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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62회 경남체전 대비 옥외광고사업자 교육

통영시는 지난달 28일 통영시립도서관에서 제6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대비 안전하고 쾌적한 도민체육대회 환경조성을 위해 '통영시 옥외광고사업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도시과 도시경관팀 직원, 통영시 관내 옥외광고사업자, 경남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민체전 관련 협조 사항 ▲현수막·현수기 온라인 시스템 변경 사항 안내 ▲정당 현수막 관련 가이드라인 교육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오는 6월 통영시에서 제6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불법 현수막 게시 금지 및 지정 게시대 이용을 통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 조성을 위해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정당 현수막 게시 시에도 교통안전과 이용자의 통행 안전을 해칠 우려가 있는 위치에는 게시를 금지할 것을 요청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제6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원활한 행사 추진을 위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철거·수거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아름답고 깨끗한 통영시 도시경관을 만드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옥외광고사업자 여러분께서도 책임을 가지고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전했다.

2023-05-01 15:30: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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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2023년 정기2차 투자심사 100% 심사 통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 신설을 의뢰한 11개 학교가 28일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과밀학교 해소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열린 교육부 '2023년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 및 정기 1차 공동투자심사'에서 적정 3교(▲초1 ▲고4), 조건부 6교(▲초3 ▲중1 ▲고2) 로 11개 학교 모두가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취임 이후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신설을 의뢰한 32개교가 모두 통과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중앙투자심사에는 고등학교 6개교가 포함되어 있어 2028년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도 신도시 개발지역의 고등학교 과밀 해소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취임 이후 줄곧 과밀학교 개선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임 교육감은 그간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 제도 개선을 이끌어 내고 기초 자치단체와의 만남을 통해 시·군의 과밀학교 해소를 위한 노력에 힘을 쏟았다. 이번 투자심사를 통과한 미사5중의 경우 하남시와 하남시의회,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MOU를 체결하는 등 지역의 과밀학교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사업의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외에도 중앙투자심사에 통과하지 못한 사례를 분석하고 전문기관에 컨설팅을 의뢰하는 등 학교 신설의 장애요인을 해결하는 한편, 심의 대상교를 방문해 통학환경 등 주변 여건을 확인해 돌발 변수를 최소화했다. 경기도교육청 한근수 학교설립기획과장은 "중앙투자심사 3회 연속 통과율 100%의 성과는 교육감의 과밀학교 해소 의지와 우리 교육청의 노력이 어울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교 신설 제도 개선과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적기에 학교가 신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에 학교 신설 사업의 자체투자심사 대상 확대 및 학교 신·증설 교부금 기준 현실화 등 학교 신설과 관련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01 15:25: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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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빼고 폴더블 '홀릭'…커지는 폴더블 시장, 갤럭시Z 웃는다?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독보적으로 선도하고 있던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다수의 경쟁자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경쟁사의 폴더블 제품군 확대를 환영하는 분위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오포에 이어 구글까지 포더블폰 모델을 출시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오포는 중국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서며 폴더블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30일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오포는 '파인드N2플립'을 필두로 올해 1·4분기 중국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파인드N2플립은 위·아래로 접는 클램셸(조개껍데기) 형태로 갤럭시Z플립과 유사한 디자인을 지니고 있으며, 파인드N2는 갤럭시Z폴드처럼 화면을 가로로 접는 인폴딩 방식이다. 파인드N2의 무기는 가벼운 무게(233g)으로 전작 대비 무려 42g가량 가벼워져 갤럭시Z폴드4(263g)보다 약 30g 가벼운 점을 소비자에게 강조하고 있다. 오포는 폴더블 신제품을 중국, 유럽, 아시아, 북미 등으로 글로벌 출시를 보격화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도 최근 '비보 X 플립'과 '비보 X 폴드2'를 출시하며 2·4분기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나서고 있으며, 모토로라도 Z플립이 채택한 클램셸 형태의 디자인의 '레이저40울트라'를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폴더블 시장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만 탐내는 시장이 아니다. 다음 달에는 구글의 첫 폴더블폰 모델인 '픽셀 폴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정식 출시일은 6월로 전망된다. 미국의 CNBC에 따르면 구글은 오는 10일 열리는 연례 개발자 회의 '구글 I/O'에서 첫 폴더블폰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경우는 폴더블 기술 관련 특허를 등록하며 폴더블 기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방증했다. 아직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구글까지 폴더블 대전에 참여하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폴더블의 점유율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런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구도를 삼성전자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폴더블 시장 자체가 커지는 것은 환영"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갤럭시 언팩 2022' 이후 기자간담회를 가진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도 "폴더블폰이 한번 스쳐 지나가는 '니치마켓'이 아닌 '메인스트림(주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노 사장은 또 "폴더블폰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수요를 이끌어내고 점유율을 늘리겠다"고 말할 정도로 삼성전자는 폴더블 시장 선도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결국 폴더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많아져야 제품에 대한 '차별화'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하반기 국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8.8%포인트 증가한 30.1%로, 큰 폭으로 성장해 시장 역시 폴더블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올라갔음을 알 수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폴더블 시장 공략은 한층 더 거세지고 중요해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1분기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스마트폰 사업을 이끄는 MX사업부 자체의 실적은 선방했기에 하반기에 나올 폴더블 스마트폰의 성적은 그룹 차원에서도 더욱 중요해졌다. 폴더블 스마트폰 신작을 시장에 조기 등판시켜 실적 부진을 만회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8월 초·중순에 열렸던 신제품 공개 행사인 '갤럭시 언팩(Samsung Galaxy Unpacked)'도 7월 말로 앞당길 것이란 소문이 퍼지는 이유다.

2023-05-01 15:24: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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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46회 보성군민의 날 성료…역대 최대 군민 참여

보성군은 지난달 29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제46회 보성군민의 날'을 개최하여 군민이 화합하며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보성군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강규종) 주관으로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리는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와 병행해 열렸다. 식전 공연으로는 150여 명이 참여하는 보성군이 고려시대에 왕에게 진상했다고 전해지는'뇌원차'진상 행렬이 재연돼 보성세계차엑스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조성면 출신 바바그룹 문인식 회장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군민의 상을 수상했다. 또한, 녹차새싹 퍼포먼스, 뮤지컬 싱어즈 등의 개막 퍼포먼스 후 '독도는 우리땅'노래에 맞춰 군민, 공무원, 관광객이 5천여 명이 함께하는 플래시몹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강규종 추진위원장은 "군민의 날을 통해 보성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화합과 단결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김철우 군수는 대회사에서"보성군민의 날을 시작으로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와 통합축제가 열리게 된 것을 경축한다."라면서"군민 모두가 든든한 협력으로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을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읍면 종합시상은 퍼포먼스와 참여도를 반영하여 평가하였으며 1위는 벌교읍, 2위는 미력면, 3위는 복내면, 노동면, 조성면이 차지했다.

2023-05-01 15:24: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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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대학생 멘토 위촉

수원시는 4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과 대학생 멘토를 위촉했다.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권고사항을 조례에 반영해 지난해까지 운영했던 '수원시 아동모니터링단'을 확대·개편한 것이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초·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30명, 경기도에 거주하는 대학(원)생 17명으로 구성됐다. 아동 위원과 대학생 멘토를 5개 조로 편성한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이날 위촉식과 아동권리교육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8차례에 걸쳐 조별로 아동 권리 옹호 활동, 정책 제언 등을 한다. 주요 활동은 ▲아동의 건강권(신체·마음 건강) 침해 상황에 대한 토론·해결 방안 논의 ▲수원수목원, 농업박물관 등 탐방 ▲2024년 아동권리달력 만들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최승래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이 아동 위원과 대학생 멘토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 후에는 아동학대예방교육(최정열 수원남부경찰서 경장), 아동권리교육(전재찬 아동보호전문기관 간사)이 이어졌다. 2022 수원시 아동모니터링단은 지난해 6개 분야의 21개 정책을 수원시에 제안한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가 아동의 참여와 권리가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1 15:24: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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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행사 진행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달 26일부터 3일간 열린 대학 축제 'BUFS MARBLE'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부산에 유치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외대 축제 'BUFS MARBLE'은 ▲세계 민속춤 공연 ▲외국인유학생의 목소리가 들려 ▲각국 전통 요리 소개 등 부산외대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부스 운영 ▲초대 가수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 및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부스에서는 부산의 소통 캐릭터 '부기'가 등장해 학생들은 물론 축제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행사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세계 민속춤 공연이 끝난 뒤 유학생들을 포함한 행사 참가자들이 무대로 올라와 부기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기원하며 "부산에 유치해!"를 외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고동현 부산외국어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지난 4월 4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실사단이 부산 방문때부터 우리 대학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했고, 부산에 유치 열망에 대한 마음도 커졌다"며 "지역 주민도 많이 참여하는 대학 축제 기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를 하면 좋겠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학생들이 먼저 나서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외대는 지난달 4일 부산역에서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실사단 환영 행사와 5일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K-Culture Night, 6일 미래 세대 간담회 등 실사단 방문 환영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태었다.

2023-05-01 15:24: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