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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인도 전자상거래 입점 지원사업’ 추진

사진/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인도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2023 인도 전자 상거래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기업이 빠르게 성장는 인도 전자 상거래 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수출 활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중소기업 15개사를 선정해 아마존 인도, 플립카트, 샵클루즈, 스냅딜 등 현지 플랫폼 입점과 판매를 지원과 함께 인플루언서 및 소셜 미디어(SNS) 마케팅을 통한 제품 홍보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선정된 기업 가운데 판매 성과가 우수한 5개사에 현지 시장 개척에 필요한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등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부산경제진흥원 통상지원팀 손영석 팀장은 "인도 시장은 큰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지만 현지 제품 수입 통관의 어려움으로 현지 기업과 연계가 필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사업은 현지 기업과 협업해 지역 기업이 꾸준히 인도 시장에 수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경제진흥원은 인도 시장 진출에 관심을 둔 기업들을 위해 13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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