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영광군, '영광쉼休,투어' 성공적인 첫 출발

영광군의 역사·문화·자연 명소와 함께하는 힐링여행인 영광쉼休,투어가 지난 8일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영광쉼休,투어는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여행 편의를 제공하고 영광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4월8일부터 11월25일까지 매월 둘째주·넷째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첫 투어부터 34명의 관광객이 참여하는 등 열띤 반응을 보였으며, 광주 유스퀘어·송정역을 출발해 물무산행복숲 황톳길, 원불교 영산성지, 매간당 고택, 불갑사 등 지친 일상을 내려놓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힐링코스와 프로그램, 영광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영광굴비 한정식을 제공하여 관광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고 설문 결과 대부분이 재방문과 추천 의사를 밝히면서 앞으로의 성공을 기대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이날 영광쉼休,투어의 첫 출발에는 강종만 영광군수가 참석하여 관광객들을 맞이하였다. 강종만 군수는 "첫 출발부터 투어버스가 가득찰 정도로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환영한다."며, "오늘 투어를 통해 청정 영광의 멋과 맛을 마음껏 누려보시고 매력있는 영광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영광쉼休,투어의 이용요금은 버스 탑승료·중식비·간식비 포함하여 성인(만19세~만64세) 30,000원이며, 단체(20인 이상)·경로(만65세 이상)·아동 및 청소년(만5세~만18세) 등은 28,000원이다. 만5세 미만 영유아는 무료이다. 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서진관광 전화예약 또는 영광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 영광 쉼,休투어 메뉴에서 본인 인증 후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고, 1인이 대표로 여러명을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은 투어 전날 17시에 마감되고, 35명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3-04-10 15:16:5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 IT내부통제 강화 임직원 워크숍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7일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IT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IT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전재화 우리금융지주 준법감시인과 그룹사의 준법, IT부서 임직원 33명이 참여했다. 위크숍에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워크숍 주제를 선정했고 변호사·CISA 등 전문자격을 갖춘 강사가 법령과 23년 IT내부통제 방향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그룹 IT내부통제 우수사례 발표와 참석자 간 내부통제 요소 발굴과 개선방안에 대한 자율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각 그룹사는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내용을 기반으로 자체 IT내부통제 교육을 실시해 그룹사 IT내부통제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각 그룹사의 준법, IT부서 임직원의 참여를 통해 그룹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IT내부통제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워크숍을 추진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IT관련 법령, AI거버넌스, IT비상계획 등 전문 지식향상과 조직내 협업 강화 등으로 그룹사 IT통제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범적인 IT내부통제 사례를 공유하고, 그룹사 전반적으로 내부통제 수준을 제고할 수 있도록 워크숍을 지속 개최하고 IT시스템 안정성 확보 및 사고예방을 통해 고객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4-10 15:15:41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해양자원으로 만든 화장품 미국 등 5개국 수출길 올라

완도군은 지난 4월 7일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에서 해양자원을 소재로 만든 화장품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선적식은 완도군 관내 기업 3개 사가 캄보디아, 스페인, 미국, 러시아, 두바이 등 5개국을 대상으로 25만 4천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이뤄졌다. 수출 성과를 거둔 3개 사 중 ㈜흥일식품은 다시마와 미역귀로 만든 보습크림을 캄보디아에, ㈜그린오션은 다시마로 만든 마스크팩을 스페인에, 어업회사법인 ㈜이노플럭스는 미역 유래 후코이단, 다시마, 참풀가사리 등을 활용한 슬리핑 크림 외 4종을 미국, 러시아, 두바이에 수출했다. 특히 도내 화장품 기업 중 처음으로 캄보디아와 스페인에 화장품을 수출하게 되어 이날 선적식은 더욱 의미가 컸다. 이번 화장품 수출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도 내 화장품 기업 육성 및 발굴을 위한 생산기지를 해양바이오연구센터에 구축함으로써 화장품 개발 및 생산지원 등이 이루어져 얻은 결과물이다. 신우철 군수는 "완도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화장품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해양 소재를 활용하여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3-04-10 15:14:2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신라대 반려동물산업특화 I-URP사업단, ‘멍멍 캐릭터 공모전’ 개최

신라대학교 반려동물산업특화 I-URP 조성사업단이 '멍멍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강아지 캐릭터를 주제로 신라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로 개인 혹은 3인 이내로 구성된 팀 단위로 지원이 가능하다. 공모전에 선정된 캐릭터는 신라대 I-URP사업단 홍보 및 마케팅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며 사업단의 이미지 제고 및 특색과 취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훌륭한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상자들에게는 신라대 총장상과 함께 약 3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진다. 구체적으로는 대상 1팀(반려동물 아카데미 수강료 50% 할인, 신라대 지산학 펫파크 6개월 무료 이용권, 신라대 총장 명의 상장), 우수상 1팀(반려동물 아카데미 수강료 30% 할인, 신라대 지산학 펫파크 6개월 무료 이용권, 신라대 총장 명의 상장), 장려상 2팀(신라대 지산학 펫파크 6개월 무료 이용권, 신라대 총장 명의 상장) 등이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신라대 반려동물산업특화 I-URP 조성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작성 후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I-URP사업단으로 전화 문의 가능하다.

2023-04-10 15:14: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무농약 친환경 바나나 수확 한창

진도군에서 무농약 바나나 수확이 한창이다. 대표적인 아열대 과일의 상징인 바나나는 진도읍과 지산면 일대에서 2020년부터 재배되고 있다. 재배 면적은 0.6ha 규모로 18톤의 친환경 무농약 바나나가 올해 수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진도산 바나나는 지방, 나트륨, 콜레스테롤이 없고 변비와 고혈압 예방 등에 도움을 주는 수용성 식이섬유, 펙틴, 칼륨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특히 숙성이 덜 된 상태로 한국에 들어오는 수입산 바나나에 비해 신선하며,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퇴비나 미생물 살포 등으로 바나나를 재배해 과육이 부드럽고 22브릭스로 당도가 높다. 진도 바나나는 농가 방문 시 1kg에 1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농협 하나로마트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진도군은 기후가 다른 지역보다 따뜻하고 일조량이 많고 겨울이 따뜻해 난방비가 크게 들지 않아 아열대 작목 재배의 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앞으로 기후 온난화가 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친환경 무농약 바나나를 비롯 기후 환경 변화에 맞춰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는 다 양한 아열대 작물 재배 기술을 연구·보급해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의 아열대 작물은 부지화, 감귤, 레드향, 애플망고, 바나나 등 총 105농가가 56ha를 재배하고 있다.

2023-04-10 15:13:3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세계 금융시장 불안에 ‘金’ 최고가 경신…투자 방법은?

세계 금융시장 불안과 금리인상 기조가 지속되면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주식시장과 암호화폐시장이 위축되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가 '금'을 사기 위해 금 통장(골드뱅킹), KRX 금거래소 등으로 몰리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RX 금시장에서 지난 7일 1g짜리 금 현물은 8만633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종가기준 최고가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8만6700원까지 치솟아 2014년 KRX 금시장이 거래를 시작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KRX금시장 가격 최고치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선물 가격은 지난 4일(현지시간) 온스당 2038.2달러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3월 8일(온스당 2043.3달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월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더 이상 올리지 않겠다는 의미심장한 발언과 함께 차익실현에 나선 투자자들로 인해 온스당 1818.20까지 하락한 바 있다. 최근 '금'가격은 무섭게 상승하면서 한 달간 국내시장에서 10.8%, 국제시장에서는 11.9% 상승했다. 지난달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로 불거진 은행권 부실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압력, 경기 침체 장기화 등이 안전자산인 금 인기를 끌어올린 것이다. 은행 부실 사태로 현금을 대거 인출하거나 금을 사려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최근 투자자들이 금시장으로 발길을 돌리면서 금 관련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금 투자는 크게 골드바, 금 통장(골드뱅킹), KRX 금거래소 등이 있다.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KB국민·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팔려나간 골드바는 약 24억9760만원으로 집계됐다. 1주일 만에 지난달 판매액(39억5594만원)의 63%가 팔렸다. ◆ 골드바 판매액 상승곡선 4개 은행의 골드바 판매액은 ▲1월 19억8220만원 ▲2월 32억9871만원 ▲3월 39억5594만원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금 통장 역시 투자자들에게 인기다. 금값이 오르면서 은행의 금 통장 잔액은 중량이 감소했음에도 증가하고 있다. KB국민·신한·우리은행의 금 통장 계좌의 금 중량은 ▲1월 말 6818㎏ ▲2월 말 6714㎏ ▲3월 말 6290㎏ ▲4월 6일 기준 6237㎏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다만 금 통장 잔액은 ▲1월 말 5212억원 ▲2월 말 5168억원 ▲3월 말 5186억원 ▲4월 6일 5298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말(5059억원) 대비 4.7% 증가한 수치다. 또한 KRX 금시장에서는 증권 계좌를 이용해 금을 주식 처럼 사고 팔 수 있다. 1g 단위로 거래할 수 있고 수수료는 약 0.3%로 '금 통장' 보다 현저히 낮다. 양도소득세나 배당·이자소득세도 없고 특히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되기 때문에 절세해택도 있다. 시장에서는 불안정한 경제로 인해 향후 금값이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10년 국채금리 역시 3.305%까지 급락하는 등 국채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며 "실리콘밸리은행 사태 등 금융시장 불안히 높아진 만큼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매력은 이전보다 높아 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규연 하나증권 연구원은 "경기침체에 대한 프라이싱이 강화될수록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선호 심리는 늘어날 개연성이 높아 연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2023-04-10 15:13:09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이상헌 칼럼] 성공창업을 위한 창업교육

창업 전, 전문가의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 초보창업자는 더욱 그렇다. 전문적인 창업 교육을 맡아 새터민부터 소위, 교정기관이라 불리는 교도소 창업교육까지 교육 강의를 다녔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열정을 가지고 많은 창업정보를 알려 주려 노력했다. 여러 장소에서 몇 번씩 만나는 수강생들도 꽤 있다. 그중 일부는 창업강의 중독자(?)들이다. 며칠 전 모 박람회에서 만나 박 모씨가 대표적인 수강생이다. 벌써 창업 준비만 오 년째란다. 내 강의만 열 번 이상을 들었을 것이다.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는 자세는 너무 훌륭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니 어느새 그는 성공을 위한 창업 준비 대신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고 '이러니까 창업하면 안되겠는데?'라고 말하고 있다. 틀린 접근법은 아니다. 옛말에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속담도 있다. 특히 목숨을 걸고 생계형 창업에 나서는 이들이 많은 최근의 현실에서는 조심스러움과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 하지만 무모하게 뛰어든 창업만큼이나 기회와 시간을 모두 놓친 지지부진한 창업 준비는 위험하다. 창업은 자신과의 승부가 먼저다. 대박 가게의 공통적인 특징 중 최고의 경쟁력은 바로 운영자가 최고의 상품성이었기 때문이다. 그러하기에 아이템도, 입지분석도, 경쟁점현황도, 창업자금보다도 먼저 창업자 스스로가 최고의 상품일 준비가 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창업 강의는 창업의 필요·충분조건에 의한 강의라 할 수 있다. 또한 경기상황에 따라 강의 트랜드도 바뀌고 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어렵고 힘들게 준비하는 창업이기에, 많은 장밋빛보다 어려운 현실을 이해시키려 노력하고 그 와중에서도 살아날 수 있는 사례를 통해서 힘과 용기를 주려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관련된 교육을 지나치게 수강한 창업자는 시작도 하기 전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고 도피 수단을 강구하려 한다. 창업은 남이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필요로 해서 스스로 결정하는 사업이다. 2023년은 '성공창업 방정식'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성공'라는 단어가 가지는 허상을 잘 알기에 가급적 성공이라는 단어보다 '실패하지 않는'이라는 단어를 좋아하고 즐겨 사용하는 편이다. 어려운 창업 환경과 경기환경으로 예비창업자들도 자영업자들도 모두 힘들어한다. 힘들지 않은 자영업자가 있다면 천운이다. 당연히 힘들 수 밖에 없다. 사업은 장기 레이스이다 시간대별 매출이 다르듯이 요일별, 월별, 계절별, 매출은 당연히 다를수 밖에 없다. 일회일비로는 승부를 볼 수 없는게 창업이기 때문이다. 참 어려운 시기다. 코로나 영향을 차치하더라도 경기상황의 심각한 저점현상은 그 어느해보다도 힘겨운 보릿고개를 넘기고 있다. 하지만 창업은 현실이다. 힘들어도 어쩔 수밖에 없이 창업을 하고 점포를 운영해야 한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다. 지금이 그런 때다. 도전하지 않고는 성공이라는 열매를 딸 수 없기 때문이다. 창업은 대박을 꿈꾼다고 대박이 되지 않는다. 노력과 열정 그리고 끈기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준비하고 노력하는 모든 자영업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프랜차이즈브랜드 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소장(컨설팅학 박사)

2023-04-10 15:12:07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