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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돈 봉투' 의혹에…"당내 기구 진실 규명 후 지도부 보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21년 전당대회 당시 '돈 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 다음 주 자체 진상 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검찰이 당시 전당대회 때 송영길 전 대표 당선을 위해 현역 국회의원과 민주당 관계자 등 사이에 돈 봉투가 오고 간 의혹 관련 수사에 나선 가운데 당 차원에서도 대응하는 것이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다음 주중 당내 적당한 기구를 통해 진실 규명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해당 기구에서 실무적 논의를 할 것이고, 관련해 지도부에 보고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검찰이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 관련 증거를 입수하고, 관계자 압수수색까지 나선 만큼 민주당 내부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자, 지도부도 움직이기로 한 셈이다. 이와 관련 검찰은 불법 자금을 모집하고, 소위 '돈 봉투'도 뿌리며 선거운동에 나선 게 아니냐는 의혹 조사 차 지난 12일 윤관석·이성만 의원 지역사무실과 자택 등 2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다. 윤 의원은 송영길 당 대표 후보 캠프에서 선거 운동을 도운 바 있다. 당선된 뒤 송 대표는 윤 의원에게 당내 살림을 책임지는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

2023-04-15 15:32:4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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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금리인상, 물가경로 확인 후 결정…지급보증 담보 상향 검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추가 인상 여부에 대해 14일(현지 시각) "물가 경로가 우리가 생각했던 경로로 갈 것이냐를 확인한 후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주요 20개국(G20) 중앙은행 총재 회의,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WBG) 춘계 회의 참석차 미국에 방문한 이 총재는 워싱턴 특파원들과 간담회에서 한국의 기준 금리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물가'라고 꼽은 뒤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대부분은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열어두고, 물가 경로를 보고 판단한 다음에 움직이자는 것이기에 지금 한번 올리냐 아니면 내리느냐를 말하기 어렵다"는 말도 했다. 하반기 물가 전망과 관련 이 총재는 '3% 초반이나 그 밑'이라고 내다봤다. 구체적으로 이 총재는 "물가는 상반기 3%대로 분명히 떨어질 것으로 보고 하반기에는 3% 초반이나 그 밑으로 갈 것"이라면서 "거기에 유가, 미국의 통화정책 변화 등의 불확실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부동산 시장 문제에 대해서도 이 총재는 "올해 초부터 부동산 가격 하락 속도가 둔화해 지난해 말보다는 걱정이 좀 덜한 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부동산 가격) 연착륙 가능성이 커졌고, 경착륙이 안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올해 한국 경기를 '상저하고'로 전망한 배경에 대해서도 "하반기부터는 반도체 경기가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것과 중국 경제가 좋아지리라는 것이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이 총재는 인플레이션과 관련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 등과 논의한 결과를 말하자면,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은 빠른 속도로 떨어지는 것 같고 그동안은 금리 인상을 빨리하는 기조에서 지금은 어느 정도 오래 높은 금리를 가져가야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가느냐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나라별 차이가 있는데 한국, 캐나다, 호주 등 많은 나라들은 금리를 동결하고 물가 추이를 보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반면 미국과 유럽은 금융 상황이 확실히 정리되면 한두 차례 정도 금리를 올릴 소지가 큰 것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로 인한 초고속 '뱅크런'(대량 예금인출)과 관련해서도 이 총재는 "(한국 내 은행들의) 담보 수준이 적절한지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 총재는 "한국은행 결제망에 들어오는 기관은 지급 보증을 위한 담보 자산이 있는데 결제하는 양이 확 늘면 거기에 맞춰 담보도 늘려야 한다"면서도 '뱅크런에 대비, 지급보증을 위한 은행 담보 자산을 높이겠다는 것인지' 질문에 "높여야 하는지 한번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안전장치에 관한 이야기"라고 확대해석은 경계했다. 이 총재는 "SVB 같은 사태가 우리나라에 일어난다는 게 아니다. 우리는 훨씬 안전하다"고도 말했다. 이어 "만일 그런 사태가 일어나면 디지털 뱅킹이 발전돼 있어 예금 인출 속도가 빠르기에 그에 따른 대비를 해야 한다. 파산하는 은행이 빨리 예금을 돌려주지 못하면 불안이 번져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이를 제도적으로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2023-04-15 14:44:0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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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더넣어 봉투당인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현역의원 10여명, 민주당 관련자 70여명 연루의혹, '더불어 민주당'인가? '더넣어 봉투당'인가?"라고 꼬집었다. 김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1당의 전당대회가 '쩐대'로 불리는 참담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13일 법원은 '고위당직자 지위를 이용해 10억 원에 달하는 금품을 수수했다'며 47개 혐의를 인정, 이번 '쩐대' 사건 핵심인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총장에게 4년 6월형을 선고했다"는 말과 함께 이같이 비판했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선출됐던 지난 2021년 전당대회 당시 '돈 봉투'가 오간 사건에 대해 검찰은, 증거로 휴대폰 녹음파일 3만 건을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수사 과정에서 연루된 현역 민주당 의원 10여명, 민주당 관련자 70여명이라는 일부 언론보도를 언급한 뒤 "그야말로 대한민국 정치의 흑역사로 남을 후진적 정당참사"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이라는 이름의 당명까지 사라져야 할 초유의 '돈 봉투 게이트'가 아닐 수 없다. 더욱이 당시 녹음 파일을 들어보면 돈 봉투를 주고받는 대화 자체가 매우 자연스럽고 일상적이었다고 한다"며 "일부 의원은 마치 권리라도 되는 양 '왜 나만 안 주냐'며 당당하게 돈 봉투를 요구했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 돈 봉투 사건 검찰 수사 과정에서 밝혀진 내용들을 두고 "범죄행각에 대한 일말의 죄의식조차 없는 '더넣어 봉투당'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이어 "손으로는 돈 봉투를 챙기고 입으로는 정의를 앞세우며 '노란봉투법 통과'를 외치는 표리부동한 이중 작태에 국민이 또 속은 것"이라며 "'봉투'의 일상화로 뿌리째 썩은 민주당의 민낯 그 자체"라고 민주당을 겨냥해 비판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을 겨냥해 "'쩐당대회'의 몸통인 송영길 전 대표와 현 이재명 대표 모두 범죄 혐의에 싸인 민주당은 이제 국민 민폐 정당이 됐다"는 말도 했다. 장동혁 당 원내대변인도 같은 날 논평에서 "무엇이든 '돈'으로 해결하려는 '돈풀리즘' DNA가 전당대회마저 '쩐의 전쟁'으로 타락시킨 것"이라며 "그들은 서로를 형님·오빠·동생하며 돈 봉투를 돌렸고, 당직도 나눠 맡으며 공공기관에 낙하산 취업까지 시켜줬다. 이게 바로 전형적인 '좌파비지니스의 먹이사슬'"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그렇게 썩은 돈을 모아 만든 것이 때로는 송영길의 '전대용 저수지'도 되었다가 때로는 이재명의 '대장동 저수지'로 쓰이기도 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돈 줄기 역할을 해왔던 것 아니겠나"라며 "그러고도 검찰 탓만 하는 못된 버릇을 보면 기가 찰 노릇"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김 대표는 송 전 대표가 지난해 12월부터 프랑스 그랑제콜인 파리경영대학원(ESCP) 방문 연구교수로 파리에 체류 중인 데 대해 "어쩌면 송 전 대표는 자신의 범죄 혐의가 들통날 것이 두려워 미리 외국으로 도피행각을 기획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 자신이 무죄라고 우기면서 외국으로 도망을 갔다가 체포된 권도형이 연상된다"고도 말했다. 이어 송 전 대표에게 "외국에 도피해 개인적 일탈이니, 검찰 조작이니 하는 궤변으로 국민을 속이려 하지 말고, 정치를 오염시킨 부패의 책임을 지고 즉각 귀국해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나서는 것이 그나마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도 "송 전 대표가 즉각 귀국해 수사에 응하도록 지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5 14:17:5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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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 전우원, 국과수 마약 정밀 감정 '양성'

전직 대통령 고(故) 전두환씨 손자 전우원(27)씨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마약 정밀 감정에서 '양성' 판정 받았다. 15일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최근 국과수로부터 전씨에 대한 마약 정밀감정 결과, 양성 판정 결과를 통보 받았다. 전씨는 지난달 28일 미국에서 입국한 뒤 마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이후 경찰이 전씨의 모발 등을 채취해 실시한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전 씨가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인정하고 자진 귀국한 점 등을 고려해 불구속 수사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전 씨는 체포 이튿날 석방됐고, 취재진에게 '경찰 조사 당시 대마, 디메틸트팁타민(DMT) 등 마약류를 복용한 사실을 인정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다만 경찰은 수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출국하지 못하도록 지난달 31일 전씨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 한편 경찰은 전씨에 대한 마약 정밀 감정 결과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만큼,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전씨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지목한 지인 가운데 국내에 있는 3명에 대한 조사도 마무리했다. 미국에 체류 중인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향후 수사를 위해 출입국 당국에 '입국 시 통보'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04-15 11:31:4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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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휘발유 30.2원·경유 13.5원 올랐다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함께 올랐다. 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둘째 주(9∼1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631.1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와 비교할 때 30.2원 오른 금액이다. 휘발유 가격은 주간 단위로 볼 때 2주째 오름세다.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이며, 이곳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가격은 지난주 대비 29.8원 오른 1710.1원이다. 최저가 지역인 울산은 35.6원 오른 1607.7원이었다. 상품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1641.6원으로 가장 비쌌다. 가장 저렴한 곳은 알뜰주유소로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597.8원이다. 이번 주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1534.3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보다 13.5원 오른 금액이다. 경유 판매가격은 지난주까지 20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번 주 들어 올랐다. 한편 이번 주 국제 유가는 미국 에너지부 장관의 하반기 전략 비축유 재구매 가능성 시사, 에너지정보청(EIA) 유가 전망 상향 조정, 러시아의 3월 원유 생산 감소 등 영향으로 올랐다. 수입 원유가격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 이번 주 평균가격은 전주보다 0.9달러 오른 85.6달러로 집계됐다. 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1.1 달러 내린 100.8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2.5달러 내린 101.3달러였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세에 따라 다음 주 국내 석유 제품 가격도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04-15 11:15:3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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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5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5일 토요일 [쥐띠] 36년 자신을 과소평가 하지 말고 움직여라. 48년 가정내부의 안정이 필요. 60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 내어 일을 추진. 72년 부부문제는 적극적이고 솔직한 태도로 행동해야 해결. 84년 신참에게 감 놔라 배 놔라 간섭하지 마라. [소띠] 37년 역마의 운이니 잠시라도 외출. 49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61년 삶의 중심에 자신을 둬라. 73년 수영선수가 물을 두려워한다. 85년 어머니가 꿈에서 월하노인月下老人을 만났으니 중매가 이루어지려나. [호랑이띠] 38년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말고 진중히 생각. 5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62년 멀리서 반가운 친구가 찾아온다. 74년 투자는 경계를 넘는 것이니 신중히. 86년 사소한 말 한마디가 시빗거리가 될 수 있다. [토끼띠] 39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51년 인기척도 없는 쓸쓸한 노후가 되려는가. 63년 마음을 편하게 가져보면 운이 돌아서게 된다. 75년 노력을 해야 꿈을 이룰 수 있다. 87년 어디서든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자. [용띠] 40년 돈 버는 것이 처음이 어렵지만 두 번째는 쉽다. 52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 64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76년 투자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라. 88년 피곤하다고 하는 일 없이 놀기만 할 것인가. [뱀띠] 41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마음. 53년 옥도 갈고 닦아야 빛이 난다. 65년 봄바람이 불어오니 마음이 싱숭생숭. 77년 지금이라도 기술을 배워서 자금을 모으자. 89년 친구와 작은 돈 문제로 대립은 고립무원. [말띠] 42년 원하던 자금이 순조롭게 풀린다. 54년 흉을 찾다가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66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78년 가족의 평화가 나의 성공을 이끄는 지팡이가 된다. 90년 독선을 삼가고 한발 물러서보라. [양띠] 43년 격한 말로 서로를 다치게 한다. 55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 67년 윗사람과 협조가 중요하다. 79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하자. 91년 어려워도 순리를 따르다보니 작은 선행으로 돋보이는 날이다. [원숭이띠] 44년 작게라도 베푸니 소원했던 친척관계가 개선된다. 56년 바쁜 마음에 성급한 투자는 금물. 68년 오후까지 아무 탈 없으니 상심하지말자. 80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헤쳐 나가야. 92년 돈의 지출이 발생하지만 수입도 늘어난다. [닭띠] 45년 미련으로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도록. 57년 꽃이 피는 시기는 나무마다 다르다. 69년 더 낫고 더 못함의 차이가 없다. 81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 잘못도 생각. 93년 사랑의 보석비가 내려도 만족을 모른다. [개띠] 46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58년 에디슨처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70년 어제 본 그 사람이 귀인이다. 82년 집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94년 끝없이 넓디넓은 조상님 은덕으로 운이 밝다. [돼지띠] 47년 주변의 꼬임에 넘어가지 마라. 59년 재물이 늘어날수록 스트레스는 많아질 것. 71년 고독한 고란살로 늘 혼자이다. 83년 공연장에 가서 시빗거리 만들지 말도록. 95년 혼자서 창업하면 한계에 부딪치니 협력자와 공동투자를.

2023-04-15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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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펫푸드, 더리얼 모먼트 콘테스트 진행

하림펫푸드는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더리얼모먼트'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더리얼모먼트 콘테스트는 반려동물 가족들에게 더리얼과 함께 진짜 가족이 되는 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2023년 처음 개최한다. 응모 방법은 더리얼과 함께한 순간의 영상을 해시태그 #더리얼모먼트콘테스트 #하림펫푸드더리얼 #더리얼과 함께 자신의 SNS에 업로드 하면 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 동안 매주 2팀을 선정 총 6주 동안 12팀의 우수팀을 선정하여 유투브에 영상을 공개한다. 이 12팀의 영상을 유투브에서 투표를 진행, 최종 4팀을 선정하여 TV CF의 주인공의 기회와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받게 된다. 또한 매주 우수작으로 선정된 12팀에게는 더리얼 사료 1년치를 제공하고 응모자를 대상으로 더리얼사료의 기프트 박스와 더리얼 Make your buddy set 컵, 밥그릇 세트를 총 240명에게 선물한다. 하림펫푸드의 2023년 '더리얼로 진짜 가족이 됩니다"의 슬로건으로 TV CF에 더리얼로 진짜 가족이 된 실제 소비자들이 출연해 더욱 진정성을 담았다. 무더위 여름 멍비치에서 더리얼 아이스크림을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보낸 만복이네, 더리얼 퀴진 볼로네제로 더 이상 먹는 걸로 싸우지 않고 행복한 생일파티 한 야호와 현지네, 크리미 짜 먹으면서 간식타임의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누누네, 막내딸과 자장면을 함께 먹으며 더리얼 유니자장면 면치기에 홀딱 빠진 연유네가 등장하며 더리얼과 진짜 가족된 실제 경험의 생생한 영상을 담았다. 지난 2017년 사료가 아니라 식품으로서의 100% 휴먼그레이드 원료, 0% 합성보존료의 큰 철학으로 더리얼을 출시, 꾸준히 성장하며 2021 유로모니터 기준 브랜드 순위 6위를 가지며 시장을 점유하고 있고 소비자의 반응 또한 긍정적이다. 하림펫푸드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더리얼로 반려동물과의 진짜 가족이 되는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싶었다" 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리얼은 단순하게 급여하는 사료가 아니라 함께 먹는 즐거움이 최고의 가치가 되는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22:22: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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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스포츠산업 발전에 앞장…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 후원사 선정

CJ주식회사(이하 CJ)가 대한체육회와 공식파트너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마케팅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13일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공식파트너 후원사 협약식에는 CJ주식회사의 김홍기 대표이사와 대한체육회의 이기흥 회장과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대한체육회 1등급 공식파트너사'로 선정된 CJ는 2024년까지 ▲대한체육회 휘장 및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이 가능하고 ▲대한체육회 및 팀코리아 엠블럼, 국가대표 선수단 등 지식 재산을 활용한 마케팅 프로모션 등에 대한 권리를 갖게 됐다. CJ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올해 열리는 항저우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에서 다양한 마케팅 협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CJ는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는 대한체육회의 '코리아하우스'를 통해 스포츠산업 발전 위한 마케팅 협업 및 한국의 푸드, 콘텐츠, 스포츠 등 다양한 K-콘텐츠를 전세계에 소개할 예정이다. 김홍기 CJ 대표는 "이번 공식파트너사 계약을 계기로 대한체육회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2024 파리올림픽 '코리아하우스' 마케팅 협업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핵심 한류 문화 사업을 영위하는 CJ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발걸음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2024 파리올림픽을 통해 선보일 대한체육회 코리아하우스에서 CJ와 함께 대한민국 문화상품을 멋지게 선보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CJ는 수영(황선우), 골프(김시우, 임성재), 브레이킹(김헌우-윙, 전지예-프레시벨라),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유망주들을 후원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4 22:19: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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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평생교육원, '파크골프 아카데미' 오픈

순천향대학는 14일 오전 10시, 교내 인문과학관 4층 강의실에서 평생교육원과 아산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파크골프아카데미 초,중급과정' 입소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과정은 순천향대 평생교육원과 아산시 파크골프협회가 협회 소속 회원과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파크골프 인구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경기력 향상은 물론 전체 회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파크골프 아카데미는 초급과정(20명)과 중급과정(21명)으로 나눠 12주차 일정에 따라 팀티칭 강의로 구성됐다. 구체적인 강의로는 ▲파크골프의 기본과 매너· 에티켓에서부터 파크골프 규정 ▲기본자세 및 운영방법 실습 ▲라운딩 운영방법, 게임과 라운딩, 라운딩시 안전교육 ▲이론과 결합한 라운딩 종합훈련 등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날 입소식은 ▲개회사 ▲환영사 ▲축사 ▲교육과정 일정 및 내용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에 초급과정과 중급과정으로 나뉘어져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원점식 아산시파크골프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아산시의 생활체육 가운데 파크골프가 가장 빠르게 성장해왔다고 자부한다"며 "이번 과정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체적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에서 시작한만큼, 향후 회원들의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강구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민 순천향대 평생교육원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과정이 그동안 코로나19 펜데믹에서 벗어나 침체됐던 파크골프 발전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통한 질적 성장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약 1500여 명에 이르는 아산시파크골프협회 회원 수가 이를 입증하듯이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아산시파크골프 발전의 새로운 플랫폼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14 17:46:3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