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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22년차 리빙 전문 쇼호스트 김지애의 '리빙에센스' 론칭

롯데홈쇼핑이 매주 오전 10시 김지애 쇼호스트의 리빙 전문 프로그램 '리빙에센스'를 선보인다. 최근 상품 판매를 넘어 최신 트렌드, 상품 활용 비법 등을 전하는 분야별 전문 프로그램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반 방송 대비 50% 이상 높은 주문액을 기록 중이다. 진행을 맡은 김지애 쇼호스트는 2021년 입사 이후 리빙, 생활, 식품 등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자극적이지 않은 진솔하고 편안한 진행, 상품에 대한 꼼꼼한 분석과 정보 전달이 장점이다. 김지애 쇼호스트는 리빙에센스에서 직접 사용한 뒤 깐깐한 기준으로 고른 상품을 트렌드와 소개할 예정이다. 오는 14일에는 다이슨의 에어랩 롱베럴을 소개할 예정이다. 7일 첫방송에서는 프리미엄 쇼파 브랜드 자코모의 미엘르 하이 쇼파를 단독으로 선보여 주문금액 20억원을 기록했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방송제작부문장은 "22년차 베테랑 쇼호스트를 앞세워 우수한 상품과 쇼핑 트렌드, 활용법까지 전하는 리빙 전문 프로그램 '리빙에센스'를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최유라쇼(리빙), 엘쇼, 영스타일(패션), 테이스티:맛(식품) 등 분야별 전문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1

2023-05-09 10:24:3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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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 건립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남해군은 8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가치키움센터 건립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성공적인 다카치키움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달 진행한 온·오프라인 주민 설문조사에 이은 2차 주민의견 수렴의 장이었다. 학부모와 보육시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다가치키움센터 건립 경과보고와 기본계획안에 대한 설명, 질의·토론 등이 진행됐다. 다가치키움센터는 보육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고자 지난해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센터는 지상 3층(부지 950㎡, 연면적 1710㎡) 규모로 초등 아동과 영유아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복합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이날 설명회에서 제시한 의견과 군민 설문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이번 달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연말까지 설계공모,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4년 착공하여 2025년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활용도가 높고 이용하기에 편리한 돌봄시설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가치키움센터 건립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09 10:24: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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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건설엔지니어링 및 시공평가 시행

울산시는 건설사고 예방, 기술수준 향상, 설계 및 시공 품질 제고 등을 위해 연중 '건설엔지니어링 및 시공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건설엔지니어링 및 시공평가는 '건설기술진흥법' 제50조에 따라 발주청이 발주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설엔지니어링 사업 및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평가 대상은 건설공사 가운데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의 '시공'과 계약금 2억 2000만 원 이상의 기본설계 및 진행설계, 감독 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 전체에 해당한다. 평가 절차는 ▲평가대상 사업자 자료 작성 ▲평가 자료 확인 및 검토 ▲평가계획 수립 및 통보 ▲평가위원회 개최 및 평가 ▲평가결과 사업자 통보 등으로 진행되며, 울산시는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평가 결과를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을 통해 제출한다. 이후 국토안전관리원이 매년 7월 말 종합평가를 진행해 결과를 누리집 등에 공개하고, 국토교통부는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업자 및 우수기술자를 선정한다. 또한 건설엔지니어링 평가결과는 건설기술용역사업자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 및 건설엔지니어링 종합심사낙찰제에 평가 시 반영되고, 시공 평가결과는 입찰 참가 자격 사전심사, 시공 종합심사낙찰제에 심사 시 반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공평가를 통해 울산지역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 및 시공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토교통부 평가에서 울산지역 우수사업자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울산에서는 시공 5건, 설계용역 6건, 건설사업관리용역 4건 등 15건의 평가를 완료했고, 2023년 5월 현재 시공 1건, 설계용역 2건 등 3건의 평가를 완료했으며 설계용역 2건은 평가 진행 중이다.

2023-05-09 10:23: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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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9회 꽃양귀비 축제' 19일 개최

코스모스·메밀꽃과 더불어 우리나라 대표적인 봄·가을 축제장인 하동군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에 꽃양귀비가 이상기후로 인해 일찍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해 붉은 자태를 한창 드러내고 있다. 하동군은 해질녘 석양의 노을을 옮겨 놓은 듯 1억 송이 꽃양귀비가 활짝 피어 들판을 수놓는 오는 19∼29일 11일간 북천면 직전리 일원에서 제9회 꽃양귀비 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그러나 예년에 비해 개화가 1주일 가량 일찍 시작돼 유료화 구간 행사장은 오는 13일부터 사전 개방한다. '꽃길따라 향기따라 꽃천지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꽃 단지를 비롯해 악기연주·축하공연 등의 무대행사, 전국관광객 장기·노래자랑, 팔씨름왕 선발대회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직전 들판을 붉게 수놓은 축제의 주인공 꽃양귀비 외에도 축제장 곳곳에는 유채꽃, 하얀·분홍빛 안개초, 수레국화, 유럽·아메리카 양귀비, 수국, 미니다알리아, 연꽃정원, 이색꽃밭도 조성되어 볼거리가 풍성하다. 꽃구경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행사도 축제 기간 매일 열린다. 개막식이 열리는 첫날에는 고향역 색소폰 연주와 풍물공연, 초청가수 장현주와 서우의 축하공연으로 첫날 무대를 장식한다. 둘째 날은 전국관광객 장기자랑, 팔씨름 선발대회, 왕소연·한길 등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일요일인 다음 날은 전국관광객 훌라우프 왕 선발대회와 황인아·문주리 등 초청가수 공연이 마련된다. 법인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개화가 빨리 진행돼 현재 꽃이 50% 가량 피었다. 코로나19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치러지는 행사라 내실화에 역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형형색색의 봄꽃에다 신명나는 무대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장을 찾아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9 10:23: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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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설명회 개최

기계설비와 관련된 각종 행정·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기계설비산업 정보체계) 정식 운영에 앞서 지자체 설명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지자체 대상 기계설비 온라인 플랫폼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기계설비산업 정보체계는 건축물에 설치된 냉·난방, 환기설비, 위생설비 등 기계설비에 대한 정보 및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토부가 구축한 통합 플랫폼이다. 플랫폼 내 행정업무 시스템과 민원 포털 등을 구축, 지자체 업무 담당자가 기계설비공사와 관련된 인·허가 등 행정업무를 종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시에 국민에게는 성능점검업체 등록 현황 등 기계설비산업 관련 통계자료도 제공한다. 기존 기계설비공사 설계도서와 준공도서 등 많은 양의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처리할 수 있게 돼 그동안 서면으로 관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시간, 행정비용 절감(약 20억원)이 예상된다. 현재 온라인 플랫폼(기계설비산업 정보체계) 중 행정업무 시스템 부분은 지난달부터 시범운영 중으로 다음 달부터는 민원웹포털까지 포함해 정식으로 운영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국토부는 온라인 플랫폼(기계설비산업 정보체계)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지속해서 시스템을 개발하고 보완해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정훈 국토부 건설산업과 과장은 "기계설비산업 정보체계 구축으로 민원인이 직접 관공서를 방문하고 서류를 제출하는 등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며 "국민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09 10:12:57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