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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2' 대흥행 조짐...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신규유료가입견인 기록 갱신

'피의 게임2'가 3,4화 오픈 직후 신규유료가입견인 1위를 기록하는 등 대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웨이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첫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이하 '피의 게임2')가 오픈 2주차 만에 웨이브 예능 장르를 넘어 전체 프로그램 신규유료가입견인 1위를 기록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중 신규유료가입견인 부문 최고 기록이다. 특히, 5월 연휴 기간 많은 시청자들이 유입되며 첫 주 대비 시청 시간이 220%, 신규유료가입견인 지수 역시 2배 이상 증가했다. 더불어, 지난 5일 공개된 '피의 게임2' 3,4화는 과감한 연출과 리얼함으로 공개 직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의 직접적인 반응인 포털 블로그, 카페, 대형 커뮤니티 글을 집계한 VON(Voice Of Net) 점수에서는 TV-OTT 통합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저택 사수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 덱스와 하승진은 TV-OTT 통합 비드라마 부문 출연진 화제성 지수에서 각각 1,3위에 오르기도 했다. '피의 게임2' 3,4화에서는 야생팀과 저택팀 사이의 본격적인 대립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첫 번째 머니 챌린지 이후 야생팀의 스파이였던 박지민이 탈락하고, 실의에 빠진 야생팀은 저택을 차지 하기 위한 전의를 불태웠다. 이어진 대망의 습격의 날에서는 저택의 상징을 부수기 위한 야생팀과 이를 저지하기 위한 저택팀의 암흑 속 전투가 펼쳐졌다. 마지막 상징을 두고 하승진과 덱스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인 끝에 결국 야생팀이 피의 저택을 차지, 발리의 정글로 내쫓긴 저택팀은 야생팀을 향한 복수를 꿈꾸며 앞으로 펼쳐질 치열한 생존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이 펼쳐지는 극강의 서바이벌,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2023-05-09 09:51: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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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쇼다운 2023: 한국 VS 일본’ 성료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쇼다운 2023: 한국 VS 일본(PUBG MOBILE SHOWDOWN 2023: KOREA VS JAPAN, 이하 쇼다운 2023)'이 일본의 도넛 배럴(DONUTS VARREL)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쇼다운 2023은 한일 양국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인 각국 8개팀씩 총 16개 팀이 출전해 승부를 겨루는 이벤트성 대회다. 지난 6일과 7일 양일 간 상반기 국제 대회인 '2023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 인비테이셔널(2023 PUBG MOBILE WORLD INVITATIONAL, 이하 2023 PMWI)' 진출권 한 장을 두고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3(PUBG MOBILE PRO SERIES 2023, 이하 PMPS 2023)' 시즌 1의 상위 8개 팀과 일본에서 별도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8개팀이 참가했다. 총 12개의 매치에서 일본의 도넛 배럴이 2치킨, 109포인트로 일본의 전통 강호다운 면모를 자랑하며 2023 PMWI 진출권을 차지했고, 한국의 디플러스 기아(DPlus KIA)가 마지막까지 분전했으나 2포인트의 근소한 차이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결과에 따라 일본은 이번 대회 우승팀인 도넛 배럴과 이달 개최 예정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재팬 리그(PUBG MOBILE JAPAN LEAGUE)' 시즌 3 페이즈 1의 우승팀까지 총 2개 팀이 2023 PMWI에 출전하게 됐다. 반대로 한국의 2023 PMWI 진출권은 한 장으로 줄어, PMPS 2023 시즌 1과 시즌 2 파이널의 합계 포인트가 가장 높은 1개 팀만이 출전할 수 있게 됐다.

2023-05-09 09:51: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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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그룹, 2023 하계 인턴십 채용 실시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2023 하계 인턴십 채용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하계 인턴십 채용은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스마일게이트RPG,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오렌지플래닛 등 4개 법인에서 실시된다. 서류 접수 기간은 9일부터 오는 22일 까지다. 오는 16일 당일에는 오전, 오후 두 차례에 걸쳐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도 진행된다. 채용 직무는 ▲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경영지원 부문(전략지원, 게임 서비스 정책, 데이터 사이언스), 메가랩 부문(콘텐츠 분석, 콘텐츠 시장 분석), 메가포트 부문(스토브인디 런칭PM, 게임 시뮬레이터 개발_AI, 에픽세븐_콘텐츠 분석) ▲ 스마일게이트 RPG 로스트아크 클라이언트(엔진/툴, 콘텐츠), 레벨기획, 시나리오 기획 ▲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크로스파이어(UI 디자인/개발전략), 글로벌 사업전략, 게임 개발(자체 제작 Tool) ▲ 오렌지플래닛 창업지원 프로그램 기획, 운영 등이다. 서류 전형에 통과한 지원자들은 면접을 거쳐7월부터 8월까지 8주 동안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특히 스마일게이트 RPG 인턴십을 우수한 실력으로 수료한 지원자들은 정규직 전환 검토 대상이 된다. 스마일게이트 인재영입팀 관계자는 "하계 인턴십은 직무체험형, 채용연계형 방식으로 운영 돼 실무적으로 역량을 쌓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또한 그룹이 운영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며 스마일게이트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5-09 09:51: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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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아젠다 그룹 회의개최...국내 20대 기업 참가해 "ESG 평가 신뢰 높여야해"

대한상의가 국내 주요 20대 그룹과 ESG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ESG에 대한 경제계 대응 역량 강화가 골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9일 오전 '제3차 대한상의 ESG 아젠다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글로벌 ESG 확산 대응, ESG평가 등 최근 ESG 이슈에 대한 경제계 의견과 정책지원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ESG 아젠다그룹'은 세계적으로 경제·경영·사회 전반에 걸쳐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대한 경제계 대응역량 강화, 대정부 정책건의, 민관 소통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날 회의에는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승원 기재부 미래전략국장, 윤태수 기재부 지속가능경제지원팀장, 김동수 김앤장 ESG경영연구소 소장, 이준희 법무법인 지평 그룹장 및 국내 20대 그룹과 주요 은행 ESG 담당임원 등 20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최신 ESG평가 동향과 대응방안'에 대해 발제를 맡은 김동수 김앤장 ESG경영연구소장은"글로벌 ESG 평가사의 경우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신뢰성 문제를 극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반면, 국내의 경우 ESG 평가사의 신뢰성, 평가 기준의 객관성, 그리고 이해관계상충 문제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라며,"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중치 정보를 비롯한 ESG 평가정보 공개를 강화하고,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평가사는 공적자금 집행 참여를 배제하는 방식을 통해 평가사의 적극적인 정보공개 참여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ESG 확산 및 정부 대응방안'을 발표한 윤태수 기획재정부 지속가능경제지원팀장은 "최근에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ESG 공시 국제표준 제정, EU의 지속가능한 기업실사지침 마련,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글로벌 ESG 제도화 움직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정부는 민간중심 ESG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원ㆍ인프라 구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개발협력과 ESG 연계 민간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이준희 법무법인 지평 그룹장은 "ESG 패러다임이 환경과 사회 문제에 대해 금융과 민간기업들의 참여와 역할이 더욱 강화되는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다"며, "최근 몇 년 사이에 국제개발협력기관들도 민간분야의 참여(PSE : Private Sector Engegament)에 대한 정책을 마련하고, 다양한 협력 제도와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그룹장은 "정부가 개발도상국에 지원해주는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에 민간기업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동참할 경우 현지 정부 및 사회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인식시키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며, "저성장 리스크 시대에 개발도상국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기업이 자사의 산업 및 비즈니스 특성을 고려한 여러 참여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실천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주제발표 후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글로벌 ESG 제도화, ESG평가 등으로 인해 기업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업이 ESG경영을 부담이 아닌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승원 기재부 미래전략국장은 "정부는 급변하는 ESG 글로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고 민관합동 ESG 정책협의회를 구축하였다"며, "탄소중립, 일·가정 양립 근로환경 구축에 있어서 기업의 역할과 대ㆍ중소기업 ESG 경영 협력 등이 중요하며 정부도 이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3-05-09 09:50: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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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간의 혁명, 3D 초현실 아바타 시대의 도래...기술과 버추얼 휴먼 접목 속도

버추얼 휴먼 기술이 우리 일상 속 깊숙이 자리 잡았다. 피부 솜털과 잔머리, 모공까지 구현한 사실적인 그래픽은 탄성이 절로 나온다. 버추얼 아이돌의 데뷔곡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2천만이 넘는가 하면, 라이브 쇼핑에 쇼호스트로 등장해 명품 가방을 25분 만에 완판시키기도 한다. 나아가 AI아나운서, AI도지사, AI교수 등 바쁜 사람을 대신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버추얼 휴먼은 사람과 똑같은 모습을 지니고 있어 사람인지 가상인간인지 구분조차 어렵다는 평가가 다수다. 이제는 최대한 인간과 유사한 모습을 구현하고자 하는 시각적 완성도를 넘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다양한 첨단 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활동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버추얼 휴먼에 접목되는 융복합 기술의 종류는 다양하다. 사람의 대화를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사용자와 소통 가능한 '대화형AI', 현실과 가상을 연결해 활동 무대를 넓히는 '확장현실(XR)', AI 기반의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플레이어형 AI' 등이 대표적이다. 이렇듯 융복합 기술과 버추얼 휴먼을 접목하는 과감한 시도를 통해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딥브레인AI, '3D 초현실 아바타'로 대화형 버추얼 휴먼 비즈니스 영역 확장 먼저 인공지능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는 음성 합성 기술(TTS)을 적용해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대화형 AI'를 선보이며, 버추얼 휴먼의 활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음성 및 영상 합성, 자연어 처리(NLP), 음성 인식 기술(STT) 등 다양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AI 휴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대화형 AI 분야서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에는 별도의 영상합성 과정 없이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3D 초현실 아바타(3D Hyper-realistic Avatar)'를 출시했다. 음성 서비스 전 렌더링 소요시간을 없애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며, 사전에 음성 데이터를 세분화하는 과정을 거쳐 발화 내용과 동일한 입모양을 구사하는 게 특징이다. 3D 초현실 아바타는 정면 발화에 최적화된 기존 실사형 2D AI 휴먼과 달리 다양한 각도에서 옷, 헤어, 움직임을 구현한다. 특히, 사람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의 뛰어난 퀄리티로 피부 모공까지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딥브레인AI는 국내 금융권 기업, 독일 자동차 기업 등 다수의 업체와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3D 초현실 아바타 도입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VR, 메타버스 등 여러 입체적 공간에 배치할 수 있어 활용성도 높아 조만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3D 초현실 아바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자이언트스텝, XR과 리얼타임 엔진 활용해 생방송 가능한 버추얼 휴먼 구현 영상 시각효과 기업 자이언트스텝은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 가상 배경화면을 실시간으로 렌더링하는 'XR 라이브 솔루션'과 실시간으로 버추얼 휴먼을 구동시키는 '리얼타임 엔진' 기술을 활용해 생방송 가능한 버추얼 휴먼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자이언트스텝의 버추얼 휴먼 '이솔'은 풀3D와 리얼타임 엔진으로만 구현된다. 이는, 딥페이크 방식에 비해 새로운 얼굴 제작이 가능하고, 3D 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비교적 다양한 앵글에서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솔은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 유튜브 및 방송 출연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크래프톤, 플레이어형 AI 접목한 '버추얼 프렌드'로 새로운 게임 경험 제공 예정 게임사 크래프톤은 플레이어형 AI 기술 접목을 통해 게임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연어처리, TTS·STT기술, 강화학습(RL), 특정 스타일 변환 및 3D 아바타 생성 기술 등 비전&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딥러닝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2024년 완성을 목표로 제작 중인 '버추얼 프렌드'는 챗GPT 수준의 자연어 처리와 언어 모델, 한국어 음성학습 기술 등을 적용해 음성과 텍스트 등 자유로운 방식으로 대화하고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가상의 게임 친구다. 딥브레인AI 관계자는 "버추얼 휴먼과 융복합 AI 기술을 접목하려는 움직임은 국내 뿐 아니라 미국의 소울머신, 영국의 신시디아 등 글로벌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딥브레인AI는 제너레이티브 AI 선도기업으로서 완성도 높은 외형은 물론 실시간 대화까지 가능한 3D 초현실 아바타 구현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과를 이뤘다"고 전했다.

2023-05-09 09:50: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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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소방가족 오운완 챌린지' 개최

하이트진로는 소방청과 함께 '소방가족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2020년 시작된 소방가족 오운완 챌린지는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으며 비대면 체력증진대회다. 하이트진로 임직원 및 소방가족의 일상에서의 체력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하이트진로 임직원과 소방공무원 및 가족 뿐만 아니라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도 함께 참여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챌린지는 5월 7일부터 7월 1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소방가족 오운완 챌린지는 걷기, 달리기, 등산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정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인기록을 측정하게 된다. 기존 순위제 방식에서 운동량 목표제로 변경해 참가자들의 꾸준한 참여를 유도했다. 하루 5km씩 주 3일 혹은 주 5일 참가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또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슬로건 공모,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OX 퀴즈, 운동 후기 공모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이번 챌린지가 소방가족분들과 당사 임직원들에게 즐거운 도전이 되길 바란다"며, "하이트진로는 100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09 09:43: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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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KRX금현물 ETF', 순자산 7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RX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지난 8일 7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순자산액 700억원 돌파는 지난 4월 초 600억 돌파(4월 4일 기준 약 603억원)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최근 글로벌 은행 파산 등 연이은 금융시장 불안이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8일 종가 기준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은 707억원이다. 2021년 12월 상장한 해당 ETF는 한국거래소(KRX)가 산출·발표하는 'KRX 금현물지수'를 추종한다. 해당 지수는 한국거래소의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현물 1kg 가격수익률에서 보관비용을 뺀 순수익률을 반영해 산출하는 지수다. 이 지수는 원화환산지수로 원화 대비 미국 달러의 환율 성과가 반영되기 때문에 달러에 동시 투자하는 효과가 있다. 금현물에 투자하는 상품 특성상 롤오버(월물 교체) 비용 회피는 물론, 퇴직연금 내 투자 또한 가능하다. 금 ETF 중 퇴직연금계좌로 투자 가능한 상품은 ACE KRX금현물 ETF가 유일하다. ACE KRX금현물 ETF의 수익률도 긍정적이다. 해당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6.26%이다. 최근 6개월과 1년 누적 수익률은 각 14.44%, 12.07%로 집계됐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지속되는 미-중 갈등과 러-우 전쟁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가 자금 유입에 유효하게 작용했다"며 "최근 경기 불확실성에 따라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높아져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추세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실질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가 전망되는 만큼 금 가격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물가가 빠르게 상승하는 현 시점에 금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적절한 투자수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ACE KRX금현물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09 09:41: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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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암 20년 새 3배 늘어…질 출혈 있다면 즉시 병원 찾아야

자궁내막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30대 자궁내막암은 최근 20년 새 3배 이상 늘어 주의보가 내려졌다. 전문가들은 비정상적인 질 출혈이 있다면 병원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빅데이터를 살펴보면 자궁내막암 환자는 2018년 1만9975명에서 2022년 2만4787명으로 약 5000명 가량 늘었다. 특히 주로 50대 이상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졌던 자궁내막암의 20~30대 환자는 2000년에서 2020년까지 3배 이상 늘어난 상태다. 자궁내막은 월경에 따라 약 한 달 주기로 두꺼워졌다 얇아지기를 반복하는데, 이 자궁내막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게 자궁내막암이다. 유방암, 난소암, 자궁경부암과 함께 여성의 주요 4대 암으로 불린다. 자궁내막암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젠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비만도 자궁내막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외에도 당뇨가 있는 경우, 가족력이 있는 경우,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는 경우에도 발생하기 쉽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박성택 산부인과 교수는 "실제로 자궁내막암 환자 중 비만한 환자가 많은 편"이라고 전했다. 비정상적인 질 출혈은 자궁내막암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이다. 특히 폐경 이후 질 출혈이 있다면 자궁내막암일 확률이 크기 때문에 즉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 또 월경 기간이 아닌데도 부정 출혈을 하는 경우, 월경 주기가 과도하게 불규칙할 경우, 월경 기간이 너무 길거나 양이 많을 경우에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복부 통증이나 골반 통증이 이어진다면 산부인과에서 질 초음파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 자궁내막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대부분 완치되는 등 예후가 좋지만 3기 이상에서는 완치율이 급격히 감소하고 재발률도 높아지므로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통해 일찍 발견하는 것이 필수다. 자궁내막암도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수술, 방사선 치료, 약물을 사용한 항암 등을 통해 치료한다. 초기의 젊은 환자일 경우 자궁 내막을 긁어낸 후 호르몬제를 사용해 내막 증식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자궁내막암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자궁을 절제하기도 한다. 다만 비만한 환자의 경우 개복수술을 하게 되면 피부로부터 수술할 자궁까지의 거리가 멀어 접근이 어려울 뿐 아니라, 절개 후에도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다. 이 경우 로봇 수술을 활용할 수 있다. 로봇 수술은 다빈치 Xi 등 로봇 수술기를 활용해 하는 수술로, 인체에 약 1cm의 구멍을 내고 로봇팔을 삽입해 시행한다. 박 교수는 "비만한 자궁내막암 환자는 대부분 로봇 수술로 치료하고 있다"며 "절개 범위가 작은 로봇 수술이 통증과 관련 합병증도 덜하고 회복도 빠를 뿐 아니라 흉터도 작아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09 09:30:03 이세경 기자