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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대학교 간호학과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여주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최영성)는 지난 지난 4월 27일 여주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 2학년 대상 200며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여주대학교가 2018년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된 후 작업치료과 학생들의 교육과정으로 지정되어 매년 치매파트너 교육이 실시되고 있었다. 올해에는 간호학과에서도 이에 동참하여 지역사회에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및 건전한 돌봄 문화 확산 및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참여하게 된다. 치매파트너 교육은 치매파트너의 정의 및 역할, 치매이 이해, 치매의 단계별 증상, 치매환자와 의사 소통 기술, 치매안심센터 사업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소정을 교육을 통해 누구나 될 수 있다. 또한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 이수 후 봉사활동을 2시간 이상 수행하면 치매파트너 플러스로 활동 할 수 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을 위한 노력에 다양한 사회주체를 동참시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치매극복선도학교(3개교), 선도대학(1대학), 선도기관(1개기관), 선도단체(2개소), 치매안심가맹점(3개지점)을 지정?운영되고 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이제 더 이상 개인이나 국가만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닌 모두가 함께 감당해야 할 문제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이 크다'고 말했다

2023-05-01 15:41: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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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의령군은 올해 주민참여예산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2024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5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 편성 등 예산 과정에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보장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공모 역시 지역 예산에 편성될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 심사하는 대표적인 참여 방법의 하나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공모 규모는 총 15억 규모로 '군민주도형'과 '군민자치형'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군민주도형 사업은 최대 3억원 규모(사업당 1억원 한도)로 군 전역에 파급 효과가 미치는 주민 복리 증진 및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군민자치형 사업은 최대 12억원 규모(사업당 5천만원 한도)의 읍면 단위 지역 특성을 살린 생활 밀착형 사업을 대상으로 읍면 지역회의(주민자치(위원)회)에서 1차 선정을 거쳐 신청을 받는다. 신청된 사업은 7월부터 군청 소관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받은 뒤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의령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심의하게 된다. 선정된 사업은 연말 2024년도 예산안에 편성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업 제안 신청서를 작성해 군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제안 게시판 또는 군청 기획예산담당관으로 방문·우편·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5-01 15:41: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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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3 청년내일저축 가입자 1일부터 모집

광주시는 1일부터 26일까지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과 탈빈곤을 지원하기 위하여 '청년내일저축계좌'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올해 첫 모집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 본인이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활동장려금(10만~30만원)이 함께 적립돼 3년 만기시 720만원~1440만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한 금융상품이다. 가구중위소득 50%초과~100%이하의 일하는 청년(만19세이상~만34세이하) 또는 가구중위소득 50%이하인 청년(만19세이상~ 만39세이하)을 대상으로 하며, 가입자로 선정되면 3년간 근로 유지 및 자립역량교육 1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원활한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1일부터 12일까지는 출생일 끝자리 기준 5부제에 따라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5부제 기간 동안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15에서 26일 사이에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이 기간에는 5부제를 적용하지 않고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뿐 아니라 복지로 사이트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꾸준한 근로활동을 함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청년들이 청년내일저축계좌를 통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쌓기 바란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1 15:40: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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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안꾸 가고 꾸꾸] (상)본격 엔데믹, 옷차림에 신경써야할 때

코로나19의 완연한 엔데믹(풍토병화)에 접어들면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주목해야할 때가 왔다. 많은 이들이 재택근무 당시 즐겨찾던 '원마일웨어'는 넣어두고 오피스룩과 여가활동을 위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있다. 또 마스크 착용으로 신경쓰지 않았던 메이크업에도 신경쓰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때와 180도 달라진 트렌드를 세 편에 걸쳐 짚어본다. <편집자 주>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다는 의미의 신조어)'가 가고, 이제는 '꾸꾸(꾸미고 또 꾸민다는 의미의 신조어)'가 대세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리오프닝 효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패션업계도 올해 본격적인 실내 마스크 해제와 함께 호조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해 소비자들의 패션에 대한 관심 증가에 힘입어 업계 최초로 매출 2조원(2022년 기준)을 넘어서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은 지난해 매출 2조10억원과 영업이익 18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3.2%와 80.0% 증가했다. 해외 브랜드와 자체 브랜드인 '에잇세컨즈', 온라인몰에서의 판매 등 고른 성장이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사측은 보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도 지난해 매출 1조5539억원으로 전년 대비 7.1% 증가했고, 영업이익 1153억원으로 전년보다 25.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창사 이래 최초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운영하는 패션부문 한섬도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하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한섬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11.2% 증가한 1조5422억원, 영업이익은 10.6% 늘어난 1683억원을 기록했다. 해외패션(17.3%), 여성 캐릭터 브랜드(15.6%), 남성복(14.6%) 등 고가 브랜드의 매출 신장세가 높아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외출이 늘어나면서 패션부문의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입을 모았다. 올해 패션업계는 이러한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자체 브랜드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삼성물산 측은 "편집샵 플랫폼을 강화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규 브랜드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한 볼륨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차원에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030세대를 겨냥한 여성복 브랜드 '디 애퍼처'를 최근 론칭했다. 획일적인 오피스룩에서 벗어나 장소과 시간에 관계없이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스타일링이 특징인 브랜드다. 앞서 구호플러스, 코텔로, 샌드사운드 등도 연달아 론칭하는 등 브랜드 자체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서는 모습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온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장하고 자체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스튜디오 톰보이'는 남성복 라인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5년 내 연 매출 2000억원대로 높일 계획이며, '지컷'과 '보브' 또한 볼륨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외출이 늘며 화려하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원마일웨어', '꾸안꾸 패션'의 시대가 가고 디테일 장식과 파티 의상을 연상시키듯 반짝이는 '새틴' '실크' 등의 소재를 활용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기존 크롭티, 와이드팬츠를 넘어 아우터, 수트까지 다양해지며 Y2K 스타일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의 2023 패션 트렌드 조사 결과, 2000년대 감성의 체크 패턴 셔츠를 아우터처럼 입는 '셔켓'(셔츠와 재킷의 합성어) 스타일이 급부상하며 '체크 셔츠' '셔츠 재킷'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정장 재킷 대신 과거 유행했던 '조끼' 스타일의 인기에 '조끼 정장'(180%), '수트 베스트'(60%)도 많이 검색됐다. Y2K는 특정 시즌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성별, 계절의 경계 없는 뉴트럴 패션(Neutral fashion)도 인기다. 개성과 취향이 다양해진 데다 해외여행이 증가하면서 각 나라 계절에 맞는 패션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룩의 경우, 격식을 갖추면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복장이 인기다. 한 예로 이랜드의 여성 스파 브랜드 미쏘가 상황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뉴포멀 컬렉션'을 선보여 MZ세대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패션업체들은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패션플랫폼 W컨셉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3층에 공식 오프라인 매장을 열어 소비자를 만나고 있으며, 온라인 강자 무신사도 입점 브랜드 체험 공간인 '무신사 테라스'와 PB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을 홍대 지역에 오픈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경기 침체로 인해 패션업계가 위축될 가능성도 상당하다"며 "하지만, 일상 복귀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해당 수요를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01 15:36: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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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해충 '알락하늘소' 주의 당부… 방제 지원

경남 고성군은 최근 친환경 블루베리 과수원을 중심으로 피해가 커지고 있는 해충 '알락하늘소'에 주의를 당부했다. 알락하늘소는 주로 과수나무(블루베리, 감귤 등)의 돌출된 뿌리나 수간하부(나무 밑동)에 알을 낳고, 부화한 유충(애벌레)이 나무 내부 목질부를 갉아먹어 구멍을 뚫는 천공성 해충이다. 알락하늘소의 피해 양상을 보면 유충은 목질부를 갉아 먹고 구멍을 내는 천공 피해를 주고, 성충(어른벌레)은 구멍을 탈출하는 과정에서 나무껍질에 상처를 입히고 1~2년 된 가지를 갉아 먹는다. 유충 피해를 받은 나무는 수세(나무 세력)가 급격히 약해지고, 심한 경우 말라 죽는다. 특히 알락하늘소는 맨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살충제를 뿌리지 않는 친환경 재배 과원은 피해를 받기 쉽고, 실제로 친환경 과수 농가를 위주로 꾸준히 피해 정도가 증가 추세를 보인다. 따라서 친환경 과수 재배 농가에서는 알락하늘소의 발생 여부를 세심하게 관찰해 방제해야 한다. 알락하늘소는 블루베리 나무 밑동에 턱을 이용해 'ㅡ'자 형태로 산란 흔적을 만들어 나무껍질 내부에 알을 낳기 때문에, 상처 부위 반경 1cm를 편으로 썰어 알을 제거한다. 이미 성충으로 자라서 나무에 톱밥이 발생했을 때는 구멍에 철사를 찔러 넣어서 벌레를 죽이거나, 주사기를 이용해 친환경 약제를 구멍 안으로 주입한다. 해마다 피해가 발생하는 과원은 5월 말 페로몬트랩을 설치해 성충이 알을 낳기 전 제거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노정호 농업연구관은 "고성군 친환경 블루베리 농가의 알락하늘소 피해 예방을 위해 4월 28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알락하늘소 발생 생태 및 방제 트랩 기술 세미나를 열었다"며 "꾸준한 교육으로 알락하늘소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수원 농업기술과장은 "알락하늘소 한 마리는 100여 개의 알을 낳기 때문에 1세대만 지나도 심각한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며 "농촌진흥청 전문가와 합동해 최선을 다해 방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1 15:32: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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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포스코·한국세라믹기술원, 업무협약 체결

국내 유일 도자산업특구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시 도자·공예산업 활성화와 포스코, 한국세라믹기술원의 ESG 경영 및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이천시, 포스코, 한국세라믹기술원이 4월 27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스코의 철강 생산 시 발생되는 부산물을 도자기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포스코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이 협력하여 연구 개발하고, 개발된 소재를 통해 이천시 도예인들의 작품 창작활동 지원과 이천 도자·공예품의 홍보 및 판매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주요 부산물인 수재슬래그는 용선 쇳물 출선 시 발생되는 부유물을 수냉시킨 모래입자로 주로 시멘트와 유리원료, 농가비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도자기 소재로 개발 시, 기존 도자기 소재의 대체재로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해 도자업체의 수익성 향상과 판매경쟁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날 협약식에서는 이천시 김진현 도예가(심천요)가 포스코의 철강부산물인 수재슬래그와 산화철을 사용해 직접 만든 시범용 도자기를 선보이며 이번 협업사업의 추진 가능성을 밝게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포스코 열연선재마케팅실 반돈호 실장은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그 시점에 포스코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부산물을 활용하여 도예업계의 소재 공급을 지원하고, 기존 소재 활용을 뛰어넘는 도예가들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길 바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물이 적용된 도자기의 전시회 개최, 판매 지원 등 국내 도예 분야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정연길 원장도 "한국세라믹기술원은 고강도·경량·친환경 도자기술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수재슬래그의 활용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겠다. 이를 통해 이천시, 그리고 포스코와 함께 도자·공예산업의 활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경희 시장은 "지자체와 대기업, 공공연구기관이 함께 국내 도자산업의 발전과 탄소중립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협약이 침체된 도자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이천도자산업이 한 단계 도약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아울러 4월 26일 개막한 이천도자기축제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05-01 15:32: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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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다문화가정 학생 맞춤형 지원· · · 전문인력 배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다문화가정 밀집지역의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해 전국 교육청 최초로 임기제 공무원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다문화가정 학생이 있는 경기도에서 다문화가정 학생이 미래사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도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지속적 증가로 다문화가정 학생·학부모와 학교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한국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안산교육지원청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 전문인력을 배치한다. 특히 고려인, 중앙아시아 등 러시아 언어권 학생이 경기도에 집중되고 있어 학생 전입, 학교생활 지원, 학부모 지원 등 공교육 진입을 적극 지원한다. 다문화밀집지역 임기제 공무원은 ▲다문화가정 학생 학적 서류 관리 ▲ 학교교육과정 통역 지원 ▲가정통신문 번역 ▲다문화가정 학부모 연수 ▲이중언어교육 운영 등 학생·학부모 대상 맞춤형 지원을 한다. 도교육청 이현숙 융합교육정책과장은 "다문화가정 학생이 급증하며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워 공교육 진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전국 교육청 최초로 공교육 현장에 다문화교육 전문인력이 배치된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3-05-01 15:30:2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