업) 분야 3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신제품 출시를 위해 공용몰드 지원을 추가하면서 지원 기업을 확대 선정했으며, 부산 신발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국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부산 대표형 브랜드 기업을 선정했다. 창업형에는 부산신발소공인협동조합 등 5개사의 '챌리-X'(공동 생산, 공동 판매를 위한 IU-인젝션 슬리퍼 몰드 제작)와 잭앤질슈즈 등 2개사의 '잭앤질슈즈', '세컨드유니언'(피로 회복용 지압 슬리퍼 개발)이 선정돼 과제당 지원금 4000만원을 받는다. 그리고 성장형에는 ▲토러스에프지의 '다누앤'(신체 균형을 고려한 성장이 학생용 실내화 개발), ▲언코리의 '언코리'(훈민정음 디자인을 적용한 패션화 개발) ▲와일드캣 '아띠빠스'(맞춤 레인부츠, 아쿠아슈즈 및 샌들 개발), ▲ 너스키니의 '너스키니'(혈류개선 Vegan 간호화 개발)가, 성숙형에는 ▲한신코리아의 '솔맥스'(아치 조절 인솔과 에어쿠셔 인솔을 결합한 대한민국 대표 슈퍼솔 개발)가 선정됐다. 성장형에 선정된 5개사는 각 4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마케팅 사업화를 위한 부산대표형 분야에는 본 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의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으로 페이퍼플레인키즈의 '페이퍼플레인키즈'(신발 안정성(KC) 테스트 및 브랜드 마케팅 전략 과제), 뽀너스의 '뽀너스' (미국 및 일본 온라인 시장 진출을 통한 글로벌 브랜드 도약 과제), 포즈간츠의 '포즈간츠'(대한민국 1등 패션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개발 제작)가 선정돼 과제당 지원금 3000만원을 받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15개사가 부산에서 생산하는 모든 신발에는 '부산신발 정품인증 레이블'이 부착된다. 해당 레이블은 부산신발 정품인증 레이블 부착 사업의 하나로 '메이드 인 부산(Made in Busan)' 제품임을 증명하고 부산 신발기업의 브랜드를 위조품으로부터 보호해 부산신발의 제품 경쟁력을 확보해 준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안광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제품 개발과 상용화에서 마케팅 사업화까지의 체계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에 선정된 15개의 부산기업이 세계 신발시장의 틈새를 공략해 부산 신발만의 고유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07 11:37: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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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울경 ICT·AI 분야 청년 창업가 지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전문 기업 스파크랩과 함께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내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분야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들에게 창업 및 데스밸리 극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 7일부터 24일까지 '2023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예비·초기 청년 창업 지원 사업'참가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내 ICT·AI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또는 초기 청년 기업 ▲사업 기간 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완료 또는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창업자다. 선정 평가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5개 사 내외 스타트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 최대 5000만 원 ▲시제품 제작 지원 ▲우수 스타트업 대상 투자 검토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 ▲멘토링 및 피칭·피치덱 제작 지원 ▲데모데이 개최를 통한 투자 연계 지원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최근 챗GPT와 같은 AI 서비스들의 출현으로 전 산업 분야와 시장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부산을 ICT 기반 초광역 경제 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온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부·울·경 기반 ICT, 특히 AI 분야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고속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파크랩 김유진 공동 대표는 "이번 지원 사업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는 물론 동남권을 기반으로 전 세계로 뻗어나갈 스타트업 발굴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예비·초기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전용 링크를 통해 오는 24일 오전 8시까지 가능하다.

2023-04-07 11:37:1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