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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반려동물 등록제 알리기 'YES 프로젝트 2기' 캠페인

광동제약이 제주 지역 유기동물을 돕는 동물권 보호 캠페인 'YES(Your Energetic Supporter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등록제 알리기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YES 프로젝트는 광동제약과 제주삼다수,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페스룸이 함께하는 동물권 보호 캠페인으로, 제주 지역 유기견·묘들의 건강케어 및 생활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유기동물의 행복을 찾아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YES 프로젝트 2기는 반려동물 등록의 중요성을 알리고 동물 유실 및 유기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광동제약과 페스룸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상 NFT 작품 '소중한 반려동물 지키는 동물등록 캠페인 by 페스룸x광동제약'을 100개 한정으로 발행해 판매한다. NFT 영상에는 캠페인 취지에 맞춰 반려동물 애월이와 보호자의 감동적인 재회 장면을 담았다. 해당 NFT는 9일부터 일주일간 카카오 클립드롭스를 통해 4만 5천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제주 동물보호단체에 전액 기부된다. 또 NFT 구매 시 광동제약과 페스룸 캐릭터가 그려진 반려동물 인식표와 8만 원 상당의 페스룸 제품이 함께 제공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제주삼다수 유통을 계기로 제주와 맺은 오랜 인연으로, 제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다방면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오는 6월에는 제주도 내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간식 급여, 미용, 견사 청소 등 봉사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09 09:20: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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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 롯데월드몰에 초대형 테니스 매장 온다

롯데백화점이 12일부터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에 새롭게 문을 여는 150평 규모 체험형 테니스 매장 '테니스메트로' 그랜드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 12일 선개점, 13일 정식 개점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체험형 매장은 국내 최대 테니스 유통사인 '테니스메트로'와 협업한 것으로 상품 판매 중심의 기존 테니스 매장들과 달리 실제 테니스 코트를 설치하고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강우진 롯데백화점 스포츠부문장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불어온 테니스 열풍이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하나의 스포츠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난 1년여간 입점 브랜드부터 매장 구성까지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밝혔다. 매장은 유명 브랜드부터 한정판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1: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 세가지(에센셜, 셀렉티브, 아카이브) 라인으로 상품을 구분했다. '에센셜 라인'은 기본 용품과 의류를, '셀렉티브 라인'은 롯데백화점 MD본부와 PB본부가 협업해 국내서 쉽게 보기 어려운 브랜드들을 선보인다. 미국 테니스스타 비너스 윌리엄스가 선보인 '일레븐'이나 휴고보스의 '마테오베리티니' 등이 대표적이다. '아카이브 라인'에서는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라켓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매장내 독립된 공간의 '라켓 라운지'를 마련해, 라켓 컨설팅과 스트링 케어 등의 1:1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설치한 테니스 코트를 통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가로 22m, 세로 8m 규모의 테니스 코트에서는 고객들이 직접 테니스 용품을 사용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문가로부터 높은 수준의 테니스 레슨도 받을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수업도 마련했다. 한편, 19일부터는 롯데백화점 6개 점포에서 대형 테니스 팝업 '더 코트(The Court)'도 진행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09 09:07:5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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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전통시장에 어린이 고객 10만명 유치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 등과 업무협약 체결 장보기, 그림공모전등 다양한 행사 예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올해 전국 전통시장으로 어린이 고객 10만명을 유치한다. 장보기, 스탬프 랠리 행사, 그림 공모전 등 전통시장 체험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해 어린이들의 발길을 전통시장으로 옮겨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소진공은 지난 8일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광역시 상인연합회와 부산교육청에서 어린이 경제교육 향상과 소상공인·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소진공이 추진하는 '특성화시장'과 '공동마케팅지원 시장'에 부산지역 유치원·초등학교를 매칭해 어린이 장보기, 김장담그기 행사와 스탬프 랠리 행사를 펼친다. 부산에서 장보기(5월)와 김장담그기(11월) 행사에 참여하는 시장은 44곳에 이르며, 유치원·초등학교는 148곳, 참여 학생 수는 7800여명이다. 이달 15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하는 스탬프 랠리 행사는 어린이 및 가족단위로 61곳 전통시장 중 1곳을 방문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물건을 구매한 후 스탬프 인증을 받으면 경품추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는 어린이들에게는 실물경제를 교육하고 지역 상권엔 생동감을 불어넣을 수 있을 전망이다. 소진공은 또 직접 현장을 찾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어린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활동과 스탬프 랠리 행사를 VR 카메라로 촬영해 스케치 영상으로 제작하고 공단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오늘날에는 부모님들이 자녀와 함께 대형 마트에서 장을 보는 것이 일상화돼 있다"면서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함께 가격 흥정도 하면서 살아있는 경제 교육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진공은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어린이 체험행사를 펼친다. 이를 위해 ▲어린이 그림대회 ▲전통시장 사진전 ▲체험후기 공모 ▲어린이 장기자랑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코로나 이후 경기가 침체돼 있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부산시 교육청, 부산시 상인연합회와 협업하게 됐다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 손을 잡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진공은 부산 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 교육청 및 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해 체험행사를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3-05-09 09:04: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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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상담부터 면접까지 한 번에’…숙명여대, ‘잡 스튜디오’ 개소

숙명여대 학생들이 비대면 채용 트렌드에 발맞춰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JOB STUDIO'(잡 스튜디오)가 8일 문을 열었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는 8일 오전 교내 학생회관 2층에서 잡 스튜디오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윤금 총장, 박종성 부총장 등 교무위원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회관 2층에 마련된 잡 스튜디오는 비대면을 중심으로 한 채용 시장 변화에 맞게 학생 취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스튜디오는 AI 스튜디오, 라운지, 진로취업상담실, 온택트(ontact) 강의실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비대면 채용에 대비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으로 구축돼 최근 채용 트렌드인 AI 기반 면접도 체험할 수 있다. 카페처럼 꾸며진 라운지에는 전자 광고판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와 이동형 소파가 놓였다. 잡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이 이곳에서 손쉽게 취업 정보를 얻고, 필요한 경우 소규모 강의도 진행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철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잡 스튜디오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취업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고, 상담과 면접까지 함께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이곳에서 취업에 필요한 지식과 자신감을 얻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저학년 전공별 진로지도와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 사업의 전신인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포함해 2016년부터 7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09 09:03: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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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승인권 인구 50만 이상 시장까지 확대해야”

신상진 성남시장은 7일 성남시를 찾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승인권자를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 시장에게까지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신 시장은 "신속한 정비사업의 추진과 지방자치의 확대를 위해서는 '도시·주거환경법'과 같이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 시장에게 승인 권한의 위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날 조성 30년이 넘은 1기 신도시 분당지역의 열악한 주거실태에 관해 주민들로부터 직접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성남시를 찾았다. 성남시 분당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분당지역 주민간담회'에는 신상진 시장과 원희룡 장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분당지역 주민 50여 명 등이 참석해 국토부 총괄기획가(MP)의 분당 신도시 정비 계획 정책 방향, 주민들의 건의 사항,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주민들은 주차난, 층간소음, 노후 배관 문제 등 분당의 낡은 주거환경 현실과 최근 발의된 노후계획도시특별법에 따른 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냈다. 신 시장은 "1기 신도시 중 분당은 면적과 계획인구가 가장 커서 1기 신도시의 상징성이 있으므로 5개 신도시 중 가장 큰 규모의 이주 물량 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주단지 조성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보전가치 낮은 녹지 활용과 이주대책 사업시행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조항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1기 신도시는 단순히 아파트만 공급한 것이 아닌, 단독주택·빌라·상업지역 등도 같이 계획되었으므로 특별법에서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포괄적이고 형평성 있는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희룡 장관은 "오늘 분당주민들의 의사를 확인했으므로 노후계획도시특별법이 조속히 국회 통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특별법과 시행령 및 기본방침에 1기 신도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상진 시장은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승인권자 확대와 ▲건축규제(고도제한) 완화 ▲안전진단 면제 시행령 마련 ▲1기 신도시 관련 이주단지 확실 지원 ▲특별법에 단독주택 및 상업지역 포함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 지침' 개정 ▲성남시청 북측 녹지지역(GB) 활용지원 ▲대왕판교로 주변 LH 등 공공개발 추진 협조 ▲서현지구 관련 주민 의견 반영 개발 ▲제2판교 및 금토지구 교통 대책 마련 ▲금광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속 추진 ▲특례시 지정을 위한 신규택지 추가 공급 ▲트램도입을 위한 제도개선 ▲특별정비지역 지정·선포 요청 등 14개 건의 사항을 원희룡 장관에게 전달했다. 신 시장은 "분당 신도시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선 국토부와 성남시, LH공사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공동으로 정책 추진을 해야 한다"면서 "노후된 분당 신도시 현실을 직접 둘러본 만큼 국토부 기본방침에 특별정비구역, 선도지구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은 기본계획의 수립권자는 기초자치단체장, 승인권자는 광역자치단체장으로 시는 분당 신도시 정비사업을 하기 위해서 경기도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도시·주거환경법'은 50만 이상의 대도시 시장에게 승인 권한을 위임하고 있다.

2023-05-09 08:36:0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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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국제거리극축제…궂은 날씨 불구 34만9천 명 찾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5~7일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된 '제19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 34만9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비로 많은 공연이 취소됐으나 6일 오후부터 비가 그쳐 국내에서 다양한 팀으로 구성된 9개국 72개 작품의 거리예술, 퍼포먼스, 무용, 음악 등 안산문화광장을 시민들의 열기로 가득 채워 관람객들은 다양한 공연을 즐겼다. 축제 하이라이트 폐막프로그램은 안산시민들의 긍정의 서사를 담은 '안산사람들(People in Ansan)'이 공연돼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며 윤종연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예술감독이 총 연출을 맡아 사전 모집한 시민공연자 11명의 경험으로 안산사람들의 '긍정의 서사'를 담았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크니스 품바'로 유명한 현대무용단 모던테이블과 현대서커스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공연창작집단 사람', 시민과 다양한 커뮤니티 작업을 벌이고 있는 '창작집단 움스'가 협력연출로 참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질서 있게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에서는 안산시민들의 수준 높은 시민 의식을 느꼈다"면서, "내년 제20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 훌륭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하여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했다. 한편, 안산사람들은 '긍정의 서사'에 주목해 소리꾼의 판소리와 어우러지는 현대무용, 치열한 오름을 보여주는 서커스, 거대인형의 결합을 보여주는 다원예술 작품이다.

2023-05-09 08:35:4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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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내가 보는 시흥’ 영상 공모전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5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내가 보는 시흥(I SEE 흥!)' 전국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흥의 흥을 담은 노래 'I SEE 흥!'을 활용해 각자가 느끼는 시흥의 매력을 담은 참신한 영상을 발굴해 시민들과 온라인 양방향 소통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I SEE 흥!' 원곡 또는 MR, 편곡, 가창본 등을 배경음악으로 활용해 2분 이내의 숏 드라마, 뮤직비디오, 패러디, 애니메이션, 댄스 영상을 개인 혹은 팀(3인 이내)으로 참여 가능하며 공모 영상은 시흥의 특색과 매력을 표현하는 자유 주제로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영상 공모전은 공정한 심사로 내·외부 위원을 위촉해 1차 심사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선정된 후보작을 시흥시청 유튜브 채널에 게시해 2차 전 국민 시민 참여 심사를 거친 뒤 1, 2차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최종 심사 결과는 오는 8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총 5편의 영상을 선정해 대상 1편(200만원), 최우수상 1편(100만원), 우수상 3편(50만원) 등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시흥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시흥시 홍보 영상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영상 공모전을 통해 영상을 제작하는 사람과 감상하는 사람 모두가 시흥의 새롭고 다양한 매력을 찾고 시흥을 더욱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만의 시선으로 시흥의 숨은 매력을 표현하는 이번 영상 공모전에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 신청 및 작품 제출은 오는 6월 30일까지며 공모전 상세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5-09 08:35:0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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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어버이날 맞아 부산서 나눔활동 펼쳐

감만종합사회복지관 방문…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기원도 기술보증기금 기보사랑봉사단이 부산에서 나눔 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 기술보증기금이 어버이날을 맞아 본사가 있는 부산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기보는 기보사랑봉사단 20여 명이 9일 부산 남구에 있는 감만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특식나눔 활동을 펼치고, 자매결연한 철뚝시장에서 구매한 지역 농수산물 등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복지관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복지관에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체험부스도 설치했다. 2030 세계박람회 체험부스는 천연방향제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비즈팔찌 만들기, 행운풍선 터트리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보사랑봉사단과 어르신들은 만들기 체험을 통해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염원을 담았다. 기보는 안전관리관 직원이 유사시 활용할 수 있도록 소화기 사용방법에 대한 설명도 진행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어버이날을 맞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부산에 본점을 두고 있는 기관으로서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기보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이 확대될 수 있도록 사랑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기위해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장본Day' 행사 실시, 노사 공동 코로나19 특별위기지역 긴급구호품 전달, 수해지역 복구지원, 사랑의 김장나누기 활동,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3-05-09 08:34:4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