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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새로운 미래 위한 '셔틀외교' 복원…과거사 정리는 '미완'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으로 12년 만에 복원된 셔틀외교를 통해 양국은 경제안보 교류 확대를 비롯해 첨단산업, 과학기술, 청년·문화 분야 확대 등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 한국과 일본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기로 합의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전날(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한일관계 개선과 협력 방안에 대해 밝혔다. 양 정상은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현장에 한국 전문가 시찰단 파견과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계기 히로시마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공동 참배하는 등에도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경제 협력 분야에서는 한국의 반도체 제조업체와 일본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함께 견고한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공조를 강화하고, 우주·양자·인공지능(AI)·디지털 바이오·미래소재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의 공동연구와 연구개발(R&D) 추진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안보 분야에서는 지난해 11월 프놈펜 한미일 정상회담서 합의된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의 실시간 공유와 관련한 실현 방안에 대해 당국 간 논의가 진행되고 있음을 환영하고, 향후 한미일 3국 간 안보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 한국의 '자유, 평화, 번영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일본의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의 추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윤 대통령은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한일정상회담의 후속조치 마련을 주문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한일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안보, 산업, 과학기술, 문화, 미래세대 교류 등과 관련해 철저한 후속조치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다만, 한일관계 최대 갈등 현안인 강제동원(징용) 문제에 대해 사과 대신 유감 표명으로 갈음한 점과 개인적 의견을 전제로 한 점은 성의 있는 호응 조치로 보기엔 아쉽다는 평가다. 기시다 총리는 7일 회견에서 "윤 대통령의 결단으로 3월 6일에 발표된 조치(강제동원 제3자 피해대상 해법)에 관한 한국 정부의 노력이 진행되는 가운데 많은 분들이 과거의 아픈 기억을 되새기면서 미래를 위해 마음을 열어주신 데 감명받았다"며 "저도 당시 혹독한 환경 속에서 일하게 된 많은 분들이 힘들고 슬픈 경험을 한 데 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회견 후 '어려운 환경 아래 있던 분들이 강제징용 피해자인가'라는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제 자신의 개인적 심정을 솔직하게 말씀드린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유감 표명은 유지하되 사견임을 전제로 의미를 축소한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일본 측 배상 참여 부분에 대해서도 별도의 언급도 없었다. 이에 대해 야당은 한일정상회담 결과를 두고 과거를 팔아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한일정상회담에서도 빈 잔을 채운 건 역시 윤석열 정부"라며 "오히려 한술 더 떠 일본의 식민침략에 대한 면죄부 발언을 또다시 추가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강제동원 배상 재검토는 언급조차 없었다. 일본의 독도 침탈에 대해서도 한마디 언급을 못 했고 우리의 외교적·군사적 자주권을 일본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종속시킨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며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은 오염수 방출의 들러리로, 오염수 방출 정당화에 악용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일관계 정상화는 필요하고 찬성한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국익과 국격, 역사 정의를 재물 삼아서는 안 된다"며 "정부는 이번 정상회담을 셔틀회복 복원이라 자랑하지만, 안타깝게도 '빵셔틀외교'같다는 국민 일각의 자조적 힐난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양국 정상이나 회담 전 한국과 일본의 참모진들이 과거 문제에 대해서 협의하거나 사전에 조율한 적은 없다"며 "저희들 생각에는 기시다 총리가 한국에 올 때 나름대로 생각한 본인의 인식, 발언을 직전에 준비했다가 자발적으로 말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히로시마 G7 방문 계기에 윤 대통령과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 함께 방문해 한국인 원폭 피해자 위령비에 추모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은 앞으로도 말과 행동으로 과거사에 대해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표현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23-05-08 15:44:5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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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광명시민 공동기자회견· ·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끝까지 거부" 재천명

18년 동안 결론짓지 못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여부가 판가름 날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광명시민들이 거부 의사를 다시 한번 확고하게 다졌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8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거부 범 광명시민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끝까지 차량기지를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시민대표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공동기자회견은 박승원 광명시장, 양기대 국회의원,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과 구본신·오희령·이형덕·현충열·이재한·김종오·이지석·김정미 광명시의원, 최민·유종상·김용성 경기도의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획재정부가 9일 오전 10시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 타당성 조사 결과 등을 심의 의결할 예정인 가운데, 박승원 광명시장의 위원회 참석 요청을 묵살하는 등 일방적인 행보를 지속하자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기재부와 국토부에 목소리를 높인 것이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은 18년간 타당성 조사만 3차례란 해온 이미 낡은 정책이며 폐기되어야 마땅하다"며 "국토부는 절차적 민주성마저 훼손한 채 광명시와 광명시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의 전면 철회, 광명시민과의 직접 소통,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참석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국토부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을 추진하려면 법에 따라서도 시민과의 소통이 먼저라고 재차 강조했다. 현행 철도건설법 제4조3항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수립할 때 국토부장관이 미리 관계 기관장 및 시장?도지사와 협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는 광명시와 어떠한 사전 협의도 없이 지난 2021년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전제로 제2경인선(인천 청학∼노온사)이 포함된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안을 발표해 광명시민들에게 빈축을 샀다.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은 당시에도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 중인 미확정 사업이었다. 주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은 주민의 의견을 먼저 들어야 한다는 지방자치법 취지에도 맞지 않다는 게 박 시장의 설명이다. 소음, 분진, 지역단절을 비롯해 노온정수장 오염 위험, 산림축 훼손 등 시민의 삶에 큰 영향을 줄 것이 불 보듯 뻔한데도 정작 당사자인 광명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광명시민들도 정부의 일방적인 추진을 비판하며 궐기대회를 비롯해 120차례 이상 릴레이 반대 성명 발표, 촛불집회, 500미터 인간 띠 잇기 등 끊임없이 국토부와 기재부에 소통을 요구해왔다. 이처럼 광명시민의 자발적 반대운동이 계속되자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에 대한 부당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사업을 알고 있는 광명시민의 85.2%가 정부의 일방적 이전 사업추진을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온 바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이 같은 광명시민의 뜻을 분명히 전하기 위해서는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 광명시가 참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는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에 따른 것으로, 이 조항은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 등 당해 사업과 관련된 기관의 관계자로 하여금 위원회에 참석하여 발언하게 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명시는 광명시민의 입장을 전하고 사업 반대의 뜻을 분명히 밝히기 위해 참석 허가 요청 공문을 두 차례 보냈지만, 기재부는 불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어 "정부는 이제라도 30만 광명시민의 가슴에서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 민주적 요구에 진지하고 성의있게 나서야 한다"며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이 철회될 수 있도록 정부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기재부의 현명한 판단을 요구했다. 이승호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장은 "구로구 민원 해결을 위해 구로지역 정치권 요구에 따라 국가가 추진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이 국책사업으로 탈바꿈됐다"라며 "이런 비상식이 아직도 정상화되지 못한 현실이 매우 개탄스럽다"고 한탄했다. 이어 "18년 동안 타당성조사만 3번이나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추진은 한 걸음도 진행하지 못한 부당한 사업"이라며 "광명시는 일관되게 반대를 외치고 소통을 요구했으며 공정을 기대했지만, 정부는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동안 광명시민과 광명시는 불안과 민-민 갈등, 지자체 간 갈등 속에서 큰 고통을 감내해왔지만 이에 대한 위로와 보상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며 "끝끝내 사업을 강행하려 한다면 요구가 관철되는 날까지 결사 항전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 직후 세종시 기획재정부 앞으로 이동해 비상대책위원 5명과 삭발식을 거행한다. 또 광명시민의 의사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는 정부 관계자를 상징하는 '허수아비'를 세워 결의문을 허수아비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도 벌인다. 공대위는 정부가 광명시민의 의사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 사업을 강행한다면 정부가 사업을 백지화할 때까지 삭발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도 분명히했다. 이날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한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철저히 외면한 일방통행 사업이 3번째 타당성 조사를 앞두고 있다는 현실이 참담하다"며 "광명시민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진행한 국토부와 기재부 관계자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사업을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양기대 국회의원은 "어떠한 국책사업도 주민과 지방자치단체가 반대하면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며 "만에 하나라도 정부가 잘못된 판단으로 사업을 강행한다면 시민과 함께 모든 것을 걸고 반드시 저지할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박승원 시장과 양기대 국회의원, 이승호 공동대책위원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곧바로 국회 소통관으로 이동해 기자회견을 열고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를 재차 강조했다.

2023-05-08 15:43: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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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정혁신단, 버스준공영제 문제점 개선 토론회 개최

인천시는 시정 자문기구인 인천시 시정혁신단(단장 이상범)이 오는 9일 오후 3시, 시청 나눔회의실(본관 지하 1층)에서 '버스준공영제 문제점 점검 및 개선방안 의견 수렴을 위한 대중교통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14일 열린 시정혁신단 제12차 전체회의에서 시내버스 준공영제 지원사업비가 해마다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수업체의 경영 및 시내버스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바, 준공영제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을 짚어보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하자는 제안에서 시작됐다. 버스 준공영제는 대중교통 확충을 통한 시민의 편익 증진은 물론이고 승용차 이용을 줄여 기후위기시대에 탄소 발생을 저감하려는 목표도 갖고 있다. 이에 시는 버스와 지하철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했지만 승용차 이용률은 더 늘고 있고, 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은 지난 기간 급격하게 증가해 재정운용에 비상등이 켜진 상태다. 준공영제 도입 시기였던 2010년에 430여억 원에 불과했던 재정지원금 규모는 2022년 기준 2,650여억 원으로 10여년 만에 여섯 배 이상 급증했다. 뿐만 아니라 연간 재정지원금 총액을 연간 버스 이용 승객수로 나눈 '승객 1인당 재정지원액' 또한 2010년 114원에서 2022년 1,134원으로 10여년만에 약 10배 이상 증가하면서 시민의 세부담액도 급격하게 증가했다. 특히 2022년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송원가는 5,281억 원인데 반해 운송수입금은 2,518억 원으로 수지율이 47.7%에 불과해 적자분을 시 재정지원금으로 충당했다. 2023년에는 2,940억 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게다가 2024년 9월부터는 광역버스도 전면 준공영제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재정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시정혁신단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금 급증에 따른 시의 재정부담 과중 등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특히 버스 준공영제 관련 이해당사자의 의견도 수렴하는 만큼 생산적인 개선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책 토론회는 김송원 시정혁신단 부단장 주재로 진행되며, 첫 번째 발표는 이한구 시정혁신단 균형발전정책분과 위원이 '버스준공영제 문제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두 번째는 김채만 경기연구원 교통물류연구실장이 '사모펀드 소유 버스업체 증가 문제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토론자로 ▲유승분 인천시의회 의원 ▲안광헌 인천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수석부이사장 ▲임경화 전국자동차노조연합 인천조합 사무처장 ▲노승후 강화교통 대표 ▲조영기 인천시 버스정책과장 등이 참석해 주제별 토론을 한다.

2023-05-08 15:43: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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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메타버스서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 진행…식품 안전 강화

한국맥도날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을 8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한국맥도날드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은 전국 매장의 크루(직원)들부터 매니저, 점장을 비롯해 본사 임직원들이 모두 참여해 식품안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은 '기본에 충실하자(Back to the Basic)'라는 주제 아래 한국맥도날드의 최우선 가치인 식품안전, 위생,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준비됐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맥도날드 매장을 테마로 꾸며진 가상 공간에서 ▲개인 위생 ▲설비, 장비 유지보수 및 청소 ▲협력사 식품안전 ▲식품 보관 ▲조리 절차 및 온도 관리 등의 내용이 담긴 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초 진행된 내부 시상 프로그램 '푸드 세이프티 히어로'와 관련된 내용도 확인할 수 있어 지난해보다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협력사들과 함께하는 대면 워크숍은 오는 11일 진행한다. 한국맥도날드와 협력사들은 해당 워크숍에서 원자재 품질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모범 사례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는 등 식품안전 관련 내용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지난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에 대한 임직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 역시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식품 안전은 맥도날드의 최우선 가치로, 앞으로도 선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08 15:40: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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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LG생활건강, 글린트 하이라이터 '피치문' 外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 '피치문' LG생활건강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에서 한 톤 밝은 맑고 화사한 생기로 자연스러운 광채를 연출할 수 있는 하이라이터 '피치 문'을 출시한다. 글린트의 베스트셀러 '듀이 문'과 '밀키 문'을 잇는 하이라이터로 그날 분위기에 맞는 피부 톤과 광채감을 연출할 수 있다. 글린트 신제품 하이라이터 피치 문은 듀이 문보다 한 톤 밝은 색감을 요구하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됐다. 피치 문은 '복숭아' 과즙 한 방울이 섞인 듯 싱그러운 햇살 무드를 연출하는 맑고 뽀얀 피치 빛 톤을 선사한다. 특히 곱고 섬세한 미세 펄 입자를 함유해 건강한 피부에서 느껴지는 화사하고 생기 있게 빛나는 광채감을 기대할 수 있다. 피치 문 출시로 듀이 문-밀키 문으로 이어지는 글린트 하이라이터의 컬러 스펙트럼도 다양해졌다. 그날 분위기에 따라 라이트톤의 피치 문, 웜톤의 듀이 문, 쿨톤의 밀키 문을 활용해 보다 다채로운 '글로우 룩'(Glow look)을 완성할 수 있다. 글린트 브랜드 관계자는 "피치 문은 개인별로 세분화된 컬러 메이크업에 맞춰 화사하고 생기 있는 컬러감을 연출할 수 있도록 오랜 고민으로 탄생한 하이라이터"라면서 "턱과 눈, 콧대 등 원하는 부위 어디든 복합적으로 사용하고 즉각적인 광채감을 선사하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AGE20's 글로우핏 톤업 선케어 2종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에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안색을 화사하게 밝혀 생기 있는 피부톤을 연출해주는 '글로우핏 톤업 선케어 2종'을 출시했다. AGE20's 글로우핏 톤업 선케어 2종은 피부톤을 화사하게 가꿔 줌과 동시에 자외선 차단·미백·주름개선이 가능한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특히 민감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자극테스트를 마쳤다. AGE20's 글로우핏 톤업 선케어 2종은 '글로우핏 톤업 선팩트' '글로우핏 톤업 선크림'으로 구성됐다. 글로우핏 톤업 선팩트는 피부 생기를 더하는 '피치로즈 베이스'와 환한 피부톤을 연출해주는 '화이트 베이스'의 2중 라떼를 적용해 자연스러운 피부를 완성해준다. 글로우핏 톤업 선크림은 맑고 투명한 피부톤을 완성해주는 로지 컬러의 베이스로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신세계푸드, 골드키위 케이크 2종 신세계푸드가 글로벌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와 협업해 탄생한 생크림 케이크 2종을 출시한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국내에서 제스프리의 '썬골드키위'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주목해 해당 키위를 사용한 생크림 케이크를 개발했다. 제스프리가 10여 년의 연구개발을 거쳐 선보인 '썬골드키위'는 100g당 비타민C가 152㎎ 들어있어 하루에 한 개만 먹어도 성인 기준 일일 권장 섭취량(100㎎)을 채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좋다. 진하고 달콤한 풍미가 특징으로 당도 높은 과일을 선호하는 한국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골드키위 가득 생크림 케이크'는 부드러운 생크림과 시트 사이에 키위를 층층이 쌓아 올린 생크림 케이크다. 꽃모양을 형상화한 생크림과 골드키위 토핑을 아낌없이 넣어 높은 당도와 진한 키위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골키반 딸기반 생크림 케이크'는 골드키위 토핑과 함께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딸기를 더해 새콤달콤하고 향긋한 과일 맛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생크림 케이크 2종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더 메나쥬리' 신세계 강남점과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판매한다. ◆푸드나무 '랭크 닭가슴살 볶음밥' 3종 푸드나무는 가성비와 맛을 모두 갖춘 고품질의 신규 PB 브랜드 '랭커'를 런칭하고 '랭커 닭가슴살 볶음밥' 3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랭커 닭가슴살 볶음밥은 ▲스모크 햄과 톡톡 터지는 옥수수 맛이 일품인 '햄야채맛' ▲김치의 감칠맛과 매콤함을 더한 '김치맛' ▲화끈하게 매우면서도 끝 맛은 깔끔한 '불닭맛' 3종으로 구성했다. 볶음밥에 최적화된 수분감의 쌀로 고슬고슬한 식감은 유지하면서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조리해 찰진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닭가슴살을 비롯한 다양한 재료들을 개별급속냉동(IQF) 방식으로 냉동시켜 재료 하나하나 고슬고슬한 식감을 살렸다. 푸드나무 관계자는 "랭커 브랜드의 착한 가격과 훌륭한 맛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메뉴로 닭가슴살 볶음밥을 선정하고, 닭가슴살과 엄선한 재료들을 사용해 식감과 영양을 더했다"며 "앞으로 랭커를 가성비 좋은 고품질의 PB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랭커 닭가슴살 볶음밥은 푸드나무가 운영하는 간편건강식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에서 단독 판매되며 1팩당 1490원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08 15:40: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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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CBDC 모의시스템 결과 실제 운영환경 정상 작동

한국은행은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모의시스템을 금융기관들과 연계실험에서 분산원장의 실제적인 운영 환경에서도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CBDC 모의시스템 금융기관 연계실험 결과'에 따르면 한은이 금융기관들과 함께 실시한 연계실험 환경에서 1초당 거래 처리 건수(Transaction Per Second·TPS)는 모의실험 거래 처리 건수(2100건)보다 10% 정도 하락한 1900건 수준을 나타냈다. 또한 참가기관별 처리 성능 편차가 미미했던 모의실험과 달리, 연계실험에서는 정보기술(IT) 시스템 운영환경이 다양해짐에 따라 참가기관별 성능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운영환경별 처리건수의 최대값은 3280건인 반면 최소값은 960건에 불과했다. 연계실험에서 CBDC의 성능은 저하됐지만 기능은 유지됐다. 중앙은행 시스템과의 연계(CBDC 발행·환수, 기관용 지갑 생성 등), 이용자 지갑 관리(CBDC 지급·수납, 이용자용 지갑 생성 등), 이용자 간 CBDC 송금 등 모의실험에서 수행했던 CBDC의 64개 주요 기능을 점검한 결과, 전체 항목 모두 정상 동작했다. 응답대기시간은 최대 5배 정도 증가했다. 초당거래입력건수(RPS)가 1400건일 때 모의실험의 응답대기시간은 2.9초였으나 연계실험에선 14초로 길어졌다. 한은은 기존 단일 클라우드 환경에 구축된 CBDC 모의시스템을 보다 실제 IT시스템 운영환경에서 점검하기 위해 크러스트, 카카오페이 등과 협업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총 5개월간 수행됐다. 실험 참가기관은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표명한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등 14개 은행과 금융결제원 등 15개 기관으로 선정했다. 한은 관계자는 "지속적인 대량 거래 입력 시 발생하는 응답대기시간 지연 문제 원인과 해결방안을 탐구하기 위해 거래 대기열 크기와 블록 구성의 비중이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했다"며 "해당 값 조정 시 응답대기시간 지연 문제가 개선됨을 확인했고 향후 분산원장 환경 구성시 최적의 값을 산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중앙집중식 IT시스템 대비 분산원장 시스템의 운영 복원력이 우수한 것으로 판단됐으나 시스템 담당자간 의사소통, 문제 해결 방식 등에 관리적 어려움이 상존한다는 점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08 15:40:1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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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연금, 지금부터 차곡차곡' 이벤트 실시

KB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신연금저축 가입 고객 대상으로 '연금, 지금부터 차곡차곡' 이벤트를 진행한다. 8일 KB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KB증권 IRP계좌 또는 신연금저축계좌를 가지고 있는 국내 거주 내국인 개인고객 중에서 자동이체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7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연금, 지금부터 차곡차곡' 이벤트는 KB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 또는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신청하고, 이벤트 기간 내 신규 자동이체 납입기간을 12개월 이상 설정한 후, 9월 말까지 자동이체 2회 이상 납입한 금액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자동이체 신청은 KB증권에서 신청한 내역만 인정되며, ▲월 10만원 이상 납입 시 배달의민족 배달쿠폰 1만원 ▲월 30만원 이상 납입시 국내주식 쿠폰 3만원 ▲월 50만원 이상 납입시 국내주식 쿠폰 5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IRP 계좌는 소득이 있는 국내거주자만 가입이 가능하다. 신연금저축계좌는 소득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 생활은 누구나 원하는 미래의 모습이므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연말정산을 미리 차곡차곡 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08 15:38:3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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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금융지주 회장과 해외행…글로벌 영토 확장 '사활'

국내 금융사가 해외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이달부터 해외 기업설명회(IR)에 참여해 해외 투자유치에 적극 나선다. 특히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이례적으로 금융권 해외 IR에 동행해 금융당국 차원의 지원 방안을 도모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복현 금감원장과 함께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 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IR을 진행하고,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신한금융과 우리금융의 경우 이번 출장길에는 빠졌다. 특히 금감원장의 동행은 그동안 금융권 해외 IR에 동참한 경우가 없어 이례적이라는 평이 나온다. 이 원장의 이번 금융회사 CEO 해외 출장길 동행은 금감원이 올해 주요 업무 추진방향 중 하나로 밝힌 금융회사의 해외진출 적극 지원의 일환이다. 지난해 국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연간 그룹 순이익 가운데 해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하나 19.5% ▲우리 14.3% ▲신한 12.2% ▲KB 11% ▲농협 1% 에 그쳤다. 이 비중은 30~40%가 넘는 해외 금융사들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이같은 해외 사업의 부진은 국내 금융사의 필수 해결 과제다. 해외사업 확장은 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꼽히기 때문. 최근 주 수익원인 대출 점유율 감소로 예대마진이 크게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사업은 외화대출과 비이자 이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금융당국은 올해 주요 업무 추진 방향 중 하나로 '금융회사 해외진출 적극 지원'을 설정했다. 앞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금융산업 글로벌화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국내 금융사의 해외 진출 성과를 위해 "금융회사의 해외 직접진출과 해외투자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글로벌 투자자금의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금융규제를 전면 재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도 일제히 글로벌 진출 확대를 올해 주요 경영 목표로 삼았다. 해외 기업설명회(IR)와 ADB 연차총회 등을 통해 해외 사업 확장에 분주히 나서고 있다. 신한지주는 진옥동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일본에서 해외 투자자 미팅(IR)을 진행했다. 진 회장은 일본 금융청을 방문해 신한은행의 현지법인인 SBJ에 대한 지원 방안과 '신한 퓨처스랩 재팬'을 통한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 원장은 현지 IR에 참석해 한국 금융사의 해외 진출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피력할 예정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08 15:38:07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