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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in 퍼플섬 나무심어보라’ 주제로 팥꽃나무 식재 봉사활동 진행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신안군관광협의회(이사장 조경희), 퍼플섬관리사무소 관계자들과 아프리카TV(대표이사 정찬용) 임직원 및 BJ들 40여 명과 함께 'in 퍼플섬 나무심어보라'주제로 팥꽃나무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안군이 지난달 아프리카TV와 체결한 '신안군 축제 온라인 홍보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아프리카TV는 2014년부터 매년 식목일마다 BJ봉사단과 함께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in 퍼플섬 나무심어보라' 봉사활동에는 아프리카TV에서 섬박2일 퍼플섬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는 오세블리, 디엠을 포함 김학수, 토마토, 조경훈, 그릴래영 등 총 40여명의 BJ들이 참가했다. 이번 식목일 행사에 참여한 BJ들은 퍼플섬 반월도 일대를 돌아다니며 '퍼플섬'테마와 어울리는 보라색 팥꽃나무 1,000여 그루를 심고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퍼플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했다. 박우량 군수는 "세계적인 관광지인 퍼플섬에서 아프리카TV BJ들과 함께 식목일 봉사활동을 진행해 그 의미가 더 뜻깊었고,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위하는 사계절 꽃피는 신안 만들기에 동참해준 아프리카TV 임직원 및 BJ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2023-04-07 11:33: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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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3. 전남 글로벌교육 심포지엄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4월 6일(목) ~ 7일(금) 이틀 간 현대호텔바이라한목포에서 2023. 전남 글로벌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상상과 도전의 미래교육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장으로서 호주와 덴마크의 교육정책 공유, 그리고 전라남도교육청 국외연수 성과나눔으로 진행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전남교육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중심을 지향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과 같은 다양한 교육사례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2024년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개최를 통해 전남 교육가족이 꿈꾸는 미래교육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첫날에는 호주 힐크레스트 제프 데이비스(Jeff Davis) 총장과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석해 ▲ 호주 통합학교 운영 및 관리자의 역할 ▲ 호주 스마트교육 현주소와 발전방향 ▲ 초등 영어 문해력 프로그램을 통한 다문화학생의 학교적응력 향상에 대해 발표했다. 호주는 전남교육청과 국제교육교류 MOU를 맺은 곳으로 인구절벽, 소규모학교, 다문화 문제 등 비슷한 고민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정책 발굴 및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튿날엔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 그론트비 아카데미 리더 잉그리드 안크(Ingrid Ank), 트레크로네르스콜레 욘 리스너(Jon Lissner) 교장이 패널로 나서 덴마크의 글로벌 미래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이들은 ▲덴마크 행복교육을 통해 보는 미래교육 ▲ 그룬틉을 통해 만나는 덴마크의 행복교육 ▲다양성이 존중받는 덴마크 학교에서의 교사와 교장의 역할을 소개했다. 덴마크는 최근 10년간 UN 행복지수 조사에서 매년 1~3위를 차지하고 있는 곳으로서, 학교와 교실을 '웰빙공동체'로 만들고, '삶을 위한 수업'을 하고 있는 것이 그 비결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덴마크 사례는 행복교육을 위한 학교와 학생의 가치, 철학의 실천 방향을 제시해줬다. 김여선 교육자치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호주, 덴마크 사례 뿐 아니라 우리 전남교육청의 국외 연수 내용들을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미래교육 방향에 다양한 시사점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전남 학생들이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세계의 교육 변화를 공유하는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하고, 교육공동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11:33: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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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3 아람누리 오페라 콘서트 시리즈' 4월부터 시작

고양문화재단은 「2023 아람누리 오페라 콘서트 시리즈」 첫 공연으로 푸치니 <토스카>를 오는 4월 29일(토) 오후 4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2021년부터 3년째 이어지는 「아람누리 오페라 콘서트 시리즈」는 오페라 전문 스토리텔러의 해설과 함께 국내 정상의 오페라 가수들이 출연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오페라 콘체르탄테' 형식으로 오케스트라 연주 대신 피아노 반주로 진행되며, 오페라 가수들의 노래와 연기에 집중하여 주요 아리아의 정수를 맛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첫 공연인 푸치니<토스카>는 "사랑과 욕망"이라는 주제로 오페라 전문 연출자 이의주와 오페라 전문 스토리텔러 신민이가 참여하며, 토스카 역에 소프라노 이세진, 카바라도시 역에 테너 김기선, 스카르피아 역에 바리톤 김동원, 안첼리토 역에 베이스 김대엽, 성당지기 역에 바리톤 성승민, 스폴레타 역에 테너 이우진, 샤로네 역에 베이스 우왕섭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가 총출동한다. 이 작품은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의 대표작으로, 경시총감인 스카르피아는 토스카에게 카바라도시라는 애인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녀를 좋아한다. 카바라도시는 친구가 가담한 정치적 사건 때문에 스카르피아에게 체포당한다. 파렴치한 스카르피아는 토스카를 속이고 카바라도시를 처형할 때 공포탄을 쏘아 살려주겠다고 약속하지만 실탄을 쏘아 그를 처형시킨다. 토스카는 스카르피아를 죽이고 카바라도시와 함께 도망칠 수 있다고 좋아하지만 카바라도시가 진짜로 처형당해 죽는 것을 보고 절망하여 성벽에 뛰어내려 자살한다. 푸치니는 이런 '토스카'의 자극적이고 비극적인 스토리를 특유의 매력적이고 서정적인 멜로디로 표현하며 작품의 예술성을 높였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모차르트<코지 판 투테>(6월 17일), 베르디<라 트라비아타>(8월 26일), 모차르트<돈 조반니>(11월 18일)가 연중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올해 네 편의 오페라 걸작은 각각 "사랑과 욕망", "밀당의 정석", "영원한 사랑", "남자의 유혹"이라는 네 가지 다른 사랑 방식을 오페라 특유의 묘미를 담아 그려낼 예정이다. 티켓은 1층석 4만원, 2층석 3만원으로 고양문화재단과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4-07 11:33: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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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공지능 활용 ‘당뇨병 예방·관리 시범사업’ 진행

부산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올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당뇨병 예방·관리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1년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부산시민의 당뇨병 환자 비율은 11.5%로 전국 평균인 10.5%보다 높은 수준이나, 본인의 혈당 수치를 알고 있는 사람의 비율은 27.8%로 전국 평균 30.7%보다 낮은 편이다. 당뇨병은 한번 발병하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고 관리와 완치가 어려운 질환으로, 발병 전 단계부터 예방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이 필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년간(2020~2022) 시비 12억 원을 지원하고 부산대학교병원, 인시스템 등과 협업을 통해 270명의 임상시험과 1810명의 임상 현장 테스트 데이터를 활용, AI 기술 기반 당뇨병 발병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애플리케이션)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국비 지원사업(해외 우수 과학자 유치사업) 유치를 통해 미국 국립보건원(NIH), 하워드대학교와 함께 혈당 모형화(모델링) 기반 당뇨병 발생 유형 및 예측 지표를 공동 개발해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을 고도화했다. 올해는 지난 3년간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7월부터 보건소(서구 등)와 협업을 통해 시민 1000명(당뇨병 환자 500명, 비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시범사업은 당뇨병 예방·관리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개인별 건강 검진 내역(국민건강보험공단) ▲개인의 식습관(설문지 기반) ▲혈당 변화(연속 혈당 측정) 등의 정보를 활용해 10년 이내 당뇨병 발병 여부를 예측하고, 개인별 맞춤 식단을 제공해 시민의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돕는다. 또 '나만의 걷기코스', '우리동네 걷기 이벤트' 등 위치 기반 걷기 미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걷기 임무(미션) 수행에 따른 개인의 건강 지표 개선 정도를 아바타로 표현해 시민의꾸준한 건강 관리를 유도한다. 올해 시범 사업 이후 2024년부터는 서비스를 부산시 전체 16개 구·군으로 확대 운영해 '부산형 당뇨병 예방·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경덕 부산시미래산업국장은 "인공지능 기술과 3년간의 임상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이 정밀 의료 기반의 지능형 건강 관리(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07 11:32:4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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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발라더' 주호, 신곡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다'로 컴백!

가수 주호가 새 디지털 싱글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다'를 발매하고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난 6일 주호의 공식 SNS를 통해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발매 소식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미지 속 주호는 지그시 눈을 감은 모습으로 신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예고했다.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다'는 부족함과 서투름으로 인해 놓쳐버린 연인의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은 곡이다. 이별의 아픔을 뒤로한 채 안녕을 빌어주는 성숙한 사랑 이야기가 리스너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실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주호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애절한 감성을 밀도 있게 표현했다. 여기에 주호의 히트곡 '내가 아니라도'를 비롯한 다수의 곡을 공동 작업해온 윤길복(B.O.K) 프로듀서가 이번에도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주호는 지난해 발매한 자작곡 '내가 아니라도'와 리메이크곡 '잘가요'로 현재도 음원 차트 상위권을 순항하고 있다. '발라드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한 그가 어떤 완성도 높은 작업물을 들고 올지 기대가 높아진다. 주호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다'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04-07 11:23: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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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거래정보증명서’, 유치원 포함 전국 학교에 활용

전국 학교와 유치원의 급식관계자들은 앞으로 '축산물거래정보통합증명서(통합증명서)'를 활용해 축산물 검수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축산물품질평가원(축평원)은 교육부와 협업해 일부 지역의 학교에서만 이용하던 통합증명서 적용 대상을 전국 학교와 유치원으로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통합증명서는 축산물 유통 거래 시 필요한 최대 5개 기관 축산물등급판정확인서, 축산물이력정보, 도축검사증명서, HACCP 인증서 등 7종의 증명서를 한 장으로 대체할 수 있는 증명서다. 기존에는 영양교사 등 현장 관계자가 다양한 축산 관련 서류의 발급과 보관 업무 때문에 부담이 컸으나, 앞으로는 통합증명서 한 장만 보관하면 된다. 또 '축산물원패스' 모바일 앱으로 통합증명서의 QR코드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검수할 수 있다. 학교급식 관계자가 통합증명서와 축산물원패스를 활용하면 불필요하게 행정업무에 소요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급식의 질이 개선되는 등 추가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유통 현장에서도 축산물 거래·납품 시 통합증명서 한 장으로 간편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종이서류 출력 등 연간 약 5000억 원의 행정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축평원은 지난 2018년부터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과 협업하여 통합증명서 발급 시범사업을 진행했고 지난해 6월 통합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박병홍 축평원 원장은 "이번 통합증명서 활용 확대로 현장에 계신 급식관계자분들의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되고, 아이들이 먹는 급식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학교급식뿐만 아니라 단체급식소, 정육점 등 축산물 유통 서류가 이용되는 다양한 장소에서 통합증명서가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4-07 10:57:21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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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지난해 흑자전환 성공…트랙스 크로스오버 내수 안착 등 실적 개선 드라이브

한국지엠이 8년 간의 적자를 끊어내고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를 시작으로 올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위해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았다. 한국지엠은 7일 지난해 영업이익 2766억원, 당기순이익 210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9조102억원으로 전년 대비 29.2% 증가했다. 한국지엠은 지난 2014년부터 8년 연속 적자에 시달렸다. 2020년 3168억원, 2021년에는 376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2017년에는 손실 규모가 8386억원까지 커지면서 2018년 군산공장을 폐쇄하는 구조조정도 단행했다. 에이미 마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6일 한국지엠 인천 부평 본사에서 열린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작년 흑자 전환은 우호적인 환율, 수출 증가, 가격 강세, 반도체 가용성 확대 및 비용 절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따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2023년은 원자재 가격 및 물류비의 지속적 상승과 비우호적 환율 변동성으로 인해 재무 성과에 있어 도전적인 환경에 놓여있다"며 "우리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비용 절감, 성공적인 신차 출시, 수입 포트폴리오 확장 및 성장을 위한 신사업 도입 등 내부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사업 영역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발생하는 도전 과제에 대한 대응에도 계속해서 집중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지엠은 지난해 총 26만4875대의 차를 판매했다. 반도체 수급난에도 판매량이 전년보다 11.7% 늘었다. 대표 모델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해 내수 1만4561대, 해외 15만5376대 등 총 16만9937대가 팔렸다. 9년 만의 흑자 전환을 발판으로 한국지엠은 올해도 실적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마틴 CFO는 지속가능한 재무 성과를 달성해 나가기 위해 회사가 추진해야 하는2023년 주요 핵심 과제를 내놨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필두로 국내에 출시하는 신차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는 게 첫 번째 목표다. 한국지엠은 올해 쉐보레·GMC 브랜드에서 4종 이상의 신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달 출시된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사전 계약 4영업일 만에 1만대가 계약되며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위해 생산 역량도 대폭 확대했다. 한국지엠은 올해 창원·부평 공장에서 연 50만대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26만대 수준인 지난해보다 두 배가량 늘린다. 온스타, 에이씨델코 등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것도 과제다. GM은 자체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온스타를 올해 한국 시장에 론칭하겠다고 앞서 발표했다. GM의 부품 정비 네트워크인 에이씨델코도 지난달 말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상승하는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용 등을 상쇄하기 위한 전사적 비용 절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로베르토 렘펠 사장은 "GM은 지난 2018년의 경영 정상화 약속을 이행하고, 매년 적자 폭을 줄여 나가면서 한국 사업을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로 전환시키고 있다" 고 밝혔다. 이어 "이제 우리의 과제는 외적 요인에 관계없이 지속가능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의 토대를 강화해 나가는 것"이라며 "우리는 지속적인 비용 절감 노력과 함께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무결점 출시와 차질 없는 고객 인도를 통해 올해도 견고한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4-07 10:52: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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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23년 제1회 검정고시 시행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3년도 제1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8일 서울시(경기도 광명시 자택 1개 포함) 내 14개 고사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525명, 중졸 962명, 고졸 3412명 총 4899명이 응시하며, 이중 장애인 응시자는 32명, 재소자는 31명이다. 초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용강중 1개교이며, 중졸은 신도중, 대청중 등 2개교, 고졸은 상봉중, 고척중, 창동중, 신천중, 월촌중, 대방중, 자양중 총 7개교이다. 시각장애인응시자는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험을 치르고, 재소자들도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별도 고사장을 설치했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에게도 시험기회를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했으며, 사전신청을 통해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가능하다. 신청기간과 방법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검정고시에도 교육청은 고사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하여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총 2명의 응시자가 자택에서 시험을 치른다. 서울시민에게만 허용됐던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는 작년 최초로 경기도민에게도 지원했다. 이를 통해 1회(초졸), 2회(중졸) 시험에 합격한 중증 지체장애인 이송이(30·경기도 광명시 거주)씨는 이번에 고졸 검정고시에 도전한다. 이 씨는 근육이 위축되는 질병으로 인해 주로 침대에 누워서만 생활해야 했기에 학업을 중단해야 했고, 검정고시 응시를 위해 고사장까지 가기도 어려웠다. 하지만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로 집에서도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되면서 고졸 검정고시까지 응시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응시자와 시험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시험방역 대책을 준수하며 검정고시를 시행할 계획이다. 전문소독업체를 통해 시험 전·후 소독을 실시하고 응시자와 시험관계자 외에 외부인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시험 당일 유증상자 발생 시 즉시 대응을 위해 관할 보건소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유증상자의 응시를 대비해 각 고사장에 별도고사실을 마련했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며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응시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한다. 시험당일 고사장에 차량을 주차할 수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시험 도중 핸드폰 등 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에 상관없이 부정행위로 간주하기 때문에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합격여부는 오는 5월 9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07 10:47:1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