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는 청년의 사회 참여와 관계망 형성을 위한 부산시 주관 '2023년 청년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돼 4월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사하여성인력개발센터와 컨소시엄을 통해 공모 사업에 신청한 결과 '청년의 미래에 청신호를 밝혀줄 갓생사는 MZ되기' 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1000만원을 확보했다.
갓생사는 MZ되기는 청년에게 주체적으로 독립에 대해 고민할 기회와 미래 설계를 위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MBTI 성향에 따른 프로그램 지원, 청년 명사 진로 설계 강의, 생애주기 다이어리 제작 등을 진행하며 오는 5월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하구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자립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사회 활동 참여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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