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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해외 선진 농업 기술 보급 박차

산청군이 해외 선진 농업 기술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산청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현재 딸기 농가 가운데 70%는 고설 수경 재배를 하고 있으며, 농가에서 직접 양분을 제조해 고품질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양분은 딸기 품질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양분 결핍에 대한 이해도는 딸기 생산과 직결된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양분 결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네덜란드 딸기 전문가인 헤르만 에클붐(Herman Eijkelboom)씨를 초청해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네덜란드의 경우 국토 면적은 경상도보다 조금 큰 정도지만 농업 수출은 800억 달러 규모로 미국에 이어 2위다. 좁은 국토로 온실의 90%가 수경 재배로 이뤄지고 있어 수경 재배 기술이 크게 발달했다. 이번 교육은 이 같은 선진 기술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선진 농업 기술의 현장 보급률을 높이고, 산청 딸기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군 대표 농산물인 딸기는 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할 만큼 소비자들에게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교육을 통해 딸기 품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3 13:52: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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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PF 집중감독·국제기준의 금융생태계 조성"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고, 디지털에 기반한 금융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금융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 원장은 "금융회사의 손실흡수 능력을 확충하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의 잠재 위험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외국계 금융회사 대상 'FSS SPEAKS 2023'에서 이 같이 말했다. ◆ "부동산PF 집중 감독" 이 원장은 "세계 경제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부동산 PF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등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국 금융이 당면한 위기 극복을 넘어 새로운 도약의 시대로 나아가도록 신뢰와 혁신에 역점을 두고 감독정책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감독정책 방향과 관련해선 금융 산업 전반의 신뢰를 높이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이 원장은 "불공정한 영업과 금융범죄가 만연한 환경에서는 금융시장에 대한 믿음이 형성될 수 없고 소비자가 신뢰하지 않는 장은 결코 성장할 수 없다"며 "금감원은 금융소비자 보호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민생침해 금융범죄를 척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아울러 "시장에 불안이 확산되고 위기가 현실화된다면 지금까지의 청사진은 사상누각이 될 것"이라며 "금융회사의 손실흡수 능력을 확충하고 부동산 PF 등의 잠재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금융이 경제의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원장은 외국계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금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국제기준에 맞는 규제체계 확립과 한국 금융시장에 대한 접근성 제고, 금융의 디지털 전환 등이 골자다. 그는 "국제 기준에 맞는 규제체계의 확립과 한국 금융시장에 대한 접근성 제고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며 "감독당국은 이미 외국인 투자등록의무를 폐지하기로 결정하고 외국펀드 심사 전담체제를 구축하는 등 해외 금융기관과 투자자의 수요에 부응하도록 제도를 개편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불합리한 규제 발굴을 위한 혁신 추진조직 설치 등 감독업무 쇄신을 통해 보다 신뢰 받는 감독기관이 될 수 있도록 먼저 변화할 것"이라며 "외국인 투자등록의무 폐지, 외국펀드 심사 전담체제 구축 등 해외 금융기관과 투자자의 수요에 부응하도록 관련 제도를 개편 중이며, 가상자산 규율체계를 마련해 혁신이 촉발될 수 있는 금융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금리인상 마무리…한국 국제수지 개선" 올해로 15회를 맞는 FSS SPEAKS 2023은 금감원의 감독·검사 방향을 외국계 금융회사와 공유하는 자리로, 주한 외교사절과 외국계 금융회사 한국 대표·임직원 등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이 선도적인 기술 수출국으로서 글로벌 디지털 허브이자 최첨단 이노베이터로 부상했다"며 "기술혁신은 건전하고 신뢰받는 금융시스템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소비자 신뢰가 그 토대"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 프랑스의 크레디아그리콜은행은 주요국의 정책금리 인상 기조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며, 글로벌 경제 연착륙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실리콘밸리은행(SVB)과 크레디트스위스(CS) 사태 등 최근 은행 부문의 불안은 해당 은행에 국한되며 아시아 은행은 미국 및 유럽 은행보다 회복 탄력성이 우수하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특히, 중국의 경제활동 재개가 올해 글로벌 경제를 견인할 것이며, 한국의 국제수지 개선 및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은행들에 대해 최근 신종자본증권 가격 상승세를 제시하면서 한국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세를 견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도이치은행은 향후 경영환경 변화를 가져올 3대 요인으로 ▲거시경제적 변화 ▲기후 위기 ▲급속한 기술발전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날 논의된 외국계 금융회사들의 애로·건의사항을 감독·검사 및 금융중심지 조성업무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13 13:52:0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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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 디자인 개발 공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군정구호인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을 대표하는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군정구호 브랜드(BI) 디자인'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공모주제는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으로, 디자인 개발 시 이 문구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며, 타 지역 브랜드 디자인과 구별되는 독창성이 있는 디자인으로 응모하면 된다. 고흥군 우주항공산업 발전에 관심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2건까지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고흥군 대표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 있는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4월 3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군은 전국 공모를 실시한 후 전문가·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창의성, 적합성, 친근성, 가독성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해 군정구호에 적합한 브랜드 디자인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에 대해서는 최우수상 1명 200만원, 우수상 2명 각 100만원, 장려상 4명 각 50만원을 지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디자인은 고흥을 대표하는 관광상품, 시설물 등에 널리 활용해 고흥의 대표 이미지로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며 "우주항공중심도시 고흥에 생명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참신한 디자인 개발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3 13:51: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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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공체육시설 개선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4월 13일 체육시설사업소는 영천체육관, 생활체육관, 금호체육관 등 공공체육시설이 각종 동호회 단체들의 생활체육 활동장으로 활기를 더 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영천체육관은 지난해 석면해체 및 노후시설 개보수 공사로 지난 3월 전국 태권도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유도 등 전국규모 체육대회 메카로 대관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운동장은 관람석 16000석, 천연잔디구장 및 육상트랙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각종 체육행사 및 축구, 육상 등의 경기가 가능하며 5월 본격 개방예정이다. 생활 및 금호체육관은 배드민턴, 탁구, 생활체조 등의 각종실내 경기 및 행사에 적합하여 많은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각종 단체에서 대관해 체육 및 문화 활동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특히, 금호체육관은 체육관 조명을 500LUX로 조도를 더 밝고 최신인 LED조명으로 전면 교체하고 각 실별 조명 교체 및 CCTV 설치 등 체육환경을 대폭 개선했으며, 생활체육관은 음향시설을 전면 교체하여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제고했다. 양광환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체육시설 이용을 생활체육 활동공간과 대관장으로 활성화하고 보다 나아진 시설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키겠다"라고 말했다.

2023-04-13 13:48:1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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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스티븐 비건 만나 글로벌 현안·전략 논의…"포스코그룹 7대 핵심사업 전략 옳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포스코아메리카 고문을 맡고 있는 스티븐 비건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만나 글로벌 현안과 전략을 논의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스티븐 비건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나심 푸셀 전 미국 상원 재정위원회 국제통상법무실장 등이 참석해 그룹의 주요 글로벌 현안과 전략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벌였다. 비건 고문은 간담회 시작과 함께 '국제정세 변화 속 포스코그룹의 글로벌 전략방향 제언'이라는 주제로 미·중 관계와 IRA를 포함한 주요국들의 통상정책 변화 등에 대해 강연했다. 비건 고문은 "철강을 넘어 리튬, 수소, 이차전지소재 등 7대 핵심사업을 중점 육성해 그룹의 중장기 가치를 제고하고자 하는 회사의 목표는 옳다고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포스코그룹이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여러 제언을 하는 등 지속 일조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룹 경영진과 비건 전 부장관은 미중 경제 블록화와 글로벌 통상·에너지 정책의 변화가 철강, 이차전지 소재·원료 등 그룹 핵심 사업에 미치는 영향과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미국, 인도 등의 철강·에너지 투자환경 변화와 이차전지 소재·원료 사업과 관련한 미국 내 IRA 동향 및 통상 기조, 글로벌 투자기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방침도 다뤄졌다. 최정우 회장은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외교 무대는 물론 재계 통상 전문가 경력까지 폭넓고 깊은 경험을 보유한 비건 고문을 초청한 이번 간담회에서 포스코그룹 경영진은 급변하는 정세 속 그룹의 방향성에 대해 많은 혜안을 얻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지난 2021년 8월 스티브 비건 전 부장관이 소속된 컨설팅회사와 포스코 미국법인인 포스코아메리카가 자문계약을 맺고 글로벌 무역분쟁 등에 대응하기 위해 고문으로 위촉했다. 비건 고문은 지난 2021년 그룹 전 임원들이 참석하는 포스코포럼 참석을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포스코그룹의 주요 현안들에 관해 자문역할을 충실이 이행해 왔다.

2023-04-13 13:47: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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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세계 디자인상 '레드닷' 수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세계 최초 풀 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4개의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1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고성능·사계절용·겨울용 타이어와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의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등 총 4개 제품이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타이어 제조사의 특정 브랜드 라인업 전체가 입상하는 것은 타이어 업계에서 매우 이례적이다.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아이온 브랜드가 글로벌 선도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설명했다. '아이온 에보', '아이온 에보 AS', '아이온 아이셉트' 모두 각 제품별 주행 환경에 적합한 저소음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 시선 각도에 따라 다양한 입체감을 나타내는 사이드월(타이어 측면) 그래픽 디자인이 채택된 것이 특징이다. 앞서 한국타이어의 아이온은 지난해 5월 유럽 교체용 타이어 시장을 시작으로 한국, 미국 등 주요 전기차 선진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특히 설계 단계에서부터 고성능 프리미엄 전기차를 대상으로 개발해 저소음, 전비, 내구성 등 특정 성능이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국제포럼 디자인 하노버에서 주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이다.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산업 제품의 디자인과 품질, 기능, 친환경성 등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에는 전 세계 51개국에서 총 2만여 개의 제품을 출품해 각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2023-04-13 13:47:5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