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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5월 가정의 달 맞이 '야경·다이노 투어' 진행

부산 남구는 5월 가정의 달 가족 이벤트로 우리 가족 '하하효효 야경투어'와 '해설사 함께하는 AR 다이노투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하하효효 야경투어는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남구보건소 앞에서 출발한다. 남구 야경 명소인 용호별빛공원, 동생말 전망대를 거쳐 요트 투어와 아바니센트럴부산 스카이라운지에서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남구 홈페이지 또는 부산여행특공대 예약 사이트에서 3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총 4회(1회, 18명)에 걸쳐 운영된다. 이 밖에 참여자 이용 후기를 부산엔남구 소셜 미디어(SNS) 올릴 경우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30명 추첨)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설사와 함깨하는 AR 다이노투어는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운영되며, 5월 가정의 달 특별 이벤트로 참여자들에게 액션 다이노 마스크(80명 한정)를 제공한다. 또 AR 다이노투어 최상위 랭킹자(1명)에게는 VR 체험기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는 매주 토, 일(오전 10시, 오후 2시) 용호별빛공원 현장에서 신청하면 미션이 진행되며, 5월 이벤트 상품과 별개로 참가자 모두에게 관광 기념품(동생말 각인 뱅크 열쇠고리)을 지급한다.

2023-04-27 14:36:28 심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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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구의 신' 박서진길 생긴다

전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남 사천에 장구의 신 '박서진길(Parkseojin-gil)'이 생긴다. 사천시는 트롯가수로 전국적인 유명세와 스타로 성장 중인 박서진의 발자취를 찾는 팬과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관광활성화와 지역홍보를 위해 박서진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박서진길은 삼천포항 공영주차장~용궁수산시장~서부시장~청널공원 앞~ 삼천포대교공원~실안 선창~산분령 북측(노을카페거리 인근)까지 총 5.8㎞ 구간이다. 박서진길은 법정도로명이 아닌 명예도로명으로서 5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연장이 가능하다. 시는 4월말까지 박서진길 부여에 대한 공고 및 주민의견을 수렴한 뒤 5월 중에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심의결과 공고, 안내물 설치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서진길 선포식은 6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특히, 관광객들이 박서진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양방향에 명예도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것은 물론 스토리보드, 포토존, 태양광 로고라이트 등 특색 있는 조형물을 설치한다. 장구의 신, 박서진은 2023년 4월 트롯가수 브랜드 평판 11위(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분석)이며, 포털사이트 팬카페 랭킹순위 2위로 팬덤층이 강하다. 실제로 장구와 트롯의 만남이라는 컨셉으로 독특한 공연무대를 선보이면서 장구의 신이라는 별명과 함께 차세대 트롯 황태자라 불리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사천인재육성장학금, 박서진 모교 장학금, 삼천포성결교회 성금 등 지속적 기부와 봉사활동 등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고향사랑도 각별하다. 한편, 명예도로는 지자체 단체장이 도로구간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 기업, 사람 등의 도덕성, 사회헌신도 및 공익성 등을 고려해 부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관광 및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박서진의 소속사와 협업을 진행 중"이라며 "박서진 팬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사천시를 방문하게 되고, 관광 활성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4-27 14:36: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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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100년 노하우 담은 PB 베이커리 출시

롯데마트가 27일 가정간편식(HMR) 자체브랜드(PB) '요리하다 디저트' 5종을 출시하고, 디저트의 성지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을 다진다. 이번에 출시한 HMR PB 요리하다 디저트 5종은 ▲요리하다 버터 소금빵 ▲요리하다 커스타드 수플레 롤케익/초코 수플레 롤케익 ▲요리하다 커스타드 미니슈/딸기 생크림 미니슈 등으로 출시했다. 롯데마트 PB전문 MD(상품기획자)는 베이커리 전문점의 맛과 품질을 갖춘 PB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1년간 일본을 오가며 제과 전문기업 파스코(PASCO)와 기술 제휴를 맺었다. 파스코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 최대의 제과 전문 기업으로 일본에서 식빵을 가장 많이 판매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한편 롯데마트 디저트 상품군의 매출은 매년 두자리 수의 매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올해도 고물가에 외식 부담의 증가로 인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으며, 2023년 1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디저트 상품군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약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 식품PB개발팀 유은주 MD(상품기획자)는 "디저트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으며 디저트 시장이 매년 성장함에 따라 유통, 식품업계의 주력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디저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4-27 14:36: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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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1위 탈환 나선 한국…KDIA '디스플레이 산업 주요 통계' 발표

한국이 전세계 디스플레이 시장 1위 탈환을 위해 추격에 나섰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27일 발간한 디스플레이산업 주요통계에 따르면 한국 점유율은 36.9%였다. 중국(42.5%)에는 2021년 1위를 뺏긴 이후 여전히 적지 않은 격차를 보였다. 그러나 처음 8%에서 5.6%로 간극을 다시 좁히는데는 성공했다. 한국이 다시 1위 사냥에 나선 비결은 OLED 시장 확대. 2021년 27.3%에 불과했던 시장 규모가 지난해 34.3%로 확대됐다. 한국 점유율이 81.3%, 중국(17.9%)과 여전히 큰 차이를 보인다. 특히 대형 OLED 시장은 한국 점유율이 95.2%에 달한다. 중소형 OLED 역시 한국 점유율이 79.1%다. 휴대폰에 탑재하는 LTPO OLED도 한국이 98.5%를 차지했다. 고부가가치 제품 군에서는 모두 한국이 주도권을 이어가고 있다는 얘기다. 다만 중국 추격도 우려할만한 수준이다. 중소형 OLED시장의 중국 점유율은 20%. 중소형 LCD에서는 10년 걸렸던 일을 8년만에 이뤄냈다고 협회는 밝혔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이동욱 부회장은 "한국은 OLED 등 고부가가치사업으로 빠르게 전환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면서 "협회는 상담회, 참관단 등을 통해 신흥시장 진출 확대도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27 14:32:0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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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iF 디자인 어워드' 27개 수상…역대 최대

현대자동차그룹이 독일 국제포럼디자인 주관 '2023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 및 본상 등 총 27개를 휩쓸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1954년부터 매년 시장에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 중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을 기준으로 시상한다. 올해 현대차그룹은 제품, 프로페셔널 콘셉트, 커뮤니케이션, 실내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사용자 경험(UX) 등 6개 부문에서 총 27개 디자인상을 받아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17개 받은 데에서 4개 늘었다. 제품 부문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 6와 그랜저, 제네시스 G90 등이 상을 받았다. 특히 아이오닉 6는 1만1000여개 출품작 중 75개에만 주어지는 금상을 수상했다. 참신하고 독특한 외관과 조용하고 안정적인 실내 디자인에 기반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미래지향적 콘셉트 및 선행 디자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에서는 현대차 N 비전 74와 모베드(MobED), 플러그 앤 드라이브 (PnD) 모빌리티, PnD L7, 서비스 로봇, 로보 모빌리티-로운(ROUN), 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 등이 본상을 받았다.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 6 월드 프리미어 영상'과 '아이오닉 6 디자인 공개 디지털 빌보드 영상', '아이오닉 6 디지털 스튜디오',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캠페인', '기아 CI 가이드라인',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현대차그룹 PR 홈페이지', '슈퍼널 브랜드'가 본상을 받았다. 실내 건축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 CES 전시관'과 '기아 스토어 아이덴티티',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이 각각 본상 수상 명단에 올랐다. UI 부문에서는 '현대차그룹 PR 홈페이지'와 신형 그랜저에 최초로 적용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선'(線, Seon)이 본상을 받았다. 아울러 다른 부문과 함께 출품된 '아이오닉 6 디지털 스튜디오',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과 '현대차그룹 PR 홈페이지'가 UX 부문에서 수상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관점에서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고 목표를 향한 독려와 수많은 인재의 끊임 없는 노력 덕분"이라며 "제품부터 커뮤니케이션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디자인 방향성이 일관적으로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7 14:31: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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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 광양지역 주거환경 개선 나서…임직원 집짓기 봉사활동 동참

포스코와 협력 공급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가 '프렌즈 뉴 홈' 프로그램을 새롭게 출발시키고 주거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광양지역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는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 주관으로 진행하는 광양 월파마을 해비타트 5차 사업에 참여키로 하고, 최근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에서 열린 '2023 희망의 집짓기 기공식' 행사에 함께 했다. 해비타트는 이번 집짓기 사업을 통해 광양읍 월파길 일대 1313㎡ 대지면적 부지에 다문화, 장애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2개 동 3층 12세대 규모의 주택을 건립할 예정이며,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 행사에는 주최 측을 대표해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본부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지역을 대표해 정인화 광양시장,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및 김태균 전남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기업시민프렌즈에서는 포스코 김태억 설비자재구매실장, 광양 기업시민프렌즈 김명훈 봉사단장(광양㈜ 대표이사)이 참석했으며, 이 외에도 해비타트 이사,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100여 명이 자리에 함께했다.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는 이날 기공식에서 포스코와 광양지역 협력 공급사들이 1:1 매칭으로 조성한 2000만원의 기부금을 해비타트에 전달했으며, 포스코와 협력 공급사 임직원들은 건축 골조 등 기초 공사가 마무리된 이후 창호 및 석고보드 부착 등 일반인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작업에 직접 참여하여 힘을 보탤 예정이다. 기업시민프렌즈는 앞선 2019년에도 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와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함께 한 바 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면 봉사가 어려워져 활동을 중단하였다가, 방역지침 완화 등에 따라 4년 만에 해비타트의 집짓기 사업에 다시 동참하게 되었다. 김태억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장은 "코로나 엔데믹으로 기업시민프렌즈와 해비타트가 4년 만에 다시 손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며 "'프렌즈 뉴 홈'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기업시민 가치를 확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명훈 광양 기업시민프렌즈 봉사단장도 "포스코와 지역을 대표하는 공급사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해 해비타트 사업을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는 착한 선결제, 명절 음식나눔 활동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 상생협력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3-04-27 14:31: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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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1분기 영업익 2714억원, 85.1%↑…신재생 에너지 부문 선전

한화솔루션이 올해 1분기 주력 사업인 태양광을 포함 신재생 에너지 부문에서 선전하면서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화솔루션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1002억원, 영업이익 271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8.9%, 영업이익은 85.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9.4% 늘어난 1334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별로 신재생 에너지 부문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한 1조3661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45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영업이익은 2011년 태양광 사업에 진출한 이후 최대 규모로, 3분기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을 작성했다. 주력 시장인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 판매가 안정적으로 이어졌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 매각으로 수익성이 향상됐다. 특히 ESS 프로젝트는 사업개발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6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케미칼 부문은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0% 감소한 1조3475억원, 영업이익은 86.9% 줄어든 337억원으로 집계됐다. 성과급 등 일회성 요인이 사라지면서 1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주력 제품의 판가 약세가 지속되면서 수익성 회복이 더뎠다. 한화솔루션은 2023년 1월 1일부터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시행됨에 따라 예상되는 관련 세액공제 금액을 올해 1분기부터 영업실적에 포함하기로 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714억원에는 세액공제 예상금액 약 229억원이 반영됐다. 신용인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재생 에너지 수요가 확대되면서 신재생 에너지 부문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됐고 2분기에도 모듈 판매 실적이 견조하게 유지될 것"이라며 "케미칼 부문은 하반기 글로벌 경기회복과 내수 수요 회복에 따라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2023-04-27 14:31:2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