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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산학협력단,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제 설명회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제도와 국가연구시설장비 처분·ZEUS나눔장비이전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창원대는 2021년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제 시행 기관으로 지정돼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제를 운영하고 있다.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제는 연구과제 기간 시설·장비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미리 적립해 두고, 연구과제가 종료된 후 ▲유지·보수 ▲임차·사용 대차 ▲이전·설치비 용도 등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특히 통합관리제는 연구시설·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R&D사업 종료 후 유지·보수비를 확보하지 못해 연구시설·장비를 방치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구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도입됐다. ZEUS나눔장비이전지원사업은 활용되지 않는 연구장비 보유 기관과 이를 필요로 하는 기관을 연결해 장비 이전을 지원함으로써 국가연구장비 활용도 및 R&D투자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 행사는 연구 책임자, 연구원, 사업단 등 연구과제 수행 및 연구장비 사용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제 및 ZEUS나눔이전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이강주 창원대 연구산학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창원대 연구시설·장비가 효율적으로 관리·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5-01 15:01: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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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과학교육 활성화 지원단, 기초과학교육 지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일 오후 4시 아바니 센트럴 부산에서 과학교육 활성화 지원단 교사 49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과학교육 활성화 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한다. 과학교육 활성화 지원단은 학교 현장의 기초과학 활성화와 과학교육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등 과학 전공 교사 4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매년 과학교육 현안 주제를 선정하고, 학교급별 기초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친다. 이번 워크숍은 ▲학력 향상을 위한 탐구실험 수업 개선 ▲과학 기초학력 향상 ▲탐구활동 개선 ▲인공지능(AI) 수업을 위한 콘텐츠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워크숍은 주제 특강과 토의, 지원단 분과별 협의회로 운영한다. 분과별 협의회는 과학 학력 향상이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통합 분과, 중학교 교수-학습 분과, 중학교 탐구체험 분과, 고등학교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과로 나눠 특색에 맞는 협의를 진행한다. 앞으로 지원단은 과학교육 여건 개선과 기초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시교육청은 지원단의 현장 지원 활동과 결과를 내년도 현안 주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종환 시교육청 디지털미래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과학교육 활성화 지원단을 통해 기초과학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고, 학교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원단을 통해 개발된 프로그램이 과학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신장하고, 학생들의 과학 기초 학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01 15:01: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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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방채 75% 상환… 재정 건전화 기반 다졌다

하동군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대송산업단지 부지 매입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1300억원 가운데 350억원을 추가 상환하며 총 975억원을 갚았다고 1일 밝혔다. 군은 대송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 민간 SPC인 대송산업개발이 채무 상환력을 잃고 사업 시행능력을 상실하자, 조성하고 있는 대송산단 부지 매입 및 조성 사업의 계속 추진을 위해 2021년 1월 지방채 1300억원을 발행했다. 군은 지난해 연말 대우조선해양과 분양대금 반환 소송 판결 반환금으로 225억원을 상환하고, 올해 당초 예산 편성을 통해 400억원을 상환한 데 이어 이번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서 확보한 350억원을 추가 상환했다. 이는 전체 75%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방채 원금은 325억원이 남아 있으며, 앞으로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최대한 빨리 갚을 계획이다. 지방채 조기 상환은 열악한 재정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하승철 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를 통해 재정 건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지역소멸위기 지역인 하동군의 미래에 대한 전략 수립으로 신속한 투자가 이뤄질 수 있으며, 민생 경제와 복지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하승철 군수는 민선 8기 출범 후 국회와 정부 부처, 경남도 등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뛰어다니며 보통교부세 375억원, 특별교부세 25억원, 국·도비 보조 사업 42억원 확보 등의 성과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됐다. 군 관계자는 "대송산업단지 투자 유치 활동과 분양에 온 힘을 다해 잔여 지방채 상환은 물론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고 모든 군민이 잘사는 행복한 하동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1 15:01: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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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제14회 동명대상에 강병중·신정택 회장 선정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과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이 영예의 '동명(東明)대상' 제14회 수상 주인공이 됐다. 동명대학교는 제14회 동명대상 산업 부문 시상 대상자로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과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수요일 오후2시 부산상공회의소(2층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금은 각 1000만원씩이다. 강병중 회장은 ▲창업 이래 투명 경영, 열린 경영을 통한 지역 산업 활성화 ▲지속적 투자와 기술 개발로 글로벌 타이어 업체로 성장 ▲수출 다변화로 해외 시장 개척 선도 ▲노사 신뢰 관계 발전 노력 및 일자리 창출 ▲기업 이익의 적극적 사회 환원(문화장학재단 운영)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넥센은 2000년 사명 변경 이후 20년 연속 국내 상장사 최초 주총 진행, 2011년 한국 재무혁신기업 대상 수상, 세계 최초 타이어 최저인치 개발, 업계 최초 타이어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세계 150여개국에 타이어 제품 수출(수출 비중80%)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도 월석부산선도장학회, 넥센월석문화재단, KNN문화재단 등 문화장학재단 운영과 지역 사회 학술 문화 예술 중흥, 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회 불우계층 지원 활동 등도 다방면에 걸쳐 꾸준히 펼쳐왔다. 제15대(1994~1997), 제16대(1997~2000), 제17대(2000~2003)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했다. 신정택 회장은 ▲국내 가공센터 최초 매출액 1조 달성 ▲국내 최대 가공 능력 보유 ▲연계 판매 제도, JIT 시스템을 통한 고객 만족 제고 ▲수입재 국내 유입 방어, 물류 흐름 개선 등을 통한 원가 절감 ▲다양한 단체장 활동, 기부 활동 등을 통한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실천 등으로 호평받았다. 이어 2022년 매출액 1조 800억원 달성, 1978년 창립 이래 가공센터 최초 포스코제품 누적 판매량 2012년 1000만톤 기록(2023년 2000만톤 전망), 국내 가공센터 최초 JIT 시스템(즉납 체제) 구축(1996년) 등도 실현해냈다. 제32회 무역의날 천만불 수출의탑, 제24회 상공의날 산업포장, 제36회 조세의 날 철탑산업훈장, 2008 한국의 존경받는 CEO 대상, 2009 부산시민산업대상, 2010 대한민국사회책임경영대상, 제13회 부산문화대상, 보건복지부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장관 표창장 등을 받았으며 제19대(2006~2009), 제20대(2009~2012)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했다. 2008년 부산광역시 등 각계가 공동 제정한 동명대상은 1960~70년대 우리나라 수출과 산업화 근대화를 주도했던 부산의 세계적 향토 기업 동명목재 고(故) 동명(東明) 강석진 회장(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도전·창의·봉사를 실천하며 공적을 쌓은 인사를 시상하는 공익 포상이다. 강석진 회장은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란 대의 아래 BBS 회장, 부산갱생보호협회 회장, 팔각회 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 창립,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제4대, 제6~8대) 역임 등 수많은 국가 사회 기여 활동을 한 바 있다.

2023-05-01 15:01: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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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3년 주민과의 대화' 추진… 상북면 첫 시작

울산 울주군이 오는 3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2023년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내년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군민 의견을 수렴, 예산 편성에 최우선으로 반영하고자 추진된다. 이순걸 군수가 12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해 군정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 사항은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시급한 사항은 올해 2회 추경예산에 반영해 조치할 예정이며, 그 외 사업은 별도계획을 수립해 2024년도 당초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올해 울주군 주요 역점 사업을 알리고, 지역 현안 및 건의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끊임없는 소통 행정으로 군정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울주군은 이순걸 군수가 직접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행복배달소통!똑똑 현장속으로 ▲365소통군수실 ▲주민과의 대화 등 열린 소통 행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3-05-01 15:00: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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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 4곳 마을 선정

나주시가 마을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 참여 마을 4곳을 선정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재)나주시농업농촌융복합산업진흥재단 주관으로 '2023년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 선정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이 가진 전통, 특징, 자원을 활용해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경관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 마을 발전계획을 주민 주도로 수립,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지원한다. 기초생활 기반 확충 등 물리적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 간 관계, 활동을 창조해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 역랑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사업 마을 선정을 위한 이번 콘테스트에는 9곳 마을 주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회의 등을 통해 마을에서 자율적으로 발굴한 마을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서면 평가·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된 4곳 마을은 동강면 광암, 다시면 화동, 노안면 석정, 봉황면 철야 마을이다. 나주시는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마을 1곳당 사업비 2억5000만원을 3년에 걸쳐 연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동강 광암마을은 도로잔여지 정비를 통한 폐농자재분리수거장 조성 및 마을 안내판 설치를, 다시 화동마을은 산책길 정비·장춘정 경관개선 등을 추진한다. 노안 석정마을은 빈집, 마을 회관 리모델링을 통한 귀농·귀촌인 주택, 마을공동체 활동 거점시설을 마련하고 봉황 철야마을은 마을진입로 2000m구간 새 단장에 나설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이 경관 개선, 기초 생활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한 귀농·귀촌 인구 유입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돌아오는 농촌, 주민 스스로 마을에 관심을 갖고 가꿀 수 있는 농촌 활성화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1 15:00: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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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확장된 韓美동맹, 미래세대 기회 플랫폼 돼야…후속조치 구체화"

윤석열 대통령이 국빈 방미 중 진행된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안보를 비롯해 산업, 과학기술, 교육, 문화 등 모든 면으로 동맹을 확장시켰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후속 조치 마련을 지시했다. 5박 7일간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윤 대통령은 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업그레이드되고 확장된 한미동맹, 청년 미래 세대에게 기회의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무엇보다 청년 미래 세대에게 기회의 플랫폼이 되도록 후속 조치를 구체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24일(현지시간)부터 29일까지 우리 정상으로는 2011년 이명박 대통령 이후 12년 만에 미국을 국빈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2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공동성명' 발표와 함께 대북 확장억제 강화를 골자로 한 '워싱턴 선언'을 채택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윤 대통령의 국빈 방미와 관련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정의로운 한미동맹'을 구축했고, 한미동맹의 70년간 역사적 성과를 함께 축하하며 '미래로 전진하는, 행동하는 한미동맹'으로서 한미동맹을 첨단기술 동맹으로 확장했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굳건한 군사·안보 협력을 토대로 경제안보·기술혁신, 지역·글로벌 현안, 문화·인적교류 등 포괄적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했으며 자유민주주의, 법치, 인권 등 핵심가치를 함께 수호하는 '가치 동맹'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핵심 5대 분야에서도 다각적 협력 관계를 강화했으며 우선, '한국형 확장억제' 구체화를 통해 미국 확장억제의 실행력을 질적으로 향상시켜 확장억제 강화에 방점을 둔 '워싱턴 선언'과 핵 관련 고위급 상설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신설, 전략핵잠수함을 포함한 미 전략자산의 정기적 한반도 전개 확대 등을 명시했다. 또, 경제안보와 관련 반도체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 및 인적교류, 미국의 대한 투자 활성화, 인플레이션감축법(IRA)·반도체과학법(CHIPS Act·반도체법)에서 한국 기업 배려, 전기차·2차전지 등 첨단산업 공급망 동맹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술동맹의 컨트롤타워로서 양국 NSC(국가안전보장회의) 간 '차세대핵심·신흥기술 대화' 신설과 '전략적 사이버안보 협력 프레임워크', 설립예정인 한국우주항공청(KASA)과 나사(NASA) 간 협력 토대 마련 등으로 첨단 기술동맹도 심화했다. 이와 함께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양국 국민 간 유대 및 인적·문화교류 심화를 위한 제도를 확충키로 하고, 한미 공동 재정기여(6000만달러·약 804억원)를 바탕으로 이공계 및 인문·사회 분야에서 각 2023명의 청년들이 교류하는 특별교류 프로그램 등도 마련했다. 대통령실은 특히,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5차례 이상 만나며 깊은 신뢰감과 유대감을 쌓은 것도 가장 큰 성과물로 꼽았고, "미 측으로부터 역대 최고의 국빈만찬이라는 평가를 받는 등 양 정상 간 각별한 유대관계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우리 정상으로는 역대 7번째이자, 10년 만에 미 상·하원 합동의회 연설을 통해 한미동맹의 청사진을 제시했고, 한국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하버드대에서의 정책연설을 통해 강력한 연대 및 지유를 위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질서, 미래세대와의 소통으로 한미동맹의 지지 저변을 확대했다고 대통령실은 평가했다.

2023-05-01 15:00:4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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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종소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 운영

울산시는 국세청이 진행하는 종합소득세 대상자의 소득세 신고·납부에 발맞춰 5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3년 울산광역시 종합소득세,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구는 울산 지역 세무서 및 구·군에 설치된다. 구·군과 세무서 직원을 상호 파견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자리(원스톱)에서 신고·납부할 수 있게 납세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납세 대상자의 경우 올해 5월 31일(성실신고확인대상사업자는 6월 30일)까지 관할 합동신고창구에 전자·방문·우편 신고 중 선택해 신고·납부하면 된다. 모두채움신고대상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 또는 장애인의 경우 주소지와 상관없이 원하는 세무서 및 구·군의 합동신고창구를 방문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 모두채움신고대상자는 본인이 직접 신고서를 작성하지 않고 안내문에 따라 납부만으로 신고가 갈음되는 대상자다. 수출 기업인과 산불 피해 납세자의 경우에도 관할 합동신고창구에 신고·납부 하면 되는데, 세정 지원의 하나로 종합소득세(국세)와 개인지방소득세 모두 납부 기한을 8월 31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연장 방법은 납세자가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하고, 세무서 승인이 이뤄지면 개인지방소득세 또한 자동으로 납부 기한이 연장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납세자의 편익 제고를 위해 국민비서(구삐)를 활용한 개인별 맞춤형 모바일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분할납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편의 제도를 운영해 납세자의 신고·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1 15:00:1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