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오는 2일부터 16일까지 8회에 걸쳐 의열체험관에서 '2023년 상반기 독립운동 해설사 양성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앞서 공고를 통해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밀양 독립운동사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한 해설사를 양성해 밀양독립기념관, 의열기념공원을 이용하는 관람객들에게 질 높은 해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됐다.
시는 2015년부터 '독립운동 해설사 양성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과정 수료자 중 일부는 독립운동기념관과 의열기념관 등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김경란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독립운동의 성지인 밀양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해설사들을 통해 밀양이 보유한 독립 자원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 독립 정신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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