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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의 밤을 수놓은 '해상W쇼' 첫 공연 성황리 개최

목포해상W쇼의 첫 공연이 화려하고 웅장한 초대형 불꽃쇼와 새로운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쳤다. 목포 대표 야간관광콘텐츠인 목포해상W쇼는 국내 유일 해상 오브제 불꽃쇼로 지난해부터 많은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는데, 첫 공연부터 새로운 주제의 창작 뮤지컬과 불꽃쇼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평화광장에는 공연을 관람하기 위한 가족, 연인, 관광객 등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한 영산강하구둑, 갓바위 해상보행교 등 인근에서 불꽃쇼를 볼 수 있는 지점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특히 젊은 연령층을 위한 희망불꽃 이벤트, 프로포즈 이벤트 등 메인 공연에 앞서 다채로운 사전 붐업 이벤트가 펼쳐져 행사의 열기를 북돋았다. 첫 메인공연은 청년이 돌아오는 큰 목포의 이미지를 구현한 신규 작품으로 "청춘 디스코, We are young"를 선보였다. 이 공연은 신나는 락 뮤지컬로 화려한 불꽃과 어우려져 관람객의 찬사를 이끌었다. 또한,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의 수준높은 팝페라 공연도 진행돼 관람객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인근 상가에 인파가 몰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는 신호탄이 됐다. 목포해상W쇼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밤 8시부터 9시까지 정기공연과 여름 휴가철 특별공연(8.5.),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기념(10.14.),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념(11.4.) 특별 공연도 3회 추가 편성해 다채로운 볼거리로 계속 펼쳐진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목포해상W쇼 공연을 새롭게 선보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이 될수 있도록 시민과 상생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해상W쇼는 2,000만명 관광객 목표 달성을 이끌 야간 관광 상품이 될 수 있도록 더 새롭고,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할 계획이니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01 14:54: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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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량 긴급안전점검‘이상없음’…민·관 합동 점검

파주시는 최근 성남시 분당에서 발생한 "정자교" 붕괴사고와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량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교량 107개소에 대한 자체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공무원, 외부전문가, 안전진단업체, 유지관리업체 등 민관합동으로 C등급 교량 22개소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전상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점검을 통해 ▲교면포장상태, 바닥판, 거더 등 누수·균열 발생여부 ▲교대·교각 등 기초 구조물 균열·파손 여부 ▲정자교와 유사한 캔틸레버 교량에 대한 이상징후 확인 ▲관매달기로 인한 구조물의 손상 여부 등 시설물의 안전성과 파손 여부를 살폈다. 점검 결과 안전상 문제는 없지만 교량 노후화에 따라 주요부재에 일부 손상 등이 있어 마장교, 공릉천교, 비룡교, 가야교 등 4개소에 대해서는 내하력 시험을 포함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공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성남 정자교 붕괴사고를 교훈 삼아 주기적인 안전점검과 점검에서 확인된 결함 및 이상 징후에 대해 적기에 보수·보강을 실시해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반기에 구조물 보수보강 공사를 조속히 완료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1 14:54: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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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필리핀 세부주 부시장단 방문 견학

필리핀 세부주(Philppines-Cebu Chapter) 부시장단 87명이 한국을 방문해, 28일 파주시의 환경기초시설 등을 견학하고 김경일 파주시장을 면담했다. 필리핀 세부주의 이번 방문은 레이먼드 앨빈 가르시아(RAYMOND ALVIN GARCIA) 의장 부부를 비롯해 세부주 54개 시·군중 34개 시·군 부시장 등 총 87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파주시 환경기초시설인 운정환경관리센터(소각시설), 운정쓰레기자동집하시설, LG디스플레이 폐수처리장을 살펴보고 적성면에 소재한 스마트 팜, 장단콩 웰빙마루, 오두산 통일전망대 등을 견학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필리핀 세부주 부시장단과의 환담을 진행하며, 50만 대도시로 성장한 파주시가 10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경제정책 등을 설명하고 환경·관광·농촌 활성화 분야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세계적 환경기초시설 건립을 목표로 국·내외 선진기초시설을 시찰하고 왔기에, 동일한 목표를 위해 파주시를 방문해 주신 필리핀 세부주 부시장단의 발걸음이 반갑다"며, "파주시와 세부주는 환경·관광·농촌 분야 등 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지속적 협업을 통한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레이먼드 가르시아(RAYMOND GARCIA) 의장은 "세부주 부시장단의 파주 방문은 모범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역량 개발과 함께 우수한 정책으로의 입법을 달성하는 것"이라며, "파주시 환경기초시설과 스마트팜 견학에 만족하며 이번 방문의 성과를 세부주에 접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1 14:53: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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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1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활기찬 출항

목포시는 지난달 28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1기 시민참여단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참여단의 이해 및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위촉된 시민참여단은 『2024년 여성친화도시 Mokpo 지정』을 목표로 가족친화, 경제홍보, 안전 3개 분과에서 생활속 성별 불균형 요소 및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등 향후 2년 동안 여성친화정책 추진에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6월 중에는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본 개념 학습 등 시민참여단으로서 활동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샵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10월에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목포를 찾는 방문객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및 기타 공공시설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목포 구석구석을 살피는 지킴이로서 빛나는 활동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목포를 위해 시민참여단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며 "시에서도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시민참여단이 지역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5-01 14:53: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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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시설공단-스포원’ 통합… 공공기관 효율화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 공기업인 '부산시설공단'과 '부산지방공단 스포원'이 5월 1일 자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통합 법인의 명칭은 '부산시설공단'이다. 시는 지난해 8월 민선 8기 공약추진기획단이 발표한 '민선 8기 시 공공기관 혁신 방향'에 따라 공공기관 유사·중복 기능에 따른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 효율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지난 3월 말 부산복지개발원과 여성가족개발원의 시정 연구 기능을 부산연구원으로 일원화하고, 부산복지개발원을 부산사회서비스원으로 전환한 바 있으며, 기관의 통합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2년 설립한 부산시설공단은 현재 도로·터널·교량, 주차장, 공원, 장사 시설 등 부산시 시설 관리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03년에 설립한 부산지방공단 스포원은 경륜장, 실내스포츠센터, 테니스장 등 다양한 레포츠 시설과 공원 등의 휴식 공간을 제공해 왔다. 시는 이번 통합으로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통합 운영하게 돼 대외적으로는 시민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내적으로는 기관의 경영과 사업 운영이 효율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도시의 안전 ▲친환경 녹색 ▲스마트 기술 ▲사회적 가치를 경영 혁신 핵심 과제로 정하고, 앞으로 인력 및 조직의 효율화, 사업수입 증대, 스마트 기술 개발 사업 참여,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등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설공단과 부산지방공단 스포원과의 통합으로 기관 경영과 사업 운영에서 많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효율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1 14:53:07 심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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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3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포항시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법령, 제도 등)를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3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시민 생활과 경제활동으로 구분되며, ▲출산, 육아, 저소득층 및 노인복지 ▲교통, 주택, 의료 등 생활 속 불편 사항 ▲청년·경력 단절자, 노인 등 취업 일자리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창업·영업활동 애로 ▲△신기술·신서비스·신재생에너지 규제 애로 등 총 5개 분야로, 법률에 근거하지 않은 단순 민원이나 진정 또는 타 제안제도를 통해 이미 제출된 의견은 제외된다. 공모는 규제개선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항시 홈페이지-전자민원-규제개혁-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게시판, 우편,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포항시는 접수된 공모 아이디어를 심사해 6월 중 우수 제안을 선정·발표할 계획이며, 최우수 제안자 1명에게는 상금 50만 원, 우수 2명 및 장려 5명에게는 각각 상금 30만 원과 10만 원을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선정된 우수 개선안은 중앙부처와 담당 부서에 지속 건의해 불합리한 규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05-01 14:52:5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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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제3회 우하 박문하 문학상' 출품작 공모

부산 동래구는 동래 출신 우하 박문하 선생의 문학 정신과 그 업적을 기리고, 동래만의 특색 있는 창작 활동 및 문학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3회 동래구 우하 박문하 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동래구 우하 박문하 문학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수필과 작품 평론(박문하 문학 작품에 대한 평론) 2개 부문으로,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을 각각 1명 선정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자는 수필은 3편, 작품 평론은 2편을 제출해야 한다. A4 용지에 한글로 수필은 200자 원고지 기준 15장 내외, 작품 평론은 30장 내외로 작성하면 된다. 작품은 5월 1일~8월 11일까지 동래구청 문화관광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당선자는 오는 9월 개별 통보 및 동래구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문화관광과로 문의할 수 있다. 우하 박문하 선생은 동래구 항일 활동가 집안에서 배출한 수필가이자 의사로, 인간의 육체적 질병과 정신적 결함을 주제로 '약손', '새벽이 돌아오다,, '손가락이 닮았소' 등 수백편의 수필을 발표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 출신 박문하 선생의 문학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한 제3회 동래구 우하 박문하 문학상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동래구만의 특색 있는 문학상 운영으로 동래구 문학 발전에 부응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01 14:51:57 심재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