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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교육지원청·도서관, 식목일 맞이 기념식수 행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일 도성훈 교육감, 직원들과 함께 시교육청 건물 앞 정원에서 학생성공시대 원년을 기념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교육청 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올해는 더 큰 학교, 더 큰 교육, 더 큰 변화를 만들어 인천에서 교육받은 아이들이 인천에서 일하며 세계적 인재로 성장하는 학생성공시대의 원년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인천광역시교육청 직속기관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하)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미자)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욱)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애) ▲부평도서관(관장 이정기) ▲주안도서관(관장 정경애)에서도 제 78회 식목일을 맞아 다양한 식목행사가 진행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4일 전 직원이 함께 철쭉, 꽃잔디, 튤립, 수선화 등 봄꽃 230여 송이를 화분과 정원에 나눠 심으며 부서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같은 날 기념식수 식재와 함께 청사 안팎의 잡초를 제거하고, 청렴의지를 새긴 팻말을 청사 화단에 세우며 식목캠페인 '청렴을 심자!'를 진행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5일 인천교통공사와 함께 모래내시장역사에서 시민들에게 청렴화분을 나누며 청렴 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4일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꽃길을 만들기 위해 청사 주변에 코스모스, 백일홍, 채송화, 봉선화 등 여러 가지 꽃씨를 심고, 인근 텃밭에 친환경 작물을 심었다. 주안도서관은 기후생태교실의 일환으로 '같이 심(心)는 행복'을 5일 운영하며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다육원예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도서관 로비에서 인삼수경재배 키트를 제공했다. 22일에는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생태 특별강연 '탄소중립시대의 친환경 건축'을 운영하고, 가족 대상 '우리 가족 정원 만들기' 다육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평도서관은 6일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을 꽃피우다' 행사를 진행하며 화분에 꽃을 심고 청사 주변을 정화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식목일을 기념해 본청과 지원청, 직속 기관 등에서 다양한 식목일 행사를 마련해 운영했다"며 "코로나로 인해 그간 침체했던 분위기를 쇄신하고 인천교육가족 모두 '사제동행'의 마음으로 시민과 동행하는 학생성공시대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15:20: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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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적극행정·청렴 최우선 과제로 추진”

명현관 해남군수는 10일 정례회의를 통해"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정 자세 정립과 반부패·청렴 문화 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실천해 나가자"며"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직사회 변화를 해남군이 주도해 나간다는 자세로 깨끗한 군정, 신뢰의 군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2022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해남군은 올해도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장기 미해결과제 및 규제 해소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 중심으로 중점 과제 발굴에 나서고 있다. 또한 전남도내 유일하게 5년연속 청렴도 2등급 달성의 성과를 이어 올해도 청렴도 향상과 청렴문화 정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민선 7기부터 청렴군정을 최우선 목표로 추진해온 만큼 혹시 모를 위법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한번 공직기강을 바로잡아 나가야 한다"고 의지를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종 대규모 국책사업의 공모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전 부서가 협력해 유치에 노력해 줄 것과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어린이공룡축제의 외연 확대 방안 마련, 교량 등 안전사고 점검 철저, 수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 마련 등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와 업무지시도 이뤄졌다. 명군수는"민선8기의 주요 역점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일의 속도를 끌어 올려 군민 체감도를 높여 나가길 바란다"며"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들의 공감대와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적극적이고, 깨끗한 군정을 구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4-10 15:20: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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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조류 우수성 영국·미국 등 어업인들도 인정

완도군은 세계자연기금(WWF)과 영국, 미국, 캐나다의 해조류 관련 종사자들이 지난 4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완도군 해조류 양식장과 가공시설을 찾았다고 전했다. 완도군에서는 3천여 어가에서 다시마를 양식하고 있으며 지난해 148,687톤을 생산, 이는 전국 대비 71%를 차지한다. ※2022년 기준 매생이는 304어가에서 2,377톤(전국 대비 69%)을, 미역은 3,186어가에서 280,290톤(40%)을 생산했다. 톳은 5,529톤을, 김은 73,934톤을 생산하며 완도군은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꼽히고 있다. 이번 영국, 미국 등 해조류 관련 종사자의 완도군 방문은 세계자연기금(WWF)이 인천대학교(김장균 교수)와 해조류 양식산업 발전, 연구자·어업인 교류를 위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양식 분야 전문가와 해조류 관련 종사자 등이 해조류 양식 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국 알래스카에서 다시마를 생산하는 니콜라스 망기니 씨는 완도의 다시마, 김, 꼬시래기, 톳 등 해조류 양식과 음식을 체험하며 연신 "Wandoful(Wando+Wonderful의 합성어)"을 외치며 놀라워했고 어촌계 운영 방식과 해조류 양식 어구, 양식 순기 등에 대해 질문했다. 미국에서 다시마를 유통·가공하는 브리아나 위너 씨는 신우철 완도군수에게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해조류 홍보 대사를 제안했고, 줄리 데커 씨는 완도군 양식 기술 또는 가공품 생산 방식을 알래스카에 접목하고 싶다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세계자연기금(WWF)의 몰리 굽타 씨는 해조류 양식 과정에서 담수나 비료가 필요하지 않고 대기의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점, 다시마와 알긴산은 몸속 중금속을 흡착하여 배출하는 점 등 해조류의 우수성에 대해 공감하며, "해조류가 세계인이 즐기는 미래 먹거리가 좋겠다"라고 밝혔다. 김일 완도군 수산경영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완도 해조류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해조류 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은 자연 보전을 위해 설립된 국제 비정부 기구로, 자연환경 보전과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미래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생물 다양성 보전,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문제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힘쓰는 세계 최대 환경보전 단체이다.

2023-04-10 15:20:1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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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KBS 열린음악회’ 개최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18일 저녁 7시 30분 가좌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지역 상생, 대학 통합, 건학 113주년'이라는 주제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경상국립대 대외협력처는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함으로써 통합 대학의 인지도를 제고하여 우수 학생 유치, 졸업생 취업률 상승에 기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열린음악회를 지자체·지역기업·동문회와 공동으로 개최하여 지역의 화합·상생을 주도하고,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회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BS 열린음악회는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쇼를 이끌어온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장르의 가수가 출연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상국립대가 주최하고 KBS가 주관하는 이번 열린음악회의 초대권은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진주시내 동 행정복지센터와 읍·면 사무소에서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 관객은 오후 6-7시에 입장한다. 이날 녹화한 열린음악회는 경상국립대 건학 113주년 기념일인 4월 30일 오후 5시 40분부터 80분간 KBS 1TV에서 방송한다. 이날 열린음악회에는 크라잉넛, 스테이씨(STAYC), 김현철, 남상일, 오유진, 박군, 울랄라세션, 신현희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출연진은 세대와 음악적 취향이 다른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가수로 구성했다. 경상국립대는 "열린음악회를 주최하는 데에는 지자체와 지역기업, 동문의 도움이 매우 중요했다."라고 강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총동문회, 재경 동문회,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칠암경상국립대학교신협, 대전 동문회, 재경 ROTC동문회, 진주시, 진주문화관광재단, NH농협 진주시지부, BNK 경남은행, 창원한마음병원, 두산종합목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건축사사무소 광장, 닥터김 동물의료센터, 도그플러스 동물병원이 음악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협력으로 음악회가 열리게 됐다. 경상국립대는 많은 관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 교직원이 안전요원으로 대거 참여하여 관객의 입장·퇴장 동선을 관리하고 차량을 통제하는 등 뜻하지 않은 상황에 대처할 예정이다. 특히 경상국립대는 교통 혼잡 등이 예상되므로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진주시에 위치한 국립대학인 옛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통합하여 2021년 3월 1일 출범했다. 경상국립대는 옛 경남과기대의 개교기념일(1910년 4월 30일)을 건학기념일로 정하고 경상대의 개교기념일(1948년 10월 20일)을 개교기념일로 정했다. 따라서 올해 4월 30일은 경상국립대 건학 113주년 기념일이 된다. 열린음악회는 이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고 대학 통합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 권순기 총장은 "우리 대학교는 건학기념일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지나온 113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롭게 열어갈 미래 100년을 내다보면서, 대학 안으로는 소속감과 일체감을 고취하고 밖으로는 연대와 화합의 정신을 두텁게 하기 위해서이다."라고 말하고 "그중 KBS 열린음악회는 대학교 개교 이래 처음으로 주관하는 행사로서, 한마음 한뜻으로 즐기며 문화적 자긍심을 한껏 드높일 수 있는 가장 멋진 잔치마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국립대는 건학 113주년을 맞이하여 대학 비전 선포식과 칠암동천제, 체육대회, 캠퍼스 간 마라톤 등 교직원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3-04-10 15:18: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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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앞두고 맥주 전쟁 치열…'1위' 타이틀은 누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주류회사들이 분주한 모습이다. 실내외 마스크 의무 해제 이후 첫 여름을 맞아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것. 신제품을 론칭하는가 하면, 기존 제품을 리뉴얼 출시하는 등 맥주 시장 1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4일 '테라' 이후 새롭게 선보인 맥주 '켈리'를 출고하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켈리는 하이트진로가 2019년 테라 발표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신제품이다. 덴마크에서 북대서양의 해풍을 맞으며 자란 프리미엄 맥아만을 100% 사용하고 두 번 숙성하는 '더블 숙성 공법'으로 강렬한 탄산감을 더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러한 공법을 통해 라거 맥주에서 공존하기 힘든 두 가지 주질인 '부드러움'과 '강렬한 탄산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하이트진로는 내년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올해 켈리와 테라의 성과를 앞세워 맥주 시장 1위를 탈환하겠다는 목표다. 하이트진로는 2019년 테라를 출시하고, 무서운 성장세로 지난 2월까지 36억병 판매고를 올렸지만, 오비맥주의 '카스'를 따라잡지는 못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켈리 출시 간담회에서 "하이트진로는 '참이슬'과 '진로'의 연합작전으로 소주 시장 1위 석권을 경험했다"며 "초경쟁 (맥주)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테라'와 '켈리'의 연합작전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질세라 국내 맥주 1위 브랜드 카스를 보유한 오비맥주는 기존 브랜드 '한맥'의 리뉴얼 제품을 출시하며 점유율 방어에 나섰다. 국내 맥주시장은 오비맥주가 2012년 왕좌에 오른 이후 줄곧 1위를 수성하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카스는 지난해 10월 가정시장 점유율 42%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제조사별 판매량 집계에서는 오비맥주가 54%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 오비맥주는 한맥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새로운 TV광고와 소비자 체험형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오비맥주는 한맥 광고를 통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일상 속에서 놓친 부드러움의 필요성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특히 한맥의 신규 엠블럼과 함께 전용 잔에 채워진 한맥을 음미하고, '대한민국을 더 부드럽게'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보여주며 마무리된다. 체험형 마케팅으로는 경직된 업무시간을 부드럽게 바꿔주는 '오피스 어택' 활동을 펼친다. 한맥 브랜드 담당자는 "올해 업그레이드된 한맥은 목표를 위해 앞만 보고 달려가는 우리 사회에 한맥의 부드러움으로 소비자들의 일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맛과 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소비자들이 브랜드 메시지에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자 체험형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라거'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선두를 달리는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 외에도 다양한 플레이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체코맥주 코젤은 신제품 '코젤 화이트' 최초 출시국을 한국으로 정하고 소비자들을 만난다. 코젤은 품질과 서비스에 까다롭고 유행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의 선택을 받으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코젤 화이트를 선보일 테스트베드로 한국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보인 코젤 화이트는 과일향이 나는 라거다. 기존 코젤다크, 코젤라거와 이번 코젤 화이트까지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도 올해 하반기 클라우드 리뉴얼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13일부터 16일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롯데월드 아레나 광장에서는 '클라우드 칼로리 라이트'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전개한다. '내가 있는 곳을 무당(無糖)지대로 만들어보자!'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제로 슈거로 기존 맥주보다 칼로리 부담이 적은 클라우드 칼로리 라이트를 체험할 수 있다. 아레나 광장에 설치된 행사장에서 모바일 출입 신고서를 작성 및 입장 티켓을 받은 후 입장 가능하며, 1회 입장 시 3시간 동안 파라솔과 피크닉매트로 구성된 20여 동의 피크닉존 중 한 곳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칼로리 라이트와 소비자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실내외 마스크해제와 빠른 기온상승으로 야외활동객이 늘어난 만큼 주류회사들의 시장 점유율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0 15:18: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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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컨벤션뷰로, ‘고양시 MICE 지속가능성 캠페인’ 개최 성료

고양컨벤션뷰로가 식목일을 기념하여 지난 4월 7일 킨텍스 중앙공원에서 '고양시 MICE 지속가능성 캠페인'을 개최했다. 올해 3회차를 맞는 고양시 MICE 지속가능성 캠페인은 고양컨벤션뷰로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양 MICE 얼라이언스를 구성하는 기업위원회와 시민위원회 50여명이 동참하여 장미터널을 조성했다. 장미터널은 한 면당 36m로 양면을 합하면 72m에 달하는 길이로, 약 300주의 장미가 식재됐다. 참여자들은 장미 식재를 통해 국제회의 시설 킨텍스를 '누구나 찾고 싶은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고 고양시 시화 장미를 심어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데 의미를 더하였다. 또한 고양컨벤션뷰로는 고양시 화훼농가에서 장미를 구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 MICE 지속가능성 캠페인의 목적은 고양시 MICE 산업을 이루는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MICE 목적지, 고양시' 라는 도시브랜드를 제고하고, 도시 전반에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데 있다. 고양시는 대한민국 최초로 '글로벌 지속가능성 도시 협의체(GDSM: 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Movement)'에 가입한 도시로서, 지난해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지표(GDS-I: 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Index) 아시아 태평양 지역 1위, 전 세계 18위를 달성한 바 있다. 지속가능성 캠페인에 참여한 고양컨벤션뷰로 이상열 사무국장은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지속가능성 캠페인은 고양시 ESG 실천의 한 방안이다" 라며 "도시 명성에 맞게 고양시 MICE 산업 전반에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3-04-10 15:17: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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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공식인정상품 11종 추가 선정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관아수제차, 화개악양농협, 수연제다 제품 11종을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은 ▲관아수제차의 우전, 세작, 발효차 등 3종 ▲화개악양농협의 특우전, 우전, 세작, 중작, 발효차 등 5종 ▲수연제다의 차잎후애, 가바차, 덩이차 등 3종이다. 관아수제차는 하동 무제갓 차밭에서 자란 유기농 야생 찻잎을 고온의 가마솥에서 덖고 말려 제다한다. 야산에서 채엽한 찻잎만으로 차를 만들기 때문에 세작 이후로는 차를 만들 수 있는 찻잎이 충분하지 않아 우전과 세작, 발효차까지만 차를 만든다. 우전은 떫은맛이 거의 없고 부드러우며, 세작은 우전보다 향이 진하고 뒷맛이 깔끔하다. 발효차는 산뜻하고 감미로운 맛이 일품이다. 화개악양농협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어린 찻잎을 고온의 솥에서 덖은 뒤 식힘과 유념을 반복해 제다(製茶)한다. 부드럽고 단맛의 풍미가 일품인 고급 녹차를 매년 생산해 전국 차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화개악양농협의 차는 전국 하나로마트를 통해 유통, 판매된다. 수연제다는 청정 지리산 야생차로 친환경 유기농 인증을 받은 찻잎을 최고의 시설로 우리의 입맛을 충족하면서도 현대에 맞게 고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개념의 차다. 가바녹차와 구찌뽕잎을 적절하게 브랜딩해 맛을 볼 수 있는 차잎후애, 천연아미노산인 GABA(Gamma Amino Butyric Acid) 성분을 극대화시킨 고기능성 차인 가바차, 시간에 따라 풍미가 달라지는 야생차로 만든 자연발효한 덩이차 등을 판매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선정된 인정상품을 적극 홍보해 지역 업체 매출 증대와 엑스포 홍보가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 인정상품 접수 기한이 3월 31일로 끝났지만, 많은 지역 업체들이 관심을 가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그동안 엑스포 공식 인정상품 276종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인정상품 사업자에게 계약일로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엑스포 로고를 활용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권리 등을 부여했다. 또한 선정된 인정상품을 엑스포 산업융복합관 전시관에 진열해 지역 상품들을 홍보한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茶)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 행사로 2023년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4-10 15:17: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